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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4기 #16

글쓴이 봄비처럼

등록일 2012-08-30 02:19

조회수 1,455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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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날씨도 많이 덥고 또 태풍도 온다는데 
밤이 되니까 풀벌레 울음소리에 어느덧 가을인가 싶네요.뜨거운 여름 열심히달려온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  한번 더 챙겨보는 하루되심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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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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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2-10-08 22:15 

11번 초3 Danny

 

엄청 늦었습니다.

진작에 했는데...
겨울아기 2012-10-03 08:28 

12번 초3 브라이언

숙제 댓글 찾다가 없는 거 확인하니 가슴이 쿵쾅쿵쾅..

에효.. ㅠㅠ
o저스틴맘o 2012-09-09 17:38 

28 Justine

 

아이가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해 놓은걸 찍었네요.

이번엔 왠일인지 일일히 번역을 했네요. 스토리를 생각하자니, 그 방법을 택해본 모양입니다.

아이 스스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외우기위한 여러 시도를 하는 모습니다.

 
지예린애 2012-09-03 17:49 

#1 초5 아이린

 

외우는 시간이 좀처럼 줄어들질 않네요.

쓰는건 오류가 많지만 첨 시작할때보다는 시간이 단축되었는데 ..

외우는 시간 줄이는것이 목표입니다

 
e지경 2012-09-04 11:28:46
아이린!! 열심히 한 모습 눈 앞에 그려 집니다.
곧 암기 시간도 단축 되리라 믿습돠. 아자아자 !!! 홧팅 !!
모니타 2012-09-03 11:36 
#5 초3 크리스틴

개학하고 한주를 보냈습니다. 아직 2학기 자리가 잡히지 않았어요. 이 엄마가요. 이제서야 숙제 보고해요.

크리스틴은 일찍했는데, 제가 늦었네요.

 
e지경 2012-09-04 11:48:04
ㅋㅋㅋ 외우는거 보다 올리는게 더 ~ 일이 되더라구요 ^^::
크리스틴! sqr 여유롭게 한 티가 팍팍!! 나는 걸요.
참 ! 잘했어요. 꽝!꽝!꽝!
may queen 2012-09-03 08:38 

18번 초4 올리비아

 

개학한지 한주입니다. 여전히 몸과 맘이 바쁘네요. 이번주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영차영차 잘 따라가겠습니다. 지각입니다^^;;
e지경 2012-09-04 11:53:30
마음에 최면을 걸어보는...
마음에 힐링이 되어주는...
그래서 기다려집니다. ^^ 올리비아... ^^
아땅 2012-09-02 23:59 

22번 샐리 초4

제사끝나고 와서 늦게 올립니다.

숙제는 일찍해도 올리는건 항상 늦네요..

1학년때 열심히 듣던 주니비를 갑자기 생각났는지 요즘 열심히 들어주네요^^

덕분에 즐겁게  했어요..
e지경 2012-09-04 11:38:30
에궁!! 바쁘셨네요. 샐리는 벌써 초1때 읽었다니 영어에 대한 내공이 많을 것 같네요.
주니비 책도 다시 즐겨 듣공 ~
당근 칭찬!!! 완 전 ! 잘했숑~~~
리나짱 2012-09-02 23:48 

7번 초4 폴

 16번워크시트는 지난 금요일에 했는데 주말에 정선에 갔다와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번 워크시트에서는 turn out that good을 잘 이해 하지 못해서 외우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여러번 외우고 써냈습니다.

 
e지경 2012-09-04 11:08:26
와우 !! 초4 폴군은 이해하면서 외우는군요.
울 늙다리 초등은 맨 땅에 헨딩!! 생각이라곤 하얗게 싹 ~ 지우고 마법의 주문 외듯 웅얼웅얼 ...
그리 외우고 있는데... 기특해도 너 ~ 무!! 기특한 폴군! 폭풍 칭찬 들어 갑니다. 쏴 ~ 아 !!
쑥쑥광팬 2012-09-02 23:15 

21번 초4 지미

 

제가 한가지 일을 하면 다른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어요...

토요일 일요일 깻잎장아찌, 마늘다져놓기 등등 먹거리 준비로 시간이 바쁘다 보니

깜빡하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개이야기라 하기 싫다는 핑계를 대네요. ㅎㅎ 

(울 아들이 개를 싫어합니다.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e지경 2012-09-04 10:54:16
저희도 ... 개에 대한 몹쓸 트라우마가 있네요. ㅡ,.ㅡ;;
이번 sqr 싫어 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는 걸요. 지미군 그래도 완전 극복!! ~ 잘 했네요.
하늘 만큼 땅 만큼 칭찬!!! 합니다.
은행단풍 2012-09-02 15:45 

32번 로티 초3

빨리 건강회복해져서 정말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may queen 2012-09-03 08:41:32
공책에 꼭꼭 눌러써서 자국이 남은 거 보여요^^
넘 이쁘네용
로티 멋지당~
마르코 2012-09-02 15:23 

15번 sue 초5

제가 제일 지각생인가봐요

아이들에게 지각하지 말라하면서 요새 매번 지각인 듯

학기 시작하고 하루하루 바삐 움직이니 정신이 또  놀러가셔서...^^

마음만 급합니다

 
쑥쑥광팬 2012-09-02 23:16:56
아니예요.
어쩌다 보니 제가 단골 지각생인거 같아요.^^
즐거운수다 2012-09-02 12:02 

29번 멋진여우

하늘이 높아 보이네요.

가을 냄새가 묻어나는것 같아요.

어제 김포공항에 갔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내리대요.

우리네 인생도 예기치 않은 소나기를 만날때가 있죠.

하지만 소나기가 그치면 오늘처럼 맑은 날이

눈부신 태양이 밝게 비추는 것처럼

움츠렸던 마음을 휴식할 수 있겠죠.
e지경 2012-09-04 10:34:12
슬플 땐 기쁠 때를 생각하며 이겨내고,
기쁠 땐 슬플 때 생각하며 겸손한 자세를 배워나가느 것 아닐까싶어요.
멋진 여우의 소용돌이 동그라미가 롤리팝인 듯... 스윗 ~ 러브리 하게 이번 미션도 성공!!
큰이모 2012-09-01 22:03 

27번 매리제인 초6 릴리

 

요번주 시간 재는 조건을 풀어주었더니

널널하게 편안하게 하네요.

 

동생네 가족과 1박2일 여행갔다와서 이제야 올립니다.

 

 

 

 
e지경 2012-09-04 10:26:03
릴리의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글씨도 시원시원하고 좋아보이네요.
릴리 짱 ~
꽃밭가득 2012-09-01 17:58 

14번 진입니다.

 

 

그동안 준****하던 BB, 드디어 함께 진행하려고 하니 (3회분을 이틀에 해보려구요)

휴화산에서 활화산으로 ㅎㅎㅎ 조짐이 보이네요.

그럼 저는 빙하기로 접어드는 걸까요? ㅎㅎ

올 가을 풀벌레 울음소리를 벗삼아 독서에 매진해볼까 그저..작정만 해봅니다^^

 

  

 
e지경 2012-09-04 10:11:21
늘 계획을 세워 보지만 저 또한 실천에 옮기는 일은 쉽지가 않네요. 공공의 블랙홀!...
그래도 빠져 들 수 없겠죠.
꽃밭가득님의 독서 매진을 응원 합니다. 아자아자!!
휘하맘 2012-09-01 10:14 

19번 초3 Huey

에고 저만 늦은게 아니네요...

다들 새학기 시작이라 정신 없으신가봐요

 

우리도 어제밤이랑 오늘 아침에 걸쳐 후다닥했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꽃밭가득 2012-09-01 18:15:51
휴이...후다닥했는데도 잘했는데요^^
휴이도 엄마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행복한고민 2012-08-31 21:27 

25번 초5 줄리

개학하고 시간이 바뀌니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숙제도 지각으로 올리게 되네요.

참 저희 줄리 반장이 되었답니다.^^

고학년이라 크게 할 일은 없어도 반장님(?) 보필하려니 신경이 좀 쓰이네요.

이래서들 엄마들이 만류하는 거겠죠?ㅠ.ㅠ

암튼 한 학기 무사히 잘 마쳤음하고 바래봅니다.
humanmi 2012-09-01 09:55:08
줄리 추카추카
학교에서도 인기 짱이군요
한학기동안 아주 똑 부러지게 잘 해낼거예요
수현민준맘 2012-09-01 10:08:14
반장이 되었다니 정말 축하축하! 뭐든지 똑부러지게 잘하는 줄리 . 반장도 야무지게 잘할낼거에요.
줄리 화이팅!
휘하맘 2012-09-01 10:16:23
축하드려요...^^
사실 엄마는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죠
줄리 야무지게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꽃밭가득 2012-09-01 18:19:00
줄리 축하한다 ^^
워크싯도 열심히 잘하니 다른 일도 그럴거라 생각한단다 !!
행복님도 보필하느라 수고가 많으실테지만 홧팅입니다.
humanmi 2012-08-31 11:53 

8번 초6  프리다

 

어제 밤 늦게 이어 오늘 학교 가기 전에 하고 갔는데요

앞장은 지가 매기고 마지막장은 시간이 없어서 제가 매겼죠

드디어 점검을 시작했죠 구멍이 쑹쑹 ..지는 그것도 모르고 큰 동그라미 두개 해놓고 갔네요 ㅠㅠ

잘하고 싶은 맘만 한가득인 내딸 ... 빈틈은 여기저기 ㅋㅋ

6학년이라 함부로 건드리지도 못해요....ㅋㅋ

숙제 올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08-31 14:34:24
잘하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한발더 앞서가는것이 아닐까요? 6학년언니의 여유가 느껴지는데요. 어머니의 노련함도 함께요. 프리다 새학기 힘차게 출발했네요.
행복한고민 2012-08-31 21:22:43
맞아요. 함부로 못 건드린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프리다 스스로 잘했는데요^^
휘하맘 2012-09-01 10:17:25
6학년인데 엄마 말듣고 이렇게 해내는 자체가 기특한데요
잘했습니다...^^
꽃밭가득 2012-09-01 18:21:15
흐흐흐~~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는 말씀에 빵~ 터집니다 ^^
빈틈이 보이더라도 꾸준히 하는 두분께 박수 짝짝짝~~^^
행복마미 2012-08-31 10:34 

17번/ 초5 소피아

태풍이 말끔히 지나가고 하늘은 햇빛을 주체못할 정도로 너무도 반짝반짝거리네요.

어제 오늘,, 요즘 뉴스들 보면 너무 마음아픈 일들이 많아서 우울해지네요.

자연재해에 의한 농어민들의 깊은 시름과 고통, 최근 부쩍 늘어난 성범죄 사건들..

개인적인 것을 뛰어 넘어..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아픔이기에

정말 맘이 안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매일을 오뚝이 처럼 새로

일어서야하겠지요. 좀 더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이길

바래봅니다. 이번 과제는 엄마가 동생한테 신경쓰는 틈을 타서 소피아 혼자 또 얼렁뚱땅?

해치운거 같아요. 다음주부터는 좀 더 바짝 감시??해야겠어요. ㅎㅎ

 
수현민준맘 2012-08-31 14:41:20
이제 이웃같은 행복마미님이네요. 오늘 뉴스에도 흉흉한 소식에 한번더 인지를 시켰답니다. 여자아이라 이제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느누구도 마찬가지겠죠. 야무진 소피아 언니노릇도 잘 할것 같아요. 자기일도 척척 잘하구. 오늘도 깔끔하게 해주시는 센스. 너무 예쁘네요.
행복한고민 2012-08-31 21:32:43
얼렁뚱땅 아닌 것 같아요^^
정갈한 글씨체를 보니 소피아 나름 정성 들여 한 것같은데요?
잘 했어요^^ 소피아
신문에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봤더니 저도 세상이 무섭고 당췌 대책이 안서네요 ㅠ.ㅠ
humanmi 2012-09-01 09:59:40
'감시' ㅎㅎ 안해도 이상무 일것 같은데요 ㅋㅋ
얼렁뚱땅 해도 이정도면 뭐~
소피아 넘 잘했어요
휘하맘 2012-09-01 10:19:58
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정말 한숨나오는 일이죠...
대책없이 반복된다는게 더 문제인거같습니다

얼렁뚱땅 한거 치곤 너무 잘했는데요
고학년이라 다른 모양이네요...^^
꽃밭가득 2012-09-01 18:25:28
소피아~~ 잘했는데...^^
엄마의 감시가 느슨해지도록 꼼꼼히 홧팅!!
수현민준맘 2012-08-30 23:36 

16번 초4 카디아리

곧 9월이네요. 울 카디아리양 SQR한것 모아놓은것 보고는 많이 했다며 좀 뿌듯해 했네요. 날짜도 세어보고는 "크리스마스도 설날도 해야돼?" 하네요. 그래도 나름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오늘은 왠일로 틀린것이 아까웠는지 다시 공책에 써봤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수련이 더 필요할듯 하네요.
may queen 2012-08-31 09:29:20
역시 카디아리~ 이번것도 열심히 했네요.
스스로 아쉬워하며 챙기는 아이가 너무 이쁩니다.
앞으로 카디아리 무지 기대되는 아이입니다^^
행복마미 2012-08-31 10:38:38
카디아리는 정말 섬세한 아이같아요. 날짜도 세어보고,, 좀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구요.
나날이 다져지고 발전하는 카디아리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
humanmi 2012-08-31 12:00:59
내맘이랑 카디아리맘이랑 똑같네. 나도 모아둔거 보고 뿌듯해 하는데
잼나게 해주는 카디아리 짱
쓸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이름이 어려버요~
행복한고민 2012-08-31 21:36:16
오우^O^ 열심히한 카디아리에게 박수보내줄게요.
'이런 애살이 있는 아이는 분명 영어를 즐기고 있음이 분명한게야.^^'
실력이 쑥쑥 느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꽃밭가득 2012-09-01 18:28:46
뿌듯해하는 카디아리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
끝까지 계속 힘내서 잘 할거라 믿어 !! 카디아리 아자자 !!
JakeAmy맘 2012-08-30 21:47 

10번 초3 Jake입니다.

 

이번 태풍은 살짝 비켜갔다고 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2학기가 되어서 그런지 엄마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4학년은 더 어렵다는데 이것도 해야할 것 같고, 저것도 해야할 것같아서요...

울 Jake 엄마덕에 고생이 많습니다.

 
JakeAmy맘 2012-08-30 21:48:30
후레쉬를 터뜨려 핸펀으로 찍었더니 까맣게 나왔네요.. ㅠㅠ
사진찍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수현민준맘 2012-08-30 23:10:56
엄마가 꼼꼼히 챙겨주시는만큼 자랄거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질리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조절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항상 아들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고 열심히 하는 Jake 잘했습니다.
행복마미 2012-08-31 10:41:21
엄마가 이것저것 많은 관심을 갖고 잘 챙겨주시는거 같아요.
제이크역시 잘 따라주고요.
저희 3학년 둘째는 icr하는게 그게 부담없이 딱 좋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누나 형들과 함께 열심히 해주는 제이크,, 칭찬 많이 합니다.^^
humanmi 2012-08-31 12:02:54
엄마의 관심이 엄마의 사랑이라는거 제이크도 다 알고 있을걸요
그러니까 이케 맨날 맨날 잘하지~
꽃밭가득 2012-09-01 18:30:45
엄마 덕분에 고생하는 보람이 있는 거 같아요.
제이크 지금처럼만 하면...까짓거 4학년 별거 아니여요^^
제이크 잘했어^^
e지경 2012-08-30 12:32 

9번 초6 / 로버트

봄비처럼님 대문 열러주셔 감사드리고, 건강도 언능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개학하고 2주가 지났는데도 뭔가 정리가 안되는 것 같아요.

자꾸 쫓기 듯 하고 있네요. 항상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지는 건 아니니까 이번 기회에 쪽! 시간 집중력도 키워 보는 기회로 - 부족 하지만 - 당분간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해 볼랍니다.

 
JakeAmy맘 2012-08-30 21:55:00
성실한 로버트 1등이네요~ 추카추카..
정말 일찍 하셨네요~ 6학년이라 저보다 맘이 훨씬 바뿌시겠어요..
2학기도 아자아자~!!
수현민준맘 2012-08-30 23:24:17
어제 책을 봤는데 아이들 집중력이 20분이라네요. 울 아이들 집중못한다고 뭐라고 했더니 나름 안심이 되던데요. 로버트는 순간 집중력이 좋은것 같던데, 아주 좋은 장점인것 같아요.오늘도 일등자리 축하합니다.
행복마미 2012-08-31 10:46:07
언제나 성실한 로버트네요.
2학기 시작되니 저희도 웬지 시간도 없고 좀 어수선하지만.. 빨리 제자리를 잡아야겠죠?
로버트는 충실한 여름방학을 보냈으니 분명히 결실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요.
로버트~ 계속 화이팅이야~~ ^^
humanmi 2012-08-31 12:04:43
'시간 집중력' 멋지네요
울 집 6학년도 좀 따라 할께요
행복한고민 2012-08-31 21:39:01
맞아요. 개학하고 나니 부산히 무엇을 하긴하는데 마음만 바쁜것 같아요.
다시 두주가 흐르고 나면 좀 나아지려나요?
로버트 꼼꼼히 잘 한 것같아요.
화이팅!!!
꽃밭가득 2012-09-01 18:35:19
학년이 올라갈수록...시간계획...시테크 라는 말이
피부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집중력이 좋다는 것은 무척 좋은 장점인거 같아요.
로버트도 e지경님도 2학기에 원하시는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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