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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영역의 학습을 돕는 독서+[탄생화]

글쓴이 rosalia

등록일 2012-08-07 17:48

조회수 1,78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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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어제까지 지칠줄 모르는 식욕으로 걱정이 앞섰는데, 갑자기 오늘 점심부터 허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선식 한컵 타 먹고 지내는데 손이 떨리고 힘은 없는데 여전히 배고픔은 못느끼고 있어요.
이 고비를 잘 넘겨야지 걱정이네요. 
나이 마흔이 넘으니 한번 아프면 빨리 회복이 안돼요.ㅠㅠㅠ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11일날 비오면 기온이 떨이진다네요.
오늘 아침에 밥하려고 일어나니 아침 바람이 선선하던대요.
어쩐지~ 오늘이 입추랍니다.
역시 계절은 가고 세월은 흐르나 봅니다. ㅋ~

오늘은 자연과학 영역의 학습을 돕는 독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영역의 학습을 돕는 독서에 대해서 지난 주에 말씀드렸는데요, 개인과 인간사회에 대한 것이었죠.
자연과학(natural sciences)은 인간사를 제외한 자연 세계에 관한 연구를 하는 분야입니다.
모든 학문의 근간은 자연과학이라고 합니다.
현재 인류의 생활은 자연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죠.
우리의 의식주와 관련해서도 자연과학과 동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전무한 아이들을 볼 수 있죠.

제 큰 딸이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ㅠㅠ
5학년 1학기 과학시간에 달이 이지러지고 차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상현이냐, 하현이냐 이런 문제도 나오고 그랬는데 그걸 영~ 이해를 못하고 하기 싫어 죽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옛날 사람들도 맨날 관찰하면서 달의 모습이 바뀌는 주기를 알게 된 것 아니냐~ 너무 어렵게 생각말고 우리도 매일 밤 나가서 달의 모습을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방위도 확인하고 음력날짜랑 한번 매치해 보자~ 그랬더니 그런 자존심이 상하는지 싫다고 합니다. ㅋㅋ
중학교 올라가서도 이해를 못하면 관찰에 나서려고 지금은 뭐라 안하고 내버려 뒀는데요,
얘가 과학관련 도서를 즐겨 읽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는 거죠.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도 없고 책읽기도 소홀히 하는 제 딸아이의 경우에는 좋은 책을 아무리 갖다 줘도 소용이 없죠~
이런 경우에는 우선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우선일텐데요,
자연과학 분야의 독서 동기 길러주는 방법에 대해 다섯가지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1. 생활 과학 현상들에 대한 탐구심을 갖는다.
2. 과학 이벤트 참여를 통한 독서 의욕을 갖는다.
3. 과학 사이트의 글을 하이퍼텍스트 체제로 읽는다.
- hypertext 체제 : 필요한 정보를 관련된 사이트로 즉각적인 이동을 하면서 탐색하는 방식
4. 좋아하는 과학자의 생애에 관심을 갖는다.
5. 과학소설, 과학영역에 대한 과학토론을 한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더욱 효과적인 과학독서로 나아가는 방법을 구사해야 하는데요,
과학독서의 효과적인 방법은
1. 구체적인 과학 경험에서 출발한다.
2. 과학적 개념 이해를 위한 독서를 한다.
3. 독서로 시작해서 탐구로 나아가도록 한다.
4. 하나의 현상에서 여러 과학현상을 연결짓도록 한다.
입니다.
과학분야의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과학 독서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책을 권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

자연과학 영역의 추천도서로는
1. 곤충기/파브르
2. 동물기/시튼
3. 나노분야(Nanotechnology)의 관련 서적
4. 미래, 유전공학에 관련된 서적
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곤충기와 동물기는 오래된 책이지만 과학적 탐구방법을 잘 알게 해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죠.
나노분야에 관한 책을 읽으라는 조언은 저에게는 좀 생경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거라고는 애들 어렸을 때 사용했던 젖병에 은 나노코팅이 되어 있다는 것 말고는 아는게 없는데 말이죠~

올해 들어서 저와 딸이 같이 재미나게 읽은 책이 헝거게임 연작 3부작인데요,
판타지이긴 하지만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인데 미래공학과 유전공학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것과 연관된 소재를 다룬 책을 구해서 딸과 같이 읽어보는 걸로 시작을 해야겠네요.

혹시 그 동안 생일이셨던 분이 계신가요?
한 분이라도 제 탄생화를 기다리시는 분을 위해 오늘도 탄생화 올리고 총총 사라집니다.
건강하세요.
----------------------------------------------------------------------------------------------
[오늘 8월 7일 탄생화] 석류(Pomegranate)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 
석류나무과,꽃과 열매 모두 이뻐서 관상용.약용.과실로 심습니다.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 

[8월 6일 탄생화] Trumpet Flower 
꽃말은 '명예' 
능소화.엔젤트럼펫 등 나팔모양의 꽃이 피는 식물(사진은 능소화)
 

[8월 5일 탄생화] Heath(에리카) 
꽃말은 '고독' 
진달래과로, 서유럽.지중해연안.아프리카 등지에 500여종이 분포하는 꽃입니다.
 

[8월 4일 탄생화] 옥수수(Corn) 
꽃말은 '재(물)보(배)' 
암꽃과 수꽃이 같은 포기에 있는 자웅동주 식용식물,멕시코가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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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독서지도,탄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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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퀜트 2012-08-10 08:08 
다 좋은 이야깁니다. 추가한다면 견학을 많이 갔으면 합니다. 천문대,과학관,전시회 동물원 식물원등 을 자주 다니면 동기가 많이 부여됩니다.
rosalia 2012-08-16 15:41:13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제가 긴 휴가 갔다와서 지금 들어와봅니다.
견학,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겁니다.^^
말리꽃향 2012-08-08 21:26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얼른 나으셔야 될텐데... 모든 잘 먹어야 다 낫는다는데...

과감하게 가장 먹고 싶은것 그냥 외식으로 ~ 건강이 최고잖아요.

^^ 날씨가 한풀 꺾인 기분이나죠? 입추라서 그런가요? 딱 3일전만해도 새벽에 일어나 다시 에어컨켜고 잤었는데... 아 가뜩이나 업무가 많은데 직원한명 더 뽑기는 커녕 여직원중 임신4주부터 입덧을 해서 ...ㅠㅠ

제 업무가 폭주하다보니 저 역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그대로 가버렸네요.

공부는 네가 하는거야 라며 폭발해버렷죠 ㅠㅠ

 

일단 혼자 많이 반성하고 ㅠㅠ

 

저 역시 아이가 동기부여되는 뭔가를 찾아봐야 겠어요.

 

자연과학에 전무했던 아이는 바로 저이고 제 딸입니다. ㅋㅋㅋ

피는 못속이는지 why 책을 좋아하길래 아빠 닮았는줄 알았더니~~ 역시 아이도

그리 과학에는 썩~~

저 역시 달관찰하자고 내년에 아이를 꼬실수도 있을듯 합니다. =.=;;;

(같이하자고 할수 있는 인내심을 주소서~~)

 

일단 권장도서인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튼의 동물기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자중독이라 뭔가 다 읽지 않으면 뭔가 기분이 개운치 못해서 읽어냈지만...남는게 없네요.ㅠㅠ

 

로잘리아님의 방법이 더 좋을듯합니다.

영화를 보고 다시 책을 보면서 좀 더 과학적인 방법에 접근하는...ㅋㅋㅋ

아님 개구장이 님이 추천하셨던대로 과학관이나 실험을 해보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저도 같이 해보렵니다.

 

능소화~~~

음~~~ 이 꽃 이름 무지 알고 싶었어요.

제 어릴때 마당에 능소화가 가득 덩쿨을 만들어 밑에 평상 깔아놓고 지냈었는데...

드뎌~ 꽃 이름 알았네요.

능소화 이름은 많이 들었었는데 어릴때 마당에 피던 꽃이 능소화라는것 이나이에 알았어요 ㅋㅋㅋ

(완전 무식탄로입니다)

 

 

rosalia 2012-08-09 11:07:39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집에서 힘들어서 헥헥거리는데 이 무더운 여름에 직장에서 스트레스 만땅이시라니 어째요~ㅠㅠ
어제 처음으로 새벽에 에어컨 켜지 않고 세시간을 버텼어요.
벌써 날씨가 달라요~
조금만 힘내시면 이 불가마 더위도 맥을 못출겁니다.^^

음~ 취향의 차이가 여기서도 보이네요.
제가 이솝우화, 그림, 안데르센, 아라비안나이트 그림책 이후로 읽은 책이 곤충기와 동물기였습니다.
저는 관찰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의 법칙을 알아내는 두 사람의 관찰기가 너무 흥미로왔는데요...
제게는 과학적 접근이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해준 좋은 책이였습니다.ㅋㅋ
저는 실제로 고2까지 실험실에서 신약이나 신물질을 만들어내는 과학자가 꿈이었어요.
참~ 오랜만에 어렸을 적 꿈얘기도 해보네요.^^
주디judy 2012-08-08 16:10 

제 3학년짜리 딸아이도.. 과학을 좋아하는 편이아니라.

동기부여를 해야한다는 말이.. 참 공감이 갑니다..

뭔가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야..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요..

엄마가 참 부지런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가지게 해 줄수 있을까 고민도 해야하고.. 정보도 모아야하고..

슬쩍 관련책이나.. 내용들을 들이 밀어야하고..  

어쩔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니까요..

결국 자기공부이고.. 자기지식이 느는건데.. 에구~~~  쉽지않아요.. ^^

 

rosalia 2012-08-08 17:56:05
제가 지금 딸이랑 공부때문에 막 난리가 났어요.ㅠㅠ
결국 자기가 하는 공부인데 너무 대책없이 굴어서 큰소리가 났어요.
사실 애들 공부에 엄마가 언성을 높이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 같아요.
자녀의 공부에 개입을 하지 않고 도움을 주라는데 참 어렵네요~
개구쟁이맘 2012-08-08 11:44 

저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인문과학 위주의 독서만 했어요.

대학때는 좀 사회과학쪽도 많이 읽긴 했지만요.

 

근데 남편을 보니 남자라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과학책을 많이 봤더라구요.

가끔 과학적 주제에 대해 말하는것을 보면 상당히 해박하게 알고 있어

그런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면

(농담조로) 자기가 초등1학년때 읽은 책에 나온 얘기라고 말해요. ^^;;

 

그런데 남편을 쏙 빼닮은 둘째를 보니

일상생활에서 과학적인 호기심이 참~ 많아요.

저랑 큰애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작은애는 늘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자기 나름대로 체계를 세워 이해를 하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독서를 싫어하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과학책은 그나마 좀 봐요.

 

자연과학 서적에 관심을 갖게 되는 첫 단추는

"왜 그럴까?"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4~5살 무렵에 한참 그런 호기심이 넘쳐흐르쟎아요!

 

그런데 저처럼 선천적으로 그런 호기심이 별루 없는 사람은

사실 자연과학에 관심을 쏟기가 어렵죠.

 

그럴때는 역시 과학관이나 박물관, 기타 체험전등이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과학과 담쌓고 살던 제가 애들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며 새롭게 배우는게 많아요.

 

우리가 지식을 습득하는 경로가

책을 통한 것과 경험을 통한 것으로 나누어져요.

책을 좋아해도 자기가 관심이 없는 분야라면 사실 그 책을 읽기가 고역이에요.

그런 경우에는 경험을 통해 우회적으로 익히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듯 해요.

 

아이가 타고나길 책이나 언어에 가까운 경우가 있고,

손으로 조작하는 것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물론 두 가지 영역이 조화롭게 잘 발달된 아이들도 있어요)

 

전자 그룹의 아이들은 자연과학 서적을 접할때

사실만 나열한 책보다는 픽션의 탈을 뒤집어쓴 책을 접하게 하면 좋아요.

수학동화나 과학동화중에 그렇게 나온 책들이 많더라구요.

얘네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즐기다보면

그 안에 담긴 자연과학의 지식을 덤으로 익힐수 있거든요.

큰애의 경우 노빈손 시리즈나 김영사 과학동화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물론, 만화책도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후자 그룹의 아이들에게는 너무 책만 강요하지 말고

직접 손으로 조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주어야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연과학책 10권을 읽게 하는것보다

1번이라도 직접 실험을 해보거나

과학관등에서 견학을 하게 하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전에 과천 과학관에서 테슬러 코일 전기작동을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작은애에게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겼는지

그 후로 놀이에서도 그것이 반영되고 자기 나름대로 전기에 대한 영감으로 사용하는것처럼 보였어요.

 

독서에 대한 논의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결국 그것은 인간 정신의 다양성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죠. ^^

 

늘 정성껏 글 올려주셔서 생각할 거리,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더위는 이번주말만 지나면 수그러든다고 하니 잘 버텨봅시다~

rosalia 2012-08-08 12:42:40
자연과학분야 독서에 대해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제가 들은 강의보다 더 제게 도움이 됩니다.^^
저희 집 둘째를 보면 애가 원래 호기심이 많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도 수와 과학적 지식에 대한 욕구가 대단한 걸 보면 남자아이들 뇌가 여자랑 다르구나~ 그정도 소감은 느끼는 정도에요.
큰애는 아주 어렸을 적 호기심도 많고 손으로 조작하는 능력도 남다른? 아이였는데 제가 그때 아이에게 적절하게 자극을 주지 못했어요.
많이 미안하죠.
점점 자랄수록 아이가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은 커녕 세상살이에 대한 호기심도 보이지 않아 조바심이 났죠.
틈만나면 피곤하다고 누워서 책만 들고 있고, 놀이동산이나 놀이터 가는 거 말고는 아무리 좋은 꽃구경도 다 귀찮다고 외출을 거부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직접체험을 위해서도 동기부여를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그나마 책은 즐겨 읽으니 저도 픽션의 탈을 쓴 논픽션 책으로 책읽기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생각보다 수학관련 도서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애가 영상물을 좋아하다보니 어렸을 때에는 많이 제한을 두었고 지금도 영어흘려듣기 차원으로 하루에 50분 미만으로 한편 보여주는게 다에요.
이도저도 애한테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영상물을 보여주는데 그냥 멍~하니 보는 편이지 궁금해 죽을 지경으로 화면이 뚫어져라 보는 둘째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올해부터는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어요.
세상살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생기고, 태풍이 열대성 저기압이라는 제 말에 그게 무슨 말이지 궁금하다고 묻기도 합니다.
요즘 방학이라 잠자는 시간이 너그러워져서 자기전에 나란히 누워서 세바시를 한편씩 봅니다.
제가 미리 여러 편 봐두고 선별해서 보여주는데 아이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개구쟁이맘님은 원래 책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읽으셨던 분이니 하시는 말씀이 허공에 떠도는게 아니라 피부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제인마치 2012-08-08 05:01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애도 초3인데 골고루 읽히고 싶은데 자연과학쪽 책과는 거리를 많이 두네요..

제가 접근시키려해도 성향 탓인지 별로 읽고싶어하질 않네요..

 

 아직은 고학년이 아니니 읽고싶은 창작 실컷 읽어라 하는데요.

 

19일이 저희아이 생일이라 탄생화가 궁금하네요..

 

 늘 아름다운 꽃에대한 이야기와 좋은 글 잘 읽고있습니다^^

rosalia 2012-08-08 11:03:02
자연과학분야에 대해 책으로 접근이 어려우면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로 흥미를 갖게 해주는 걸로 시작해보세요.
아무래도 이러저러하게 주어 들은게 많을 수록 책 읽기에 부담은 덜할거에요.
창작이나 픽션물을 읽더라도 논픽션에 접근이 불가능한건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그냥 즐기는 거 막지 마시고 실컷 읽히는 거 잘 하고 계신거에요.

제가 탄생화는 몰아서 올리기는 하지만 하루도 빼먹는 날은 없어요~
꼭 올릴게요.
그리고 19일 자녀분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땡땡구리 2012-08-07 18:14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rosalia 2012-08-07 19:32:49
고맙습니다. 아이디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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