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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4기 sqr #8

글쓴이 culater

등록일 2012-08-02 11:32

조회수 1,668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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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너무 덥네요.. 아침에 너무 바빠서 올리는 걸 깜빡했네요.. 기다리시는 분이 너무 많을 것 같은데 죄송해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한 작품 올려주세요..

 

--------------------------------------------------------------------------

사무실 에어콘이 아직 가동을 못하고 있어서 너무 더워 아침에 정신이 없었네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고 시~원한 수박 먹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계곡 보시면서 수박이 없으면 수박바 라도.....

썸네일

 

다음주는 8번 은행단풍맘께서 열어주실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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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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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기 2012-08-13 08:31 

12번 초3 브라이언입니다.

 

숙제를 늦게 찾아서 이제야 올립니다. 다음부턴 바로바로 올릴께요.

7,8번 같이 올립니다.
달댕이 2012-08-08 22:36 

이번에는 쉽다하며 하네요.

이제는 중얼 중얼 입으로 외운후에 써보려는 노력과 요령이 생겼네요.

이것또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o저스틴맘o 2012-08-08 22:34 

28 Justine

 

갈수록 날개를 달줄 알았는데.. 날씨 탓인지 갈 수록 힘들어 합니다. ㅠㅠ

잘 외우질 못하겠다는 둥. 힘들다는 둥... 돌파구가 필요할 때네요.

 

날씨가 좀 선선해져야 애도 마음이 날텐데..

그냥 방학이라고 집에만 있게 한게 아주 잘못인것 같습니다. 아웅...

 

다들 잘 하고 계세요?? ㅠㅠ

 

 
아땅 2012-08-06 21:57 

22번 샐리 초4

병원 다니랴 애들 공부 봐주랴 정신이 없어 또 늦고 말았네요..

#5는 해둔지 꽤 되었는데..지금 생각나서 같이 올립니다.

 

대구 날씨가 덥긴 한데 아버지간호 땜에 병원에 계속 있으니 더운줄도 모르겠네요..
이번 방학은 휴가는 생각도 못할 것 같구요..
애들공부도 챙기는둥 마는둥 입니다..
#8은 그래도 좀 수월게 하는것 같네요

#5

#8
리나짱 2012-08-07 09:31:38
요새 날씨가 더워서 어른들이 많이 아프시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가 힘드니 알아서 시키면 잘할것 같은데요.
마르코 2012-08-06 13:24 

15 번 sue 초5

휴가 갔다와서 늦게 숙제 올립니다

가기전에 해놓고 가서 다행이네요

양양에 해담체험마을이 있더군요  계곡이고 아이들 놀기 딱 좋은 물깊이

체험은 수륙양용차  오토바이크 활쏘기 뗏목타기 고기잡기 이렇게 있는데 다 재미있고 할만 하답니다

돈이 들어서 글치만 ... 많이 알려진 곳이라네요

글고 다음은 바닷가에서 파도풀 타고 놀고 왔습니다

서울 오니 찜통이군요

놀고 오니  더 잘해야하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이 여름을 잘 이겨야겠어요
리나짱 2012-08-06 00:44 

7번 초4 폴입니다.

주중에 숙제를 다 했는데 컴퓨터가 자꾸 다운되어서 수리 하고 지금이서야 올립니다.

주말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실컷 놀다오고 내일부터는 학원도 방학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완벽한 워크시트는 기대하기 어렵네요.

클루없는 워크시트를 두번 하라고 하면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행 할려구요.

 
수현민준맘 2012-08-06 09:32:01
저희집도 학원 ,방과후 방학 끝나고 일상시작이네요. 저도 슬슬 아이들 공부 시작하려구요. 저번주는 완전 방학이였네요. 잘 놀았습니다. sqr만 간신히 하고 완전 놀았거든요. 오늘부터 시작임다. 이번주도 꾸준히 화이팅해요.
may queen 2012-08-06 12:22:30
다들 비슷한 일상이네요. 저희집도 지난주는 완전 빈둥거리다 이번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꾸준하게만 가면 됩니다. 같이 힘내요^^
쑥쑥광팬 2012-08-05 21:37 

 

#21 지미 올려요.^^

 

7번 , 8번 같이 올려요.....

7번은 수요일에 끝났지만 그만 깜빡해서요...

8번과 같이 올리려고 지금올립니다.^^

휴가와 올림픽에 정신이 없어서리....

오늘부터 라도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제가 꽁찌로 올리나봐요! ㅎㅎㅎ
리나짱 2012-08-06 00:45:41
번호 적힌대다 올려야지 검사가 되는 것 같은데요.
확인해 보세요. 7번 올리는데는 따로 있는것 같아요.
동욱홀릭 2012-08-05 21:24 

6번 초3 Eric

토요일까지 휴가가서 신나게 놀고와서

오늘 올립니다

휴가지에 까지 웍싯가지고 갔었는데

도저히 하라고 내밀수가 없어

도착해서 바로 했답니다

실컷 놀았으니 마음 다잡아서

다시 열심히해야겠습니다

 

4기멤버들 모두 화이팅이요
수현민준맘 2012-08-06 09:34:35
그쵸! 놀때는 확실히 놀아야죠. 기분전환 확실히 하고 오셨겠네요.
may queen 2012-08-06 12:24:22
3학년인데 에릭이 글씨도 이쁘고 열심히 한 흔적이보여요.
잘했어~ 에릭~
휘하맘 2012-08-05 20:54 

19번 초3 Huey입니다

저희가 꼴찌네요

휴가 가서 꼭 해야지 했는데 생각뿐...

결국 갔다와서 오늘 허겁지겁해서 올립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서울 14년째 살고 있는데 올해가 제일 더운것 같아요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ㅠㅠ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동욱홀릭 2012-08-05 21:27:04
꼴찌아닌데요 ^^
저희도 휴가 갔다와서 정신없이 했답니다..
그래도 너무 잘했네요..화이팅
수현민준맘 2012-08-06 09:35:48
저번주는 다들 휴가 가서 바쁘고도 즐거운 한주 였던것 같네요. 이번주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may queen 2012-08-06 12:26:33
다들 대단하세요. 휴가라서 그냥 보낼수도 있는데 꼭 챙겨서들 하시네요.
엄마의 정성이 이만큼이니 시간이 흐르면 지금보다 훨씬 잘할 수밖에 없겠어요~
잘했어 Huey~
은행단풍 2012-08-05 19:42 

32번 로티 초3

날씨는 덥고 수영장에 도서관에 놀다오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네요.

빨리 더위가 가시고 아이가 책상에 앉기만 기다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08-06 09:37:59
저도 딸아이 눈치보기 바쁘네요.
may queen 2012-08-04 23:25 

18번 초4 올리비아

 

동생네가 휴가를 와서 이번주는 늦었습니다.  거창하게 휴가를 보내진 못했지만, 동생네와 빈둥빈둥하면서 베짱이 휴가를 보냈네요. 나름 밤마실도 다니면서 잼났습니다.

이번 숙제는 아주 쉽게 해냈습니다.  이번한주는 열심히 놀았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아쉽다... 휴가~~~
수현민준맘 2012-08-06 09:37:03
역시 여유있는 글씨가 참 마음에 드네요.
모니타 2012-08-04 14:05 

#5 초3 크리스틴

 

진작에 끝낸 숙제 이제서야 부랴부랴 올립니다.   넘 더운 날씨에 아이들 데리고 여름 나기가 쉽지 않네요.

넘 피곤해서 핑계거리 생각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당.

 

 

 
수현민준맘 2012-08-04 22:39:15
아이들 늘어져서 있는것 보기가 더 힘이들어서 데리고 나갈때도 많답니다. 더운날씨에 아이도 엄마도 힘이 들지만 쑥쑥맴버들은 생생하네요. 크리스틴 오늘도 잘 했어요.
모니타 2012-08-05 13:15:30
감사합니다. 이렇게 여름나기가 힘든 건 첨인 것 같아요...
고꼬미 2012-08-04 11:10 

11번 초3 Danny

아서를 너무 좋아해서..^^

이젠쉽게 외워진다고 하네요..

계속 아서 하고 싶다고...ㅋㅋ
수현민준맘 2012-08-04 22:27:34
담주도 아서에요. 저희집은 책없어서 도서관에가서 책 찾아가지고 왔어요. 담주도 즐거운 한주 되겠네요.
큰이모 2012-08-03 23:04 

27번 초4 매리제인 언니 초6 릴리

휴가도 겹쳐 암것도 안하고 일주일이 가네요.

도서관에라도 가면

일단 시원해서 좋구요.

책이라도 읽구요.

숙제도 하네요.ㅎ

더운 여름 도서관 최고예요!!! ^^

요번건 좀 쉽다네요.^^
수현민준맘 2012-08-04 22:29:29
역시 도서관이 최고죠. 시간도 잘 가고 시원하고 도서관 옆으로 이사가면 내집 가듯이 매일 가질려나?
지예린애 2012-08-03 22:59 

1번 초5 아이린

이번 SQR은 아이린한테는 아서챕터북을 읽지는 않았지만 아서 리더스를 읽어서

 좀 익숙했던거 같아요

이유야 어쨌든  빨리 끝나고 결과도 만족 스럽고 아이린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기분 좋네요

 

 
큰이모 2012-08-04 07:49:58
네~요번건 좀 쉽다하네요
아이린 화이팅~!!^^
수현민준맘 2012-08-04 22:42:40
울 카디아리양도 아서비디오를 봐서그런지 아서 좋아하네요. 다음것도 관심있어합니다. 비디오에 같은 스토리 있던데 다시 함 보여줘야겠어요. 다음주도 기분좋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면 엄마도 편하다는 말씀.
은진 2012-08-03 12:22 

31번dillon입니다..

어제 올린것 같았는데 오늘 아침 들어와보니 없네요...ㅋㅋ

큰일날뻔했습니다.

진짜 올린것 같은데... ^^

2-3번 읽고 대강의 내용으로 적을라고해서 잔소리좀 했습니다.

비교하지않기마음먹었는데 자꾸만 다른아이의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지예린애 2012-08-03 23:02:02
저도 은진님글 보니까 #7번을 올렸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확인해봐야 겠어요
얼마전에 작은아이 사회체육 레슨비를 입금한줄 알고 선생님께 입금했다고 문자까지 보냈는데
알고보니 안 보냈더라고요.. 얼마나 민망하던지..^^;;
큰이모 2012-08-04 07:52:00
노트 연습도하는 딜런이군요
장하구나 딜런~^^
수현민준맘 2012-08-04 22:49:47
아이들 방학이라 더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날씨도 덥고 공부까지 챙기려니 서로 힘들때가 많이 있네요. 그래도 빠지지않고 해주는것이 저는 참 고맙더라구요. 열심히한 딜런 칭찬합니다. 은진맘도 화이팅요.
꽃밭가득 2012-08-03 09:13 

14번...진입니다.

 

첫 워크지 보다는 점점 긴장도가 떨어지는가 봅니다.

만만하게 보다 나한테 오늘 귀여운 코 ...다쳤습니다 ㅎㅎㅎ

지난번 워크지 바로 들이대며 외워쓰기 시키고

이번 워크지 했습죠.

그동안 저랑 나랑 알콩달콩하다가 웬 뜬금없는 쑥쑥이 나타난것도,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왜 5번,10번 읽고 외워쓰는지도...금쪽같은 막둥이 만큼이나 그랬나봅니다 ^^ 

그래서 어제는 길~~~게 이야기 나눴습니다요.

마지막 워크지까지 오류가 있든 없든...없으면 좋겠지만서두

전 워크지 바로 외워쓰기, 해당 워크지 10번 읽고 외워쓰기 패턴으로 하려합니다.

오류부분에 대해서는

스펠링오류는...5번 읽고 쓰기로

다른오류는...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원문을 그렇게 쓴 이유 말해보기로

기타 의미상 가벼운 오류는~~통과~~합니다.

 

아~~ 근데 이렇게해서 제가 끝까지 갈 수 있을까요?

요즘에는 잔소리하다 ... 웃겨서 삼천포로 여행가거든요.

방학이 끝날 때...제 얼굴에 마녀의 흔적이 더 많을까요? 엄마의 흔적이 더 많을까요?

이건 뭐 퀴즈도 아니고...쩝...워크지 올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08-03 09:31:02
복습씩이나요. 저희는 그냥 있는것만 하는것도 힘이드는데. 꽃밭가득님의 스케줄에 잘 따라주는 진이 정말 대견스럽네요. 엄마 역시 열심히시네요. 엄마도 진이도 화이팅입니다.
행복마미 2012-08-03 10:04:06
저는 혹시나 아이가 질릴까 싶어서,, 해당 웍싯도 겨우 해내니까요. ㅎㅎ
지난건 내밀지도 못했는데 진이는 정말 철저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하면 더 많은 발전이 있겠네요.
열심히 따라와주는 진이 정말 칭찬받을만 합니다.
글씨도 차분하니 참 잘했어요. 진이 앞으로도 더욱 화이팅하자~ !!!!!!!!
즐거운수다 2012-08-03 10:05:45
애들 방학 끝나면 우짰든 간에 엄마들 해피한 얼굴 되지 않을까요??
ㅎ~~~
humanmi 2012-08-03 11:31:39
길~~~~~게 얘기 하면 이러코럼 복습까지 잘 따라 주나요
오늘 나도 길 ~~~~~게 얘기 함 할랍니다.ㅋ
샌디40 2012-08-03 20:01:13
꽃밭가득님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나 꼼꼼히 하시다니~~
저희 집은 그냥 외우고 쓰기만 하면 다~~입니다.. 그걸로 만족 ㅎㅎ
더 하면 아마 안한다고 내뺄것 같아서~~
지예린애 2012-08-03 23:07:24
복습.. 울 아이린은 일단 새로운 미션 하기벅차서 생각못하고 있어요.. 하면 너무 좋을텐데..
앞 기수 선배님들 보니까 50번 이 끝나면 북클럽가입하셔서 SQR첨부터 다시 하시던데
전 그때 북클럽가입해서 다시 해볼까 해요..
큰이모 2012-08-04 07:57:39
웃겨서 삼촌포 여행 참 좋네요~
유머있는 엄마가 젤로 좋아요...
웃음은 스트레스를 다 날려주잖아요.
저도 하다보면 이마에 내천자를 그리고 있어서
맘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유머 한방이면 분위기 반전. 한결 여유로워 지는뎅..
알면서도 잘안되요ㅜㅜ
조렇게 잘하는데 멀 걱정이십니까~불이ㅋㅋㅋ
화이팅~~^^
행복마미 2012-08-03 09:10 

17번/ 초5 소피아

어젯밤도 너무 덥더라구요. 다들 꼬마들하고 어찌 주무셨는지요?

저희는 오늘 저녁에 전주로 며칠간의 휴가 떠납니다. 토욜날은 강천산 계곡에 아이들 풀어놓고

더위도 식히고, 맛집도 좀 찾아보면서 여유를 부려볼랍니다.

이번 웍싯은 소피아가 전적으로 혼자서 했는데 아주 쉽게 했다고 하네요.

아서 dvd를 봐온지라 아는 내용이었다고,,, 아주 수월하게 한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리 쉽게만 해준다면 좋으련만요~ ^^

항상 묵묵히 따라주는 소피아가 그저 대견하네요.*^^*
꽃밭가득 2012-08-03 09:18:56
점점 잘하고 있는 소피아가 기특합니다.
정말 퍼팩트~~하네요 ^^
저희는 어제 대견단지에 금이 가는 바람에 땜빵했습죠^^
여행 즐겁게 하시고 재충전하세요.
가을바람이 간절해지는 여름 한낮입니다.
수현민준맘 2012-08-03 09:35:05
소피아 물놀이가요. 좋겠네요. 항상 대견한 소피아 이제 혼자서도 잘 하고 완벽하기까지 퍼펙트 넘 부럽군요. 좋은 여행 되세요.
즐거운수다 2012-08-03 09:48:46
#7번에 댓글 달아 놓은거 보셨는지요.
시원한 휴가 다녀오세요~
행복마미 2012-08-03 10:10:05
네~ 즐거운 수다님! 확인했어요. 여기서 또 제 성격이 나온거 같아요, 좀 꼼꼼한 듯한,, ㅎㅎ
감사합니다.^^
humanmi 2012-08-03 11:34:39
고학년들은 아무래도 혼자서 해도 좀 수월한듯해요
이 더위에 묵묵해 따라준 소피아 이뻐요
즐거운 휴가 되셔요
은진 2012-08-03 12:25:21
정말 퍼펙트네요...^^
샌디40 2012-08-03 20:03:22
정말 퍼펙트가 눈에 완전 띄네요..ㅎㅎ 부러버라~~
울 아들은 단어 차에 몰래 서 놓던데요.. 외우기 귀찮다고..
정말 대견하네요..소피아.. 나도 딸 엄마 하고파요~~
지예린애 2012-08-03 23:09:48
저도 다음에 할때도 이번것처럼 수월하게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어요..^^
큰이모 2012-08-04 07:59:37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소피아 참 잘했어요^^
샌디40 2012-08-03 08:47 

24번 초4 저스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날씨네요.. 이 날씨에도 놀이터에 매일 나가셔야 하는 두 아드님.

등에 땀띠까지 생겼답니다. 참 감탄스럽네요..ㅎㅎ 

냉장고 문도 잠시도 쉬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아들들 방학동안 푹 놀았으면 좋겠네요.

 
행복마미 2012-08-03 09:17:53
샌디님.. 아들 둘 맘이시네요. 저는 딸 둘 맘이거든요.ㅎㅎ
아이들이 참 활동적이네요. 뜨거운 날씨에 아이들 새까매지고 땀띠나고,, 등등
엄마의 걱정은 아랑곳없이 놀기 바쁜 두 녀석들이 참 귀엽네요.
그 와중에도 참~하게 과제 수행한 저스틴을 칭찬합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더불어 건강하세요 ^^
꽃밭가득 2012-08-03 09:25:18
땀띠나도록 놀고도 이렇게 열심히 잘하는 저스틴...정말 멋진데요^^
땀띠나도록 놀도록 해주시는 샌디님은...더 멋지시구요 ^^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는 따가운 햇살들만 놉니다.
햇살이 지쳐 돌아갈 때쯤...잠시 아이들 소리가 바글바글...시원한 폭포수 소리 같이 들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08-03 09:39:12
두 아들맘이시군요. 목소리 크시겠네요.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너무 든든하시겠네요. 오히려 하나보다 둘이 더 키우기 쉬울것 같아요. 날씨가 덥거나 말거나 남자아이들의 에너지는 놀이터에서 풀고와야지 그나마 집에서 좀 조용하더라구요. 저스틴 오늘도 잘했어요.
humanmi 2012-08-03 11:37:53
서로 친구하면서 잼나게 놀겠네요
우린 혼자라 친구 없으면 놀기가 쫌~ 부럽습니다
놀기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짱 저스틴...
지예린애 2012-08-03 23:15:31
햇볕도 봐야 건강하다던데 넘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아드님들 따라 다니시려면 샌디님이 건강하셔야겠어요..
더운 여름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행복한고민 2012-08-03 07:17 

25번 초5 줄리

날씨가 넘 너워서 옥상에 그늘막을 쳤네요.효과가 있어야 할텐데..근데 치고 나니깐 더위가 한풀 꺾인것같아서 사후 약방문이 아닐까 그런생각도 들구요. 아파트 살때가 살기는  편했던것같아요. 주택에 사니깐 보수할 것도 많고 이리저리 신경쓸일이 참 많이 생깁니다.

줄리도 이번에 혼자 잘 해 냈습니다. 시간도 많이 줄였다고 자랑하면서 말이죠.

얼마전 세살 막둥이가 울고 있는데 1층에서 일하던 아빠가 마침 집으로 올라와서 그광경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니 금쪽같은 막둥이를 누가 울렸어?"하면서 얼른 안아주는 거예요.

그 사건 뒤로 큰애둘이서 뭔가 서운한 일이 있을 때면

"아기는 금쪽이고 우리는 똥쪽이야 그치?" ㅎㅎ 이녀석들이 이말로 저를 자주 협박합니다.

이 엄마가 물고 빨고 지네 들을 얼마나 금쪽같이 키운지 모르고 말이죠..

세살 모든게 용서되는 아주 귀여울 때 인것같습니다. 요런애들이 언제 이렇게 자라 SQR을 하고 있네요.

모두들 아이들 세살적 모습을 한번 떠 올려보시길...ㅎㅎ
샌디40 2012-08-03 08:48:47
정말 줄리 글짜도 예쁘고 너무 잘하네요.. ㅎㅎ 칭찬 많이 해주세요
꽃밭가득 2012-08-03 09:35:56
줄리...왜 이렇게 잘 하는 겁니까^^ 참 잘했네요.
그늘막 친 옥상...혼자 상상하며 소설한편 쓰게되네요.
잘 크고...열심히 하는 줄리를 비롯하여 세아이의 엄마이신 님....따뜻한 분이실듯 합니다.
애 어릴때는 미련해서 몰랐는데....애가 좀 크고 보니....
요즘 어린 아이들보면서 ... 아이고 내가 이렇게 어린 아이를 그렇게 어른처럼 대했구나 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저도 커가는거죠 ^^
행복마미 2012-08-03 09:37:17
줄리 이번에 글씨도 끝내주네요~ 아주 여유있고 자신있게 한 것 같은데요~ ^^
아이들이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이 그저 대견스럽기만 하네요.^^
저도 문득문득 이제는 엄마만큼 커버린 소피아를 보면서 세살 아기적 모습이 떠오르면
웃음이 나올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아~유,, 우리 큰애기.. 언제 이렇게 컸어? 하고
아이도 아주 좋아해요.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느껴셔서 그렇겠지요?
가끔은 줄리도 아기?다 생각하시고 표현 많이 해주시기 바래요.*^^*
수현민준맘 2012-08-03 09:42:16
줄리는 어렸을때부터 쭉 예뻤을것 같아요. 글씨도 참 하고 오늘도 흠 잡을곳 없네요. 왕 칭찬합니다.
humanmi 2012-08-03 11:41:56
마당 있고 옥상 있는 주택 늘 꿈꾸는 집인데
행복이 넘치는 집이군요
세살 넘 ㅇ예쁘겟당..한명 낳을까나..
줄리 넘 잘했어요
지예린애 2012-08-03 23:20:56
저희는 컴이 고장나는 바람에 애들 어릴적 사진이 다 날아갔어요..ㅠ.ㅠ
그나마 예전에 싸이 할때 올린사진 전부여서 가끔 싸이들어가서 사진 보고 이뻐해주기 보다는 잔소리가 더 많아진것에 대해 반성해요
저희는 빌라에 살고 있는데 꼭대기층이라 엄청 더워요.. 그늘막 효과 있으신지 여름지나면 한번 더
말씀해주세요..
humanmi 2012-08-02 21:43 

8번  초6  프리다

 

저두 깜박이예요 ㅋㅋ

넘 바쁘셨나 보네요

 

혼자서 여러번 읽고 쓰고 고치고 초재고 그냥 그렇게 해주는 우리딸 칭찬합니다

속으로 들어가보면 구멍이 뻥뻥 뚫려 있을거예요

그래도 일단은 미루지 않고 해주니 예쁘죠

숙제 올립니다
행복한고민 2012-08-03 07:19:59
프리다 역쉬 언니야 답게 의젓하게 해냈구나 칭찬 마니마니 합니다.^^
꽃밭가득 2012-08-03 09:39:55
프리다...6학년이라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을텐데
꾸준히 잘 하는 모습.....완전 짱 입니다.
더위에도 지치지 말고 같이 홧팅!!!
행복마미 2012-08-03 09:42:49
자기 할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프리다 정말 부러워요~ ^^
이것 저것 다 언제 그렇게 시키시는지요? 엄마도 넘 대단하시구요.
학습관리 정말 잘해주시는 거 같아요.^^
전 마음만 앞서지 시간도 관리능력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이번에도 열심히 과제수행한 프리다...."너무 잘했어"..^^
수현민준맘 2012-08-03 09:44:28
프리다도 큰 동그리미 그렸네요. 오늘 전부다 너무 잘하는것 같아 왠지 샘이 나네요. 프리다언니! 너무 잘했다.
즐거운수다 2012-08-03 09:57:40
해야할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철이 든다는 걸까?
열심히 한 프리다에게 짝짝짝~
humanmi 2012-08-03 11:44:39
프리다랑 같이 읽다가 민망해서 같이 웃었어요
다른거 하나또 안하고 쑥쑥것만 한답니다 ㅋㅋ
우린 다른세계 6학년이랍니다
수현민준맘 2012-08-02 20:57 

16번 초4 카디아리

어제 바닷가 갔다와서 컴퓨터할 욕심에 30분만에 끝냈네요. 이번에는 짧은 느낌도 들고 쉽게 한듯 하네요.

오늘은 위의 그림비슷한 폭포에 발도 담그고 왔어요. 날씨가 햇빛도 많이 나지않고 아이들은 계곡물에 수영도 했어요. 너무 좋았는지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humanmi 2012-08-02 21:25:14
연이틀 바닷가,계곡 시원하게 잘 다녀 오셨군요
잘 놀면 오면 아이들이 더 생기가 돌아 잘 하는것 같아요
행복한고민 2012-08-03 07:22:09
아~ 시원한 느낌이 저에게도 오는 것 같아요.
카디아리네 좋았겠어요 부럽^^
행복마미 2012-08-03 09:46:50
휴가 아주 재밌게 잘 다녀오셨네요.^^
저희는 오늘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주 수욜에 올라오려구요.
그래서 소피아 오늘 #9회분 웍싯해놓는다고 하네요.
나름 자기 숙제 챙기는 모습이 고학년 같아요 ^^
휴가지에서 얻은 충만한 에너지로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시기 바래요.
피곤할텐데도 열심히 과제 마친 카디아리 칭찬합니다. ^^
꽃밭가득 2012-08-03 09:54:33
혹시 카디아리는 휴가지에서 워크지를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라면 바다와 계곡이 가까운 환상적인 곳에 사시는거죠^^

빠진부분 보다는 외우고 있는 부분이 훨씬 많으니 칭찬 받아야 하고
계속 끝까지 같이 갈거니까 더~더~ 칭찬 받아야 하는 카디아리~~ 홧팅^^
즐거운수다 2012-08-03 10:01:43
애들 델꼬 폭포에 발 담그고 싶네요~
JakeAmy맘 2012-08-02 20:24 

10번 초3 Jake입니다.

방학에 휴가에 sqr 빠뜨리지 않고 해내기가 쉽지 않네요.. ^^

그래도 끝까지 해낸다는 맘으로 오늘도 늦지 않고 숙제 올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08-02 21:01:58
방학이라 느슨해지는것이 당연하죠.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Jake 너무 대견하고 예쁘네요.
humanmi 2012-08-02 21:28:11
휴가가 끼니까 더 그런거 같죠
그래도 함께 하닌깐 혼자 계획하고 했을때랑 마음가짐이 좀 달라 지는 것 같아요
우린 역시 강제성이 좀 필요한듯...ㅋㅋ
행복한고민 2012-08-03 07:41:33
이제 조금만 지나면 더위가 한풀 더 꺾이지 않을까요?
더운 날씨에 열심히한 잭이랑 엄마랑 칭찬 마니마니 합니다.^^
꽃밭가득 2012-08-03 10:02:27
제가 지난 주...노느라....좀 쉬어가지 뭐....했다가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그랬었죠 ㅎㅎㅎ

3학년인데도 엉덩이 붙이고 앉아 이 걸 외우고 쓰고 한 것 자체가
앞으로 무조건 짱인거죠.
거기다 또 오류도 별로 없이 정말 잘 했네요^^
열심히 챙기시는 님도 끝까지 홧팅입니다.
행복마미 2012-08-03 10:51:08
제이크도 점점 더 잘하네요.
글씨도 차분해지구요. 너무 열심히 잘했어요~^^
즐거운수다 2012-08-02 18:38 

29번 멋진여우

"SQR 할 시간이다" 라는 소리에 휴~ 한숨이 땅을 꺼지게 하더이다.

안타까워서 엄마랑 같이 하자면서 옆에서 장단 맞춰줬더니 요번것은 쉬 끝났네요.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랑 논다고 놀이터로 달려 나갔어요.

노는게 제일 좋아~뽀로로의 한 소절을 노래하면서 ㅋㅋ~~

 
수현민준맘 2012-08-02 21:05:05
방학인데 놀 친구가 있는가 보네요. 저희집은 방학되니 전부들 바빠서 얼굴들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엄마말도 잘 듣고 할일도 넘 잘했네요. 역시 이름대로 멋져라는 말이 절로나네요.
humanmi 2012-08-02 21:29:44
맘 같아선 애들 암것도 안 시키고 팍 놀리고 싶다~ 그쵸
행복한고민 2012-08-03 07:24:01
울집엔 진짜 뽀로로 광팬이 하나 삽니다. 마트의 모든 뽀로로는 자기가 점령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살 막둥이^^ 숙제 예쁘게 한뒤 놀이터행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꽃밭가득 2012-08-03 10:12:14
추카추카...은메달 (일찍 올리셨다는 말씀임다 ㅎㅎ)
한숨소리에 같이 안타까워 하는 님의 마음이
멋진여우의 더위를 날려주었을거 같아요.

이렇게 잘 해놓고 놀러 나가는 뿌듯한 멋진 여우의 모습
마음속에 뭔가 큰 요술카드 한장이 생겼을 거 같아요 ^^
행복마미 2012-08-03 10:53:06
시작하면 요렇게 잘 할것을~~ 역시 아이는 아이지요? ㅎㅎ
공책에 두번이나 적어보고,,, 넘 열심히 했어요. 칭찬합니다. ^^
e지경 2012-08-02 12:52 

9번 초6 / 로버트

어제 처음으로 BB 대문 열러 갔다가 답글과 댓글 차이 몰라 쩔쩔;; 메고

답글 창에 홍박샘 글 지우고 하는 건지 그냥 하는 건지 몰라 땀 만 삐질삐질;;  겨우겨우했네요 ^^;

SQR반이 오전에는 좀 한가 한 듯 한데 아침에 깜딱! 놀라셨겠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문 열러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서 SQR 쉽게 진행했습니다. 쉬운것 도 있고 좀 어려운 것 도 있어서 그런지 질리지도 않고 다음엔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도 생기고 주말 쯤 되면 은근 궁금해 지면서 자꾸 메일이 기다려지네요. 아이 말고 제가^^;

로버트의 관심은 오직 빨리 끝내고 "놀아야지" 서글프게도 딱! 고만큼 인지라...    

애타는 어무이는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꽃밭가득 2012-08-02 13:42:03
일등^^ 축하드림다~~
거기다 완벽하게 해 낸 ... 동그라미까지 가슴을 시원하게 하네요^^
로버트는 이렇게 빨리 끝내고 뭐하고 놀까? 궁금해집니다.
지예린애 2012-08-02 14:55:59
더운데 빨린 끝낸 로버트 기특하네요.
저도 아이린SQR에 큰 동그라미 쳐보고 싶어요.^^
즐거운수다 2012-08-02 18:30:50
글씨도 반듯반듯 잘 했네요.
멋진여우도 #8번은 좀 쉽게 넘어갔네요.
JakeAmy맘 2012-08-02 20:27:02
저도 일등 축하드려요~
날씨도 덥고 방학이라 엄마도 Jake도 힘들게 끝냈네요..
시원한 동그라미 완전 부럽습니다. ^^
수현민준맘 2012-08-02 21:14:54
저도 다음은 어떤것이 올까 기다려진답니다. 로버트 항상 큰 동그라미 해주시니 정말 좋겠어요. 울 카디아리도 언젠가는 빨간글자없이 빨간 동그라미 목표로 달려가 볼랍니다.
humanmi 2012-08-02 21:36:11
넘 잘하는 로버트 완전 모범생....스타일
답글과 댓글이 다르나요? 나도 완전 컴맹이라...
행복한고민 2012-08-03 07:43:51
그래도 웍싯에서는 6학년의 포스가 막 느껴집니다.^^
로버트 잘했어~
행복마미 2012-08-03 10:54:57
로버트 이번에도 일찌감치 해서 올리셨네요.
글씨도 내용도 퍼팩트하기까지~ 역시 로버트네요.
열심히 한 로버트,,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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