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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3기 sqr #28

글쓴이 culater

등록일 2012-08-02 11:32

조회수 2,17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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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너무 덥네요.. 아침에 너무 바빠서 올리는 걸 깜빡했네요.. 기다리시는 분이 너무 많을 것 같은데 죄송해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한 작품 올려주세요..

--------------------------------------------------------------------------

사무실 에어콘이 아직 가동을 못하고 있어서 너무 더워 아침에 정신이 없었네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고 시~원한 수박 먹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계곡 보시면서 수박이 없으면 수박바 라도.....

썸네일

 

다음주는 8번 은행단풍맘께서 열어주실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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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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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짱 2012-08-13 00:49 
3번 Ann

재롱이 2012-08-09 19:53 

26 초6 judy

해놓은것도 안올렸다고 딸에게 혼나고..

엄마의 개으름으로 딸에게 미안
pobi1970 2012-08-09 00:31 
18번 새라
미아카 2012-08-08 08:42 

13번 초 5 Andy 입니다.

이번편도 함께 외워서 쓰기를 했습니다. 아직 외우기가 잘 되지 않는거 같아요.

여전히 많이 어려워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함께 하려합니다.
준석맘 2012-08-07 09:13 

24번 jun 초4

 

반이상을 달렸는데 아직도 qw해라 하면 도망가고 핑계대기 바쁩니다.

남자 아이라 그런지 제가 아직 다루는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리가 잡히질 않고 들쑥날쑥합니다.

엄마 맘만 조바심나고 그러네요. ㅠㅠ
wldrk 2012-08-07 08:14 

17번 Cathy 초4

 

이제 프린트물만 주면 알아서 외우기는 합니다만 완벽하지는 못하네여. 고칠려고 하면 얼른 지우개 가져와서 본인이 직접 수정합니다 ㅋㅋ~~

저희 아이는 좀 덜렁대고 그런데 SQR을 하다보니 꼼꼼해지는 것 같아 내심 기쁩니다만~~ 여전히 욕심내고 싶은 부분은 있지만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ㅋㅋ~~

더위에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은행단풍 2012-08-05 19:34 

8번 토미 초5

너무 덥고 힘들어해서 간단히만 해서 올립니다.

외우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고 정확도는 떨어지네요 ㅠㅠ
wldrk 2012-08-07 08:15:46
이번 꺼는 좀 어려운가 봐요, 문장도 입에 와 닿지도 않고 외우기도 좀 힘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숙제 마친 토미, 화이팅!!
행복씨 2012-08-05 01:01 

16번 Delphie (3)

 

작년에는 너무 더운 낮에 두어 시간 틀던 에어컨을 올해는 저녁까지 돌리고 있어요.

세살배기 둘째가 땀띠가 잔뜩 나고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저한테 앵겨 붙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저희는 목요일은 자유작문만 하기로 했어요.

외우는 거 너무 싫어해서 나름 조정을 한건데, 너무 기뻐라 하니,

외워쓰기도 다시 하라고 하고 싶은 심술이 마구 이네요.

 

못한 목요일 외워쓰기는 4기 SQR이나 5기에 붙어서 슬쩍 붙어서 해볼까 하고 있어요.

 
wldrk 2012-08-07 08:18:03
땀띠나면 너무 고생이죠, 가렵고 또 긁으면 안되는데 아이다 보니~~ 아구 더운 여름에 고생하시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이랑 즐겁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레인보우 2012-08-04 09:43 

27 초 6 james

 

저 계곡에 지금 순간이동하고픈 마음 간절하네요

날씨가 우찌 이러는건지...

열대야로 잠못드니 아침부터 횡설수설

정신이 없네요

더운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흰 요즘 눈만 뜨면 에어컨 나오는 도서관이나 박물관으로 피서가느라

지난 주말에 미리한걸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다들 조금이라도 덜 덥게 지내시구요
행복씨 2012-08-05 01:05:18
ㅎㅎ
역시 남자 아이들 머릿 속에는 언제나 축구 생각이 가득하군요 ^^

저도 낮에는 도서관에 다니고 있는데, 둘째때문에 오랜 시간 머물기가 힘드네요.
첫째만 있으면 굳이 책 읽지 않더라도 그냥 하릴 없이 도서관에 있는 것도 할 만 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wldrk 2012-08-07 08:20:05
작문까지 하셨군요, 저도 아이에게 들이밀고 싶은데~~ 계속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박물관~~ 우와 정말 얘기만 들어도 그래 그래야되는데--- 우린 그냥 시골 다녀온 후 집에서 방콕하고 있습니다.
봄비처럼 2012-08-03 23:50 

15번, 봄비처럼..

초6-Julia, 초5-Peter, SQR #28번 올립니다.

확인은 각자 바꿔서 했습니다.
레인보우 2012-08-04 09:45:08
봄비처럼님댁 여전히 어머님 없이도 잘해내고 있네요
두남매 참 보기좋아요
행복씨 2012-08-05 01:06:13
진짜 칭찬하고픈 남매에요.
울 딸도 고학년 되면 이렇게 스스로 할 수 있을런지.... 심히 의심스럽구만요....
펑거스 2012-08-03 23:33 

9. Ginny, 초3

 

이번주는 그래도 주말 안넘기고 올리는거라 안늦었다 생각했는데, 늦은거군요.ㅠ.ㅠ

다른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주 8번분이 맡으실 차례니 곧 제 차례도 되겠네요.

 
행복씨 2012-08-05 01:07:12
더 늦게 올린 저도 있습니다.
늦더라도 차근차근 잘 쫓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
준정맘 2012-08-03 19:33 

32번 준정맘

너무 늦게 올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래도 덥고 힘든데도 모두 열심히 해서 저도 그것을 놓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제 올리겠습니다
펑거스 2012-08-03 23:35:41
늦은시간에 writing prompt 붙잡고 한참을 생각하길래, '간단하게 써.' 했더니 저렇게 짧게 써놓았네요.
성의없게시리...
그래서 왜이리 짧으냐고 했더니, '엄마가 간단하게 쓰라며~~' 하네요.
한바닥 가득채운 준정이 너무 기특합니다^^
행복씨 2012-08-05 01:09:03
Horrid Henry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 변화되었군요 ^^
서현맘 2012-08-03 13:13 

30번 초4 lara

다들 휴가중이신가봐요???

저희 휴가는 다 끝났는데 ,.아이들은 아직 휴가모드에서 못벗어나고 맘이 붕 떠있네요.^^

덩달아 엄마도 더위에 멍해지네요..

이번주까지 실컷 놀고 다음주부터 조금 공부모드로 들어가 볼까합니다.
펑거스 2012-08-03 23:36:33
저도 공부모드로 들어가야 겠다 하는데, 뭘 시킬지 너무 감이 없네요.
4학년 되면 어떤것이 필요한가요?
올해 3학년인데, 미리 준비하고 가면 좋은거요.
말리꽃향 2012-08-03 13:05 

5번 아이리스 초4

전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숙튀입니다. 지각에 ... 담주에는 어떻게 될지 ㅠㅠ
펑거스 2012-08-03 23:37:06
저도 거의 매주 숙튀수준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함께해요^^
더하기나라 2012-08-03 11:18 

10.steve

작년에 하던 거라 방학맞아 특강을 신청했는데

두마리토끼가 살짝 버겁네요 ㅎㅎ
보물1호 2012-08-03 10:23 

7번 초6 루시

이번 주엔 휴가와 외국에 사는 동생네 가족이 집에  와서

많이 바쁘네요. 미션만 얼른 올리고 숙튀하겠습니다. 죄송~^*^

담주에 정신 차리고 돌아올게요~자유글쓰기는 아직 안했다네요. 이것도 담주에 올릴게요.
더하기나라 2012-08-03 11:20:03
루시~~완전 모범언니~최고에요^^
유석엄마 2012-08-03 08:59 

4번 초6학년 정유석입니다.

Culator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하시나요?

모두 본격적인 휴가네요. 저희도 다음주 휴가로 세째주에 뵐께요.

 

지난 번 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2번째인가 3번째네요..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겠지하고 믿어봅니다..
더하기나라 2012-08-03 11:16:35
유석이도 한결같이 열심히 하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심바 2012-08-03 08:23 

1번 김서연(초4)

저희 이번주에 집에 손님이 느무 느무 많이 와서요,

오늘부터 아마 일욜까지 계곡서 살 것 같아요...

다들 덥지만 즐건 여름 보내셔요...^^
포로롱 2012-08-03 00:11 

28/초5/데니

 

매일 늦어서 밀려넣네요 ...  요즘 녀석이 꾀부려, 꼭 그날 다 못해서요 .ㅠ.ㅠ.

화요일것까지 또 같이 넣어요 ...죄송해요..

아직 아빠 휴가가 되지않았는데도, 아이들이 휴가 기분 듬뿍 내고

왼종일 놀러 다니네요 .

널널한 스케줄이라 .. 이뜨거운 날에도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밤에 잠꼬대까지 하면 잔답니다.

부지런히 노는건 좋지만 ..ㅋㅋ 맘이 좀 뜨거운 태양마냥 타들어 갈때도 있네요 . ㅋ

 

 

 

 
더하기나라 2012-08-03 11:19:35
미루고도 다 쳐내는거 보면 그래도 많이 기특할 뿐이에요~!!
culater 2012-08-02 23:16 

6번 / Erica / 초4

 

역시 휴가기간은 전국적인가봐요.. 늦게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3빠!!!

즐길수 있을때 실컷 즐겨야 하는법. 다들 좋은 휴가기간 갖고 충전 만땅!!!>_<
포로롱 2012-08-03 00:26:33
그러네요ㅣ 정말 오늘 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사람들이 없네요 ^^ 그래도 에리카는 열심히 잘 햇어요 ^^
레니맘 2012-08-02 13:17 
23 초3/레니

ㅎㅎ 수박바라도~. 수박바 사먹어야겠어요. 정말 넘 덥네요.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있으니 어쩌다 베란다에라도 나가게 되면 숨이 헉 막히네요. 바닷가에 갔다왔더니 옷에 모래가 장난 아니에요. 옷 빨래 하느라 혼났네요~
culater 2012-08-02 23:19:13
그쵸? 바닷가 갔다 오면 빨래가 문제더라구요.. 특히 주머니 뒤집어 보면 모래 장난아니죠?ㅠㅡㅜ
막내 레니의 영어실력은 볼때 마다 놀래요. 레니 화이팅!!!
포로롱 2012-08-03 00:27:18
수박바 드셧어요 ? ㅋㅋㅋ 정말 힘드네요 . 특히나 뚱뚱한 저에게는요 ^^
아나이스 2012-08-02 11:58 

2번, 초 5 소피아

남부지방은 태풍이 오고 있는지 어젯밤부터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저희 집만 그런가요? ㅎㅎ

방학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8월이네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전 무사히 보냈으면 좋겠지만요. ㅠㅠ 5살 남자애와의 신경전은 사춘기 아이과의 신경전과는 또다른 맥락이라...

 
레니맘 2012-08-02 13:18:10
오늘은 1등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부지런한 소피아덕에...
참 야무진거 같아요. 숙제 한 번 놓치는적 없이.
culater 2012-08-02 23:21:52
여기는 바람이 전혀. 바람이 불어도 뜨거운 바람이 훅~~~ 숨 막힐것 같아요. 3기 아이들 중에서도 부지런하고 성실하기로 손 꼽히는 소피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포로롱 2012-08-03 00:28:21
소피아 굿굿굿 ㅋㅋ 울아이 늘 자극좀 받아야 겟는걸요 ㅋㅋ

아들이라 그런지 늘상 장난이 가득합니다. 진지함이 없어서리..

공부할때도 나타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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