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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반 23장-27장

글쓴이 심바

등록일 2012-07-27 06:21

조회수 3,204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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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무더위에 잘 주무셨나요?

아이고 느무 느무 덥지만 우리 세계사 읽기반 아이들은 독서하면서 더위를 물리치고 계시죠? ㅎㅎ

글솜씨가 별로인 저는 감동적인 실화 광고 영상으로 댓글마당 열어봅니다.

 

[광고내용]

 

1편

어느 날 찾아온 말기암 판정,

그녀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그녀가 삭발하기 전날

그도 처음으로 머리를 밀고,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지만

결혼반지를 사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갔습니다.

웨딩사진을 찍기 전에

영정사진을 먼저 찍었습니다.

사랑에는 시한부가 없음을 알려준 당신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사랑을 알고 갑니다...

 

2편

암에 걸린 오빠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자기의 머리카락을 잘라 건내주는 모습

꼬마의 마음이 우리의 가슴을 찡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3편

최근 태국 CF로 알려진 광고 동영상하나가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지순한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86살의 할아버지 츄씨입니다. 그는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수프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를 걸어 갑니다.

언덕 위 그의 아내의 무덤 앞에 수프를 놓고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그는 30년동안 매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매일 이일을 하는 것은 ‘그의 생명이 다 할때까지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고 아내와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할아버지 츄의 이야기입니다. 어떠세요?

눈물이 핑 돌아죠...

화질이 고르진 않지만 감동을 느끼시길 바라며...

이번주 다들 휴가 떠나시나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월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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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사이 2012-07-29 22:26 

5학년 데이빗입니다.

목~토까지 교회캠프를 다녀오느라 오늘 읽고 했어요.~

토욜 일욕 숙제는 없어서 생각보다 적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내일뵈요.

투빈사랑 2012-07-28 20:54 

금요일 방학식했어요

학교갔다오자마자  태권도 학원가서 내리 세시간을 하고 오더만 지쳤는지 일찍 곯아떨어지고

오늘 읽고 했네요  주말이 있어 더 즐거운 세계사읽기네요 ㅎㅎ

심바 2012-07-28 08:53 

초4 김서연

저희 집은 세계사 정말 대박 났네요...

울 서연양 넘 재미있어서 똑같은 버전의 한국사 이야기는 없냐고 그러네요?

혹시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한국사 책 아시는 거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겠어요?

 

다들 불토입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셔요...

빨강머리앤 2012-07-27 22:37 

1. 황금사과

2.바다의 신--포세이돈

   사랑의 여신--아프로디테

   신들의 우두머리--제우스

  싸움의 여신--에리스

  전쟁의 여신--아테나

  제우스의 아내--헤라

  태양의 신--라

 

3. 펠로폰네소스 전쟁

 

4. 알렉산더. 알렉산드리아

 

5. 로물루스

 

6. 집정관

 

카메라 베터리가 다되어 찍어 올리지 못했네요

여러가지 신화와 이야기가 곁들여 있어 너무 재미있다면서 작가에게 무지 고맙대요.. ^^

문제 풀고 나서도 "재밌다' 하고 혼잣말을 하더라구요.

아까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최대행복' 어쩌구 하는 책을 읽는데 거기에 알렉산더며 아테네며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등이 나왔다며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얼마전 로잘리아님이 쓰셨던 것처럼.. 책들이 대화를 하는 거... 맞죠?

 

심바님... 아침부터 눈물짜게 만드시공...

문제지는 왜 또 이리 멋지구리~~~!!!

꿈다섯 2012-07-27 22:53:27
따님이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니 이 프로젝트 주도한 앤님 뿌듯하겠어요..
덕분에 따라가는 우리들도요~~~
우리집은 큰애는 혼자서 읽고 문제풀고 작은애는 조금씩 읽어주는데 영 속도가 느리네요.
하루에 10장정도...ㅋㅋ.
심바 2012-07-28 08:55:16
ㅋㅋㅋㅋ 마음이 여리신 앤님... 저두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찔끔했었답니다...
큰 맘 먹고 이렇게 함께 해 주시니 참 좋으네요...
언제든 저두 도움이 된다믄야, 함께 할께요... 칭찬 감사해용...^^
딸두리맘맘 2012-07-27 22:08 

더운날씨 오늘은 애들데리고 수영장에 갔더랬습니다.

사람도 없고 너무 잘 놀았네요~~

꿈다섯 2012-07-27 22:55:43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ㅋㅋ.
숙제 해놓고 놀러간 아이도 이뻐용~~~~ ^^
심바 2012-07-28 08:59:58
수영장에 사람이 별로 없을 수가 있나요? ㅎㅎㅎ 어쨋건 땡잡았네요...
즐겁게 수영하고 숙제도 하고... 이쁜 아이들, 시원한 수박화채라두 만들어 주셔요...^^
humanmi 2012-07-27 21:17 

눈물날까 아까 켰다가 다시 얼른 끄고 이제 보는데요

가슴밑바닥 저 안에 항상 사랑이 깔려있는게 사람인것같네요

오늘은 딸내미 혼자 읽겠다네요

더위도 피할겸 도서관 가서 읽고 왔어요

내용을 모르니 물어보기 뭐해서 그냥 문제 풀었어요

빨리 읽고 대화~ 해야겠어요 ㅎㅎ

어제 오늘 함께 올려요

이게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려요

 

꿈다섯 2012-07-27 22:00:11
근데 문제를 엄마가 다 써주는건가요? 대단해요~~!
humanmi 2012-07-27 22:14:45
아~~프린트 고장임돠..
심바 2012-07-28 09:01:23
우와... 노트정리까지... 꼼꼼하시기도 하셔라..
역시 컴퓨터 워드보다는 한글이 더 정성스러워 보이고 그러네요...
아뭇튼 프린터 고장 덕분에 한번씩 써보고 또 이렇게 있어 보이니 열심히 적은 보람이 있는 거죠? ㅎㅎ
e지경 2012-07-27 17:23 

오늘 읽은 내용 중 알렉산더 대왕 재미 있었다네요.

그런데 더이상 정복할 세계가 없는게 울 일이냐고 씁쓸해 하는 것 같더니,

너무 욕심을 부려 일찍 죽은것 같다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아는 이름 나오니 호기심 급 상승 했는지

신들의계보도 찾아보고 덩달아 그리스 로마 신화 책도 꺼내보는 이쁜짓도 했네요.ㅋㅋㅋ

이 무더위에 아랑곳 없이 책에 빠져 있으니 초등 마지막 여름방학은 알차게 보내는 듯 합니다. 와우!

humanmi 2012-07-27 21:21:38
그래서 배경지식이 필요 하나봐요 ㅎㅎ
아는것 나오니 바로 다른책 찾아보고...
꿈다섯 2012-07-27 22:58:59
와~~ 완전 알차게 진행하네요...
아주 뿌듯한 여름방학 되겠는데요~~~
심바 2012-07-28 09:02:03
ㅋㅋㅋ 넘 욕심 부려서 알렉산더 대왕이 일찍 죽었다... 딱 맞는 말이네요..^^
쓱싹이 2012-07-27 16:02 

1. 황금사과

2. 바다의신-포세이돈

   사랑의 여신-아프로디테

    신들의 우두머리-제우스

   싸움의 여신-에리스

   전쟁의 여신-아테나

   제우스의 아내-헤라

   태양의신- 라

3. 펠로폰네소스 전쟁

4. 알렉산더, 알렉산드리아

5, 로물루스

6. 집정관

 

오늘은 부지런을 쫌 떨었더니 일찍 임무를 완성 했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칩니다...

더운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시 충전해서 월욜에 만나요...

꿈다섯 2012-07-27 22:59:30
네~~~ 월욜날 만나여~~~~ ^^
심바 2012-07-28 09:02:51
쓱싹이님도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시고요,
월요일 상쾌하게 다시 뵈요...^^
빼꼼 2012-07-27 15:01 

심바님 감동적인 영상으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눈물이 핑 돌아요 서연양이 참 똘똘해 보여요~~

다들 주말에 잘 쉬었다가 다음주에 뵈어요^^

심바 2012-07-28 09:03:32
ㅋㅋ 서연이 무늬만 똘똘... 허당에다가 말괄량이 랍니다...ㅎㅎㅎ
빼꼼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꿈다섯 2012-07-27 12:56 

꿈다섯님 딸입니다..^^

1.황금 사과

2.바다의 신-포세이돈, 사랑의 여신-아프로디테, 신들의 우두머리-제우스,

싸움의 여신-에리스(?),전쟁의 여신-아테나,제우스의 아내-헤라, 태양의 신-라

3.펠로폰네소스 전쟁

4.알렉산더, 부세펠라

5.로물루스

6.집정관

딸두리맘맘 2012-07-27 22:07:06
따님 잘 두셨습니다... 대단해요~~ㅋㅋ
humanmi 2012-07-27 22:12:03
엥 본인이 직접..엄만 진짜 편하겠당...
휘윤맘 2012-07-27 12:41 

역시나 심바님의 대문여시는 솜씨에 감탄+감동!!!

멋져부러요^^

어디다 내놓아도 두려울것없는 당찬소녀

서연이 열심히 책있는모습,,이뽀요^^

 

심바 2012-07-28 09:04:11
아잉... 휘윤맘님의 칭찬에 부끄 부끄...
그래두 휘윤언니만 하겠어요? ㅎㅎㅎ
죤듀이 2012-07-27 10:42 

괜히 아이들ㅇ게 목소리 높여 놓고는,

이것보고 눈물짜고 있는...너무 감동적이네요.

우리집은 계속 진도가 쳐집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수요일이 지나면

정상적인 진도가 될 것 같은대요.

재밌는 세계사이야기는 오늘도 소리높여 읽습니다.

모두들 오늘 지나면 좀 쉬어가도 되니,..화이팅!!

남장을 하고 파라오를 지낸 하트샙수트까지 읽었답니다.

 

humanmi 2012-07-27 22:13:59
목소리 높일때 자동으로 뇌에 딱 떠오르게 하는 뭐 그런 장치 없을까나요
나도 필요한데...
토마토22 2012-07-27 09:01 
진한 감동이 있네요. 대니는 원서로 저는 한글로 읽고 있어요. 겨우 진도 맞춰 읽고 있는데 어제는 무슨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했더니 니네베 도서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오늘도 덥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humanmi 2012-07-27 21:23:30
원서로 읽다니 대단한 실력...와우!
그런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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