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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금욜방]

글쓴이 작은기적

등록일 2012-10-12 10:32

조회수 2,24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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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넘 늦었지요 ~ ^^;;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린 김밥싸서 소풍보내고 에릭 유치원 등원시키고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그리곤 깜빡하고 바로 교육받으러온거죠 ^^;

교육받다 갑자기 생각나서리~~ ㅋㅋ ^^;;  지금 휴식시간에 잠깐 사무실 컴 사용하네요 ㅎㅎㅎ ^^;;

이번주  어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헥헥

일주일 교육받으며 느낀거라면.. 직장맘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더더 깊이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내내 밖에있다가 점심쯤 집에 들어가는데도.. 피곤해서 청소도 대충하게되고 ㅠㅠ

근데 울 쑥맘님들중 직장맘님들.. 저녁에 퇴근하셔서.. 집안일에 아이들 교육까지 챙겨주시공...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신분들이셔요~~!!

 

 

금욜이네요 .. 즐건주말되시구용~~

작기네는...내일 둘째 원에서 부모참여수업을 한다네요.. 잼날것같아요.. 그리고 지인들과 작은공연도 보러갈예정입니다.

일욜엔... 여고시절 친구들이 놀러온데요.. 아웅~~ 얼마만인지.. 넘 설레이고 기대외용~~ ^^

초딩, 중딩, 대딩친구들도 좋지만.. 전 여고시절 친구들이 최고더라구요. ^^

암튼 주말은 실컷 놀면서 보낼듯합니다. ㅋ ^^;;

 

아이표방님들 행복한 주말되셔용 ~~ ^^

이궁..이제 또 들어가봐야해서.. 좋은노래도없이 썰렁하게 열고가네요!ㅠㅠ

지송해유~~~~~~==========33333333333333

 

===========================================================================================

급하게 대문열고 나가느라~~ 담주 대문지기님을 안 정하고 나갔군요 ^^;;

담주 대문지기님은 이번주 새로오신 gina3340님께 부탁드려용~~~ 

gina님 우리 친해보아용!! 호홍 ^^

 

 

가사가 넘 좋아서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 쓰는것같아요~~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가을풍경과 함께 푹~ 빠져봐용 ^^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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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2-10-13 12:16 

초1 벤자민

 

작기님 일주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이번주는 특히나 저도 불량 회원이었네요..

자주 들어오지도 댓글도...

 

제가 어제는 정말 아팠답니다.

마른체질이지만 잘 아프진않았던 체질인데..

정말 어제아침엔 죽겠더라구요.

 

헤롱헤롱 어지러운데 목숨걸고 운전하고 직장에와서 약 먹고 나았어요.

 

이번주 벤자민네 학예회, 둘째 공개수업 쫒아다니느라 ... 힘드네요.

엄마 노릇하기가 ㅎㅎ

 

다음주도 으쌰 화이팅 해요~~~

작은기적 2012-10-13 16:45:19
디올님~~ ^^
아공~~ 편찮으셨던거여요?? ㅠㅠ 지금은 괜찮으셔요?? 아프지마요....

저도 오늘 둘째 공개수업다녀오고 같은 친구들과 엄마들과 작은 공연까지 보고왔더니...
넘 피곤해요 ㅠㅠ 지금도 집안꼴이 엉망인데... 그냥 컴앞에앉았네요 .... ^^;;
몸이 축축 늘어지는것이.. 암껏도 하기싫으네요.. ㅋ ^^;; 좀 쉬었다가.. 청소좀해야겠어요 ^^

저희는 담주가 아이린 학예회네요... ^^

디올님~ ^^
디올님도 주말에 재충전하시공~~ 담주 홧팅요 ㅎ ^^
gina3340 2012-10-13 09:24 

초1 /남 / 대니얼

 

작기님, 넘 대단해요~~교육도 열씨미 받으시고 이리 좋은 bgm도 들려주시고..역쉬 아기자기 작기님이세요. ^ㅇ^  작기님 글을 자주 접하다 보니 저만 친한 모드네요. ...저도 꾸준히 글을 쓰도록 노력할께요.

 

저는 1년 내내 시행착오랍니다. ㅎ 좀 안정됐다 싶으면 다시 흔들...2학년 때는 좀 나아질런지 ㅋ

 

이번 주는 소풍도 있어서인지 국영수 문제집 2번 했구요 낼까지 3번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매일 밤 엄마와 동화책 두어 권 읽고 자고요...일기는 학교 숙제로 두번 정도 씁니다.

 

태권도는 빠지지 않았는데 ....피아노는 두 번 밖에 못가 엄마맘에 아쉽네요.

좀 더 욕심 부려 기왕하는 거 좀 더 열심히 시켜봐야지 했는데 ....주변분의 조언도 있고, 벨벳님이 오래도록 즐기는 아이를 원한다면 강요하지 말고 easy하게 진행하라고 하셔서 충고를 받아들여 욕심을 접기로 했네요. 아무래도 쑥을 오래하다 보니 기본 마인드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라 인것 같습니다. ㅎㅎ

 

요즈음 아침에 잠시 30분 정도 dvd 시청을 시작했답니다.

예전에 봤던 도라(열 몇 개)부터 시작해 프랭클린, 리틀피플을 봤구요. 어제랑 오늘은 아서를 봤는데 재밌게 보더군요. 일부러 디즈니 애니나 매직스쿨버스 찰리앤롤라 아서 아앙의 전설은 있었지만 나중을 위해서 아끼고 안 보여주고 있었는데 아서는 보여줘도 될 듯 싶네요.

 

영어는 여름 방학 시작하면서 let's go1을 시작했는데 한 유닛 듣고 워크북 풀고 진행하다보니 유닛 7과를 이번 주에 했구요, 시간 날때 점프 2권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에 토셀 베이식을 셤보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영어 욕심이 있다보니 집에 마빈 레드포스트를 미리 사다 놓고 6개월 정도 묵히고 있었는데 북클럽에서 한다기에 우선 저만 할 요량으로 지원을 했는데 어젯밤 혹시나 해서 아이랑 1챕터 듣기하고 큰소리로 읽고 시간 재기 했네요. ㅎㅎ 끝나고 카톡겜 시켜준댔더니 순순히..ㅠ.ㅠ 어쨌든 생애 첫 챕터북이네요.

아직은 아서스타터나 다이노포어즈가 좋은 아이랍니다. 챕터북은 나중을 위해서 역쉬 아껴둬야겠지요?^^

 

이번주에는 아이를 좀더 책에 집중시키기 위해 유아때부터 버리지 않은 장난감들을 정리해야 되나 고민했는데, 하필이면 아이가 이번주는 특히나 장난감 자동차들을 주욱 꺼내놓고 한참동안 중얼거리면서 즐겁게 노는 것 있죠... 어쩔 수 없이 엄마 욕심을 내려놓고 한동안 치우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 지난 여름 내내 레고 닌자고에 미쳐 놀았는데 도체 책은 언제 읽을런지....맨날 맨날 6~7세 때 읽었던 동화책들만 읽고 .....마법천자문(1권~23권)과 노아엑스 에코가디언(환경만화. 4권)은 시간 날때마다 읽어주고 빨아주는 센스....한번은 마법천자문을 책장 맨끝에 올려논 적도 있었는데 힝 그나마 읽던 책을 더 안 읽더군요..그래서 다시 보기 좋은 위치에 놓고 그거라도 스스로 찾아 읽는게 어떠냐 자조하네요...흑 갑자기 투덜대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내 욕심보다는 아이와 눈 마주치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싶네요......실상은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가 필요한 것들 가지고  아이의 욕구와 적당히 밀당하고 있지만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작은기적 2012-10-13 16:52:41
아공~~~ 그냥 할일도 없고혀서 ㅋㅋ 다닌거네요 ㅎㅎㅎ ^^
집에만있다가 일주일내내 나가니..아공~~~ 느무느무 피곤한거있죠?! ^^;;
gina님처럼 직장다니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사옵니다. ^^

피아노~~ 잘하셨쎄요~~~ ^^ 울 둘째도 아들이라... 악기배우기에 어떨지 모르겠어요... ^^;;

DVD찰리앤롤라는 좋던디요?! ^^ 자극적이지도 않고.. 남매가 넘 예뻐요 ^^ 롤라는 넘 사랑스럽고 귀엽공 ^^ 우린 두녀석 모두 완전 싸랑하는 DVD네요 ㅎㅎㅎ

gina님 ^^ 지금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노력하시는모습이 글속에 녹아있네요~~ ^^
저도 노력하려고하는데... 참 쉽지않죠잉~ ^^;;;
우리 함께 홧팅해요 ㅎㅎㅎ

gina님도 즐건주말보내시구용~~ 담주 대문지기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 ^^
담주뵈용 ^^
gina3340 2012-10-12 21:04 
오호홋^^ 저야 작기님과 친해지면 가문의 영광이죠 ㅎ 친절한 빨강앤님이 조금 전 문자 주셔서 얼른 들어와 답글 답니다. 아직 저만 식전이라 밥 묵고...얼라 재우고 다시 들어올께요^^*
작은기적 2012-10-13 16:55:30
아공~~~ 가문의 영광이라굽쇼?!! @@ 아웅~~ 와그러셔유~~~ 저 숨고시포요~~ ^^;;;;;;;;;
좋게만 봐주시는 gina님께 무한히 감사하기만 한걸요!! ^^
담주뵈용~~ ^^
서연예원맘 2012-10-12 16:03 

초2 여아 로즈

 

한주 대문글 열어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작기님 땡큐요~~

 

동창도 만나고 공연도 보고..

주말에 너무 멋진 계획이 있네요.

부럽네요^^

 

로즈는 중간고사 국어, 수학 문제집 하루에 한단원정도씩 풀구요,

처음부터 틀리지 말고 풀면 좋으려만..

채점해보면 왜 이걸 틀렸을까하는 문제를 틀려서 걱정스럽게 하고..ㅋ

아직 꼼꼼하게 푸는것보다 빨리 풀고 싶은건지...

계속 문제 체크하면서 푸는거랑, 연산 실수하지 않기, 글씨 똑바로 쓰기등

주의를 주면서 하고 있어요.

 

영어는 icr 듣기,읽기 하루에 한번정도 하고

잘무렵에 영어책 한권 정도 읽어요.

어제부턴 찰리엔 로라 읽어요.

 

읽는거 보면 억양이 맘대로예요.

저도 잘 모르지만 듣기가 좀 어색한것이...cd를 많이 들려줘야하는건가요?

 

다른 몇가지 영어책 풀구요..

 

로즈는 오늘 친구생일 파티에 갑니다.

미술수업도 미루고..신나서 갈것같네요.

방방에서 한다고 하는데...시간이 오후 5시30부터 7시30분까지 한다고 해서

좀 그렇긴한데...그래도 저학년때 생일파티에 가야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크면 생일파티도 잘 안 하지 않나요?

 

전 주말에 별 계획이 없네요.

그냥 아이들 감기조심시키고 좋아하는 간식좀 해줘야 겠어요.

 

 

 

벨벳 2012-10-12 20:50:24
서연예원맘님 새삼스럽지만 저희도 알고 지낸지가 꽤 시간이 흘른것 같아요.
이젠 아주 친해진 느낌이들거든요~^^*(저만그런건가>???ㅎㅎㅎ)
로즈 친구생일파티초대받고 가서 즐겁게 놀고 들어왔나요?
맞아요~고학년되면 정말 친한 친구들만 불러서 자기들끼리 밖에서 시간을 갖더라구요~
Anna가 가장 좋아하는 찰리엔롤라 읽고 있군요.
정말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죠?
저도 좋아하는 책이여요.
요맘때 하면 좋은게 앵무새놀이에요.
소리듣고 똑같이 따라서 흉내내서 읽는거여요.
억양.목소리,호흡까지 똑같이 성대모사를 하는것이죠~
로즈랑 누가 더 똑같이 흉내내나 내기하면서 살짝 꼬드겨서 시작해보셔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서연예원맘 2012-10-12 20:58:52
저도 무척 친근한 느낌...^^
혼자만의 생각아닙랍니다..ㅎㅎ

사람에게 참 편안하게... 그러면서도 친밀감있게 말해주시는 묘한 능력이 있으신듯 합니다.^^

앵무새놀이라...와..그런 방법이 있네요...그냥 똑 같이 따라해보라는것보다 그렇게 얘기한다면
아이도 흥미를 갖고 따라할것 같아요.
한수 배웠네요..감사감사..^^

좀전에 열심히 놀다가 와서 늦은 저녁먹고(대충 치킨 몇조각 먹고 말았다고 하네요)잠시 쉬고 있네요.
어서 샤워시키고 시험공부시켜야겠어요.ㅋㅋ

안나랑 즐건 주말 보내세요^^
gina3340 2012-10-13 08:45:54
찰리앤롤라, 대니얼도 좋아하는 건데 ㅎ 좀 길어서 대신 엄마가 읽어주었더랬죠.

찰리앤롤라 그리고 아서 디브디 미리 사놨는데 몇 개보다가 말았어요. 근데 요번에 빨간 앤님으로부터 아서 스타터를 빌려 읽다가 아서 디브디 오늘 아침 틀어줘보니 재밌다던데요 ㅎㅎ(감사합니다, 앤님)
예전에 브죵님 아드님이 찰리앤롤라 영국식으로 발음해 읽는 것 보고 뿅가서 책도 사고 디비도 사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셤준비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힘들어요, 그쵸? 부담도 되고...일면으로는 셤준비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 로즈양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good luck!
작은기적 2012-10-13 17:00:11
생일파티 잘 다녀왔지요?! ^^ 로즈 무지 신났었겠어요~~ ^^
맞아요..저학년때 파티많이 하더라구요 ^^ 좀 크면 엄마한테 용돈타가기만한데요...자기네들끼리 모여서 맛난거 사먹는다네요~~ 쩝 ! ^^;

유창성엔 원어민오디오소리 따라쟁이하는것만큼 좋은거 없지요 ^^
벨벳님글보니.. 그런걸 앵무새놀이라 하는군요 ㅎㅎㅎㅎㅎ ^^
이번에 알았네요 ㅎㅎ ^^ 전 그냥 듣따(듣고따라하기) 라고만 알고있었거든요ㅋ

서연예원맘님 편안한 주말 잘보내시궁요~~ 담주뵈요 ^^
전 오늘 원참여수업 다녀왔더니..아공~~ 넘 피곤혀요.. 공연은 딱 아이들만 신나게 보고 어른들은 ㅋㅋㅋ 하품하기 바빳답니다 ㅋ ^^;;

담주뵈용 ^^
제이맘 2012-10-12 15:32 

초1/남/제이

 

오늘 도서관봉사랑 담임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담임선생님이 제이를 보면 에디슨이 떠오른다고 하시네요..(저도 그렇구요)

자기만의 생각이나 공간이 있는 아이...

학교에 여전히 적응을 못하나 봅니다. ㅠ.ㅠ

공부는 잘하는데  수업에 참여도나 반응이 적은 편이고..개인주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시네요.

창의력이 뛰어나지만 학교에서 바라는 창의적과는 다른 차원이라..

선생님이 무척 안타깝고..그렇다고 도와줄수 없어서 제이를 보면 답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자를 지금 좋아하는것도 알고..한문으로 일기를 쓰는것도 무척 신기하고 대견하지만 학교에서 원하는 이쁜그림에 간단한 문장만 있는것과는 차원이 틀려서 상을 주기도 애매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이를 상을 주면..다른 아이들도 한문으로 일기를 쓰거나 더 특별하게 해야 하다는 생각이 들테고..

안주기에는 아깝고....

제이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분이라 일부러 상담시간도 20분이 아닌 1시간 정도 여유롭게 잡아주셨구요..

아직 1학년이라...서로 좀더 신경써서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암튼...제가봐도 평범한 스타일의 아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

 

요즘 제가 공부하는것중 듣기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제이한테 써먹는 중입니다...어릴때는 어른들과 살아서 할말이 있으면 어른들 앞에와서 이야기 하도록 교육시켰는데...사실..이방법보다 아이의 반응에 어른이 맞춰주는것이 유아기때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늦게나마 제이의 말에 반응을 빠르게 해주는 중이네요.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게 늦은 편인데..요즘 빨리졌어요.(그나마)

전부 어른이라 대화에 끼는것도 같이 예기할 주제도 적었는데..이런 부분은 관심과는 다른거 같더라구요.

저희 식구가 제이한테 쏟은 애정은 정말 각자 최선을 다했거든요.

주변에 또래가 없었고.. 지금도 친구들과 TV수신체널이 틀려서 같이 대화하다가 서로 답답해 하기도 하거든요. (저희는 올레,다른친구들은 전부 금호거든요....ㅠ.ㅠ)

놀이터에가도 저는 한가득 짐어지고 나가거든요..아이들이 뭘 가지고 놀지 몰라서요..

카드도 종류대로..장난감도 종류대로...

주택지역이 아니라...사실..학습지 선생님도 저희집에는 안들어 오십니다.

재능피자도 아는분 통해서 겨우 오시는거라...

제이 때문이라도 분가해서 이사를 가야겠다고 매번 생각해도..그리 쉬운 결정도 아니구요..

또 하소연 시작됐네요....^^

 

암튼...제이와 열심히 고쳐가면서..부족한거 채워가면서 이번주도 보냈네요.

공부도 열심히 했고..요즘 [윙윙윙]이라는 노래를 배워서 매일 연습하구요..

이번주부터 저한테 리코더도 배우는 중입니다..

다행이도 담임샘이 아이들중 가장 신경을 쓰는 편이시라..넘 고맙더라구요.

제이 사정이나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좀더 학교와 가까워 질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어제 학교예술제였는데...일기를 한문으로 중간중간 2장이나 길게 써서 고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상을 받으면 액자에 넣어서 복도에 전시를 하는데...흠..

저라도 제이일기를 보면 고민될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수고해주신 작기님 넘 감사드려요..

이렇게 조회수가 적으면 힘이 빠지는데...그래도 작기님 에너지 듬쁙 받고 갑니다..^^

서연예원맘 2012-10-12 16:09:57
무엇보다 선생님이 제이를 이해하고 신경을 써주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별난 아이로 취급해서 귀찮을수도 있는데..

스스로 한자공부를 해서 일기를 적다니...대견하네요.
꼭 그림그리고 글씨적는건 누구나 잘 하는거지만
한자일기를 쓴다면 다른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도 될 것 같아요.
상도 받고 전시도 되고...제이 기분 좋겠어요^^
gina3340 2012-10-13 08:38:21
울 제이군 정말 멋진데요! 와우.
한자를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한문으로 일기를 쓰다니 정말 기특해요 ^^

저도 제이군이 가끔 독특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는 짓도 이뻐요^^
나중에 아주 멋진 어른이 될 것 같은데요 ㅎ

저도 대니얼 어렸을 적엔 꼭 장난감을 싸갖고 다녔더랬죠.
요즘은 닌자고 레고 피규어들을 들고 다니는데....힝 스맛폰 겜을 더 좋아한다는...
울 대니얼 컴, 폰 겜 좋아하는 거 문제랍니다....ㅉㅉ
작은기적 2012-10-13 17:07:26
흠~~ 역쉬 울 제이 남달라요 ^^ 제이맘님 이렇게 잘 이끌어주시니.. 제이 더 클것같아요~ ^^
암요 더 켜야지요 ㅎ ^^
무엇보다 담임샘을 정말 좋은분만난것같아요.. 항상 글에서 느끼는거네요~~
그렇게 세심히 관심갖어주시는 선생님이 많지않으시거든요 ^^;
제이 넘 걱정마셔요... 제가보기엔 넘 멋지기만한걸요!!
넘 잘해도 엄마입장에선 걱정이 될수도있는거군요~~ ^^
언제 제이 한자일기 구경좀 시켜주셔용~~ 도대체 어찌 쓸가.. 상상이 잘 안가요 ^^;;;
저역시 한자로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리~~~~` ;;;;;;;;;

제이맘님 행복한 주말되셔용 ^^

참.. 조회수나 댓글수가 적긴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오시는분들 계셔서 넘 좋았어요~~ ^^
넘 허접한 대문글로 일주일열어드려 저야말로 넘 지송스럽기만하네요 ^^;;;
제이맘님~~ 감사해용 ^^

담주뵈용!! ^^
벨벳 2012-10-12 11:51 

 

초2/여/Anna

 

추석과 1.2.3일 쭈루룩 논대다가 5일에는 운동회까지 하느라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바로잡는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최근 변화라면 한자를 매일 틈날때마다 하고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한자급수시험을 치르거든요~^^*

1학년때에는 평소에 조금씩 했었는데 2학년이 되어서는 급수시험 2주전부터 공부하네요.

1학년때에 한번 쳐보았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긴장도 하지 않구요~

1년에 급수 하나씩 따기로 계획했었기에

느긋하게 준비합니다.

그리고 영어책은 집에있는 Classic Starts를 다 읽고서 어떤걸 읽고 싶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보았던 그림책들과 간단한 챕터북들을  다시 보고있어요. 

아빠가 연휴동안 짬이나서 드디어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두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하루만에 혼자타는데에 성공은 했는데 커브돌기가 미숙하여 이번주말에도 조금 더 연습을 해야한다고

아빠를 졸라서 내일 다시 연습할것 같아요.

화,목 다니던 수영은 수영장시설 벽에 금이 가는 사고가 생겨서 갑작스럽게 보수공사를 하게되어서

10월 한달은 쉬게 되었네요. 덕분에 자전거 탈 시간이 더 많이 생긴것 같아요.^^*

주말 아이표방님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구요~!!!

우리 작기님~!!!!! 바쁜데도 예쁘게 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Anna아이표 ( 10월5일~ 10월11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10.5

운동회

무한실험-생물-

호기심대장헨리1.헨리와 비밀결사대

Beezus and Ramona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10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청소기돌리기

6

 

호기심대장헨리4.헨리와 긁적긁적 머릿니

노빈손의 겨울나기,

수학동아,과학동아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자전거타기

청소기돌리기,

실내화빨기

7

 

어린이 꿈발전소-나사-

전교1등 어린이 시간관리법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자전거타기,

기타연습

청소기돌리기,

빨래개기

8

 

수학파티1.

노빈손의 남극 어드벤처.

노빈손 경찰 특공대에 가다.

Time for Kids 낭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18p

과학실험,

과학실험보고서쓰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쨰즈댄스,

청소기돌리기

9

 

생각이 통하는 수학

최무선,

수학동아

Time for Kids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Voca,

Time for Kids –Summary-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수영,

바이올린

청소기돌리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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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________________^

^___________^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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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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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

작은기적 2012-10-12 14:55:42
벨벳님~~ ^^
1빠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a 시력은 괜찮은가요?? 정기검진다녀온게 보이네요.. 울 아이린은 여름방학에 0.8~07 이정도였는데...지금을 어떨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안경을 써야할듯해요 ㅠㅠ 자꾸 미루고있는건데...
아직 수업할때 큰불편함이 없다해서 지켜보고는있느데.. .모르겠네요.. 쩝!

오전에 급하게 대문열어서.. 담주 대문지기님을 안정했어요~~ ^^;
어여 올려야겟네요. ㅎ ^^

벨벳님도 즐건주말되셔용~~~ ^^
서연예원맘 2012-10-12 16:13:50
안나도 드뎌 두발자전거를 타는군요.
축하축하...^^
로즈도 커브돌기랑 언덕올라가기, 내리막길 내려오기등 좀 더 연습을 해야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모든것이 금방 이루어진다는 사실...
아직 날씨 좋을때 많이 많이 연습하고 탈 수 있어어서 좋겠어요/
한자공부도 스스로 하고..역시..^^
로즈도 7살때 8급따놓고 그냥 있는데...어서어서 해야지,,,ㅋㅋ
gina3340 2012-10-13 08:29:11
Anna양의 집안일 하기 보니 이번 주는 청소기를 많이 돌렸네요^^
전에 언젠가 실내화 빨기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꾸준히 집안일하는 애나양보면 기특해요^^*
우리 대니얼군도 어여 집안일(house chores) 미션을 줘야겠는디요 ㅎ

애나양이 한자 준비한다구요..1년에 한번 급수 하나씩 ...첨 시작은 미약하겠지만 ㅎㅎ 초 6만 되도 꽤 실하겠는데요...이참에 울 따라쟁이 대니얼군도 한자 8급부터 봐볼까나요^^;;(올해는 어찌 되겠는데 내년은?)
무엇보다도 애나양 보조바퀴 떼고 두 발 자전거의 세계로 입성한 것 축하드려요 ^^
얼마나 본인이 자랑스러워할 지 ..또 보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뭉클할 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요. 주말 잘 보내고 다음 한 주도 애나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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