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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읽기 동영상 초보자 버전^^*

글쓴이 gina3340

등록일 2012-06-22 02:08

조회수 2,18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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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년생 대니얼군 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때 맘껏 놀려라 라는 선배맘님의 조언에 따라 맘껏 놀다보니

어느새 3개월이 슉~~ ...지조있게 놀리면 되겠건만, 이 갈대같은 엄마맘이

아 노는 꼴을 보면 꼬이면서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 맘에 무진장 쫓기고 있었는데...

 

짠짜라짠 구세주처럼 등장한 홍박샘의 BB제안에 얼쑤 ~~달려들어 의욕 만땅이었더래요..버뜨..

첫 주부터 난관에 봉착하였으니...읽는건 어찌 동영상 한 번 보고 했는데...생전 쓰지않던

워크싯을 해볼려니 이 머슴아 글씨가 넘 커서 단어  특히 문장 쓰는게 참 힘들더군요.

 아들만 다그치고 버벅대다보니 첫주가 그냥 가고 한숨만 집안 가득 했네요. (하다 중단한 워크싯)

 

버뜨,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싶어 맘을 다 잡고 궁리를 해보다, 드뎌 울 아들에게 딱 맞는

처방이 생각났는데 그건 바로 워크싯 내용을 (필요한 만큼만) 공책에 옮겨 적는 거였답니다. 칸이 여유있고 또 영어줄공책이라  큰 글씨의 욘석도 부담없이 쓰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어려움이 있으신 집들, 공책에 울 아이가 할만큼만 옮겨 적어 보시면 어떨런지...^^*

 

ps : 능숙하진 못하지만 즐기면서 하는 daniel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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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queen 2012-06-23 10:23 

이 녀석 생긴것도 무지 귀여운데,  하는 짓도 완전 귀여워요

지금도 잘하지만

이렇게 즐기면 앞으로 정말 잘 하겠어요~

gina3340 2012-06-25 07:15:00
답글 감사합니다. ^^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것 같아요. ㅎ
요즘 글 올려 놓고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 글도 읽게 되고..
메이퀸님의 말씀처럼 즐기면서 영어를 하면 좋겠어요^^*
꿈다섯 2012-06-23 00:19 

ㅎㅎ....아이고...귀여워라...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을 가졌네요.. Daniel은...^^

우리집 3학년 아들도 영어이름이 Daniel이여요...7살때 영어도서관 다닐때 선생님이 지어주셨어요..^^

지금 1학년인데 실컷 놀고 엄마와 영어도 이렇게 재미나게 하고

아주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울 아들도 1학년 2학년때까지 매일 2시간씩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왔었어요..

덕분에 운동도 잘하고 1년 내내 아픈것 없이 잘 지내네요..^^

gina3340 2012-06-25 07:07:15
3학년 daniel 형아 만나고 싶네요. ㅎ
지가 정말 이뻐해 줄텐데요. bb 덕분에 용기 내어 글을 올렸더니
이리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온라인인데도 따뜻함이 느껴져요. ^^*
아이리스옥 2012-06-22 18:40 
아침에 폰으로는 동영상이 안보이더니
지금보니 대니얼 너무 귀여워요...

2학년인 우리아들은 아직도 열심히 노는 중이랍니다.
저도 영어와 기본 학습만 시키고 내년까지는 열심히 놀게하려구요^^ (아~ 너무 노나???)

즐겁게 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gina3340 2012-06-25 07:04:11
네, 저도 열심히 놀 수 있도록 시간을 내주고 싶어요.
놀면서 친구들과 타협하는 것도 배우고 창의력 짱입니다. ㅎ
근데...가끔 제 할일을 못해 아직까지도 학습과 놀이 사이에 균형을 못 잡고 있네요. ㅠ.ㅠ
홍박샘 2012-06-22 16:25 

Hello, Daniel!

You lost your tooth, uh?

That was so cute that I almost didn't listen to you. Haha!

You read really well. Keep it up!

gina3340 2012-06-25 07:00:12
항상 감사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사려 깊은 조언들 정말 도움되고 있습니다.
사는 얘기 글 쓰신 것도 재미있구요. ㅎㅎ
저 정말 왕팬입니다.
사랑해요^^*
작은기적 2012-06-22 15:15 

대니얼~~반가워 ^^

웃는모습 완전 멋진걸~~ 넘 잘했어용!! ^^

 

gina3340님 반가워요~~

아웅 이렇게 멋진 훈남 보여주셔서 감사한걸요 ㅎㅎ ^^

해맑게 웃는모습이 참 인상적이어요~

무엇보다 즐기는 모습 완전 보기 좋네요~~~ ^^

 

자주 뵈요 gina3340님~ ^^

홧팅!! ^^

gina3340 2012-06-25 06:57:36
작기님, 반가워요. ^^
저번 아이린 동영상 보고 깜놀했어요.
목소리가 어찌나 이쁘고 유창하던지..ㅎㅎ
야무진 것 같아요. 부러워요.^^*
마린 2012-06-22 11:55 

우와~~대니얼 반가워요.

우리 Jenny도 1학년이랍니다.

대니얼이 즐겁게 BB하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Jenny오면 동영상 보여줘야겠어요~~~^^

gina3340 2012-06-22 14:32:40
제니도 알게 되서 반가워요. 가끔 보고 인사하고
서로 힘들때 견인차 역활도 하면서 즐거운 영어 활동 함께해요.
들꽃 2012-06-22 10:26 

아이 얼굴이 참 밝아요~

앞니 빠지면 입모양도... 발음도 좀 이상해지지요..ㅎ

저희 아이도 그맘때 그랬던 기억이 스치네요..

대니얼... 덕분에 즐거운 마음 가지게 해줘서 고마워요^^

gina3340 2012-06-22 14:30:58
네 지금 이빨 6개 빠지고 세번째 것 나는 중인데...새끼 고슴도치보다
제 아이가 더 귀엽네요. ㅋㅋ 들꽃님 아이는 좀 더 큰 아인가 봐요. ^^
joah 2012-06-22 10:24 

Daniel 잘생겼어요~~!!!!!!!!!!

잘생긴데다가 또박 또박 읽기도 잘하고

흐미~~ 부럽습니다

 

잘보고 가요~

gina3340 2012-06-22 14:29:10
고맙습니다. 하지만 욘석이 장난꾸러기라 뭐 한번 시키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요것도 4번 찍고 그 중 하나 간신히 골라 올렸네요.
소윤맘 2012-06-22 09:44 

어머나,  너무~  귀여워요..^^

저 때는 다들 다 저렇게 글씨들이 다 큰가 봐요..ㅋㅋ

대니얼 넘 잘했어요..

 

gina3340 2012-06-22 14:27:16
글씨가 넘 크고 삐뚤빼뚤해서 엄마 욕심에 안차 자꾸 다그치게 되네요.
이 기회를 빌어 저만큼이라도 쓰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ㅎ
은혜만땅 2012-06-22 09:43 

아이가 즐기는게 보여요~

귀여워요~ ^^

gina3340 2012-06-22 14:25:18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저는 은혜만땅님의 havefun이 넘 맘에 들어용 ㅋ
호야사랑해 2012-06-22 06:59 

^^ 너무 귀엽네용^^

쓰기가 힘들텐데...  대견스럽네요.   대닐얼 화이팅! !!

잘보고갑니당. ^^

오늘도 즐하루~

 

gina3340 2012-06-22 14:24:25
호야사랑해님, 부지런하시네요 ^^
만나서 반가워요.
대니얼이 노는걸 넘 좋아해서 해야할 일과 노는 것 사이에
균형잡는 게 저의 과제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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