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BB순서 & 전화사절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7-18 14:27

조회수 5,154

댓글 1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36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BB 다음 책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6주 전에 미리 공지하였습니다.

일일이 책 제목 타자로 치기가 번거로워 이미지 퍼다 놓겠습니다.

                                               

첫째 6주

상품 이미지

둘째 6주                                                                 세째 6주

 상품 이미지                      상품 이미지 

 

다섯째 6주

상품 이미지

 

부탁 말씀 드립니다.

지난 워크싯 달라는 전화를 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6주 내내 그런 전화를 계속 받아야 했던 직원들의 노고를 생각해주세요.

BB는 현제 제 개인 파일에 들어있을 뿐 회사 컨텐츠 파일에 있지 않습니다.

다 완성되면 회사 컨텐츠로 들어갑니다만 그 때도 아무 때나 방출하지 않습니다.

 

제가 무서우니까(?) 직원들이 불평은 못 하고 전화 받아 거절하고 있습니다.

요즘 쑥쑥팀 웍싯 부탁 전화 많이 받는다고 누가 넌지시 말해줘서 알았어요.

여러분은 한 분이지만 받는 사람은 힘드니 제발 부탁 드린대로 

지난 건 과감히 보내고 새로 오는 거 열심히 해주세요.

쑥쑥 대문에 이거 걸었습니다. ㅋㅋ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안개강 2012-07-20 16:20 
잘 담아갑니다.
초코송이 2012-07-20 16:19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가기만 하네요..

에구...누가 돈도 안되는(?) ㅋㅋ 일을 애써 하려하겠습니까만...

기꺼이 앞장서서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전 bb 다운 받는날 월,수,금을 기억할려고 무진 애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 날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늘 계산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근데 다음 시작하는 6권의 책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품절이네요ㅜㅜ

이 일을 우짠대요...한꺼번에 사기 부담스러워 나누어 살려고 했는데...ㅜㅜ

미리 구매해 놓을걸...

담 주 부터는 워크시트만 다운 받아놓아야 겠네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분량껏만 하라고 하신 말씀이 정답인 것 같아요...늘 초심으로 아이와 즐거운 영어를 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2-07-20 16:33:01
에고, 저런! 도서관 등 알아보세요.
한 주 늦게 가면서 지인과 책을 돌려보시든지요.
서점에 잠입해 읽고 나오게 하시면 어떠셔? ㅋㅋ
시원한 에어콘 아래서 말여요.
신희서진맘 2012-07-20 10:09 

늘 홍박샘께 신세지고 있는 1인입니다.  아무리 최고 윗자리에 있는 분이더라도

내가 추진한 일이 예상치 못한 문제거리를 만들어내며...썩  좋지는 않지요.  아래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특히 지금 처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줄때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신세지는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송구하고 죄송스럽네요. 

이만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데  우리도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일을 하다보면...바쁘고 깜박해서...여러번 윅쉭을 놓쳤는데....

홍박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사실 지금 나오는 분량이 결코 작은 분량은 아닌것 같아요. (^^;; 울아들만

그런지 몰라도....항상 다 못하거든요...헉헉 대서....T.T)

그런데 지나간 분량까지 들이밀면....정말 아이가 넘 힘들것 같아서...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일단 즐겁고 재미있게..   1년이 넘게 걸릴 작업을 한순간의 욕심으로 망칠수는 없잖아요?? ^^

요즘은 나름 혼자서 아침에.....흘려듣기도 하면서....내용을 물어보기도 하고 같이 책 내용에 대해

의논하기도 해요...아침먹으면서....(다 자기 또래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인지라..).

그것만으로도 된것아닐까요??     대만족합니다.  지금.....아들과 함께....행복합니다.
홍박샘 2012-07-20 10:13:31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정중하게 말씀해주시니 죄송하고,
BB진행을 아주 잘 하고 계셔서 기쁘네요.
아이와 함께 같이 완주합시다.
햇살한줌 2012-07-19 13:16 
잘 담아갑니다.
지낭 2012-07-19 12:49 

감사드립니다.

번거롭게 순서 여쭌 1인입니다. 품절된 책이 있다고 해서

급한 마음에... 송구스럽습니다.

스트레스 날릴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라며...

 
홍박샘 2012-07-19 15:19:45
별 말씀을요.
목록을 드리지 않고 이미지만 걸었대서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세요.
후니맘 2012-07-19 09:14 

박사님! 반갑습니다.

비비열풍에 조용히 비껴가는 사람입니다만 늘 감사합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비비시리즈입니다.

딱 자기이야기 같다고 느끼는가 봅니다.

웍싯도 탐이나지만 못할 것 같아서 아예 마음 접고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보면 욕심 날테니까요.

그냥 하고 있는 a to z 미스테리나 잘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어제 강아지를 한마리 들여왔어요. 그것 때문에 정신 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쑥쑥에 발을 들여놓게 했던 고마운 분이세요.

건강하시고 늘 좋은 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홍박샘 2012-07-19 09:40:10
그 맘 알아요. 그냥 뭐 자기 방식으로 해야지 뭐.
남들 하는 방식으로 안 되는 애들이 있고,
아무리 독특해도 자기한테만 맞는 아이가 있죠.
영훈이가 이제 5학년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8933

 한달..엄마표로 도전합니다.

 		스펀지 .. 2012/07/19 1,122 0
38932

 4기 sqr #4

 [95] 		말리꽃향.. 2012/07/19 3,026 11
38931

 3기 sqr # 24

 [58] 		말리꽃향.. 2012/07/19 1,825 6
38930

 BB해석이 다 가능하신가요???

 [8] 		채송이맘.. 2012/07/19 2,626 0
38929

 정체기... 어찌할까요...??

 [9] 		별이흐르.. 2012/07/18 1,811 2
38928

 수요일 BB 벌써 사라졌네요. 좀 도와주세요

 [3] 		auntduly.. 2012/07/18 893 1
38927

 금요일 BB Worksheet 활용 질문이요!

 [2] 		danielle.. 2012/07/18 1,895 1
38926

 BB순서 & 전화사절

 [11] 		홍박샘 2012/07/18 5,154 10
38925

 초등4인데 처음 영어 시작해요

 [4] 		솔기맘 2012/07/18 3,233 0
38923

 [1,2학년 아이표 영어방] 모두모두 오세요..

 [73] 		주디judy.. 2012/07/18 2,935 11
38922

 ...

 [27] 		후니맘 2012/07/18 1,822 4
38921

 BB #6 - 수요일

 [97]  답글 1개 ▼ 		홍박샘 2012/07/18 15,285 70
38920

 네셔널지오그라픽 키즈

 		soozero 2012/07/18 1,792 0
38919

 궁금해요

 		별빛은 2012/07/17 600 0
38918

 wordly wise 학습법 도움좀 부탁드려요

 [2] 		베네베네.. 2012/07/17 1,526 0
38917

 처음소개

 [3] 		시현이네.. 2012/07/17 1,578 0
38916

 bb6-단어카드.. 부족하지만 필요하신분 가져가셔요~

 [29] 		seky99 2012/07/17 4,819 32
38915

 4기 SQR # 3

 [118] 		말리꽃향.. 2012/07/17 3,500 14
38914

 3기 SQR # 23

 [60] 		말리꽃향.. 2012/07/17 2,370 9
38913

 베렌 아쉽지만 접습니다..

 [5] 		제인마치.. 2012/07/17 2,034 2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