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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5 - 화요일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8-28 08:36

조회수 8,551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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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책도 글 내용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text는 강아지 Stella가 겁이 많아 어두운 걸 무서워한다고 꼬마가 소녀에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림으로는 그 꼬마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강아지는 평화롭기만 합니다.

꼬마는 자기의 두려움을 소녀에게 말하고 소녀는 그 강아지를 도와주라는 해법으로

"네가 항상 Stella 옆에 있음을 잘 알게 하라'고 합니다만,

그건 사실 'Stella가 옆에 있으니 너는 두려워 하지 않아도 돼'로 작용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라? 그림에서는 강아지가 무서워 하지 않네?

그림이 이상하네? 하면서 아이와 생각을 나눠보세요.

친구가 놀릴까봐 그런지, 남자라서 그런지, 무섭다고 말하기 싫은가 봅니다.

그런 심리/마음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세요.

제목 Who's Afraid of the Dark?를 다시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이에게 '뭐가 무섭냐, 무서워 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도 무섭단다. 무섭지만 참으면서 조금씩 해보면 무서워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괜찮아진다'고 말합니다.

무서운 게 어둠 뿐인가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뭔가 논쟁을 벌여야할 때도, 몸이 아플 때도 두렵지요.

하다 못해 어디 전화해 이런저런 논의할 때도 두렵습니다.

귀찮다고 해야 정확할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게 우리네 삶이죠, 뭐.

 

쉽고 단순한 어린이 그림책 한 권 놓고 시답잖은 심각한 소리 했네요.

태풍 때문에 두려워서 그럽니다. 저 있는 곳은 아직 두들겨 맞지 않았습니다.

모두 무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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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강 2012-10-04 16:40 
잘 담아갑니다.
아까짱 2012-08-29 00:58 

저도 태풍땜에 친정갔다가 늦게 들어 왔어요

워크시트 자료 꼭 좀 부탁드려요

부엉337 2012-08-28 18:53 

태풍때문에 정신없었서

이제 들어왔네요...혹시 저도 보내 주실 수 있나요?

왕왕 2012-08-28 17:49 

감사합니다.

저희동네는 비는 안오지만 바람이 무섭습니다.더이상의 피해없이 지나가주었으면 좋겠어요.

씨밀레 2012-08-28 17:42 
비 피해때문에 정신없네요
rainbowpink 2012-08-28 17:40 
감사합니다. 잘 담아갑니다.
rose04lily 2012-08-28 17:35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돌이님 2012-08-28 17:25 
 아이들 학교 안가서 주말인줄 알고 잊고있다가 자료감사히 받아갑니다,,지난번 광복절때도 착각했거든요,,휴다행이예요,,오늘은 기억이 나서,,,감사합니다,,
임현정 2012-08-28 17:20 
잘 담아갑니다.
Little House 2012-08-28 17:05 

저는 아직 요리 할 때마다 무서워용 ^^ 감사합니다.

마인토토 2012-08-28 16:44 

감사히 담아갑니다

이곳은 서울인데 이지역은 다행이 피해없는듯

아직까진.... 지나갓는지... 감사할따름입니다

rosalia 2012-08-28 16:09 
지금 네 신데...서울은 온건가 만건가 모르겠어요.
아직 시작도 안한건가요? ㅜㅜ
제가 불안하니 오늘 학교 안간 아이들에게도 별 도움이 안되고 있어요.ㅜㅜ
지금 이 상황에서 솔직하게 엄마도 무섭다고 해야 할까요?
엄마만 믿으라고 하면서 엄마인 제가 제일 떨고 있어요.

오늘의 워크시튿 잘 받아갑니다.^^
미니쉘75 2012-08-28 16:01 

공감되는 해설도 넘 감사드려요..

태풍 조심하시구요..

규민맘 2012-08-28 15:40 
이번 태풍은 넘무섭네요 다들 피해없이 무사하신지... 저희아파트에서도 베란다 창 무지하게 깨졋네요.
감사합니다
서후지후맘 2012-08-28 15:01 

여기는 목포인데 한바탕 쓸고 갔는데도 후덜덜~~ 무섭습니다..ㅜㅜ

 

꿈이가득 2012-08-28 14:50 

감사합니다~~~

elove 2012-08-28 14:45 

고맙습니다.

여기는 경남이라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괜찮은 듯 하다가 한 번씩 돌풍이 부네요. 

그래서 태풍이 무서워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비니혀니맘 2012-08-28 14:32 
잘 담아갑니다.
연이랑율이랑 2012-08-28 14:19 
감사합니다~~
보라콩주 2012-08-28 14:13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울집 꼬마도 두려움을 많이 타는데...

한 예로 같은 어린이집을 5년 동안 다녔는데도 매년 월반할때마다 3달을 울었죠

학교 입학할때도 1달동안 울었더랬죠

 

공감되는 책입니다. ^^

 

긍정적인맘 2012-08-28 13:43 
감사합니다~
호두과자 2012-08-28 13:18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태풍에 별탈 없으시길 빕니다

엄마병정 2012-08-28 13:14 
감사합니다~~ ^^*
영석은호맘 2012-08-28 12:34 

감사합니다

지윤천사 2012-08-28 12:25 
감사합니다.
행복만땅 2012-08-28 12:19 

감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2-08-28 12:10 

지금 한창 태풍이 불어서 바람이 엄청 많이 부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poti 2012-08-28 11:59 

감사합니다~~

우리 딸래미랑 재미있게 할께요

정선사랑 2012-08-28 11:58 

오늘도 감사 감사드려요.^^

태풍 루사, 매미때 이곳 정선은 피해를 많이 입었어요.

저희 시댁도 물에 잠겼었구요.

그런데 어쩌다 저희도 그곳에서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더 큰 위력을 지닌 태풍이 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조용히 지나가려나 봅니다.

onlychina 2012-08-28 11:56 

감사합니다. 태풍덕에 오늘 쉬어 간만에 아들과 즐건 시간 가져볼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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