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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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에 있네요.
카드를 꽂을 수 있게 긴 비닐 포켓을 만들어둔 챠트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건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포켓의 높이가 더 높고 비닐도 투명합니다. (저도 키다리에서 구입했는데 사진의 상품과는 좀 다르네요.)
카드를 꽂아도 되고....한글이나 영어를 한글로 타이핑 한 후 인쇄해서 꽂아두고 읽기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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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챠트.. 글쎄 그게 확실히 본적이 없어서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 한글카드랑 같은건지 궁금해요
> 이거다! 라고 짚어서 설명해주세요
> 활용법도 부탁하고요
> 그것이 플래쉬카드랑 비슷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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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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