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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자료 토요일것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글쓴이 마인토토

등록일 2012-10-29 09:07

조회수 2,18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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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만 받아가다가 토욜일에 올리신다는것 깜박했네요

혹시 토욜것 17번 받으신분 있음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저두 혹시 도움 드릴수 있음...

[email protected]

어쩌다 보니 저두 이런글 올리게 되네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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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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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토토 2012-10-29 16:06 
에구 일단 감사드리구요
지송하네요
웍싯요청글 자제해야함을 알면서두 어찌 이런글을 남기게 되버렷네요
첨 올린글에 댓글들 넘 많이 달려 저두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그러너요
당장 숙제방에 올리지두 안으면서 ....
현재 아이랑 좀진행 하다가 쉬고잇는중 입니다
내공 먼저 쌓고 다시도전 하려구요
홍박사님 웍싯이 너무 좋아 요청글 올리게 되엇네요
지금 까지 변명이엇구요
저두 자제하겟습니다^^^
브죵 2012-10-29 17:59:14
마인토토님..
왜 나한테만 난리야.. 기분 나쁘시죠?
사실 계속 보아오면서.. 한번 지적질할려고 했는데...
딱 재수없게 걸리신 거에요.

쑥의 게시판이 다양하게 잘 돌아간다면..
이리 심술이 나지 않을텐데..
읽을만한 글들은 잘 보이지 않고...
답글까지 따로 달린 것을 보니.. 좀 화가 났었어요.

마인토토님의 잘못이 크지 않은 것... 저도 잘 안답니다.

저희 아이도 베렌스타인 베어스를 1,2 학년엔 싫어햇어요.
그냥 취향이 아닌가보다했는데..
나중에 보니.. 좀 어려웠던 거에요. 3학년 즈음부터 더 재미나게 봤어요.
열심히 보았구요..
물론.. 아더는 그 이전부터 봤었는데.. 그게 더 쉬워서라기 보다는
아더라는 캐릭터나 이야기 전개가 아이맘에 더 들었던 거지요.

베렌도 꽤나 괜찮은데.. 어려워서 싫어한 것처럼 보였구나.. 싶어요.
챕터북의 경우도 나중에 시간 지나서 보여주면 잘 보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지금 보지 않는다고.. 그것이 아이들이 싫어라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보게되지요.

한주에 두세개씩 이런 웍싯을 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아이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서 쉽게 하지 않는이상 말이에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어쩌면.. 그래서 저도 아예 BB반을 시작도 못했는지도 모르지요.

웍싯이 보면.. 참 멋지고.. 해주고 싶고.. 그렇긴합니다..
그런데.. 책을 부담없이 편안하게 보는 것이..
한편으로는 더 큰 수확일 수 있지요.
웍싯 부담감 떨치고 말이에요.

마인토토님.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기분 푸세요.
이해하지만.. 누군가는 한번 해야할 쓴소리 같아서.. 한 거니까요.
브죵 2012-10-29 14:04 

늘 지켜보면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숙제검사방에 보면.. 많아야 5-6분이 숙제를 올리시는데..

하루 BB 못받으면.. 지장이 많은가요?

 

왜 그렇게 악착같이 받으려고 하시는지 모르겟어요..

 

아이들이 꾸준히 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고..

그러다보면 좀 밀려서 한두권은 없어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혹시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하려고 그러신 것은 아닌지..

 

매번... 게시판에 이런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무척 거슬리는데..

숙제 제출하시는 분들은 적고..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싶습니다.

 

앞으론 좀 서로 자제해주시고..

숙제방 등에서 친한 분을 만드셔서..

쪽지 등으로 서로 소통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웍싯을 받아서 나중에 풀리겠다는 것보다..

서로 푼 것을 공유하면서 나누는 것이 쑥쑥의 본래 취지가 아니었는지요..

 

앞으로 이런 자료 부탁하는 글들은 운영진들께서 삭제해주시길 건의드립니다.
zero에서 2012-10-29 13:22 

어머? 저는 토욜에 올리는지 몰랐습니다.

배우러 다는 것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거든요.

 

염치 없지만 라비님 저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maru 2012-10-29 12:05 

죄송하지만 저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예리나맘 2012-10-29 11:47 

저도 부탁드려요...

라비님 바쁘신데 염치없네요...

[email protected]입니다.

조은걸2 2012-10-29 11:06 

저두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imphelena 2012-10-29 10:09 

저도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일이 많아서 받지 못했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효성맘 2012-10-29 09:47 

라비님 염치없지만 저도 부탁드릴께요.

[email protected]
채송이맘 2012-10-29 09:39 

저도 부탁드려용

토요일은.....괜히 바빴네요

[email protected]

감사감사
석이와 현이 2012-10-29 09:37 

저도 부탁 드려요.

토요일날 핸펀으로 받는다고 했는데 잘 안 됐어요

[email protected]

죄송합니다.

저도 댓글에 묻어 갑니다.

라비 2012-10-29 09:33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초코송이 2012-10-29 09:21 

저도 같은 처지네요...^^;

주말에 올라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아이들이 있어 바쁜 토욜이라...깜빡하고 말았어요.

저도 윗 분한테 묻어 같이 부탁드려도 될까요?

[email protected]

마인토토님 죄송요...똑같은 내용을 제목달고 올리기가 민망해서 님 댓글에 묻어갑니다..^^;;

 
라비 2012-10-29 09:34:01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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