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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숙제

글쓴이 다둥이엄마

등록일 2012-09-19 10:24

조회수 1,533

댓글 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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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과 화요일 하루에 두 장씩 4장 풀었어요.

월요일엔 흘려듣기 두 번 하고 화요일엔 저랑 같이 읽었어요.

이번 주제는 지난 주제와 비교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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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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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mom 2012-09-20 17:16 

Eric입니다.

어제 못해서 오늘 한꺼번에 했네요. 4장 밖에 안되니까 몰아서 하네요.

풀고나서 사진까지 찍어서 갖다주네요. 그래도 숙제방에 올리는건 제가 해야겠죠^^

4페이지에 3페이지 문장에다가 추가로 쓰다보니 자리가 부족하다고 새로운 문장만 적어놓은 것도 있네요.

이정도 요령피우는건 봐줘야겠죠?
워니맘04 2012-09-20 09:20 

와우~ 방학후..정말 오랜만이에요~~~^^

 

9월달은 정말...너무 바쁘고...힘든(?)달이네요~~

동생결혼식에...친구아버님 장례식에...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이젠 추석이 기다리고~~

 

어흑~~ 기쁘고 슬프고..정신없고..

 

추석이나 지나야...정리가 될 듯 싶네요~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가고 있다는것 알려드리려 들어왔어요~^^  누가 기다리실지는 모르겠으나...ㅎㅎ

 

 
다둥이엄마 2012-09-20 09:28:51
워니맘님!! 오랫만이여요. 방학동안 숙제올리면서 몇 번 글로 만났던 지라 더욱 반가워요.
저희 딸은 아직 초등이 아니라서 초등방에 못 들어가서 여러맘님을 못 만나요 ㅡ.ㅡ
몇달 후면 당당히 들어갈 수 있네요 ^^*
9월달 정말 바쁘시네요...지나간 일이지만 저희 집도 9월은 무척 바쁘답니다.
저희도 할아버지 제사에 할머니 제사에 추석에...이번에 어머님이 편찮으신 관계로 할아버지 제사는
생략을 했는데요...그래서 좀 한가했었나요? ^^* 아무튼 바쁘신 일 잘 치루시고 건강도 꼭!! 챙기시고요.
팥죽할머니 2012-09-19 11:12 

우리집도 bb숙제 올립니다. 저희는 남편이 회사서 프린트해오기 때문에 늘 하루씩 늦쳐줘 숙제를 합니다. 그래도 두 아들님 군소리없이 한자리에 앉으면 쓱쓱 해치웁니다.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잘 몰라도.. 큰아이 마크는 범생스타일이라 주문한대로 잘 해줍니다. 둘째 크리스는 9살인데요... 워크싯트 하는거 코 꽤기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요즘은 재미있어라 합니다. 시트하다가 재미난 구절 있으면 가져와서 읽어줍니다. 시트지에 강남스타일,  나왔다면서 재미있어라 합니다.

 

다둥이 엄마님 !!!! 작은기적님이 민홍글씨체 칭찬하신거에 저두 한표던집니다.

저희두 아들 글씨체 때문에 저학년 내내 싸웠네요... 지금도 여전히 글씨체가 엉망이기는 하지만요..... 예전에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거든요..정리정돈 잘하는거랑 글씨가 예쁜것도 공부 잘하는것중에 하나라구요... ㅋㅋㅋㅋㅋ
다둥이엄마 2012-09-19 13:56:51
사실 저는 민홍이 글씨체가 점점 무성의해지는 것 같아서 좀 잔소리를 했었는데요..
요로케 두 분 맘님께 칭찬을 듣다니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를 수 도 있네요 ^^
아무튼 이번 기회를 통해서 딸의 글씨체를 다시금 보게 되네요 ㅎㅎ
두 아드님들이 참 열심히 해 주네요.
저희도 민홍이 아래도 아들이 둘 있는데요...언제 커서 저런 모습 보여줄런지요..
천방지축 5살 3살이거든요^^
작은기적 2012-09-19 10:58 

아공~~ 부지런하신 다둥이엄마님~~~ ♥  그래도 민홍이가 그렇게 착실히 잘하나봐용 ^^

전 민홍이 글씨체가 넘 맘에 들어요.. 시원시원하고 또렸하고 !! ^^ 민홍이 글씨예쁘게 잘쓴다고 꼭 전해주셔용 ~~ ^^

 

아이린 숙제제출합니다. ^^

어휘유추하기~~ 5개정도 해주었네요.. get rid of 는 '일을 처리해야한다 '요로코롬 유추해주었더라구요 ^^ 참 잘했다고 칭찬했네요. 유추하는것보면 엄마보다 나아요.. ^^

( 전 모르면 그냥 모릅니다. 사전은 필수구요^^; ㅋ)

 

 참   Fill in the blanks 웍싯에서

 My English teacher _________ lollipops to the students in class sometimes. 이문장 채울땐 동그라미를 두개나 쳐주었어요.. 이런영어선생님 최고!! 라네요 ㅋㅋㅋ 우리 담임선생님도 이랬으면 좋겠다면서 ㅋ

 

 
다둥이엄마 2012-09-19 13:53:12
딸이 칭찬을 받으면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잖아요...글씨체 맘에 드신다니 덩달아 흐뭇해지네요..감사해요^^* 언니들 오빠들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이젠 당연히 해야하는 줄 알고 혼자서 한답니다.
아이린도 무척 성실한 거 같아요. 이건 칭찬 받아서 주고 받고가 아니라 아이린 글씨체도 무척 멋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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