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녀석이 그 학교 출신 입니다.
먼저 학비는 전문대학 수준인걸루 알고요
국내반 국제반으로 나누어 수업 합니다.
50%정도는 조기유학,조기진학,자퇴로 졸업하기전에 빠지는거 같더군요.
앞서 글 올리신 맘 말처럼 대부분의 부모가 의사 교수 등등 이라더군요.
100%기숙사 생활 하는데 시설은 아주 좋구요 가족을위해 별관을 마련해
두었는데 취사도구와 가제도구가 모두 갖춰져 있더군요.28평쯤 되어 보이던데
미리 신청만하면 되는걸루 압니다.
특별히 따로 준비과정은 없을것 같구요 내신1~2등급이 지원 자격이구
통과되면 영재 시험보구 면접 보는거 같았어요.
스키,골프,석궁 등을 하게 되어있구 국어를 제외한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
됩니다.수학여행은 하버드로 다녀 오더군요.
궁금하시면 3월에 열리는 입학식에 참석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소사 휴게소에서 보이는 파스퇴르 건물 뒷편으로 있읍니다.
소수의 인재가 나라를 먹여 살린다는게 파스퇴르 전 회장겸 이사장의 이념이라던데요 글쎄요....그 학교 학생들 그또한 일류대 명문대등 눈에 보이는 명성에만
연연해 해서 회의를 느끼는 이들도 적쟎은걸루 압니다.
사실 밖에서 보는것처럼 못 견뎌서 그만두는 것 보다 스스로 나가버리는 경우도
많다더군요.그래서 그학굔 동창회가 졸업이 아니라 입학 으로 본다더군요.
방송에서 보여준 공개 재판으로 학생 처벌 하는거......저두 참 현명한 방법이다고
생각 했거든요.근데... 본인들은 너무나 비인간적이라구 힘들어 하더군요.
생각해 보세요.공개적인 자리에서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고 어떤 벌을 죄야 된다고 재판해서 친구들이보는 자리에서 회초리로 맞는다니.....(눈물을 흘린대요)
어쨌든 대단한 학교에 대단한 아이들 임은 분명 하죠.
하버드 출신의 백인 흑인 샘들이 갓 쓰고 도포 입고 수업하러 가는거 보니
어쨌든 기분은 좋더군요.
아이가 몇 학년인지는 모르지만 넘 조바심 가지지 마시구 아이와 함께
학교 방문도 해보고 아이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외고,과학고 아이들은 지퇴가 거의 없다는거두 염두에 두시고요.
늘 님 들의 글만 살짝 읽고 나가다가 몇 자 적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