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피터 파커.
과학고등학교를 다녀요
전작과 다르다면, 꽤 핸섬하고 팔근육 장난 아닌데, 일부러 긴팔 옷 입고 머리 헝클어지고
내성적이고, 엄마 아빠 없이 자라 그늘이 있고 어리바리하고
항상 혼자인 틴에이져에요.
전작과 다르게 완전히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차이점이라면, 본인도 지적하는 것처럼 머리가 좋고 과학을 엄청나게 좋아해요.

참나, 옷도 자기가 만들어요.
그리고, 뭔가 부족하고 잘나지않은 남자애에요.
토비 맥과이어 나왔던 스파이더맨보다도 여배우는 훨씬 예쁘네요
키스씬은 한 번이구요.
애들과 봐도 아주 야한 장면은 별로 없어요
내가 도울 위치에 있으면 도와줘야한다는건
선택이 아니라,
네 책임이라는 말. 그 말이 이 영화 메세지에요
다크나이트 예고편 봤는데, 그게 더 재밌을거 같애요..................
악당이, 예정네 양들의 침묵에 썼던 입에 뭐 달고 다오던데..........크리스챤 베일의 다크나이트 전작도 장난 아니었는데, 스파이더맨은 아주 철저히 초등생 용이에요.
심지어, 초등생 구해주는 장면도 아주 길게 나오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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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참 내성적인 어리바리 피터 파커
울 애들이 좋아한책 로버트 먼치..
BB4 월요일워크시트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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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큰아이만 둘이 보고 왔어요.
전작에 나온 여배우가 별루였는데 바뀌었다니 환영!
남편 말로는 초등생 보기에 적절하게 만들었다고...
배트맨은 대체적으로 영화가 어둡고 무서워서 초등생 보여주기엔 적절하지 않더라구요.
그에 비해 스파이더맨은 딱~! 좋죠!
큰아이가 지난번 어벤인져스 안보여줬다고 아쉬워하던데요. ^^
저도 멜로나 공포보다는 액션 오락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