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록적인 폭염도 지나가서 이제 숨쉬기가 편해졌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입추가 지나면 밤은 점점 서늘해지고 풀벌레 소리가 더 그윽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절기를 명확하게 구분해온 옛분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고요.
2주간 밤잠을 설치게 만든 올림픽도 끝나가고...
조금 심심해질 것 같습니다요.. ㅎㅎ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짝짝~)
이번 여름방학동안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도 좀 더 컸을 거라고 믿어요.
아이가 본격적으로 과학대회 준비에 들어가다 보니 매일 꼬박꼬박 활동내역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네요.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저도 아이도 너무 부족하지만 도중에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모든 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화이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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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두리맘맘
세계사 읽기반 2 (29장-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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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에 첫 발을 내딘 사람--콜롬버스로 정정합니다. 미리 찍어 놓은 거라...
남이 잘 살고 있는 땅에 쳐들어가서 자기네가 발견을 했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정복자가 된 것이 참 어처구니 없는 행위라고 딸아이랑 대화 나누었어요.
람바흐 정원을 읽을 때에는 전에 읽었던 공중정원이 생각난다고 말하네요. 그 때는 왕비를 위해서 지은 것이고 이번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지은 것이 다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