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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새멤버 모집해요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2-08-30 23:35

조회수 2,11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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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멤버 환영합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여러분 모두들 ~~~ 안녕하신가요?

태풍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상당하네요 제가 있는 부산은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는데 뉴스를 통해보는 현실은

큰 피해로 막막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가슴이 아프네요

이번주는 태풍으로 불안하고 어수선하게 지나간것 같아요

저희집 꼬맹이들은 휴원한 날 신나게 노느라 밖이 어떤 상황인지 신경도 안쓰는 모습을 보면서 에구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즐거울 나이다 싶었네요 ^^

 

월요일 자주방에 새로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둥맘님, 트릭시님, 금모래님, 해피트리02님, 혀니맘1님,설탕물님,와니네님~~~

모두모두 너무 반가워요 이제 우리 초면이 아닌거죠? ^^

누구나 다 자주방에 첫인사는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첫인사가 아니지요?

우리 끈끈하게 오래오래 갑시다

 

자주방은 자기 이야기, 자기 아이들 이야기, 숙제보고만 하고 휘리릭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쌓으며 함께 하는 소통의 방이지요

아직 다른분들 글에 댓글 달기 어색하고 쑥스럽고 왠지 모르면서 나서는 느낌이 들수도 있어요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

여기 계시는 분들 다 똑같은 마음으로 모인 맘 좋은 엄마들이시죠

편한 마음으로 서로 인사들 나누세요 ^^ 혼자 이야기만 하시고 그냥 나가시기 있기?없기? ^^ㅋㅋ

 

시온이는 이번주 학교에서 스펠링 컨테스트가 있었어요

3학년 전체가 다 하는 것이었구요.

단어는 정말 기본적인 기초단어였는데 mother,father,fruit,morning 뭐 이런 수준요

ㅋㅋ 그런데 따로 외운적이 없다보니 생각보다 스펠링 틀리는게 많아서 따로 집에서 연습을 해야만 했네요

150개 단어중에 50문제를 쳤는데 한개 못썼다네요 그전 단어가 길어서 생각하느라 다음 단어 쓸 시간이 없었다는데 단어당 시간이 짧아서 바빴대요 ^^;;

 

쉬운 단어는 책 많이 듣고 읽고 하면 당연히 아는 것들이지만... 역시 단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리딩레벨이 높아질수록 학습적으로도 조금씩 준비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bb 웍싯 하는 것만으로도 빡빡해서 다른 학습서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이번주 시온이가 알러지비염이 심해지고 감기까지 겹쳐서 힘들어하네요

둘째는 더 심해서 열까지 나고 셋 데리고 태풍 피해서 병원 다니느라 저도 헥헥

컨디션 안좋은데 해야할일 묵묵히 다 하고 책 읽기도 게을리 하지 않은 아들에게 이쁘다고 말해줬어요

 

듣기는 원하는거 골라서 들어도 된다고 했더니 프래니,잭파일,호리드헨리,a to z 섞어 들었네요

읽기는 bb 음독 매일 하고 묵독은 자유롭게 했어요

 

시온이 듣기 기록은 예전부터 요렇게 하고 있어요

몇장 올려봅니다 제목 옆에 동그라미 치거나 간단하게 기록하는 방법이예요

한눈에 진행상황이 들어오고 체크하기 간편하죠

또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들을일이 있을때도 추가로 기록하기에도 편합니다 ^^

 

태풍온날 오전....집에서 웍싯하는 아이들 찰칵~... bb하는 시온이와 icr하는 애니 입니당

홍박사님이 저희애들 봐주고 계시지유 ㅋㅋ

울집 막둥이도 옆에서 끄적끄적 ^^  형아 누나 공부할때 요렇게만 해준다면 고마운데 말이여 ^^;;

에구 우리집 난장판인 뒷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네여 ㅋㅋ

 

이제 여러분들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주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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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2012-08-31 20:08 

 

글 다 썼는데 날아갔네요

태풍때문에 시댁이 목포인데 피해가 많아서 걱정이에요

시댁에 매일 전화드리고 정신이 없네요

시부모님께서 여태까지 사시면서 이런 태풍은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빨리 복구가 되야할텐데 걱정이에요

다른 분들은 피해가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추석전에 태풍이 하나 더 온다고 신문에 나오던데

올겨울 많이 추울거라는 기사도 나왔더라구요~

태풍과 겨울 대비 철저히 해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세아이와 2012-08-31 22:44:03
항상 열심히 웍싯 하는 씨밀레님 댁 화이팅이예요^^
첫날 하는 단어를 여러번 쓴거 보고 놀랬네요 시온이는 딱 2번쓰고 땡~이거든요 ㅋㅋ 사전 찾아서 단어 쓰는데 오래걸렸다고 생색내는데 성실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시댁에 피해가 크시다니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얼른 복구가 되고 힘내시길 바래요
전 추위를 엄청엄청 많이타서 오히려 여름이 좋은 사람인데 에구 겨울되면 저는 정말 방콕이예요 ^^;;
와니네 2012-08-31 16:58 
음... 인사라도 남기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인사하기로. ^^ 이번 주 암 것두 못했어용. 쥬니비는 엄마가 오디오 파일을 엉뚱한 컴에 남겨두고 아이한테 못하게 했다죠. 그거라도 하겠다고 찾았던 모양인데... 안됩니다. 여튼, 담에는 뭘 좀 들고와 인사드릴께용~
트릭시 2012-08-31 18:33:51
와니네님 방가워요^^
저도 지난주 공쳐서~~ 요번주부터 정신차리고 하려구요~~
씨밀레 2012-08-31 20:09:49
와니네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세아이와 2012-08-31 22:38:31
와니네님 망설이지 마시고 앞으로도 이렇게 글 올려주세요 아이가 많이 했든 못했든 함께 하는 마음으로 일상생활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쥬니비 알아서 찾아 들으려고 했던 아이가 기특하네요
와니네님 아이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혀니맘1 2012-08-31 14:16 

안녕하세요... 정말 부런하시네요....

이번주 저희 아들은 개학하고 적응하느라 엄마도 아들도 힘드네요...

일기기 기록 했는데....  이번주 사진으로 올릴수 가 없네요... 다음주 같이 올릴께요... 

월: 베런 2권 아캔리드 2권 (1권 음독 3권 묵독) 했구 화: 베런 1권  목 : ORT 8단계 1권 읽었네요... 분발 해야 겠어요.....이번주 베런도 겨우 앞부분 3장식만 하고 있네요....영작  정말 하기 싫어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제가 한걸음 물러 나있기로 했어요... 저도 힘들고 아이도 넘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어제 오늘 이런 저런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젠 아이한테 어느정도 맡겨 보려구요... 체크와 도움 요청하면 언제든지 돕기로 하구요....

글리고 내일 위피트 당첨되어 방송국 견학 갑니다. 100분 수업이더라구요... 아이한테 조금이나 무엇ㄴ가를 느끼고 왔음 해요...

어젠 우리집 약속을 프린트해서 거실 멱 한가운데 보고매일 매일 지키도록 노력하자고 했지요...

 내용은 부끄럽지만  아빠 : 큰소리 내지 않기  엄마 : 화내지 않기  아들 : 3번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하기

딸 : 때쓰지 않기.... 며칠은 노력하겠지요.....

 답답한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은 알런지요.... 우리 화이팅 하자구요.... 

트릭시 2012-08-31 14:47:39
방학후유증이 크지요..
그래도 자주반 읽기방의 끈을 잡고~~ 힘내서 같이 홧팅이요!!
씨밀레 2012-08-31 20:11:11
우리애도 학교 다니니 시간적이 여유가 없네요 학원도 피아노 하나 다니는데~
집에 와서 놀고 책읽고 만들기하다보면 시간이 지나가는거 같아요~
영어하다보면 금방 잘 시간~다른 애들에 비해 학원도 안다니는데 여전히 놀 시간이 부족하다네요 에휴~
세아이와 2012-08-31 22:50:14
사진으로 올리는 것 보다 이렇게 하나하나 기록하는게 더 신경써야 되는데 혀니맘님 꼼꼼하게 기록해주셔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진행하다보면 언젠가 많이 걸어왔다는게 보일거예요
베런 영작은 시온이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일 싫어했어요 한숨 푹~쉬고 도와달라 그러구요
혼자서 간단하게나마 영작해놓고 이젠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안도와줘도 된다고 말한게 얼마전부터예요 엄마가 조바심 내면 아이가 금방 알더라구요 모르는 척 도와주기도 하고 슬쩍 빼주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아이에게 맞춰주는게 참 어려워요 그죠~~
투민맘 2012-08-31 11:54 

이번주 정말 태풍이 전국을 휩쓸어서 정신이 없던 한주였네요..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시온이도 감기에 걸렸나봐요..min도 약간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아요..

담주부터 수영을 다닐려고 끊었는데..감기기운이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네요..에공..

 

이번주엔 모처럼 맘먹고 기록표에 기록을 할려고 했더니...프린터기가 고장이 나서 며칠 씨름하다 다시 주문했어요..ㅠ.ㅠ

 

icr 워크지도 저장만 하고 이번주는 아예 풀지를 못했고여..

이번주엔 매일 icr 하는 책과 piggy book 읽어서 누계 p92이네요

 

오늘부터는 기록이 가능할듯 하니 요새 뜸한 영어책읽기에 좀 더 매진해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저희는 친정아빠 칠순에 이어 자전거대회에 참여해야 해서 주말에 친정에 갔다와야 할꺼 같아요~3주째 친정에 가니...좀 힘들어요..ㅋ

세아이와 2012-08-31 13:42:21
에구 민이도 감기기운이.. 프린트기 새로 오면 웍식 하면 되죠뭐 저장해놓으셨다니 프린터기 성능 테스트 바로 해보셔유 ~~^^
근데 자전거대회 말에 눈이 띠용 ~~누가 참여하나요? 친정가족이 모두 함께? 궁금해요
좋은 추억 만들어 월욜날 이야기해주셔요 ^^
씨밀레 2012-08-31 20:13:01
요즘 기온차가 심해서 애들이 감기기운이 있네요 우리 애도 어제부터 코가 찡찡거려서 감기 기운이 있는데 그래도 토요일에 수영장 갈 생각만 하고 있네요 감기 걸리면 못간다고 했는데도~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합시다~자전거대회 멋지네요~
마리맥스맘 2012-08-31 11:15 

이번주는 내내 시어른들과 함께하기에 정신이 없어요 ^^

잘 안하던 청소도 좀 더 열심히 반찬도 하여간.....

좀 더 부지런한 주부가 되는라 아이들은 살짝 뒤전입니다.

낼 가신다고 하는데 가시고 나서야 좀 여유가 생길거 같아요.

담주부터는 제가 듣는 영어강의가 시작되니 아이들 챙기기는

아마도 당부간 더 멀어질듯 싶내요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담주부터는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서

아이들꺼 열심히 챙겨볼께요......오늘은 힘이 딸려서 그만.....^^;;

 

 

세아이와 2012-08-31 13:48:25
일주일 시부모님 모시느라 긴장 되셨을 거 같아요 ^^ 청소도 신경 쓰이실 테공 ㅋㅋ
저처럼 집안일 관심 없고 음식 솜씨 꽝이면 시부모님이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아예 걱정도 안되거든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는 음식 해서 싸 주실때 아예 양념까지 따로 챙겨주셔요 못한다공 제가 하면 맛이 달라진다고여 ^^;;
영어강의 들으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꿈꾸는 생활이 있다면 아이들 다 학교보내 놓고
제가 학원 다니는 건데 ㅋㅋ 울 아이들은 학원 안보내도 전 왜 제가 다니고 싶을까요
동사무소에서 하는 무료 원어민회화 같은거라도 뎅기고 싶네요 몇년만 더 참으려구요 ^^
엄마 강의도 즐겁게...아이들과 진행도 즐겁게 하시길 ...
트릭시 2012-08-31 09:09 

 

오늘도 일찍..  아니 시작되기 전에 미리 문열어두고 가셨네요^^

이렇게 활짝 열어주시니 든든합니다~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니 내용이 잘 안보여서

표를 댓글에 붙여넣기 해서 올렸어요

짤리지 않게 간격만 살짝 편집했네요

댓글에 커서대고 붙이시기만 하면 되어요^^

 

참 저희 집 아들놈 소개를 ㅋㅋ

초3 케빈이에요

자주방에 동갑내기 많아서 엄청 방가워요^^

 

자주방 읽기반에 가입하게 된건

말씀드렸다시피

작년겨울부터 집듣에 올인(?)하다보니

안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했던 읽기가

완죤 실종되어서에요 ㅠㅠ 

케빈은 오디오북 듣기와 영상물을 좋아해서

그쪽으로 주로 진행해왔는데

이제는 내팽개쳐둔 읽기도 좀 끌어와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세아이와님이 읽기방 연다시길래

앗싸~~ 하면서 바로 가입했답니다 ㅋㅋ

요기서 같이 하면 몬가 길이 나올거 같아서요^^

 

읽기책으로 작년 요맘때 오디오북듣기 했던

드룬의 비밀을 하기로 했어요

왜냐면 3학년 남아들 수준에 딱맞는 책인데다

케빈이 작년에 읽고는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서

다시 읽기책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아니나 다를까 딱 맞아떨어져서

드룬 던져주니 하루에 3~4권씩 읽어제끼네요

 

제가 뭘 여러가지를 못해요

하나나 둘 정도밖에 못하고..

성격이 그러다 보니 영어도 똑같더라구요

주로 집중듣기와 영상물에 치중? 편중? 했는데

이젠 집듣이 물건너갔네요~~ ㅋㅋ

 

자주반 읽기방 가입을 계기로

이번엔 읽기에 올인(?)해 볼랍니다

케빈이 제 시커먼 속을 알랑가요?

전혀~~ 모르지요^^

엄마는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는줄~~ ㅋㅋ 

 

 

★ 책 읽기 기록표 ★

 

날 짜

요일

책 제목

페이지

누 적

 

월

 

 

 

 

8/28

화

the secters of droon

1~4권

338

338

 

수

the secters of droon

5~7권

273

611

 

목

the secters of droon

8~10권

305

916

 

금

 

 

 

 

토

 

 

 

 

 

일

 

 

 

 

 

세아이와 2012-08-31 13:55:23
컥~~ 읽기표 보고 깜놀했네요 짝짝짝 열심히 한 케빈 멋져요 그 동안 듣기에 몰입해오셨다는게 확~느껴지는 포스입니다 시온이는 예전에 드룬의 비밀을 한글책으로 한권 읽은 적이 있는데 반응이 시큰둥 했거든요 전 재미있던데 ... 한글로 해리포터 같은 더 자극적인 걸 읽어서 그런가 쩝쩝
시온이에게 캐빈 이야기 해주면서 표도 보여줘야겠는걸요 ^^ 울 아들 살짝 자극을 받을려나 히히
시온이 친구가 많아서 좋네요 쭉~~ 함께 해요 화이팅입니다 ~~~~
트릭시 2012-08-31 14:43:28
시온이 이름이 참 좋은데요^^
아무래도 해리포터 먼저 읽은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드룬의 비밀이 해리포터를 읽기에는 좀 부담인 저학년을 위한 환타지로 나온 작품이기도 하구요~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게 나은 듯~~
저도 3학년 아들래미들 많아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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