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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반 1~6장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2-07-23 09:44

조회수 5,166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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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반 여러분.

드디어 첫날 문을 열었네요.

우선 추가로 들어오신 분들이 계셔서 계획표 수정했으니 꼭 확인하시기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 내일이라 웍싯은 이틀치 몰아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셔도 되고 그냥 댓글에 아이가 쓴 것 엄마가 쳐서 올려도 되고 자유롭게 하셔요.

답이 너무 쉬워서.. 답안지가 필요할라나요?

 

오랫만에 책 읽어주니 입이 아프더구만요.

그래도 아이는 엄마랑 같이 책 읽는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모양이에요.

교회를 다니는 아이라 성경에서 보았던 아브라함과 요셉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아는 이야기라고 좋아했고. 미라 만드는 법에 대해 읽을 때는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았던 미이라전을 떠올렸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의 내용을 읽으면서는 '이게 무슨 공평한 법이야? 너무 심한 거 아니가?' 하더군요.  ㅋㅋ

세계지도에서 나일강과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의 위치도 확인했어요.

 

저희는 방학계획표를 짜면서 세계사를 아침에 읽기로 하였답니다.

그래야 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하루를 맘 편하게 보낼 것 같아서요.. ㅎㅎ

 

대문 열어주실때 가능한 한 오전에 열어주시고 혹시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전날 미리 여서도 됩니다.

제목에 정확하게 챕터만 명시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맘이 바뀌었다거나 밀렸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 말고 (ㅋㅋ) 갑자기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어려우시면 쪽지로라도 제게 알려주시기 부탁드릴께요.

 

읽어주기 다소 부담스런 페이지라도 아이와 번갈아가며 재미나게 읽으며 여름을 이기시기를....

우리 모두 화이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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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2012-09-04 11:56 
잘 담아갑니다.
행복한고민 2012-07-26 09:55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되지싶어 글 남깁니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저희는 지난 겨울 방학에 사놓은 웅진 타임캡슐이 있어서 이걸로 하려고 신청을 못했는데요.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저도 서둘러 시작을 했답니다.

혼자보다 같이라 든든하고요. 또 올려주시는 문제지도 정말 감사하게 잘 참고로하겠습니다.아이가 셋이라 큰아이랑 책 같이 읽을 시간이 잘 나지 않아요. 막내가 이제 23개월이라서요.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같이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염치없지만 몰래 숨어서 따라쟁이하려고해요. 감사합니다.^^ 

빨강머리앤 2012-07-26 17:09:55
네. 알겠습니다. 종종 글도 올려주세요. ^^
딸두리맘맘 2012-07-24 22:13 

열심히 같이 읽고 있네요~

방학이래두 어찌 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더군다나 꼼지락 꼼지락 하는 딸때문에 시간은 흐르고 맘은 초조하고 그러네요..

어디~ 빨리 움직이게 하는 약 없나요??

여튼~2일치는 완료했슴다~

빨강머리앤 2012-07-25 10:20:26
빨리 움직이게 하는 약... 있으면 우리집부터 좀... ㅋㅋ
그나마 도움이 되는 건.. 계획표인 것 같아요.
계획표 짤 때는 머리 아픈데 막상 짜고 나면 편하더라구요.
죤듀이 2012-07-24 08:00 

함께 읽으니 한시간 반 걸렸어요.

유대부족이야기는 안네의 일기에서 유대인과 같은 민족인걸 알게되었구요.

지도를 꼼꼼이 살피면서 보니, 흥미로웠어요.

근데 엄마가 넘 힘들어요.

..한번하니, 50페이지 가니, 쑥쑥 가는 즐거움은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

빨강머리앤 2012-07-24 09:22:56
어제 울 딸이 서점에서 안네의 일기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 책장에 있는 줄도 모르고..
그래서 꺼내주었더니 재미나게 보고 있네요.. ^^
죤듀이 2012-07-24 09:30:01
스스로 읽겠다하는 아이 넘 이뿌네요.
전 아이들 수학 문제 풀때 목청껏 읽어준답니다.
근데 세계사읽느라 명작 읽을 시간이..ㅠ.ㅠ.
humanmi 2012-07-23 23:11 
다들 성공 하셨나요
에구 우리는 반 읽고 잠온다고 쿨쿨~~
다행히 책이 재미있다네요
방학하면 우리도 아침시간을 이용해야 겟네요
모두들 굿나잇♥♥♥
라모 2012-07-23 23:03 

아이가 읽었다해도 상식으로 알아야하는 내용을 그냥 스쳐지나는 것도 있네요

좀더 꼼꼼히 읽을 필요가있겠어요

 

행복만땅 2012-07-23 20:57 

저도 읽는시간을 잠자리에서 낮으로 바꿔야할듯...읽다가 잠들수 있겠더라고요

시작은 순탄하게 했지만 마지막까지 갈수 있을지 마구 부담되긴하네요

생각보다 책이 재미있어요 상식이 없는 저로서는 쉽게 느껴지는게 말이죠 갈수록 어려워질까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니드살롱 2012-07-23 19:29 
감사합니다..~~정말 쑥숙은 종합선물세트예요!!히히~~
예쁜쿠키 2012-07-23 18:07 
드디어 시작입니다요~^^
아쉽게도 아이린은 오늘부터수욜까지 스카우트캠프를 가는 바람에 첨 시작을같이 못하게 됐어요~
신나게 논 만큼 기다리고있는 과제가 줄줄이 있는지라... ㅋㅋㅋ
정신차리고목욜부터함류할께요~
아이린은뒤 늦개 합류하지만 저는 자주올께요~^^
쓱싹이 2012-07-23 17:37 

아직 읽기 시작 못했지만 오늘 꼭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아들이 오전부터 계속 물놀이중이라 .... 나오질 않는군요..

하지만 꼭 실천하겠습니다....

심바 2012-07-23 16:44 
드뎌 시작이군요... 저흰 자녁에 읽어주려구요...
뭐든 시작은 사람을 참 설레게하네요...
이따 저녁에다시 올께요...^^
휘윤맘 2012-07-23 21:47:27
이름만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심바님~
우리 넘 반갑지요잉?
다시 서연이랑 만나게 되서 완전반가워요~
사실,,제가 완주에 자신이 없어서,,조금 아니 많이 꺽정임다.
심바님하고 으싸으싸하고 끝꺼정 가야할텐데요,,
빨강머리앤 2012-07-24 09:40:00
이산가족 상봉 분위기~?? ㅎㅎ
좋은 건 같이 하면 두 배로 좋죠?
만남의 장을 열어드려 기쁘네요. 하하하.
현앤진맘 2012-07-23 16:10 

저 지금 도서관에 우선 빌리러 갑니다..

빌려와서 아들과 상의 후  시작의사가 있으면 꼽사리 끼렵니다.

암튼.. 빨강머리앤님... 대단하십니다...

빨강머리앤님의 열정에 제가 자극되어 기말고사 이후 3주 느슨했던 고무줄 당기렵니다...

뭐 시작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빨강머리앤님..

대단하십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휘윤맘 2012-07-23 14:41 

다른분들 다 차려놓으신 밥상에 꼽사리 좀 끼워주셔요~^^

따라쟁이 할려고 일단 일정은 복사를 했구요,,

엄마가 읽어줄테니 너는 듣기만 하여라~ 하니 알았다고하네요..

방학때 큰 숙제가 하나 생겼네요,,과연,,해낼수 있을런지~

빨간머리앤님 비롯 여러맘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데이~

빨강머리앤 2012-07-23 15:12:30
휘윤맘님. 어서오세요. ^^
저도 제가 아이보다 조금 더 읽어주고 있어요.
따라쟁이 하시다가 빵구(ㅋㅋ) 나면 연락드릴께요.
첫공지에 하겠다고 하시고 댓글 안 다신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그 분들이 할지 안할지 모르겠거든요.
그럼 수락하신 것으로다가 알고 (제 맘대로)
환영합니다!!!
휘윤맘 2012-07-23 15:20:19
에고고~ 발목 잡혔나요??
문제내는거,,완전 자신없는뎅~~
갑자기 고등학교때 세계사못해서
세계사샘한테 혼났던 아픈기억이 떠올라요ㅠㅠ,,
심바 2012-07-23 16:47:22
아... 그리운 휘윤맘님...
이젠 휘윤이가 숙녀가 다 되었겠죠..?
다시 휘윤언니랑 함께하는줄 알면 울 서연양 난리나겠네요...
아뭇튼 너무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함께 할수 있어서요..^^
투빈사랑 2012-07-23 12:48 

오늘 하교후에 바로읽기 들어가려고 합니다

즐거운 세계사 탐방이 되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브죵 2012-07-23 12:30 

저희 아이도 성경 이야기 나오는 부분을 참 좋아했어요..

 

아이와 찾아보았던 모헨조다로 사진과 똑같군요..

전 폰 옆에놓고 구글이미지로 검색했었어요..

영어로 보다보니.. 영어로 바로 검색하긴 구글이 편하더라구요..

다양한 이미지도 많고.. 가끔 헉..하는 요상한 사진들이 나오기도 하지만요..^^

 

첫 일정 무사히.. 출발하셨네요.. 다들 끝까지...  완주하시길..

 

우린 이번 여름은 운동을 많이 하기로 했어요..

우째 갈수록 학습보다 다른 것에 더 집중을 하는지..

아침 8시부터 주 5일 주영하고...  오후에 태권도.. 주중에 야구 두시간..

주말에나 좀 한가해서.. 전시는 주말에 다녀야할 것 같아요.

 

여름이고 방학도 짧고... 많은 걸 하기엔 좀 버거운 방학인 거 같아요.

우린 이번에 운동만 성실히 해도.. 큰 걸 얻었다고 생각하려구요.

에비맘 2012-07-23 11:43 

저희는 아직 방학기간이 아니라 충분히 읽지 못했어요.. 하지만 오후 부터 읽혀야지요..홍홍..

e지경 2012-07-23 11:15 

1,2,3권 완강하는 그날 까지 아자아자!!

웟싯은 다음 댓글 올릴 때 올릴께요 ^^

부족한 사진 자료 보충 되어 있고 ... 빨강 ~ 앤님 넘 좋아요!!

꿈다섯 2012-07-23 10:31 

수고하셨어요...전 다음주 월요일에 날짜 받았네요..^^

 

세계사 책 읽기로 한 큰아이는 오늘 캠프 갔습니다..^^;;  어제 미리 좀 읽다가 갔구요..

수요일날 돌아와서 마저 읽고 같이 합류하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읽었는데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홀라당 까먹어버려서 이번에 둘째 읽어주면서 다시 기억을 살려보려구요.. 같이 화이팅 하겠습니다..^^

채송이맘 2012-07-23 10:01 

책이름을 정확히 알고싶어요

뭐에요???

당췌 매일 들락 거려도 책이름은...

영어로 하시는거죠???

 

빨강머리앤 2012-07-23 10:10:07
아니요.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구요.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랍니다.
4-5점대 책 읽는 아이들은 영어로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해요.
다만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 혼자가 아니라 엄마랑 같이 세계사 책 읽으면서 대화 나누며 방학을 보내기 위한 것이라서.. 번역본으로 합니다. ^^
아.참. 그리구.. 고학년만 합니다요.. 저학년이 못 읽어서가 아니라 고학년끼리 커뮤니케이션 해보려구요.. ㅎㅎㅎ 이해해주세요.
홍박샘 2012-07-23 09:51 

홧팅! 아들녀석 쬐금만 어렸어도 데리고 읽는 건데.

모두 모두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빨강머리앤 2012-07-23 16:29:41
마라톤... 같은 거겠죠? 포기하지 않으면 완주가 가능한데 분량의 압박이 있어 걱정이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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