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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4기 #24

글쓴이 아나이스

등록일 2012-09-27 10:14

조회수 1,52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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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추석이네요.

다들 차례 준비에 성묘에 바쁘시죠.

돈도 많이 들고, 마음도 많이 들고, 게다가 아이들 공부까지....

그래도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니까 이정도의 여유라도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집 12살은 유치원 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고

우리 집 5살은 유치원 안 다닐 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고

엄마는 솔로일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하지만, SQR 같이 하는 가족같은 분들 보름달빛만큼이나 환한 복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추수의 계절에

SQR이라는 열매를 맺네요.^^

홍박샘님...감사합니다.(윙크 찡긋)...거부하시려나?ㅎㅎ

 

 

추석문구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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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린애 2012-10-10 16:48 

1번 초5 아이린

 

숙제가 넘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맨뒷장 writing부분에서 푸딩사진에 그림을 그렸는데 푸딩 색이 넘 진해서 그림이 하나도 안 보이네요..

내용이나 문장이나 좀 엉망이지만 글쓰는것에 만족합니다..^^;;

 
모니타 2012-10-09 06:52 

#5 초3 크리스틴

 

이제야 숙제 올립니다.  넘 늦은 건 아닌지... 해외에서 글쓰기가 안돼서...이제야 되네요.  캐나다 여행중이에요.

한국에서 숙제 해왔어요. ㅎㅎㅎ

 

 
고꼬미 2012-10-08 22:44 

11번 초3 Danny

 

그냥 10번 큰 소리로 읽고 외워서 첫 장만 쓰기 했습니다.

이번 셤만 끝나면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믿어야겠죠?
은행단풍 2012-10-05 00:15 

32번 로티 초3

긴 연휴를 보내고 나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힘드네요.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ㅋㅋ
겨울아기 2012-10-04 12:16 

12번 브라이언

그동안 못했던 숙제 연휴기간에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

연휴 다 보내고 제 시간에 찾아올께요.
humanmi 2012-10-04 08:42 

8번 초6 프리다

 

맘따로 몸따로 ...

끝까지 꼭 가야 하는디

자꾸 쳐져서 ..

아직 담것도 프린트도 못 했어요

남편이 회사를 가야지 해 올 수 있는데

오늘 드디어 갔네요

얼릉 해서 담것도 올리겠슴돠
행복마미 2012-10-03 17:45 

17번/ 초5 소피아

명절연휴를 지방에서 보내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이제 올리네요.^^

연휴도 끝나고 했으니 이제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또 달려야겠어요.

 

 
즐거운수다 2012-10-03 13:12 

29번 멋진여우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지...

하늘이 넘넘 청명하네요.

추석에 집에서 송편 안 만드는 대신 체험활동으로 만들기 하는데가 있어

얘들 델꼬 갔었는데 엄마는 예쁜 국화모양 송편을 정성들여 만드는데

아그들은 몽실언니 닮은 엄마얼굴 만들고 딸기모양 나무모양 호박모양 등등

찜기에 쪄준 송편 정자에 앉아서 점심으로 먹고 널뛰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전통악기체험 등 잼나게 놀아습니다.

*추가된 프롬프트는 언제쯤 하실련지...
행복한고민 2012-10-02 21:25 

25번 초5 줄리

추석들은 다들 잘 쇠셨나요?

줄리가 벌~써 해 놓은 웍싯을 이제사 올립니다.
e지경 2012-09-29 08:24 

9번 초6 / 로버트

내일이 추석 이네요.

어제 sqr 올리려고 들어 왔다가 댓글만 적고 그냥 나가버렸다는 ㅡ,.ㅡ;;

아무래도 명절이 코앞이라 이것 저것 준비할일 많네용.

일단 웍싯 부터 올리고 오늘 하루 분주히 시작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해피해피 추석 되세요 ~

예비 중딩인데 한글 글씨체가 영 ~  답이 없스므니다 ㅠㅠ...  사실 저도 악필인지라 (쩝!) ...

 

 

 
행복한고민 2012-10-02 21:32:40
아무래도 로버트는 미쿡에서 살아야 할것같아요.ㅎㅎ
영어필체가 훨씬 나은데요?*^^*
저희집도 악필 한분계신데 교정하기 참 힘이드네요.
휘하맘 2012-09-28 22:35 

19번 초3 Huey

내일모레면 추석이네요

내일 새벽에 내려가려고 하는데 많이 막힐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너무 막히니까 가면서 진이 다 빠진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추석 무사히(?)보내셔요

가기전에 후다닥 해서 올립니다...
e지경 2012-09-29 08:51:47
추석명절 귀성길 쭉 ~ 쭉빵 ~ 빵 !! 잘 다녀 오시라고 힘찬 기운 팍팍 쏴드립니다. 슛!슛! ~ 슛! =3=3...
휴이도 열심히 잘 했군요. 이쁘고 귀엽고 (선물 가격도 꼼꼼히 적고 ^^) 기득하고
그래서 칭찬 많 ~이 합니다.
행복한고민 2012-10-02 21:33:29
휴이 참 탐나는 녀석이네요.
이번에도 참 잘했어요^^
리나짱 2012-09-28 13:07 

7번 초4 폴

오늘 재래시장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역시 명절이라 북적북적하네요.

오늘 비가 온후 쌀쌀해 진다더니 지금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네요.

24번은 힘들지 않게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Writing Prompt 는 할때가 아닌거 같아 패슈~

즐거운 명절 되세요~~~

 

 

 
e지경 2012-09-29 08:58:23
외워서 쓰는 것도 어렵지 않게 잘 하고 열심히 한 폴에게 칭찬 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뵐께요. ^^
JakeAmy맘 2012-09-28 01:10 

#10 초3 Jake입니다.

님들 모두모두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행복마미 2012-09-28 10:19:25
꼬맹이 제이크도 이렇게 일찍 열심히 해놓았네요.. 넘 기특하고 예뻐요. ^^
자유작문도 빼꼭하게 잘 썼구요. 우리 sqr 꼬맹이들 다들 너무 똘똘한 거 같아요. ㅎㅎ
정말 칭찬 많이 합니다. 제이크네도 가족 모두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되시길 바랍니다.^^
e지경 2012-09-28 10:40:33
제이크 ! 더 더 대견합니다. 항상 행님들에게 모범을 보이는군요. 부끄부끄...
해피추석!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수현민준맘 2012-09-28 11:12:21
오늘도 열심히 넘 잘했네요.
아이들이 동화책을 많이 봐서그런가 자유작문의 내용도 세계쪽으로 쭉쭉 뻗어가는듯 한데요.
칭찬 한아름 드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수현민준맘 2012-09-27 23:08 

16번 초4  카디아리 

 

내일부터 바빠질것 같아서 후딱 올리고 갑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행복마미 2012-09-28 09:59:25
카디아리네도 명절 보내러 멀리 가시나요?
저희는 시댁이 전주여서 오늘 저도 조퇴하고 좀 일찍 서두르려구요.
이렇게 일찌감치 끝내 놓으시고 후련하시겠어요.^^
저희는 명절 연휴동안 집에 와서 천천히 해야할 것 같아요.
언제나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카디아리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수현민준맘님도 가족들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e지경 2012-09-28 10:27:08
점점 바빠지는 기운이 온몸으로 차오르네요.
키디아리 열심히 잘 했네요. 칭찬합니다. 추석 연휴도 즐겁게 보내고 다음주에 뵈요.
행복한고민 2012-10-02 21:37:28
카디아리의 다소곳한 글자가 총총 들어오네요.
바쁜데도 열심히한 카디아리에게 칭찬박수 보냅니다.^^
꽃밭가득 2012-09-27 21:41 

#14  진입니다.

 

숙제하려는 진에게

스톱~~~외치고 워크시트 했슴다 ㅎㅎㅎ

복습도 패스하고 후딱 올립니다.

 

그런데 We tied signs to the tress. 에서  tress를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그림이랑 맞지도 않고.....왜 굳이 저 단어를 썼을까요...에궁 -.- ;::

오타인 건가요?  

 

 
수현민준맘 2012-09-27 22:57:48
요즘 명절때 해외여행도 많이들 가던데... 진이 글을 보니 여행을 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추석도 요렇게 즐겁게 보내기를 바랄게요.
행복마미 2012-09-28 09:56:36
진도 후다닥~ 정말 열심히 끝냈네요. 부러부러~^^
전 아직도 소피아한테 과제물 주지도 못했는데요. ㅋ
꽃밭가득님도 가족들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e지경 2012-09-28 10:14:18
sqr 복습도 했었군요. 웍싯도 깔끔하게 잘하고 할머니의 100세 생일 파티 이야기도 재밌공^^
후딱 해도 너 ~ 무 잘 했네요.
행복한고민 2012-10-02 21:49:04
진 이번에 숙제 빨리 올리셨네요.
보고 배워야겠어요. 한번 쳐지니깐 자꾸 늦어지네요.
후딱해도 솜씨가 좋으네요.
잘했어요 진^^
may queen 2012-09-27 21:07 

18번 초4 올리비아

 

아나이스님의 5살짜리 꼬마 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가끔은 종일 8cm힐을 신고도 짱짱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ㅋ

추석이 코앞이라 빨리 안올리면 늦어질것 같아 서둘러 올립니다.

모두들 추석지나고 뵐게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꽃밭가득 2012-09-27 21:27:11
올리비아 꾸준함...칭찬합니당^^

올리비아, 메이님 ... 추석 소원 대박나세요~~
수현민준맘 2012-09-27 22:51:04
올리비아도 부지런히 할일 다 끝냈으니 즐거운 추석 보내면 되겠네요.
맛있는것 많이 먹고 충전 많이 해서 담주에 봐요.
e지경 2012-09-28 09:41:56
마음도 바쁘고 슬슬 몸도 바빠지네요.
해피 추석 잘 보내시고 1빠 올리비아 역쉬 ~ 최고! 흠잡을 대가 없네잉 ~
행복마미 2012-09-28 09:54:14
앗~ 올리비아.. 1등이네 !!! ^^
여전히 정갈한 글씨에 부지런한 올리비아.. 넘 열심히 잘했다.
메이 퀸 님도 가족들과 더불어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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