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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L 수업 추천! - 알고 가는 엄마표~!

글쓴이 노란프리지아

등록일 2012-08-12 23:10

조회수 1,94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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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평소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정보가 없어서... 몰랐던 TESOL 수업을 홍현주 박사님의 도움으로 화상강의로 1~2 학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전공도 이공계고 영어도 별로 잘 하지 못하는 처지라 '내가 괜히 돈잔치~?'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이 돈 없다고 죽겠어~'하는 생각에 시작한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내가 아이를 잡았구나~!' '내가 알고 가르쳤더라면 지금쯤은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텐데 아이에게 미안하네~' 등등 정말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아이가 4살 때부터 나름 엄마표를 시작해서 아이가 중학교 1학년이 되지만, 아이의 영어실력은  변변찮치 않고 그러다보니 엄마인 제가 요즘은 많이 흔들리거든요~

 

정말 TESOL 수업을 듣는 동안 내내, 같이 수업듣던 젊은 엄마들을 정말 부러워했습니다. 왜?

왜냐면.... 젊은 엄마들은 엄마표 영어를 알고 가기 때문에 '아이의 학습 단계'와  그 단계에 맞는 학습방법과 그 다음단계와 연계하여 '즐거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잖아요~

 

중학교 1학년인 아이를 보며 시간은 참 소중한 건데, 엄마가 몰라서 후회되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정말 먼저 지혜롭지 못하게 시간을 보낸 것을 후회하면... 젋은 엄마들에게 '현명하게' 엄마표 영어를 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네요~ 강추 T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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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이맘 2012-08-14 13:28 

막막하게 홍박샘을 따르고 있는데..독해가 아닌

회화중심도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해서...보답해 드릴께요

저두 신청ㄷ 될까요???

 

노란프리지아 2012-08-20 07:38:27
답변이 늦었네요....지난 주는 사정이 있어서 쑥쑥에 거의 못들어 왔어요, 죄송...거두절미하고...신청하셔서 열심히 하셔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알아야 포기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잘 할 수 있어요.^.^
샬럿 2012-08-13 12:01 

언니!! 이렇게 멋진 후기를 써주실줄 몰랐네요..ㅎㅎ

언니도 목욜반에서 전학오신거였군요?..

정말 아이들이 어리시다면 꼭 강추하고 싶은 수업이지요?..

박사님 수업엔 테슬이론뿐만이 아닌 살아있는 교훈들이 담겨있잖아요..ㅎㅎ

오프날짜 잡을테니 꼭 오셔서 미리가신 길 등불을 비춰주소서~~~ㅎ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요^^*

노란프리지아 2012-08-13 17:19:46
아니..무슨 말씀을 이렇게 황송하게~ 그냥 제가 느낀 점을 나누고 싶었어요, 저처럼 애잡지 말고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바라면서. 완자민주맘님은 정말 수업에 대해 잘 알려주셨더라구요.^.^
다들 경험을 나누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투빈사랑 2012-08-13 11:19 

노란프리지아 언니 반가워요~~~~~~

수업중엔 언니라고  불르지도 못했네요  죄송~

언니 말씀에  200 %  공감합니다

저도  아직  초등이지만  좀더 일찍  테솔 수업을 알았더라면

좋았겟구나...란 생각 수도없이 많이 햇네요^ ^

그래도  내일보다  오늘이  빠른거라 믿습니당~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귀한 인연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좋겟어요~~~~

노란프리지아 2012-08-13 11:46:18
정말 그렇죠~? 엄마가 좀 일찍 알고 '엄마표" 했었다면~ 흔들림도 없고 애도 고생 안하고...
그래도 투빈사랑님은 초딩이니 얼마나 좋아요~
현명한 엄마덕분에 애들이 복받은 거죠~ㅎㅎ
마린 2012-08-13 10:14 

노란 프리지아님!!!

여기서 프리지아님 글보니 더 반갑네요.

수요일 테솔반으로 떠나신 후 많이 보고 싶었어요~ㅎㅎ

 

저도 테솔 수업 들으며 좀 더 일찍 이런 정보들을 알고 있었더라면...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엄마표로 진행하는데 분명한 길잡이가 되었던 테솔 수업!!!

저도 강추합니다.

노란프리지아 2012-08-13 11:48:17
마린님, 반가워요~
목요반에는 접근이 안되어서 고생하다 혜룡산님께 멜 드려 고쳤습니다.
근데 수업이 끝나버렸네요~ㅋㅋ 우리 다음에 문법반에서 또 만나요~
마린 2012-08-13 12:46:24
문법반은 뭐죠?
예전 강의 중에 들었던 것 같긴한데...
박사님 목욜 테솔반에서는...별 말씀 없으셨는데...
노란프리지아 2012-08-13 17:22:24
마린님, 박사님께서 3기끝나면 박사님만의 어린이를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는 문법강의를 하신다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셨어요. 그 애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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