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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5- 월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7-09 08:34

조회수 15,491

댓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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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 째 책 the Bully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파일 다운 받아가는 월요일이네요.

 

 

첫 6권 셋트에서 일관적으로 등장하는 어린이 교우관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동생이 못된 여자애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데 오빠가 동생에게 자기방어용 쌈질을 가르치네요.

내용이 하도 현실적이라 웃음이 나옵니다.

그저 남을 때리면 안 된다, 선생님께 말해라, 경찰에 고발하자, 라고 글을 쓰는데

이 그림책의 저자는 애를 때리는 장면까지 집어넣어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나 교육자 맞어?)

아이들이 왜 이 책을 좋아하는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가해한 아이의 불우한 환경 얘기가 살짝 나와 동정심도 자극하는군요.

왜 이책이 교육적으로 훌륭한지 알겠습니다.

 

내용 중에 나오는 palying tag는 술래가 놀이동무를 쫓아가 터치하여 잡는 놀이입니다.

이 때 술래는 it이라고 하는데 it이 쫓아가 아이를 잡으면서 '"Tag!" 라고 말합니다.

놀이는 여러 방법이 있어서 규칙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마치 고스돕이 동네마다 rule이 다르듯이 (나 교육자 맞나?....)

 

말썽 피운 아이가 교장실에 끌려가 교장 면담을 기다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국 학교에서 이는 아주 흔한 일로 모둔 훈육은 교장이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교장에게 갔다고 해서 대역죄를 저지른 게 아니고 사소한 잘못도 담임이 꾸짖지 않고

대체로 교장에게 보냅니다. 반에서 아이 둘이 싸우면 그건 두말할 나위 없이 교장이 처리합니다.

쉬는 시간에도 꼭 부담임이 지키고 있는 장면도 약간의 문화 차이입니다.

학교 시설 내에서 아이들은 절대 교사와 함께 있어야 하는 법 때문입니다.

안전 문제, 어린이 보호의 목적으로 부러운 장면입니다.

 

나눠드리는 웍싯이 무단 도용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쑥쑥 마크 지우고 자기 것인양 하는 모양입니다.

교실에서 학업용으로 쓰는 것은 용납하오나 블로그나 다른 사이트에서

배포하는 것은 안 됩니다. 쑥쑥을 사랑하신다면 신고해주세요. ^^

 

웍싯이 점점 늘어납니다. 이유는 900명의 입맛을 약간이나마 맞춰드리기 위함입니다.

아이 수준에 따라 뺄건 빼고, 두 장 복사해 연습 강화할 건 그리 하십시오.

무조건 제가 드리는 건 다 해야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아이가 저를 미워하게 만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되옵니다.

 

BB에 관한 설명을 보시려면 요기 클릭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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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2012-07-10 14:56 

헉, 웍싯 다운을 남편에게 일임(?)하고 하루씩 늦게 들어와 보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했네요.

어제 열심히 slumber party들었네요. ㅋㅋ

미안하다 말하고 다시 bully 들이밀어야겠네요.

글읽다보니 정말 부러워요. 외국의 교육환경이

사실 우리집에서 저만 내려놓으면 외국의 교육환경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요 ㅠㅠ

옛날엔 (?) 더 젊었을땐요 우리나라가 좋지 외국을 왜 부러워해 ? 그랬었는데요.

요즘 자꾸 이민가고 싶은 생각이 든당께요. (점점 마녀가 되어가는 듯한 내모습땜시요 .ㅠ.ㅠ)

popee715 2012-07-10 08:13 

어제 다운받고 정신없이 집나갔다가 돌아와서 바로 자고..ㅠㅠ

오늘 아침에 출력합니다.

감사한 마음 너무 늦게 전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숙제 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땡이사랑 2012-07-09 20:26 

저희 가족 여행갔다가 집에 5시 50분에 들어왔습니다.

 신발 벗자마자 현관에 짐을 던져놓은채로..

 컴부터 켜고 다운받아놓고..ㅋㅋ

 감사의 글은 이제 정신챙겨놓고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보불뎅이 2012-07-09 17:56 

마감 5분전 휙 ~~~잘 받아갑니다.

 

황제엄마 2012-07-09 17:55 

감사히 잘받아 시작해보겠습니다.

땡이사랑 2012-07-09 17:50 

까먹고 있었네요^^

잘받아갑니다~

772bobo 2012-07-09 17:39 
정말 감사드려요. 꾸벅~~^^
제크로무 2012-07-09 17:36 

한 번 꾸준히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신희서진맘 2012-07-09 17:35 

금요일 위크시트 놓치고 얼마나 머리를 쳤는지...시간 맞추기가 어찌나 힘든지....

머리가 요즘 말을 안들어줘서...^^;;  오늘은 겨우 겨우 맞췄네요.

오늘도 잘 담아갑니다...항상 감사...감사...

dream4ever 2012-07-09 17:26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제시간에 집에 들어왔어요.

오늘도 BB로 상쾌하게 한주를 시작해 봅니다.

날 더운데 홍박샘님 건강 조심하세요...^^

ssomom 2012-07-09 16:55 

오늘 잘 받아 갑니다.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이것까지 하라고 하면 역 효과가 일어날까봐

아직 시작 하지는 않았지만

여유가 생기는 방학때 하려 차곡차곡 프린트 해서 모아 두고 있어요

알찬 방학을 위해 아자아자!!

초코송이 2012-07-09 16:51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더위에 화이팅 하십시요~~^^

오마이썬 2012-07-09 16:39 
감사합니다.
야호놀자 2012-07-09 16:22 

아이가 열심히 해서 제 기분도 쑥쑥, 아이 실력도 쑥쑥~

감사히 잘 하겠습니다~!!

바께서놀자 2012-07-09 16:19 

항상 감사히 받아갑니다~ ^^*

현기맘 2012-07-09 16:13 

몰아서 방학때 해야겠어요~ 지금 하는것도 있고해서 책 읽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있답니다.ㅜㅜ

기원주환맘 2012-07-09 16:08 

감사합니다.

형이맘 2012-07-09 16:07 

잘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 2012-07-09 16:05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피님 2012-07-09 16:03 

"학원 안 다니고 bb 열심히 하면 스스로 공부로 인정하여 매달 5만원을 지급하마...

그 돈 모아 해외여행가라. "

 

울 딸 하기 싫은 날이 있어도 조절해가며 하고 있답니다. 힘든 날은 1장 혹은 책 1/2 읽기로...

꾸준히가 생명인 것 같아요.

감솨합니당.

홍박샘 2012-07-09 17:36:17
와, 큰 돈이네.
BB 끝나고 얼마 모아졌나 보고하라 하슈 ㅋㅋ
토끼와 거북 2012-07-09 15:58 

감사합니다.

규민맘 2012-07-09 15:58 

기말시험덕에 한번 밀리기 시작하니 넘넘 많아져서...다시 이번주것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지난주 double dutch만 빼고 다 했긴 했는데 숙제 검사에는 못 올렸습니다. 이번주꺼는 안 밀리고 하겠습니다.

로즈강 2012-07-09 15:40 

박사님 고맙습니다.

역쉬나 엄마하고 해야지..원

제가 볼일이 있어서 지방에 갔다왔는데..주말에 아빠랑 있는동안은 공부는 뒷전이고 둥이들 신나게

놀았나 봅니다.

그렇게 워크북을 하라고 일렀건만...

내외동맘 2012-07-09 15:34 

새로운 책이라 어떤 시트지 일까...??? 전 요런 즐거움으로 참여하는데..

아직 우리 딸에겐 쓰기 자체가 많이 힘겨운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금욜 시트지를 젤 좋아해 주신다는거죠 ㅎㅎ

저녁에 다시 숙제 올리로 오겠습니다...

꾸~~~벅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이쁜콩 2012-07-09 15:29 

아직 뭐가 뭔지 아직 모르지만~~자료 먼저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가 있으니 해볼 용기가 생기네요..

쭈노쭈니맘 2012-07-09 15:21 

미국학교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덧붙여주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도 같이 할 수있겠네요^^

내것이 아닌데 내것인양 하면 안되지만, 이야기는 괜찮겠죠^^

안개강 2012-07-09 15:21 
잘 담아갑니다.
seky99 2012-07-09 15:06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메이플맘 2012-07-09 14:51 

워크시트 감사히 받았습니다.

초등시기에 딱 맞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엄마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도 이 책을 통해서 가르치게 됩니다..^^

들꽃 2012-07-09 14:50 

박사님, 정성스런 웍싯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이가 많이 아프면서 한 2주 베렌 쉬었습니다.

누가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도 댓글을 못써서 너무나 죄송했답니다.

그동안 못한것은 패스하고 오늘부터 열심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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