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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읽기반 (2권 14 ~ 18장)

글쓴이 e지경

등록일 2012-08-07 10:00

조회수 1,40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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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죄송 해요.

급히 나가 봐야 할 일 이 생겨서 ....

문 부터 열고

문제지 파일 올려 놓고 갑니다. ^^; 

이따 뵈용 =3=3 ....... 휴 ~ 벌써 점심 시간이에요.

은행에 일이 잇어서 다녀 왔는데 월초에도 사람이 많네요.

다행히 점심 전에 일 처리 하고 왔네요.

 

이번 세계사 이야기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 그낌이었어요.

북유럽의 신화와 바이킹,

척박한 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영국과의 관계, 봉건주의 제도.

그리고 십자군 전쟁 까지...

 

숨 쉴 틈 없이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쫓아가기도 참으로 헉헉!! @@;;

힘들엇지만 너 ~ 무 흥미진진 하고,

특히 잉글랜드의 지역은 지금의 런던과 겹치면서 묘한 느낌도 받았답니다

 

  • 처음엔 책 읽기가 힘들 줄 알고 읽어 주기도 했는데... (딱! 한번)

그 다음 부터는 알아서 읽고, 재미있어 하니까

좋더라구요. ^^

문제지도 혼자 알아서 착착..

넘! 편하구. ^^;

 

좋기도 하고 편하기도 한 시간 속에서 점점 아이와의 대화가

줄어들고. ㅡ,.ㅡ

그래서 저 같은 어무이님 위해서 문제지에 일부러 시간을 마련해 보았는데...

맘에 안드시면... 지송 ^^;;

 

저희는 봉건제도와 잉글랜드언어 (일명: 영어)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봉건 제ː도 (封建制度)

1. 천자 밑에서 여러 제후가 땅을 영유하면서 그 영내의 정치에 전권을 갖는 국가 조직.

2. 중세 유럽에서, 영주· 귀족·신하의 사이가 봉토의 급여와 군무의 봉사를 통하여

사적·인격적·계층적으로 결합된 제도. 봉건제.

 

피상적으로 신분이 세습 되어지는 사회제도라고 만 생각 했는데

봉건제의 유래를 콕! 집어 설명 되어 진 것이 새로웠던 반면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는 그 전에 이미 봉건제도를

정치의기반으로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계사를 읽다 보면 자꾸 빠져 드는 것이 우리의정체성을 찾게 되어서리...

정ː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그런 독립적 존재.

 

이번에 가장 대박친 부분은 언어 ( 영어의 유래 )였어요

와우! 영어가 마치 언어의 비빔밥 같다는 울 아이의 표현도 재밌었고...

그리스어나 라틴어가 섞여 있다는 건 알고 있긴 했는데

거기에 바이킹과 프랑스의 말까지...

그러고 보면 우리의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우수한지

언어의 자부심이 느껴지면서... 서글퍼진다는... ㅜㅜ

영어에 쏟아 붙고 있는 시간과 투자에 비하면 너무도 홀대 받고 있는

우리의 한글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생각이...

 

그래서 한글 날은 반드시 국가 공휴일이 되어야 하며,

오늘 만큼은 영어책 보다 한글 책을 1권 더 읽고 바른말 고운말 사용 하여

우리의 한글을 널리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아자아자 !!

이러면 합리화가 될려나 ...

 

일본의 번역서가 발달한 이유중 하나가 <번역은 가장 강력한 근대화의 도구이다>

라고 인식 했다고 하네요.

언어의 소통은 이렇게 쓰이는 내용도 다르네요.

 

에궁 ~  사설이 길어 두 너 ~ 무 길었나요.

대충대충 이라도 끝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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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12-08-14 09:38 

사설이 길다고 염려마셔요.. 금쪽같은 사설은 아무리 길어도 좋아요.. ^^

영어가 규칙에 적용되지 않는 단어가 많고 어려운 이유를 조금 알게 되었네요.

바이킹에게서 전해진 단어들이 너무 바이킹스러워 우리 딸 웃었답니다. 하하..

빼꼼 2012-08-08 13:13 

이제사 시간이 나서 올립니다.

읽을때는 술술 넘어가는데 문제에 대한 답은 가물가물이네요~~

한번 더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지경님께서 한글의 우수성을 한번 더 깨우쳐주시네요^^감사해요

e지경 2012-08-08 03:03 

문 만 열러 놓고 이제사 답도 올리네요 ^^;

문제를 만드는 내내 재밌고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만만하게 할 수 있게 보기도 넣어서 만들어 보고

지도를 콕! 집어 볼 수 있는 문제도  만들어 보고 ㅋㅋㅋ

 

빼꼼 2012-08-08 13:14:29
좋은 문제 만드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빨강머리앤 2012-08-07 23:25 

저희 가족은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쭉~~~ 여행중이어요..

세계사 책을 들고 오기는 하였으나 월요일 분량까지에서 멈추어 있네요.

놀다 놀다 오늘은 코피까지 쏟았구요..ㅋㅋㅋ

그래도 궁금한지 오늘 외할머니집에 도착하니까 세계사 문제라도 뽑아달래요.

그래서 일단 어제 오늘 것 문제지부터 뽑았습니다.

부지런히 읽어서 이번주 안으로 이번주 것 끝내야지요.

아이고~~~ 더워라.

e지경 2012-08-08 03:07:49
노는 것도 체력이 필요 한 것 같더라구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빼꼼 2012-08-08 13:18:19
노는 것도 화끈하게 ~~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현이사이 2012-08-07 23:09 

깜박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후다닥~~ 올립니다.

e지경 2012-08-08 03:10:29
더위 때문일거에요. 더워 두 너 ~무 더우니 ... 이번주 만 어찌어찌 보내면 다음 주 부터는 예년 기온이라네요. 조금 선선해 진다는 뜻이겠죠 ^^
humanmi 2012-08-07 21:51 

e지경님 어느새 볼일 보시고 이렇게 긴 장문의 문을 여셨네요

이글을 읽으니 빨리 오늘 부분 읽고 싶어지네요

저번 토일월 이렇게 휴가 여서 오늘 어제 부분 읽어서요

지구의 갔다놓고 이탈리아 로마에서 서쪽으로 또 남쪽으로 ...이리 저리 손가락으로 따라 다니면서

읽었더니 세계지도가 한눈에 들어 오네요

우리나라에 대해 넘 쫌 밖에 없어서 속상했어요

일단 어제거 먼저 올리고 또 올겠습니다

참 문제지에 보기가 나와 있어서 넘 좋아했답니다 ㅋㅋ

e지경 2012-08-08 04:03:11
저두 너무 좋으네요.^^
중세의이야기 흐름이 지구를 한바퀴씩 돌면서 돌면서 이야기 하고 있어 그런지 바빠지는 느낌이에요.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딸두리맘맘 2012-08-07 15:24 

글이 작아서 보기 힘들긴 했네요..

노안이 와서 보기 힘들어요...ㅎㅎㅎㅎ

오늘 꺼 올립니다.

꿈다섯 2012-08-07 17:47:15
보기 메뉴에서 확대해서 보면 됩니다....ㅎㅎ.
수고했어요~~~~ ^^
e지경 2012-08-07 21:21:26
작아두 너 ~ 무 작았나보네요 ^^; 다시 고쳤는데 이번엔 늦어두 너 ~ 무 늦은 것 같네요.
꿈다섯님 알려 주신 방법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죤듀이 2012-08-07 13:26 

급한 대문 글도 보았고 보완된 대문글도 보았네요.

세계사이야기를 읽히는 동안 또한 읽는 동안 엄마 안에 생기는 미묘하고 신기한 파장도 참으로 오랫만의 감흥입니다.

 

위의 글이 넘 작아서 모니터에 눈을 바짝 붙여 읽었는데,

제 피씨만 그런가요? 아니면 글씨 크기좀 키워주세요.

 

더운데 대문열고 문제지 만들고 애많이 쓰셨어요.

이제 우리의 행보도 절반에 이르러 가네요. 모두들 아자아자.

참 우리 대니는 2권 5장을 오늘하고 있네요. 열심히 쫒아갈게요.

e지경 2012-08-07 21:29:00
죤 듀이님 ~ 완전 죄송하네요. ^^;; 글 읽으시느라 짜증나셨죠 ! 날도 더운데...
다시 한번 사과 드려립니다.
꿈다섯 2012-08-07 12:50 

올립니다 일빠!!

1. 했어요ㅎㅎㅎ

2. 월리엄

3. 예루살렘

4. 사라센

5. 그라나다

6. 했어요ㅎㅎㅎ

7. 전쟁의 신-티 르-화요일, 신들의 왕-오 딘- 수요일,

천둥의 신-토 르-목요일, 오딘의 아내-프리그-금요일.

딸두리맘맘 2012-08-07 13:22:47
일빠님 ㅎㅎ 오늘은 방과후 수업때문에 이따 올릴것입니다~
오늘 일빠 양보~
e지경 2012-08-08 04:07:36
꿈다섯! 딸두리맘맘! 1빠의 멋쟁이!!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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