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하는 이스탄불의 황제들이란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우리가 이미 읽고 지나갔던 히타이트니 콘스탄티노플, 오스만제국, 술탄등 익숙한 용어들과 함께 카펫이니 코란, 의복,장신구등등을 보고 왔습니다.
읽었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아들에게 설명해 주지만 아들은 그리 많은것을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사실 한번 읽고 그 모든것을 자세히 기억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를 다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천천히 조금씩 이라는 생각하에 시작한 읽기인데 저는 어느새 또 조바심을 내고 있었네요...
아들을 다그치기 보다 제가 많이 느끼고 반성해야 할거 같아요...
오늘 박물관에 간김에 돈키호테와 터키 원정대 라는 뮤지컬도 보았는데 역사적으로 서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 재미있게 보고 돌아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늦게까지 책을 읽었네요...
*************알려드립니다******************
화요일에 올린 1번 문제 "마르틴 루터는 인간이 굳이 ( )을 하지 않아도 신은 그를 용서한다고 했어" 라는 질문의 답으로 모두 참회를 적으셨는데 답은 고행입니다. 36장에 두번째 줄을 인용해서 아들이 문제를 내었는데 여러분들이 살짝 헷갈리신거 같아 알려드립니다.교회에 돈은 바치는 사람은 참회하지 않아도 죄를 용서 받는다고 가르치며 면죄부를 판 교회의 이야기랑 헷갈리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잡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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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읽기(37장-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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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이님 이스탄불의 황제 전시회 갔다오셨군요
유익한 전시회인것 같은데 저희도 시간내서 꼬옥 가야겠군요~~
사실 아이들은 많은 걸 기억못할거예요 처음 듣는 얘기도 많고..
어른들이야 여러번 접해본 이야기라 많이 기억날 것 같구요...
저희집도 갔다오면 제가 많이 기운 빠질것 같은 예감이 ...ㅋㅋ
올린 줄 알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