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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반 7-12장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2-07-24 09:37

조회수 3,05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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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가 잘 대해주었는데도 왜 아시라아 사람들은 만족하지 않고 다시 자유를 찾아야겠다고 생각 했냐고 딸아이가 묻더군요.

만약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고 우리에게 잘 대해주면 만족하고 살고 싶을까 다시 내 나라를 찾고 싶을까? 했더니 아~~!! 합니다. ㅎㅎ

남의 나라 역사는 가볍게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

 

사하라 사막이 예전에는 풀이 무성했고 동물들이 뛰어놀았다는 사실은 저도 첨 알았네요. 그렇게도 변할 수 있는 거냐고 또 물어오길래 지금도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변하고 있다고 했더니 또 아~~!! 합니다. ㅎㅎ

 

제 큰 딸은 아난시 이야기가 너무 너무 재미있다네요.. 전 좀 유치했는데 말이죠. ^^

 

읽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죠? 그래도 발치에 세계지도 펼쳐놓고 쇼파에 앉아서 발가락으로 요리조리 그려가며 책 읽으니 재미있네요. 대화도 나누고 상식도 알게되고..

밀리면 허걱!!! 이겠죠? 주말까지 이용해서 융통성있게 잘 분배해서 읽으세요.

 

빼꼼님 내일아침 대문 열어주시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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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2012-07-25 05:01 

앤님~ ^^*

유게에 댓글 달아주신것 보고 와보았어요.

고등학교시절 세계사 참 좋아했었는데.. ^^

편안한 방학 되시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완주하세욤~^^*

휘윤맘 2012-07-24 23:53 

매일매일 진행과정을 올리는거군요^^

아~ 다행히,, 어제는 제가 읽어주고

오늘은 살짝 책을 휘윤이한테로 넘겼습니다.헤헤

문제도 풀어보구요,,

생각보다는 거부반응이 없어서 다행이여요,,

휘윤이는 수,목,금 캠프를 가서 주말에 책을 읽자고 약속을 했어여~

어려운 이름도 많이 나오지만 이과정을 끝까지 따라만 가도

다음에 접할때는 한결수월할것 같네요.

무슨일이든 시작이 반이라고~일단 시작은해서 좋습니다.^^

저도 수목금은 쉬고 담주 월요일에 오겠습니다~

딸두리맘맘 2012-07-24 23:24 

딸두리맘맘 2012-07-24 23:26:02
크리스찬은 저에게는 아는 내용도 많고 재미있었네요..ㅎㅎ
꿈다섯 2012-07-24 23:36:42
언니네는 다 아는 내용이었던거 아녀요?? ^^
심바 2012-07-24 22:40 

아... 앤님... 딸이랑 같이 알콩 달콩  함께 책 읽어 본게 언제였나 싶었는데 참 좋은 기회네요...

서연이(초4)도 혼자가 아닌 엄마가 옆에서 함께 읽고 있다는 걸 정말로 좋아라 하네요...

아마 7살 이후로 책읽어주는 베드타임 스토리는 없었지 않았나 싶네요...

서연이는 사람이름이랑 나라이름이 너무 어렵다고 하네요...

티그리스강이랑 유프라테스, 메소포타미아...등등... 우리한테는 쉬운 명칭들이지만 서연이는 왜이리 이름이 긴거냐고... 한강, 낙동강 뭐 이렇게 짧으면 월매나 좋겠냐고 그러네요...헤헤헤

아뭇튼 정답이 맞다 안맞다 뭐 이런 거는 이미 중요하진 않은 거 같아요...

함께 하는 게 중요한 거죠...

세계사 읽으며 열대야를 이겨낸다는... 사실 애들 책 읽을때만 저힌 에어컨 빵빵하게 틉니다요...헤헤헤

모두들 덜지치고 시원한 밤 되소서..^^

꿈다섯 2012-07-24 23:38:25
나라 이름 어렵지요? 저도 읽어주면서 혀가 꼬여요..
저희도 에어컨 틀고 살아요..요즘은 너무 더워서 가만 있어도 덥더라구요...^^;;
쓱싹이 2012-07-24 21:41 

1번 이집트-나일강

인도-인더스강

아시리아-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중국-황허, 양쯔강

바빌로니아-티그리스, 유프라테스

2번 상형문자

3번 함무라비법전

4번 파피루스

5번 모헨조다로

6번 사하라

 

집이 아니라 찍어 올릴수가 없네요...

한동안은 이런식으로 올릴께요...

 

심바 2012-07-24 22:42:10
쓱싹이님 휴가 가셨남요? 어디 시원한데서 책 읽으셨나봐요...
부럽네요...^^
쓱싹이 2012-07-25 15:24:16
친정에 쉬러 왔어요...저한텐 휴가죠...
너무 덥긴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해주시는 밥에 아이들은 알아서 자기들끼리 놀구 저를 귀찮게 안해서 넘 좋으네요....
도현빈서맘 2012-07-24 19:27 

신청은 안했는데 슬쩍 들어와 봤어요...^^;;

괜찮지요?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되서 신청 못했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담에 혹시 빵구//나면 연락주세요^^

 

^^

전에 도현이에게 슬쩍 흘렸더니 5권부터 읽고 있더라구요,,

근대가 더 재미있다고.....^^

도현이는 아직 방학을 안해서 깜빡하고 있다가 좀전에 같이 읽고

문제 풀어봤어요...

같이 눈으로 보다가 저는 나가 떨어지고...(이틀치라 길더라구요,,,)

도현이만 다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는 게 있다해서

같이 찾아보면서 풀었어요..

 

오랜만에 지도도 보고 다른 책도 찾아보면서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다행이 이틀 분량은 제가 전에 본 내용이라 기억이 좀 나구요,..

 

참..함무라비 법전보다 300년이나 앞선 법전이 있다는거 책보고

같이 찾아보면서 짚고 넘어갔어요^^

 

안 읽어본 부분 시간내서 읽어봐야 겠어요..

 

 

 

송나라 2012-07-24 17:10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책이 재미있어 쉽게 읽혀지는 것 같지만

막상 문제를 풀라고 하니 막히네요.  허걱..답이 틀렸어요.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껴지면서...

아이에게 세계는 이렇게 바뀌었단다..라면서 이야기식으로 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지도는 정말 필수인듯!! 

저도 한 챕터씩 읽어주려했는데..여의치 않아 그냥 아이보고 읽으라고 했네요.

내일도 기대되요~

 

 

 

심바 2012-07-24 22:43:31
ㅎㅎㅎ 저희 집도 답이 틀리기도 한답니다.
다시한번 읽어 보라고 은근히 힌트 주면서 그렇게 저희 집은 스물 스물 넘어갑니다...ㅎㅎ
빼꼼 2012-07-24 16:23 

빨강머리앤님 대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내일 잊지않고 대문 열겠습니다^^

책은 너무 재미있구요 ~~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이야기도 확실히 알게되어 너무 좋았어요

아들은 문제 풀라고 하니 확실히 답은 못 적구요

아! 그거 하면서 책을 뒤적이면서 찾았네요

앤님은 쉬운 문제라고 하셨지만 사실 저도 백점받기 힘들었어요

이런 기회 만들어주신 앤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빨강머리앤 2012-07-24 16:25:56
저희 아이도 질문지 딱 보더니 책에서 읽은 건 알겠는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 난다며 책 뒤적이며 찾아 적었답니다.
질문지를 먼저 보고 책을 읽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 제가 북클럽 미션을 그런 식으로 하거든요. ㅎㅎ
e지경 2012-07-24 16:09 

어제 4장 밖에 못 읽었네요. 30분 딱 읽고는 ...

좀 갈 길이 멀어 보이는데 아무래도 소리내서 읽고 같이 대화도 하면서 읽기에는 시간이 부족 한 것 같은데

오늘은 그냥 혼자 읽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책을 읽다 보면 자꾸 샛길로 빠지네요.

질문도 좀 엉뚱하고 (영양가 없는 질문) 오늘 12장 까지 다 읽을 수 있을지 ...

팍!팍! 힘좀 실어 주삼요 ^^;

빨강머리앤 2012-07-24 16:24:12
아무래도 소리내어 읽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사실이에요.
나란히 앉아서 눈으로 읽으면 어떨까요? 한 챕터 다 읽으면 대화를 나눈다던지..
엉뚱한 질문이라도 엄마랑 이야기 하는 게 어디에요~! 입 다무는 게 문제지 입 여는 건 큰 문제가 아닐꺼에요. 저도 둘째가 좀 엉뚱한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서 영어책 읽어주면 도통 진도가 안 나가는데.. 그래도 아직 창의력이 죽지는 않았구나.. 위안을 삼으며 꾹꾹 눌르려 노력해요. (눌러요..가 아니라 노력해요... 임!!)
주말까지로 계획을 잡으시고 주 단위로는 밀리지 않도록 하심 될거에요.
현이사이 2012-07-24 14:56 

안녕하세요?

5학년 데이빗맘이예요.~

정말 오랫만에 책을 읽어주었어요..책읽어주니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네요..^^

무임승차해볼까했는데..ㅋㅋ 덕분에 소속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볼까합니다.

 

즐건 오후되세요.~

빨강머리앤 2012-07-24 16:27:46
그쵸 그쵸?? 오랫만에 책 읽어주니 다 큰 아이가 다시 애기가 된 듯 온순해지고 귀여워지네요. ㅎㅎ
엄마와의 스킨쉽과 공감이 그리웠나봐요..
소속감 가지고 같이 열심히 읽어봐요~!
투빈사랑 2012-07-24 11:23 

저흰  각자읽고  지도를  펼쳤지요

세계지도에서  나일강도 이집트도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도  찾아보고

5대양 6대주도 짚어보고...

에고 그이후로 지도가지고  노느라  다른 내용은  이야기도 못나누고

오늘 분량 읽고  올려주신 문제 체크하면서  이야길 나눠봐야겟어요

책에 나오는 부분적인 지도만 보면  어디가  땅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어느쪽이 상류쪽인지 하류쪽인지  것도 헤매고..

아무래도  역사쪽보다 지리쪽으로  더  중점을 두게 되는건 아닌지...ㅋㅋ

어느쪽이든  어떤 일을 설명하는데  구체적인부분이 부족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

오늘도 무지 덥네요  다들 더위에 지치지 않으시길~~~~~~~

빨강머리앤 2012-07-24 16:29:09
각자 읽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지도 같이 보는 것도 너무 좋구요.
저도 상류 하류 헷갈렸답니다. 지도상 북쪽이 마치 상류일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이참에 편견을 깰 수 있었답니다.
더울 때는 돌아다니는 것보담.. 이렇게 책 읽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꿈다섯 2012-07-24 10:33 

답을 저렇게 올리는건가요?

큰애가 캠프가서 일단 제가 읽어야하니까 둘째 앉혀놓고 어제 60쪽까지 읽었네요..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앞부분은 아는 내용이 많아서 쉽게 넘어갔어요..미이라 만드는 부분은 읽기도 전에 읽지 말라고.

끔찍하다고..ㅎㅎ.. 특히 내장을 꺼낸다는 내용이 상상만으로도 토할것 같다네요...^^;;

파피루스도 알고있길래 어찌 알았냐 물어보니 수학대전 만화에서 봤다고...=.=

암튼 목은 좀 아팠지만 나름 재미있어요..

보람찬 방학이 될것 같아요..^^

빨강머리앤 2012-07-24 16:31:15
찍어 올리기 귀찮으시면 그냥 타자로 쳐서 올리셔도 되요. 답만..
전에 박물관에서 한 미이라 전에 가서 미이라도 직접 보고 왔었어요.
생각보다 안 징그러운데...
둘째야, 상상을 너무 실감나게 하나부다.. 쿠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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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여름휴가는 강릉대기리로 떠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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