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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

글쓴이 작은기적

등록일 2012-09-01 12:08

조회수 1,87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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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에 쑥에 놀러왔어요~~ ^^

쑥맘님들 편안한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겠지요?! ^^

울아이들도 한가로이~~ DVD(Balto)보며

키득키득 거리다가...흡! 놀래고... 숨죽이고.. ㅋㅋ 그러면서 주말 즐기고 있네요. ㅋㅋㅋ

 

 

날씨가 넘 좋아요! 무서운 태풍들 모두 지나가고~~ 맞이하는 주말이라서일까요?! ^^

살짝 싸늘한 바람도 좋고~~

맑은 하늘도 예쁘고~~

여유로운 지금이 참 좋네요...

 

순간~~ ^^ 가을여행이 떠나고 싶어져서리~~ ㅋ

대리만족겸.. 여행카페들어가 뒤적이는데... 이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ㅎ

 

 

요즘 제마음과 딱 맞아 떨어지는 제목과 가사~~ ^^

덤으로 마구 설레이게하는 멜로디~~ ^^

가을초입에 넘 잘어울리는 노래같아요~~

 

낭만의 계절 가을...... 우리 좀 여유롭게 보내봐요~~

 

제 마음에도 태풍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듯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해야죵 ㅎㅎㅎㅎㅎ

 

 

 

 

출발 -김동률-

 

 

아주 멀리 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서 누구를 만날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 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곳을 바라볼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낀 카메라

때묻은 지도 가방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되겠지

이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간 발자국

처음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낀 카메라

때묻은 지도 가방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데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 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넒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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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주말즐기러나가봐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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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 2012-09-03 23:48 

엊그제 이 글보고 난 후부터 계속 흥얼흥얼거려요.

 

근데 첨부터 끝까지가 아니라 어느부분만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시 들어보고 가요.

 

작기님.

고마워요.

작은기적 2012-09-04 17:25:09
댓글표시가 안되어 토대님글 못볼뻔했어유~~~~ㅠㅠ
이노래 듣고파서 일부러 찾아왔더니.. 오잉~~~ ♡.♡
토대님 언제 살포시 다녀가셨쎄요~~~ ?!! ^^

토대님~~~그러지말고~~~~흥얼거리시는 토대님 영상 파격적으로다가 올려보는건 어뗘요?!
우리 잘하는 1시간 서프라이즈(?)하고 후딱 내리면 된쟎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있으시면 미리 신호주시고 올리셔용?! 냉큼보고갈께요! ㅋ~
토대님 ~그냥 우리 동시에 올리고 막내릴깝쑈!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도 오고 에릭은 낮잠자고 아이린은 영화보고
작.기 심심해서 토대님 물고 늘어지다 사라짐 ==3333====333
토대 2012-09-04 17:57:07
요새 급노화와서 영상 못올려요.
한 육개월만 젊었어도 시도했을텐데...
아~~~~청춘이여!!!!!
트릭시 2012-09-03 18:18 
덕분에 좋은 노래 잘 감상했어요^^
작은기적 2012-09-04 17:26:26
트릭시님 ^^
이제서 댓글보았네요~~ ^^
기분좋으셨다니... 전 더 기분좋은걸요~~~ ♡
언제든 이노래 듣고싶으실때 오셔용~~ ㅎ ^^
재지엄마 2012-09-01 21:38 

작기님.....

작기님 가을타는 거 맞져? ㅎㅎ

전 한 때 시를 너무 사랑해서 시를 짓고 시를 읊고 그랬었는데.

모든 시들이 내 맘 같고 어쩜 어쩜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좋은 노래가사며 시들이 더 이상 맘에 와닿지 않고 가까이 하려 하지도 않고 살아온 거 같네요.

제가 너무 바삐 살다보니 생각할 여유도 없고 감상에 젖을 시간조차도 스스로 주지 않고 맘 조리며 살아온 거 같아요. 특히 이 곳에 와서는 ...

그러면서도 참 신기한 것이 하는 일 없이 마음만 바쁘게 살아온 것!

특히 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살아야 겠어요.

작기님도 선선한 가을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며 출발 해 보셔요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작은기적 2012-09-02 07:31:56
흐흐~~ 맞아요^^
전 가을초입만 되면 막~~ 설레이고 들뜨고 그래요 ㅎㅎㅎ ^^
가을 타는 뇨자...작기 ㅋㅋㅋ

재지맘님 찌찌뽕~ ^^;
저역시 하는일 없이 마음만 바빴던 것 같아요.. 정말 이룬것 하나없이요....ㅡ,.ㅡ;
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ㅋ 출발 해볼까 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등록도 했다죠~헤헤
공부도 좀 하고~~ 그동안 등 돌렸던 취미도 좀 즐겨주시공~~ ㅋ

우선...... 가을맞이 청소부터 해야겠슴돠!! 쩝~~ ㅡ,.ㅡ;;

재지맘님~~ ^^
함께가니 좋네요~~~ 덕분에 힘나요! ^^
제맘 알쥬~~ ♡
재지엄마 2012-09-02 22:00:59
운동 등록하셨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어떤 운동 등록하셨나요?
저는 한 때 합기도를 좀 배웠었는데 지금 아들 가라데 하는 거 볼 때마다 어찌나 배우고 싶은지...
여기서는 보통 달리기? ㅎㅎ를 많이 해요
저도 5K(5km) 한 번 뛰어본 적 있는데 제 나이 또래 중 11등으로 들어왔답니다. 하하하
운동부족인 거 같아 줄넘기 사서 하루에 천 번 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날이 넘 더워 작심 2일이 되었네요 ㅎㅎㅎ
어떤 취미를 즐기시는지도 무진장 궁금하네요.
저도 요즘 취미 좀 즐겨볼까 생각중이네요.
넘 쉬어서 말이죠 ㅎㅎ
작기님~
저두요 항상 다정하고 따뜻한 작기님과 함께여서 좋아요
저는 작기님맘 아는데 작기님도 제 맘 알라나~~ ^^
작은기적 2012-09-03 00:31:09
수영등록했어용 ㅋ~ 실은 제가 수영복입을 자신이없어.. 계속 미뤘거든요 ^^;;;;;;
큰맘먹었네용 ㅋㅋ
전 달리기는 완전 꽝~이어요^^;;; 키만컷지 ...달리기는 왜그리도 못하는지~ ^^;;
합기도~~와우~ 멋지셔라~~ d^^b

취미요? ㅋㅋ 봉틀이 돌리기?! ㅋㅋㅋ 이번주 먼지좀 털어주고 원단도 좀 정리하려구요~
그리곤 또 등돌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거 돌리다보면 넘 푹~빠져서.. 시작하기가 겁나거든요 ㅋ
재지엄마 2012-09-03 21:15:30
작기님 뜨악!!!
제 취미도 봉틀이 돌리기인데 찌찌뽕!!!!

예전에 커튼이랑 쿠션커버 등등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딸래미 옷 만들기 하는데 아주 초보여서 엉망이어요
근ㄷ데 넘 잘 하고 싶은 맘 가득한 거 이쬬
저두 한 번 잡았다 하면 밥도 안하고 그러고 있으니 잡기가 정말 무서워요
작기님은 뭘 맹그시나요?
이론이론 얘기하면 끝이 없을 상대를 만났나봅니다.^^
작은기적 2012-09-04 17:29:32
흐미~~ 그려요@@
이를 워쪄~~~ 미쿡까지 달려갈수도 없공~~~ㅜㅜ
우리 쑥에서 열심히 야그해야겠는걸요 ㅎㅎㅎㅎㅎ
딸램 옷만들기 넘 행복하죵~ 에릭은 한벌뿐 ㅠㅠ 아이린은 어릴적 꽤 만들어주었어요ㅎ ^^
요즘은 소품에 꼿혔네요 ㅋㅋ 근데 정말 조절이안되니.. 시작하기 조심스럽긴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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