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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lub day -26 (too much vacation)

글쓴이 다둥이엄마

등록일 2012-08-28 00:18

조회수 1,29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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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둥이엄마입니다.

대문을 연다고 말은 했지만 내일 아이들이 태풍때문에 집에 있게 된다면

아...이제 오늘이군요. 아침에 대문을 열기가 수월하지 않을 듯 해서 이렇게 미리 열어요.

 

태풍때문에 온 나라가 초비상 상태죠? 특히나 서해안에 사시는 분들은 특히 더더욱 긴장되시겠어요.

작은기적님이 서해안에 사셔서 엄청 걱정을 하시던데 제발 무사히 아무런 탈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아침이되면 모두들 TV앞에 앉으셔서 태풍의 이동경로와 피해상황을 듣고 계시겠죠?

둘째가 우유를 무척 좋아하는데 어제 유치원에 다녀와서 간식을 먹으며 하는 말이 " 엄마~ 태풍이 불면

엄마차가 바람에 날아갈텐데 우유를 사러 어떻게 가죠?" 하면서 심각한 표정을 지어요...ㅎㅎㅎ

저희 집은 시내와 조금 떨어져 차로 이동을 해야하거든요. 아이들도 무척 걱정되고 긴장되나봐요.

저도 실은 조금 걱정이 되어서 애들 아빠 퇴근길에 사오라고 했네요. ㅎ

 

저 사진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기전에 화단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 때가 봄인데...벌써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네요.둘째와 셋째는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무척 개구지고 뛰어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첫째 민홍이처럼 진득하게 어떤 것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다~ 장점이 있듯이 둘째는 부끄러움이 별로 없어서 사람들에게 접근을 잘 하는 편이고요...셋째는 약아서 남한테 자기물건 절대로 안뺏깁니다^^

요즘은 하극상을 보이며 형아랑 누나한테도 덤비고 말대꾸를 하네요. 혼을 많이 내는데요...그래도 별로 소용이 없더라구요. 아고고....어쩌다보니 저희 아이들 소개시간이 되어버렸어요.

말솜씨가 없어서 두서없는 대문이 되었네요.

BB활동후기 또는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댓글 올려주셔요~~~!!!

 

참 민홍이는 월요일은 그냥 흘려듣기하면서 그림만 봅니다. 오늘은 월요일 워크싯트 두 장을 풀까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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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엄마 2012-08-29 21:52 

어제는 못들어왔는데 이런 귀여운 사진을 놓칠 뻔 했네요

애들이 너무나 복스럽게 생겼어요

너무 귀여워요. 곁에 있음 콱 깨물어주고 싶네요^^

사내아이 둘 키우는 것만으로도 벅차실텐데 셋을 키우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첫째가 딸이라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이해해 줄 거 같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크면 정말 왕비님 처럼 모실거예요~~~

화이팅이여요!!!

다둥이엄마 2012-08-30 11:46:29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을 뒤집어 놓는 개구쟁이들입니다.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없어요ㅡ.ㅡ
집안에서부터 경쟁을 배우니 사회에 나가면 잘 살겠죠? ㅎㅎ
그래도 이 다음에 엄마 비행기 태워 줄 사람!! 하면 서로 태워주겠다고 난리랍니다.
말만이라도 무척 든든하고 고맙고 이미 탄 거 같은 기분이랍니다^^
행복한고민 2012-08-28 21:56 

민홍이네집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나보네요.

반가워 얘들아^^

아이들이 고만고만해서 키우기 참 힘들었지 싶어요.하지만 터울이 적으니 저희끼리

잘 놀지싶은데..

저는 늦게 막둥이를 낳았어요.

그러니 같이 노는 개념이 아니라 봐주거나 놀아주거나 그렇네요.

다 장단점이 있겠죠.

저는 딸만 셋인데도 요녀석들 성향이 아주 극과 극을 달린다는거~

몇년을 키워도 적응이 안 될때가 있네요.ㅎㅎ

오늘은 첫째도 BB를  시작했네요.

위 초2 Sally Sally는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해서 그부분은 항상 뺍니다.

아래 초5 Julie

다둥이엄마 2012-08-29 09:42:33
저희는 다 두 살 터울이랍니다. 저는 첫째가 막내와 사이가 무척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막내가 세살이 되면서 벌써 말대꾸며 대들기를 무척 잘하거든요.
뭐랄까...큰누나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랄까...ㅎㅎ 항상 그럴때면 혼을 내지만 요즘 세살 반항이라고...
막내가 그렇더라구요.
저희도 무척 아이들 성향이 달라서 가르치는 방법이나 노는 방법에 있어서 혼란스럽더라구요.

BB 자매가 같이 하면 서로 경쟁도 되고 격려도 되겠어요^^
리나짱 2012-08-28 14:18 

서울은 점차 바람이 세지네요. 아파트 앞에 나무가 너무 흔들거려 넘어질것 같아요.

폴은 학교 안가고 아침내내 줄자가지고 놀다가 만들기 한다고 giant robot만든다고 어질렀다

치우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BB 워크시트를 했네요.

 

 

다둥이엄마 2012-08-30 11:48:30
리나짱님! 반가워요. 볼라벤이 지나가니 또 덴벤이네요.
제가 사는 곳은 비가 밤부터 계속 내리네요.
태풍으로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marumom 2012-08-28 11:41 

태풍온다고 학교도 쉬고.

병원가려고 나섰다가 바람이 너무 심해서 그냥 들어왔어요.

집안에 갇혀있는 기분이네요.

신문지 물에 적셔서 유리창에 붙이라는둥, 바그테이프플 붙여두라는 둥

많이 듣긴 했는데 다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네요.

그제 저녁에 상준이랑 산책나가서 보니까 벼가 제법 노란빛을 띠던데

애써 지은 농사를 비롯해서 모두들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다둥이엄마 2012-08-28 13:02:05
저도 신문지와 테잎을 붙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요...저도 귀찮아서 그냥 두었네요.
어서 밖에 내놓았던 쓰레기봉투가 풀려서 그 안의 내용물들이 여기저기 날라다니고...아침에 나가 치우려는데 쓰레기들이 춤을 추네요 ㅜ,ㅜ
아이가 필체가 좋네요. 벌써 다섯장이나 풀었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한장도 안풀었는데...
오늘 저도 그렇고 아이고 그렇고 날씨 탓인지 무척 다운되어있어 ...학습할 분위기가 안잡히네요.
행복한고민 2012-08-28 22:04:04
글게요 농작물에 피해 있을까봐 젤로 걱정이네요
제가 사는 대구는 생각보다 태풍이 약하게 지나간것같아요. 막둥이 때문에 오전내 집에만 있다가 오후에 큰아이들 방과후 하는데 바이올린 가져다 준다고 나가니깐 바람이 세긴세더군요. 막둥이 데리고 나갔다가 아기 날아갈까봐 일하는 아빠한테 잠깐 맡기고 학교 다녀 왔네요.^^
마린 2012-08-28 10:47 

다둥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모두 복덩이 같아요.ㅎㅎ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둘째 모습이 많이 달라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4남매인 줄 알겠어요.ㅎㅎ

화단도 있고, 넓은 마당도 있는 집이어서 아이들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부러워요~

 

제니는 비비와 ICR을 함께 진행하는 관계로 자료 나오는 날 당일 모두 진행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비비는 좀 더 쉽게 쉽게 가고 있죠.

문장 만들기는 아직 제니의 수준에 어려운 듯 해서 과감히(?) 생략하고, 집듣하고 읽고 워크지 하면서 어휘와 패턴 외우기...그리고 금요일 유창성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하고 있는지 바람도 점점 세지고 빗방울도 간간히 뿌리고 있네요.

처음으로 어제밤 베란다창에 테이핑도 했어요. 창밖으로 내다보니 다른 집들도 테이핑하고 신문지 붙여놓은 집이 많네요.

태풍이 별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다둥이엄마 2012-08-28 13:04:27
두 가지를 진행하니 많이 바쁘시겠어요. 아이가 싫다고 안하고 잘 따라하나요?
초등학생이라서 숙제도 많을텐데 정말 기특하네요.
저는 icr 그냥 다운만 받아놓고 있어요. 둘째가 언제쯤 해 줄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요^^*
홍박샘 2012-08-28 08:25 

아들내미 둘은 같은 미용사가 머리 깍았구나.

막내는 지 형하는 짓만 따라하쥬?

형 녀석은 저게 애교라고 하는거로군.

녀석아 거울보고 연습해서 애교부려!

조금 지나면 카메라 들이대면 짜증내니까 지금 실컷 찍어두셔.

조 이쁜 순간이 곧 가니까.

 

다둥이엄마 2012-08-28 12:58:35
네~ 같은 미용사 맞아요^^
애들 아빠가 미용사랍니다 ㅎㅎㅎ
저렇게 사이좋게 놀때가 아주 가끔이라서 찍어둔 거랍니다.
오늘은 태풍으로 인해서 집에 갇혀 있는데 엄청 싸우네요 ㅜ,ㅜ
무사히 태풍지나가고 어서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나가 놀아야 저도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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