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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3기 #34

글쓴이 미아카

등록일 2012-08-23 09:37

조회수 88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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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잊을뻔 했네요..

갑자기 너무 추워졌습니다. 아이들도 애기 아빠도 춥다고 난리 난리...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방학동안 선행도 거의 못하고 그렇다고 복습도 거의 못했는데..

시간이 너무빨리 흘러가 버리는거 같아서...

애들은 마냥 즐거운데..

저만 답답하고 급하고...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끝이 보이겠죠? 그럴까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시구..

SQR 끝까지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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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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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2012-10-07 09:39 

17번 Cathy 초4

재량휴일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간만에 저도 마음 다시 고쳐먹고 풀렸던 마음 다시 묶고---. 학원으로의 유혹도 좀 벗어나고~~
펑거스 2012-09-28 21:04 

9. Ginny, 초3, SQR 34번

 

 

벌써 한달도 더 지나고, 추석이 내일모래네요.

너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완주하고 싶어서 다시 찾아왔어요.

9월에 피아노 콩쿨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없었다면 넘 핑계일까요?

받아주세요^^~~~
미아카 2012-08-29 18:00 

13번  초 5 Andy 입니다.

이번주껀 정말 어렵지 않게 끝낸거 같아요.. 흐름이 눈에 들어와서 그런지.. 쉽게 외우더라구요..

은행단풍 2012-08-28 09:09 

8번 토미 초5

해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기만 하고 여전히 하긴 싫어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림도 보고 내용도 생각하면서 외우면 좋으련만...
서현맘 2012-08-27 16:26 

30 초4 lara

개학이 코앞이라  라라는 숙제도 밀려있지 sqr도 해야지 놀러도 다녀야지 무척 바쁘답니다.^^

얼른 개학해서 일상적인 여유를 가지고 싶네요

 

 

 

 
펑거스 2012-08-27 10:27 

9. Ginny, 초3, SQR #34

 

 

어제 런닝맨  시작하기 전까지 숙제를 다하기로 해놓고는

뺀뺀이 놀다가 숙제를 다 못했어요.

벌칙으로 런닝맨 못보게 했더니 화가나서는

SQR 진짜 엉망으로 했네요.

한달동안 수학공부 열심히 한 다음에 다시보기 볼수 있게해준댔더니

좋아라하면서 writing prompt 는 이쁘게 써놓았네요.

아~~~~, 자기주도 학습은 물건너 간거 같구요.

당분간은 시키는것만 따라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유석엄마 2012-08-25 11:56 

 

4번 초 6 정유석입니다.

어제 제가 딸아이 재우느라 먼저 들어갔는데, 다했다더니, 역쉬 글쓰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건 있다가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주 개학인 학교가 많나봐요.. 저희는 이번주 월요일 개학이었는데, 휴가후 바로 개학이라 참 바빴어요..

그런데 막상 개학하니, 다소 여유가 있네요.. 지난 번에 밀린 SQR 2개가 있어, 주말에 해야 겠습니다..

모두 개학 준비 잘 하세요..

 
더하기나라 2012-08-24 21:35 

이십년 넘게 낀 렌즈 어제부로 빠이빠이햇어요 라섹햇는데.지금 눈 상태가 별ㄹㆍㄷ에요 숙젠 다햇는데 화욜 35올릴때 같이 올릴게요 죄송힌.니다!

유석엄마 2012-08-25 11:57:52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저도 작년에 라섹을 했는데, 근 한달 정도는 촛점이 안 맞더라구요.. 일상생활까지의 복귀는 1주 정도이고, 대충 운전도 할 수 있었는데,, 글을 보는 건 거의 한달까지도 참 어려웠어요..
안과에서 수술시에는 그 정도까지 알려주지 않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빌어요..
펑거스 2012-08-27 10:29:18
저도 라섹수술 권유 많이 받아요.
노안도 시작된 이마당에 뭘 그런거 하느냐고 말은 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안경없이 편하게 살아보고 싶기도 하네요.^^
많이 아프실텐데 조리 잘하시고 광명얻으세용~~~
레인보우 2012-08-24 11:28 

27 초 6 James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아이한거만 올려요

지난 주말에 하기는 했답니다

 

 
유석엄마 2012-08-25 11:59:32
날이 이제 아침 저녁으로 조금 선선하네요.. 저희도 매일 에어컨을 끼고 살다가, 요즘은 선풍기정도로도 충분히 더위를 이기고 살아요.. 근데, 덥다고 창문을 열어두고 자니, 새벽 찬공기에 식구들 모두 목감기입니다.. 환절기엔 역쉬 조심해야 하나봐요.. 레인보우님도 얼른 나으시길 빌어요..
펑거스 2012-08-27 10:32:50
그죠~~
요즘 저도 몸이 왜그런지 넘 피곤해요.
맛난거도 드시고 낮에 낮잠도 좀 주무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그렇게 지내봐요, 우리~~~
저도 그러려구요.
심바 2012-08-24 10:38 

1번 김서연, 초4

다들 개학이라 QR이 좀 조용하군요...

저희 집도 어제 개학했어요...

비가 줄줄 오는데 숙제 들고 가야한다고 짜증을 부리더만, 학교 다녀 와서 방긋 웃네요...

QR은 어제 저녁에 했습니다.

내용이 많치만 단어가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네요...

다들 새로운 2학기 힘차게 시작하시길...^^
유석엄마 2012-08-25 12:00:56
심바님,
동그라미는 엄마가 서연아, 이번에도 열심히 했어.. 참 잘했어.. 다음에도 또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 라는 잔잔한 사랑의 말 같아요..
펑거스 2012-08-27 10:33:44
우리 둘째 오늘 유치원 안갔어요.
왜 롤리팝이 있냐구 물어보네요^^
아나이스 2012-08-24 09:48 

2번 소피아, 초5

어제 일이 있어서 대구 갔다 폰으로 초게를 보니 아무도 안 들어 오셨길래 궁금했었네요.

소피아는 캠프 갔다 오니 글씨가 동글동글로 바뀌었어요.

한 바닥에 우루루 해 놨네요. 홍박샘께서 SQR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요런 부분 꼭 필요하지만, 애들 별로라 하잖아요. 미국 교과서로 읽는 리딩 시리즈를 했었는데, 그건 또 내용은 너무 좋지만, 딱딱하구요. 이렇게 섞어서 하시기 힘드실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심바 2012-08-24 10:40:59
그렇쵸? 홍박쌤의 놀라운 재주와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을 나누시기까지..... 매번 QR 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곤 해요...
ㅎㅎ 소피아의 건강 지키기에 컴퓨터 게임 안하기가 눈에 띄네요... 역시 맞는 말이구요...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도 함께 챙겨야 겠지요? Good job~~!
유석엄마 2012-08-25 12:02:34
끄덕끄덕.. 홍박샘의 다양한 QR 정말 좋아요..
저희 아들도 매주 다른 주제의 QR에 매번 기대를 하네요..
소피아의 마지막 글쓰기 미션까지 참 잘했어요..
봄비처럼 2012-08-24 08:55 

15번, 봄비처럼..

초6-Julia, 초5-Peter SQR #34올립니다.
아나이스 2012-08-24 09:48:57
연년생 남매의 환상 조화...부럽습니다. 대견하시겠어요.
유석엄마 2012-08-25 12:04:11
봄비처럼님, 저도 엄청 부러워요.. 친구같이 함께 미션을 해내는 남매의 모습.. 마지막 글쓰기 까지 성실히 잘 했네요.. 짝짝..
저희는 연년생이 아니라, 8년차라서, 담에 아들이 딸내미 가르치길 언감생심 기대해 봅니다 ㅎㅎ
culater 2012-08-23 23:57 

6번 /에리카 / 초4

아직 개학을 하지 않은 학교가 꽤 있나봐요??? 저흰 지난 월요일에 해서 정신없는데.

깜빡 잊고 있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조용하네요? 오늘 목요일 맞지요?
아나이스 2012-08-24 09:49:50
저희는 담주 수요일 개학이예요. 에리카 너무 잘했네요. 글씨가 넘 예뻐요.
유석엄마 2012-08-25 12:05:36
에리카가 열심히 잘 했네요.. 한 손에 연필 쥐고, 한 손으로 종이를 잡고 또박또박 써내려 간 거 같아요..
벌써 3분의 2 지났어요.. 끝까지 함께 해요..
레니맘 2012-08-23 23:24 
23번 레니
방학까지 이제 딱 4일 남았네요.
이제 많이들 개학해서 힘들어서인지 이번에는 많이 안 올렸더라구요.
그래도 sqr은 새 학기에도 쭉 이어서 50까지 화이팅입니다.
박주형 올림
culater 2012-08-23 23:59:25
밑에 박주형 올림이라고 쓰인거 보니 레니군이 직접 올렸나봐요? 이번것도? 기특해라. 50번까지 화이팅하자고 한것도 레니군인가요? 그렇다면 더욱더 X 100 기특하구요. 이뻐라.. 레니군 엄마는 좋겠다~~~
아나이스 2012-08-24 09:50:47
박주형 군도 화이팅입니다. 완벽하게 잘 했네요.ㅎㅎ
유석엄마 2012-08-25 12:06:33
저도 박주형 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준정맘 2012-08-23 22:19 

32번 준정맘

벌써 개학인가요

뮈 저희도 담주 월요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방학이 얼마 없어 정말 아쉽네요

그냥 토요일에 학교가고 방학을 길게하지...

그래도 개학을 해도 열심히 합시다!

50까지 3기sqr화이팅 입니다.
culater 2012-08-23 23:55:30
토요일 학교에 가도 여름방학은 한달정도밖에 안했던것 같은데요? 아닌가? 작년일인데 희미하네요.
준정이말대로 건강하려면 잘 자고 잘쉬고 하루 세끼 꼬박꼬박 먹어야해요.
아나이스 2012-08-24 09:52:49
늘 방학 전에는 계획이 창대한데, 방학하고 휴가 갔다 오면 방학 끝이 보이더라구요. 아쉽지만, 새로운 계획으로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보자구요.ㅎㅎ
유석엄마 2012-08-25 12:09:49
준정남, 아드님 (준형이?)가 건강지키기에 대해 글쓰기를 참 잘했네요.. 제가 지켜야 할 거 같아요,, 특히 '가까운 거리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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