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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Morris Goes to School - 2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11-08 08:26

조회수 2,845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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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익혔던 어휘와 패턴문형 응용합니다.

 

4페이지 문장은 이런 식으로 합니다.

 

- My mom took me to the hospital.

- What else can you sing?

- she should learn how to be polite.

 

웍싯은 자료실에, 숙제는 여기에.

제게 감사 댓글은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꼬마들 고사리 손으로 한 숙제에 칭찬 댓글 좀 달아주세요.

어찌 그 귀여운 걸 보고 그냥 가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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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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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2012-11-09 13:54 

우리애는 기억나는건 쓰고 기억안나는건 바로 보고 쓰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기억하는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이제는 bb랑 아이캔리드랑 몇달을 하다보니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서 그게 정말 좋아요
마린 2012-11-10 00:54:20
비비랑 ICR 같이 진행하시나봐요~
저희두요~~^^

저희도 월, 수, 금은 비비...화, 목은 ICR 진행한답니다.
매일매일 숙제하느라 좀 바쁘긴하지만 이거 진행하면서 쓰기가 많이 좋아진게 눈에 보여서 뿌듯해요.
씨밀레님~
우리 30번까지 열심히 달려요~~^^
수정엄마 2012-11-09 08:25 

루나 숙제 올립니다.

외워서 쓰는 것이 생소하고 어렵나 봅니다.

단어는 알겠는데 문장 어순 정리가 안되나 봐요.

생각 나는데로 적어라했더니 틀리면 안된다고 전 틀리면 다시 보고 고치고 그렇게 했음 좋겠는데 틀리는데 신경을 많이 쓰네요.

아직은 읽는 양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하더니 속이 시원하답니다.^^

 

 

 
마린 2012-11-10 00:50:47
루나 숙제 열심히 잘 했네요.
읽은 횟수, 모양 바꿔가며 재미있게 진행한게 보여요.
칭찬 가득 보냅니다~~~^^
보리알 2012-11-08 17:13 

홍박사님~ 오늘도 자료 고맙습니다~~

수능일이라 왠지 맘도 무겁고 불안하고 뭐~ 그러네요

Kevin 누나가 고1이라 이제 곧 닥칠일이라 생각하니 그런가봐요

 

이번 워크지는 반복해서 많이 읽고 써야할 부분이 있는데

읽어서 연습하는 양이 부족했어요

외워서 쓰지 못하고 찾아보면서 썼지요- -;;

 

 
홍박샘 2012-11-08 17:19:08
누나랑 Kevin이랑 나이 차가 나는구먼요.
두려워도 오는 시간이고 힘들어도 가는 시간이어요.
틈틈이 오는 행복만 놓치지 마셔.
마린 2012-11-08 18:22:25
두려워도 오는 시간이고 힘들어도 가는 시간이다...
명언입니다.메모해 둬야겠어요.
Kevin 성실히 잘 했네요.
칭찬 가득이요~~~^^
워니맘04 2012-11-08 21:12:59
케빈 열심히 했네요..
잠시 무거운 맘은 내려놓으세요..보리알님께서 벌써 그러시면 따님에게 전해지는 맘은 훨씬 크게 느껴질꺼에요~힘내세요~
서연예원맘 2012-11-08 21:17:36
저도 오전에 괜히 맘이 떨리더라구요. 주변에 수능보는 애는 없지만 우리아이들이 앞으로 볼 생각하니
미리 맘이 졸여지던데..고1 따님이 있다면 더 실감나시겠어요.
당분간 수험생으로 돌입...힘내시고 케빈이 숙제를 잘 했네요. 보고 적어도 어때요.잘 했어요^^
미야91 2012-11-08 14:01 

매번 워크지 받아 사용하기만 하다가 딸내미가 자신감을 갖고 하길

바라는 마음에 사진올리는 법을 배워서 올려봅니다. 잘 되야 될텐데...

 
마린 2012-11-08 14:07:53
아주 성실히 잘 했네요.
저희 제니도 이렇게 숙제 올려주면 되게 좋아해요.
자극도 많이 받구요~
"너는 쑥쑥 어학원에 다니는거야. 박사님께 숙제 제출해야돼."
이러면서 숙제 올린답니다.ㅎㅎ
미야91 2012-11-08 14:18:05
엄마가 게을러서 사진 올리는 법을 이제야 배워서 하네요.
사진이 작아서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어떻게 찍어서 올리시는지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팔랑팔랑 2012-11-08 15:47:56
카메라 설정에 해상도가 넘 낮은 거 같구요 2,3장씩 찍어서 올리시면 어떨까요? 정성들여 한 숙제가 안보여 좀 아쉬워요.
보리알 2012-11-08 16:59:20
미야님~ 첨이라 그렇지 자꾸 해보면 쉬워져요
아이들도 엄마가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무척 좋아하면서
자극도 받더라구요~
아이의 모습속에 엄마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진다고 하던데
애들 숙제 열심히 하라고 엄마도 열심히 해야겠죠^^
홍박샘 2012-11-08 17:19:40
아유, 잘 했어요. 엄마도 아이도 칭찬 백만번!!
마린 2012-11-08 18:20:12
미야님~저도 컴맹이라...
저 나름 독학했는데유~
디카 사진 컴으로 옮겨놓고 글 작성할때 이미지삽입에서 사진 끌어오면 딱 저 사이즈 나오더라구요.
나름 독학이라 맞게 하는 건지도 몰라유~~
워니맘04 2012-11-08 21:17:28
처음 사진올렸을때 설레고 떨렸던 맘(?)이 생각나요~우리 끝까지 쭈~욱 함께가요~반갑습니다..^^
서연예원맘 2012-11-08 21:19:13
화질이 좀 떨어지지만 딸아이가 열심히 한 숙제 올리느라 사진 올리는 공부도 하시고...
아마도 따님도 자신감 가지고 앞을 계속 icr 끝까지 완주할꺼예요.^^
마린 2012-11-08 13:49 

제니의 화요일 워크지입니다.

제가 양면복사를 하는바람에 4 페이지만 보이네요.

 

제가 워크지 뽑아주면 거의 제니 혼자 진행합니다.

전 다 해 놓은 워크지 같이 한번 읽는 정도로만...

아주아주 게으른 엄마죠~
서연예원맘 2012-11-08 13:53:33
엄마가 게으른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잘하는거구만요^6
로즈도 그래주면...아직은 좀 하다가 "엄마~~"하고 부릅니다.
제가 보기엔 할수있을것 같은데 아직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우선 icr끝까지 하다보면 달라져있겠죠^^
숙제 잘 봤어요~~
수정엄마 2012-11-08 13:58:59
제니는 스스로 잘했네요.
칭찬 듬뿍~
우리 루나는 아직입니다.
어젯밤에 잠이 와서 눈이 벌겋게 충혈돼 있길래 오늘 밤에 하자고 넘어갔네요.
팔랑팔랑 2012-11-08 15:50:02
스스로 하는 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시켜서 하면 아무리 반복해도 잘 안외워지나봐요. 스스로가 중요한데 저부터가 스스로가 안돼서 ..띄어쓰기도 확실하고 또박또박 잘 쓰는데요!!!
보리알 2012-11-08 17:01:26
마린님~ 쑥쑥어학원ㅎㅎ 저희집하고 상황이 비슷해요^^
제니 혼자서 진행한다니 대단해요~~
칭찬 한다발하고 가요^^
홍박샘 2012-11-08 17:20:36
초능력으로 뒷 면도 보인다, 제니야!! 잘 했어요.
워니맘04 2012-11-08 21:17:23
아이고 혼자서 알아서한다니 기특기특~^^
워니맘04 2012-11-08 12:08 

오늘도 감사히~^^

 

Morris책은 전에 재밌게 읽어서...일단 관심끄는데 성공이요~ 재밌다고 깔깔거리기도하고..ㅎㅎ

웍싯을 보더니..."어? 외워야되잖아~~~ㅠ.ㅠ" (왜 이리 외우는것에 질겁을 하는지...) 하더니 "할수있겠지?" 하면서 했답니다..ㅋㅋ

뭔 원맨쇼도 아니고...혼자서 중얼중얼중얼...ㅋ

대화체에 현재로 써놓은것 빼고는 기특하게도 잘 했답니다...나중에 스스로 고치기도 하고~

 

요 며칠 워니가 열감기로 고생했는데...다행히 오늘은 해열제 없이도 학교에 갔고...내일부터 주말까지 체험신청서 내고  전남 신안으로 단풍구경도 간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좀 거시기 헌데..ㅎㅎ

하루하루 변하는 아이의 모습에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마린 2012-11-08 13:47:22
워니도 감기군요.
저희 제니도 그저께부터 목부어서 열나고 있어요.
환절기라 어쩔수 없나보다...하고 있어요.

워니 혼자서도 참 잘 했네요.
짝짝짝~~박수보냅니다.

단풍 구경 잘 다녀오세요~~^^
서연예원맘 2012-11-08 13:51:34
단풍구경 가시는구나...좋겠어요. 비가온다고 했군요...저희도 지난번 여행잡았는데 비가와서
하루 까먹고...하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좋은 구경 많이 하고 오세요.^^

숙제도 열심히 했네요. 이렇게 아이가 한걸 펼치고 사진찍으면 뿌듯하지 않나요?
보는 저도 뿌뜻하고 좋네요.
수정엄마 2012-11-08 14:00:18
혼자서 중얼중얼^^
기특합니다.
열심히 잘했네요.
보리알 2012-11-08 17:05:32
감기 걸려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한 워니에게
칭찬 해주고 싶어요.
혼자서 중얼중얼 외우기도 하고^^
감기 뒤끝 관리가 잘 안되면 더 심하게 길게 고생할 수 있으니까
단풍구경도 잘하고 워니도 잘 챙겨주세요^^
홍박샘 2012-11-08 17:21:30
그 원맨쇼를 봤어야 하는디. 울매나 구여울 거여요.
아픈데도 굴하지 않고 잘 했어요, 똥강아지!!
서연예원맘 2012-11-08 09:10 

썸네일

전 오늘꺼 까지 프린트해서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

화요일부터 듣고 읽기는 하루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홍박샘 2012-11-08 17:21:58
머리카락은 워디 갔응까? 귀여운 그림이네요.
grando7 2013-12-04 23:54:34
morris goes to school 워크시트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엄마표 영어자료실 가도 없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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