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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4기 #33 열렸습니다.. 그리고 대문지기순서~~

글쓴이 지예린애

등록일 2012-10-30 08:54

조회수 1,42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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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예린애 입니다..

지난주 대문열어주신 수현민준맘님 넘 수고많으셨고요..

그동안은 3기 선배님들이 열어주셔서 넘 편했는데 3기분들이 북클럽으로 옮겨가니시 저희가 열어야 하더라고요

앞 기수분들 보니까 SQR번호순대로 대문을 여시던데 제가 제맘대로 순서정했어요.. (제가 1번 이거든요..^^)

숙제를 늦게 하신분들도 계시고 중간에 그만 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파악이 힘들어서

숙제검사 해 주신걸 바탕으로  검사후 올리신분들만 우선적으로 적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용~~~^^

 

SQR 33~34 : 1번 지예린애

SQR 35~36: :5번 모니타님

SQR 37~38: :8번 humanmi님

SQR 39~40: 9번 e지경님

SQR 41~42 : 10번 JakeAmy맘 님

SQR 43~44:  17번 행복마미님    (원래는 수현민준맘님 이신데 지난주에 수고하셔서 제 맘대로 담분으로 했어요)

SQR 45~46 : 18번 may queen님

SQR 47~48:  19번 휘하맘님

SQR 49~50: 21번 쑥쑥광팬님

 

몇분이 더 계신데 저희 남은 번호가 이것밖에 없어요.. 대문지기 못 드려 넘 죄송해요~~

대문지기 명단에 계신 분들은 번호 확인하셔서 대문 열어주세용~~~

그럼 SQR #50 더나아가 북클럽3기를 향해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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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가득 2012-11-12 16:14 

14번 진입니다.

 

헉헉~~
e지경 2012-11-11 18:38 

9번 초6 / 로버트

 

지각 하지 말자 ㅜㅜ
humanmi 2012-11-06 09:36 

8번 초6 프리다

열심히 뒤따라 갑니다

3기 선배님들도 떠나고 우리도 곧~~~~~
리나짱 2012-11-03 21:23 

7번 초4 폴

 

미리 했는데 자꾸 한꺼번에 올리려는 마음에 늦어지네요.

다음주 부터는 꼭 제때 올릴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여름용 가벼운 커텐에서 겨울 두꺼운 커텐으로 바꿨습니다.

다들 겨울 준비가 한창이시군요.

 

 

 
쑥쑥광팬 2012-11-01 21:56 

21번  초4 지미

 

11월의 첫날 모두들 겨울 준비들 하고 계신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저는 먼저 극세사 이불로 모두 바꿨답니다.

 

지예린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에 대문을 열 기회를 주셨네요...^^

 

SQR도 중반을 넘어 벌써 33번째 이네요.

4기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니타 2012-10-31 22:03 

#5 초3 크리스틴

아! 조만간 저도 대문 열 수 있는 순서가 돌아오네요.  설레고 걱정되는데요^^

 

 

 

 
수현민준맘 2012-10-31 23:11:23
대문순서가 다음음주시네요.
크리스틴 오늘 커다란 동그라미 수월하게 한것 같은데요.
너무 잘했어요.
모니타 2012-11-01 08:31:51
ㅎㅎ 감사. 담주에 까먹지 말아야 하는데...
쑥쑥광팬 2012-11-01 21:58:16
모나타님 화이팅!!!
크리스틴 화이팅!!!
JakeAmy맘 2012-10-31 20:16 

10번 초3 Jake입니다.

 

대문열어주신 지예린애님 감사합니다.

차례로 순번도 나눠주시고.. ^^

잊지 않고 대문열어보겠습니다.. ^^
수현민준맘 2012-10-31 23:18:16
오늘은 수월하게 한것 같아보이네요.
Jake 오늘 정말 잘한것 같다. 멋져!
행복한고민 2012-10-31 14:04 

25번 초5 줄리

 

글 올리고 큰 아버님 문병을 다녀와야해서

죄송하게도 답글을 못남기고 퇴장하려합니다.

열심히한 우리 SQR4기 친구들에게 격려의 박수보내드립니다.
수현민준맘 2012-10-31 23:06:46
줄리 오늘도 잘했어요.
깔끔한 글씨도 눈에 쏙 들어오네요.
쑥쑥광팬 2012-11-01 22:00:03
문병 잘 다녀오세요.
줄리도 화이팅!!!
즐거운수다 2012-10-31 10:10 

29번 멋진여우

문장이 짧아서 쉽게 진행했습니다.

 

어제밤 아이랑 영화 `광해'를 봤습니다.

비록 픽션이긴 하지만 통쾌했습니다.

정치는 모르나 백성을 살필줄 아는 왕,

영화에 몰입해 울고 웃다가 2시간이 휘리릭~

영화관을 나서면서 아이 하는말

"엄마, 집에 가서 한국사 광해편 찾아서 읽으라고 하지마 잉~"

뜨악~~
수현민준맘 2012-10-31 10:54:01
평일 저녁에 아이랑 영화보는 여유 너무 부럽네요.
즐겁게 즐기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아이는 벌써 엄마의 마음을 읽어버린듯...ㅎㅎ
가끔씩 영화도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기분좋게 웍식도 잘 끝냈네요.
즐거운 수다님도 멋진여우도 모두 모두 칭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2-10-30 23:13 

16번 / 초4 카디아리

지예린예님이 확실하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은데요.

맘이 든든해 지네요. 감사드려요.

 

요즘 SQR은 아직 외워야한다는 부담감때문인지 

힘들어해서 제가 옆에서 도와주기도 했네요.

그리고 영어학원다니는 아이들은 매일 컴도 한다며 투덜거리길래

그럼 너도 매일 컴을 할수있다는 조건으로 동영상을 매일 찍기로 합의를 보았네요.

일단 유포금지를 내걸고 이틀째 진행중이네요.

책 한번 더 읽게하고 교정차원에서 꼼수를 부려보았는데

컴사랑이 계속 지속되기를 바래 봅니다.

저희집은 이번주부터 재정비해서 힘차게 출발합니다.

SQR식구들이 있어서 힘이 마구 솟아나네요.

 
즐거운수다 2012-10-31 09:47:36
엄마의 꼼수라지만 아이가 지칠때 방법을 찾아주는건
엄마의 지혜 같아요.
저희집도 20번대 후반에 힘들어 했었어요.
#28번은 지금도 숙제 못올렸어요.
그만한다고 난리법석을 떨기에 28번은
담에 하기로 하고 그냥 패스했거든요.
어찌어찌 어르고 달래서 요즘은 다시 하는 쪽으로
맘을 잡은것 같더이다.
불도저식으로 밀어 부치기는 엄마도 아이도 아프게 해요.
모두들 50번에서 뿌듯하게 숙제 제출하기를 바래요.
어쩌면 이 말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수현민준맘 2012-10-31 11:00:43
멋진여우도 힘들어 했었는데 엄마가 고비를 잘 넘겨주셨군요,
역시 엄마의 역할 무시 못하죠. 모두 칭찬 받아야 한다니까요.
JakeAmy맘 2012-10-31 20:25:12
다들 너무 잘해내기만 하는데
울 Jake만 중반이 지나도 힘들어하는것 같아.. 많이 고민하였답니다.
엄마의 지혜로 힘든 고비를 잘이겨내신 수현민준맘님 많이 본받겠습니다.. ^^
휘하맘 2012-10-30 23:12 

19번 초3 Huey

꼭 잘 기억했다가 대문 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과제는 과학이라 문장이 간결하네요

지난번보다 훨씬 수월하게 외웠습니다

지난번 과제는 아주 헤맸거든요

 

외워야할 단어도 4개가 눈에 확 들어오고...

암튼 수월하게 해낸 휴이가 기특하네요

모두모두 끝까지 열심히 합시다

홧팅!!
즐거운수다 2012-10-31 09:50:33
저희집도 문장이 짧아서인지
심적으로 편안해 하더이다.
글구 과학용어 3개 외우면서 진행했답니다.
ㅎ~
수현민준맘 2012-10-31 10:58:36
저희집은 문장이 간결한데도 내용이 팍 와닿지않은지 시간 좀 들였네요.
수월하게 진행하는 모습에 힘이 절로 나는것 같네요.
JakeAmy맘 2012-10-31 20:21:48
울 Jake도 간결한 과학이라 그런지...
저번주 보다 좀 덜 힘들어했답니다.
수월하게 해낸 휴이 정말 기특하네요.. ^^
가을이다 했더니 벌써 겨울옷을 꺼냈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휴이랑 휘하맘 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행복마미 2012-10-30 21:01 

17번/ 초5 소피아

요즘에는  SQR을 소피아 혼자 방에 들어가서 해옵니다.

고학년이기도 하고 엄마 손을 덜 빌리니 그나마 좀 수월하네요.

큰 소리로 읽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소피아~

아이가 자연스레 듣고 읽고 하면서 좀 시간적인 여유를 가졌음 싶지만

벌써 5학년 후반기니 엄마 마음이 바빠져서 책을 읽을 때도 음독보다는 묵독,

그리고 문장구조나 쓰임을 좀 파악해가면서 쓰기실력으로 이어졌음 하는 욕심이

많이 드네요.ㅎㅎ  남은 초등기간동안 계속해서 듣고 읽기에 주력하고자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화이팅이여요~~!!!!!!!!!!!!!!!!!!!!!

 

 
휘하맘 2012-10-30 23:14:42
혼자 알아서 하네요
기특한데요...^^
뭐든 스스로 알아서 하는건 힘든건데
소피아는 오늘도 깔끔하게 잘 해놨네요
칭찬 듬뿍하고 갑니다^^
수현민준맘 2012-10-31 11:07:38
저희집도 이번참에 정비 좀 했는데 행복마미님도 정비하셨어요.
우리아이가 잘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요렇게 엄마가 잡아주시니 소피아가 더욱 잘할수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소피아도 행복마미님도 더욱 즐거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may queen 2012-10-30 20:30 

18번 초4 올리비아

지예린애님 이렇게 솔선수범해주시고, 추진력도 있으시고~  멋지십니다.

왕창 감사드려요

근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계신 분들이 10분밖에 안 계신가요?

훨씬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요즘 좀 다들 셤기간이라 뜸하시구나 생각했는데...

다들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이번 주 숙제는 올리비아가 많이 헤맸네요.

몇줄 안되길래 후다닥 하나 했더니, 엄청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게 했네요.

역시 스토리가 아니면 힘들어하네요
행복마미 2012-10-30 21:07:33
올리비아~ 일등이네요, 추카!추카! ^^
회를 거듭할수록 성실함을 더하는 이쁜 올리비아예요.
변함없이 정갈한 글씨하며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좀
힘들어하지 않았나 생각되요. 담번에 복습이 있으니
좀 여유를 가지셔도 괜찮을 듯하구요.
올리비아 칭찬 만땅입니다~^^
휘하맘 2012-10-30 23:13:30
기특한 올리바아...
오늘도 이쁜 글씨로 참하게 해놨네요
일등 축하해용^^
수현민준맘 2012-10-31 11:15:08
저희집도 힘들어 했어요.
항상 꾸준함 변치않는 올리비아 매일 칭찬하고 있어요.
역시 깔끔한 글씨 제가 너무 본받고 싶은데 불가능하고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칭찬만 한가득 하는 걸로 합니다.
행복마미 2012-10-30 15:12 

지예린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제 차례 달력에 체크해 놓았어요. 잊지 않을게요.

이렇게들 열심히 나서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든든하고

우리 SQR 4기도 끝까지 순항하리라 믿어요.

얼마 남지 않은 50고지를 향하여 우리도 함께 힘내도록 해요. ㅎㅎ
e지경 2012-10-30 11:16 

지예린애님 수고 하셨네요.

대문 순서 확인 했습니다. 잊지 않고 대문 열게요.  sqr 50 아자아자!! 으라차차 !! 북클럽3기!!

3기 포로롱님 글 보러 갑니다=3=3...
홍박샘 2012-10-30 09:47 

SQR 3기 포로롱님이 50회까지 마치고 감회를 썼습니다.

4기지만 같이 SQR하는 입장에서 따스하게 댓글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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