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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3기 #25

글쓴이 아나이스

등록일 2012-07-24 13:00

조회수 1,978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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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이 있어서 먼저 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랑 다독이면서 해나가시기 힘드시죠?

지난 주 말리꽃향님께서 열어주셔서 culater님 목요일 열어주시고, 보물1호님 다음 주 부탁 드립니다.

표 보시고  목요일날 다음 주 분께 대문 여는 부탁 말씀해 주세요.

가능하시면 10시 전에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힘드시면 다음 날이나 다음 분께 쪽지로 부탁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3기 여러분, 4기도 함께 열어 주시는 거 알고 계시죠?

제가 둘째 오기 전에 해야 되서 맘이 좀 급하네요. culater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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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짱 2012-08-13 00:43 

3번  Ann
pobi1970 2012-08-09 00:41 

18번 새라

잼있는 책인거 같다며..전체 풀스토리를 읽겠다네요..

기특...
재롱이 2012-08-06 09:31 

26 초6 judy

밀리는거....휴~~ 기말고사로 한번 밀린거가 이렇게 저렇게 ...느슨해지면...

밀린거 해 놓으라하고 휴가다녀오고  오늘 다 올립니다...
펑거스 2012-08-05 17:23 

9. Ginny, 초3, SQR #25

 

 

오늘로서 밀렸던 SQR 다 마쳤습니다.

요며칠은 밀린거 한다고 매일 한개씩 했는데요.

확실히 외우는거 수월해졌더라구요.

쓰는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구요.

다만 글씨를 좀 더 바르고 이쁘게 썼으면 합니다.
미아카 2012-08-02 17:37 

13번 초5 Andy 입니다.

여행의 여파가 큰거 같아요... 한주 밀리니 따라가기 힘든거 같아요..

건너뛰려했는데.. 하겠다고 해서 조금 빠르게 따라가려 하는데... ^^

펑거스 2012-08-05 17:24:45
정말 한번 밀리니까 자꾸 밀리게 되더라구요.
건너뛰려는걸 하겠다고 하니 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wldrk 2012-08-01 10:17 

방학도 시작하고 이 방학을 잘 보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놀고 공부도 잘 할런지~~

우뇌형인 우리 아이, 좀 뭐라고 얘기 했더니 공책에 즐친게 싫은지 다른 종이를 덧대어 부칩니다. 그래도 쓸때보면 글자 하나를 빼먹기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잘 할려고 한 것이므로 이쁜 딸 칭찬해줬답니다^^

숙제 올립니다
은행단풍 2012-07-28 21:00 

8번 토미 초5

여행다녀와서 이제사 올립니다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wldrk 2012-08-01 10:18:21
여행다녀오셨군요^^ 글씨도 반듯반듯 너무 이쁘네요^^
dream811 2012-07-26 17:14 

19번 심소연 초5...

아직두 방에서 혼자 외우고 글쓰기 완성해서 나오지만

조금 힘들어 합니다...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이번 미션은 외우기 어려운 부분은 밑줄도 쳐가며 열심히 했답니다..

더운 여름인데 지치지 않구 가야죠~~
wldrk 2012-08-01 10:19:49
이번 미션, 저희도 정말 쉽지 않았어요, 갈수록 어려워 지겠죠~~ 끝까지 잘 수행한 소연이 칭찬합니다^^
펑거스 2012-08-05 17:26:47
중간에 그려놓은 그림이 뭔가 재미난 그림일거 같은데요.
스스로 밑줄까지 쳐가며 열심히 하는 소연이, 화이팅이에요^^!!!
행복씨 2012-07-26 12:23 

16번 Delphie (3)

 

이번에는 저와 함께 외웠습니다.

저와 함께 외우면 금방 외우는데, 혼자 외우라고 두면 한 시간 넘게 붙들고 있네요.

아직은 혼자 외우게 하기엔 준비가 덜 되었나 봐요.

함께 외워주고 싶지만, 동생이 협조가 되어야 하는지라.... ㅡ.ㅡ

외우기만 하면 쓰는 것은 거의 틀리는 것 없이 곧잘 씁니다.

 

 
dream811 2012-07-26 17:19:58
암기가 힘들죠~ 우리집 5학년도 그게 힘들다네요 ㅋㅋ
여기까지 성실하게 하진 않았지만 모두 함께 하니 할만 하네요..
바짝 힘내요~
wldrk 2012-08-01 10:21:29
같이 외워주시는군요, 저도 가끔씩은 그렇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정말 너무 오래 가요 ㅠㅠ~~ 3학년인데, 아주 ~~잘~ 했네요^^
펑거스 2012-08-05 17:28:18
동생의 협조 정말 필요합니다.
저희집은 둘째 방치되어서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ㅠ.ㅠ
같이 외워주시기도 하고, 자상한 엄마십니다.^^
culater 2012-07-26 12:15 

목요일에 제가 열 차례군요.. 죄송.. 가족행사가 있어서 지난 토요일부터 너무 바빴어요.. 어제 저녁에 들어와서 오늘 들어와 보니 제 차례였어요..

오늘 아침에 아이랑 25번 부리나케 해서 올립니다.
봄비처럼 2012-07-25 23:28 

15번. 봄비처럼...

초6-Julia, 초5-Peter  SQR #25번 올립니다.

확인은 각자 바꾸어서 했습니다.
서현맘 2012-07-25 12:00 

 

30 초4 lara

날씨가 많이 더워요..^^ 오늘은 37도 까지 올라가는 지역도 있다던데...ㅠㅠ

오늘이 방학식하는 날이기두 하고... 도통 7월은 공부할 분위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방학땐 실컷 책이나 읽혀야겠습니다.^^

 

 
유석엄마 2012-07-25 21:44:38
라라가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동네 도서관은 시원해서, 나들이 가기 참 좋더라구요.. 저희도 가끔 피서 갑니다..
라라랑 시원한 곳에서 즐거운 여름 나세요..
더하기나라 2012-07-25 10:48 

10.Steve 커피를 자판기에 왈칵 쏟고는..그게 마지막이 될줄 몰랏어요..게다가 스페어도 없는 차키까지 잃어버리고...지금솔직히 멘붕이에요..ㅡ.ㅡ 숙제는 주말에 해놓고도 못 올리네요 자판기 구해오는대로 같이 올릴게요

 

 

****앙..숙제한것 ㅇ없어졌어요..뒹구는 종이들 정리하면서 쓸려 갔나봐요...-,-

혹시 괜찮다면~~낼 아침이라도 다시 해서 올릴게요;;;;.........

정말...날마다 좌충우돌이에요,,,,,,********
서현맘 2012-07-25 12:05:31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빨리 자판기도 구하고 차키도 찾았으면 좋겠네요..
더운데 얼른 해결되길 바랍니다.
유석엄마 2012-07-24 23:52 

4번 초 6 정유석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하는 SQR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학이 더 바쁘네요. 내일 또 캠프.. 8월에는 휴가도 있고.. 님들도 그러시지요?

미리미리 열심히 하고, 다녀와서도 따라잡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서현맘 2012-07-25 12:06:44
넹..저희도 놀러가고 싶어서 공부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sqr하나만큼은 꼭 챙겨야겠어요..
포로롱 2012-07-24 23:39 

28번 /  초5 / 데니

아..대문을 차례대로 여는 거네요 ^ ^잊지 않도록 신경써야겠네요 ^^


저희 아이들은 방학을 햇답니다.  방학하니 저도 덩달아 게을러 지네요 .ㅠ.ㅠ

아이들이 아니라 제맘부터 되잡아 야 겠어요 ^^


지난번것도 빼먹고. 이제 올립니다. ㅠ.ㅠ.

이번방학 짧아서 걱정하시는 분들 많던데 다들 멋지게 계획하신대로 술술

재미나게 보내시기 바래요 ^^

 
레니맘 2012-07-24 23:36 
23 초3/레니
오늘은 숙제만 올립니다.
보물1호 2012-07-24 22:58 

7번 초 6 루시

루시는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놀기 강행군하느라 파김치가 되었어요.  

외국에 사는 사촌이 와서, 스케줄 때문에 우선 놀기부터 했는데,

토욜 꼭두새벽부터 어제 저녁까지 캐러비안베이에서 그야말로 원없이 놀고,

롯데월드에 가서 또 원없이 놀고...정작 노는 아이들은 펄펄 나는데 델구다니는 사람은 넘 힘들었네요.

엄마는 공부도 놀기처럼 적극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만 가져보네요.

 
말리꽃향 2012-07-24 23:31:58
같은 또래 사촌이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아이리스는 대학생 사촌언니오빠들과 완전 유치원생 사촌들이 있어서 참 외로워하네요.캐러비안베이 롯데월드 루시 정말 신났겠네요. 맞아요. 데리고 다니는것은 정말 힘들어요.. 그와중에도 루시 이쁜 글씨는 여전하네요. ^^ 넘 잘했어요.
심바 2012-07-24 22:49 

1번 서연이 초4

항상 막차를 타게 되는 군요.

어차피 올릴꺼 조금만 더 서두르면 될텐데, 참 그러네요...ㅎㅎ

 

아나이스님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토닥 토닥...

대문 열어주시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이렇게 인원 체크와 숙제 체크까지 하시니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네요.

쑥쑥에는 이런 분들이 참 많으셔요... 덕분에 격려와 힘을 얻어가는 한 사람으로써뭐 도울 일 없을까요?

혹시 대문여는 거는 언제든 도와 드릴께요.. ^^

 

서연양 이번주는 무더운 날씨에 지쳐서 힘들어라 하네요...

방학이 시작되어서도 느무 느무 지친다면서 저녁에도 축 쳐져 있고, SQR 겨우 해내었네요...

아뭇튼 어떻게든 이 무더운 날씨를 잘 견뎌내야 할텐데....

우리 쑥맘님들 다들 건강 챙기시면 덜 지치는 여름날 되소서...^^

 

 
보물1호 2012-07-24 23:03:14
저기 하트에 서연양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네요~
이 무더위에도 이렇게 착실하게 qr 해낸 서연양에게 칭찬의 박수 보내드리고
또 무더위 잘 이겨내라고 응원도 보내드려요~서연양~화이팅~^^.
말리꽃향 2012-07-24 23:33:21
넘 다정한 하트에요. ㅋㅋㅋ 서연이 너무 잘했어요. 아이리스랑 같은 학년이라 더 잘한거 같아보여요. ^^ 화이팅 !!!
준정맘 2012-07-24 21:07 

32번 준정맘 입니다

안녕하세요?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보니 다들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금이 방학입니다.

어쨋든 방학까지 스케줄이 빡빡해도 어떻게든 버텨야죠--

어쨋든 숙제 올리겠습니다.

 
심바 2012-07-24 22:50:45
준정맘님네도 못지 않게 잘 하고 계셔요...
그러니 화이팅 하셔요...^^
보물1호 2012-07-24 23:04:21
맞아요. 준정맘님도 너무 잘하고 계시잖아요~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승재영재맘 2012-07-24 15:20 

반갑습니다.

6 승재/ 4영재 다시 sqr 시작하고자 합니다.

승재영재 롸이팅(북클럽) 하는걸 목표로 같이 하고 싶어요.

sqr1기에 하다가 힘들어 잠시 쉬어 간동안 많은 아이들이 북클럽에서 롸이팅을 하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승재, 영재1~27 까지는 한번도 안빠지고 했구요. 

사실 지금보다 더 나갔구요.~ 중간 중간 한곳이 꽤 된답니다.

40번까지 다 못해서.. 북클럽 못했네요.

지금 다시 시작합니다.  (화일은 받아 놓은것 있어요.)

회차가 되면 중간중간 올릴께요.    
레인보우 2012-07-24 15:04 

27 초 6 James

 

아나이스님이 오늘도 수고해주셨네요

감사해요

 

날이 더워 아이들도 엄마들도 많이 힘드시죠?

너무 더우니 아이들보고 뭘 좀 하란 소리도 못하겠어요

저부터 축 늘어져 있으니 말이어요

 

James는 아직 방학전이랍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방학이죠

다른곳보다 많이 늦어지네요.개학도 9월이랍니다.이건 아주 좋은듯.

 

QR은 아주 난리랍니다.더워서 그랬다나 뭐라나 ㅜㅜ
심바 2012-07-24 22:52:11
ㅋㅋ 저희집도 더워서 이번 주도 설렁 설렁 했네요...
그래두 BB도 하시고, 멋지시네요...^^
보물1호 2012-07-24 23:06:11
저희는 하루 빠른 목요일에 방학이에요. 루시는 방학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무더위 때문에 설렁설렁해도 좀 이해해 주자고요. 한게 어디에요.
말리꽃향 2012-07-24 23:29:56
저희는 내일이 방학인데 개학은 9월이랍니다 학교 공사때문이 그렇기에 대신 겨울방학이 무지 짧습니다.ㅠㅠ BB까지 하고 넘 잘했어요....
말리꽃향 2012-07-24 13:36 

5번 초4 아이리스

 

아나이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리스 방학이 너무 멀어 (내일입니다 ㅠㅠ) 오늘 학교가기 정말 싫답니다.

 

엄마맘은 부족한 공부 방학동안 열심히 해보자~

아이리스맘은 내년부터는 정말 힘들다고 하니 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놀아보자~

=.=;;;

이 차이를 메우기가 참 힘들듯 합니다.

 

정말 본격적인 더위인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레인보우 2012-07-24 15:05:35
ㅎㅎ
아이리스네도 방학이 늦군요
전 아이리스말에 한표요~
보물1호 2012-07-24 23:08:11
ㅋㅋㅋㅋ우리는 방학이 더 멀어요~(목욜)
저도 아이리스의 말에 찬성표 보탭니다. 당근 4학년 때 실컷~ 놀아야 합니다.
아나이스 2012-07-24 13:07 

2번 초 5 소피아

소피아가 캠프에 들어갔습니다. 빡빡한 스케줄이라 힘이 든다네요.

너무 널널하게 공부하다가...하지만 이 더위에 시원하게 공부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기전에 하고 간 거라 대~~~충입니다.
말리꽃향 2012-07-24 13:30:13
아나이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제대로 culater님께 전달을 못한것 같네요.
소피아 캠프가서 좋겠네요? ^^
아니면 영어 캠프인가요?

아이리스는 정신없이 놀기로 이번 방학을 정했다네요. =.=;;;
내년부터는 정말 고학년이라 힘들다고...

대충해도 소피아 잘했어요. 기특해요.
레인보우 2012-07-24 15:07:09
캠프하면 노는것만 생각나는데, 어떤 캠프길래 공부하는 걸까요?
가면서도 다하고 간 소피아 이뻐요
보물1호 2012-07-24 23:09:41
소피아는 늘 이쁩니다. 캠프 전에 sqr까정 마쳐놓고...
아나이스님 닮은 것 같아요.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즐거운 캠프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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