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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4기 #45

글쓴이 may queen

등록일 2012-12-11 08:53

조회수 1,992

댓글 3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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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가 대문여는 날짜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아까워용~

요즈음 쑥쑥에 겨울방학대비가 한창이죠?

어떤 거 가입하셨나요?

저희집은 고학년이 되는 시점이라, 괜시리 걱정스러워  한국사팀, 수학예습팀, 영어글쓰기팀 이렇게 3가지나 참여했습니다. 이번엔 아이와는 상의도 하지 않고, 내 맘대로ㅎㅎㅎ

좀 과하다 싶을 만큼 신청했지만, 원래 계획중에 있던 것들이라 그냥 밀어부쳤지요.

이제 아이들 기말고사도 다 끝나고,

슬슬 겨울방학모드로 돌입할 시점이지요?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는 말이 있지요.

더불어 함께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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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mi 2012-12-26 15:51 

8번 초6 프리다

헉헉 큰일났네요

열심히 열심히....
꽃밭가득 2012-12-25 16:15 

14번 진입니다.

 
모니타 2012-12-23 21:50 

#5 초3 크리스틴

 

숙제는 진작에 끝났는데, 엄마가 기가 빠졌나 봅니다.  이제 올려요.

 
e지경 2012-12-16 23:20 

9번 초6 / 로버트

 

로버트의 학교는 단원평가만 보고 중간고사도 기말고사도 없답니다.

방학도 얼마 남지 안았는데 긴긴 겨울 방학 잘 보내야 할텐데 ...

 
쑥쑥광팬 2012-12-16 16:25 

21번 초4 지미

기말시험 끝나고 지미는 요즘 노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sqr도 이렇게 늦어지구요.

방학 준비로 게시판이 활기차 보이네요.

모든 분들 알찬 방학 계획 세우세요.^^

 
행복마미 2012-12-14 11:48 

17번/ 초5 소피아

방학을 다음주에도 많이들 하나봅니다.

저희애들은 마지막주에 하거든요.

짧은 방학이지만 알찬 계획세워 꾸려가야겠습니다~^^
may queen 2012-12-14 10:54 

#18 초4 올리비아

다들 방학하셨나요?

우린 다음주 금요일 입니다. 

방학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네요ㅎㅎㅎ

 

 
JakeAmy맘 2012-12-13 23:00 

#10 초3 Jake입니다.

저도 하나도 가입안했는데 다들 부지런들 하시네요..

울 Jake는 sqr도 힘들게 하는데.. 다들 방학준비 한창이시네요..

저도 울 Jake도 분발해야겠어요.. ^^

 
may queen 2012-12-14 11:05:45
힘들게 하고 있다면, Jake 더 칭찬해주고 싶어요
꾸준히 이렇게 해나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너무너무 기특합니다.
3학년 우리 동생들 모두 대단대단^^
리나짱 2012-12-13 14:01 

7번 초4 폴

저는 하나도 가입안했는데 메이퀸님 부지런하세요.

저도 빨리 알아보고 폴에게 맞는 팀을 찾아봐야겠어요.

45번 별 탈없이 끝났어요.

여러번 읽고 읽은거 말로 확인하고 두번썼는데도 이렇게 많이 틀리니

하나도 안틀리고 올리는 학생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폴은 틀렸으니 다 맞을 때까지 쓰라고 하면 아마 맨붕 될거예요.

 
수현민준맘 2012-12-13 15:15:07
폴도 5학년 되네요. 한국사 추천해 드릴게요.
5학년 사회시간에 필수과목이거든요.
혼자 읽기는 힘들고 같아하면 한번이라도 할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저희집도 첨으로 신청했어요.
may queen 2012-12-14 10:58:56
ㅋㅋㅋ 우리집은 sqr하면서 가끔 제가 멘붕입니다. 아시죠?
올리비아는 300년만에 45번중 한장 퍼펙트네요.
폴처럼 하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외우기 위해 수십번 읽기도 하고, 읽고는 짜증내기도 하구요.ㅎ
즐거운수다 2012-12-12 15:09 

29번 즐거운 여우

모두들 선택이 빨라서 부럽네요.

전 아직도 어떤 차를 탈까 생각중이에요.

-이러다 아무차도 못타는 거 아닌가 몰라요-

sqr 숙제도 아이는 그날 그날 해놓는데 제출이 늦어서 꼴찌로 올린적도 많고...

이번 방학 프로젝트도 해 놓은 숙제 제때 제출 못할까봐 망설지기도 하네요.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 힘 빠지는 소리한다고 눈총 쏠까봐

겁나네요.
행복한고민 2012-12-13 07:06:40
즐거운 수다님만 그런거 아녀요.저도 그런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하도 흘리고 다니니까 같이 다니는 맘 들이 챙겨주데요 참 고맙지요 그런 친구^^..그래서 이번엔 맘 먹고 수선을 좀피워 봤네요 우리 함께 멀리 가는 친구해요^^ 화이팅!!
행복마미 2012-12-13 09:23:26
저희도 같은 예비 초6이예요~
이번 겨울방학이 참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뭘 한가지 하더라도 충실히 해낸다면 충분히
소득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알찬 방학계획 세우시기 바래요~^^
수현민준맘 2012-12-13 15:20:18
요즘은 방학때가 더 바쁘죠. 프로그램도 다양하여 시간이 모자라 못 듣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멋진여우도 알찬 방학계획으로 채우시길......
행복한고민 2012-12-12 14:51 

25번 초5 줄리

모두 방학 준비로 바쁘네요^^

저희는 줄리 문법방 둘째는 쓰기반과 인풋방에 가입을 했네요.

근데 어제 앉아서 진행될 프로젝트를 곰곰 생각해서 적어보니 꽤 많은거예요.

줄리는 기존에 하고 있던 SQR,BB,북클럽에서

 해리포터 읽기 그리고 인신당에 문법방까지 모두 다섯개

샐리는 BB에 ICR그리고 쓰기반과 INPUT반 모두 4개

꾸준히 하려면 아이도 저도 으쌰 으쌰 힘내야겠지요.

모두 계획하신 것들 점검 잘하셔서 좋은 열매 맺었으면 합니다.

(컴터를 밀었더니 사진 편집기능이 제대로 안되서 거꾸로 올라가네요. 시간 내서 다시 손봐야할까봐요^^)
즐거운수다 2012-12-12 15:18:59
물구나무 섰네요. ㅋㅋ~~
행복마미 2012-12-13 09:19:48
정말 많은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열심히 따라준다는 얘기겠지요 ^^
줄리는 읽기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같네요. 해리포터 계획하신다니
부러운데요 ㅎㅎ 아이들과 더불어 알찬 겨울방학되시길 바래요~^^
수현민준맘 2012-12-13 15:23:51
모두 알아서들 잘 해주는가 봐요.
과제가 제법 많은데 모두 소화를 잘 해주니 정말 대단하군요.
이번 방학도 문제없을것 같아요.
휘하맘 2012-12-12 13:51 
19번 초3 Huey

담주면 저희학교는 겨울방학이네요

어찌하면 알차게 보낼까 걱정입니다

큰 녀석은 중학생이 되는데 더 심란스럽구요

너무나들 열심히 하니까 보조맞춰 나가는 것도 힘드네요ㅠㅠ

애가 어릴때는 좀 키워놓은 엄마들이 마냥 부러웠는데

클수록 또 다른 고민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즐거운수다 2012-12-12 15:23:32
휴이맘님! 여태 성실하게 해오신걸로 봐서 겨울방학도 알차게 보내실거에요.
그러게 애 키우는거 생각해 보니 유치원때가 젤 행복한거 같아요.
안았을때 안기는 느낌도 넘 부드럽고...
행복한고민 2012-12-13 07:18:02
담주방학이면 방학이 좀 빠른편이네요 큰아이 예비중이고해서 맘이 좀 무거우신가봐요? 내년의 딱 제모습이네요 ^^ 아이들 키우는거 쉬운때가 없는 것같아요 어릴때는 건강하게 자랄까 염려스럽고 또 사춘기가 오려하니 올곧게 잘 자랄까싶기도하고...하지만 우리 엄마들이 고민하고 애쓰는 만큼 아이도 우리엄마도 한뼘씩 자라겠지요? 휘하맘 선배님^^ 올해잘 보내리라 믿습니다 먼저 잘 보내시고 내년에 제 고민상담 부탁드릴게요^^
행복마미 2012-12-13 09:16:55
전 휴이가 너무 잘하길래 큰아이인줄 알았어요 ^^
보통 큰녀석들 위주로 신경쓰게되잖아요.
둘째한테 이만큼 신경을 써주시니 큰 아이도 잘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노력한 휴이를 칭찬합니다.
수현민준맘 2012-12-13 14:58:49
곧 중학생 엄마가 되시는군요. 왠지 준비해야할것이 많을것 같아요.
노하우 잘 쌓아서 나중에 저희집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휴이도 그동안의 노하우로 잘 키우시는건가요?~~
수현민준맘 2012-12-12 13:06 

16번 초4 카다아리

요즘 학교에서 학예회 준비한다고 분주한것 같아요.

카디아리는 마술도 하고 기타도 연주한다고 하고 준비물이 많네요.

이번엔 좀 여유있게 했어요. 얼마전에 읽은책이라 그런가봐요.
즐거운수다 2012-12-12 15:29:56
학예회 하면 학부모 참관하는거죠?
저희 학교는 올해서부터 학예회 학생들 자체적으로 한다고 엄마들 못오게 하더라구요.
얘들 커가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데 좀 아쉬웠어요.
카디아리 만화도 잘 그리던데 여러방면에 소질 있나봐요.
행복한고민 2012-12-13 07:22:43
카디아리학교는 학기말에 학예회를 하나봐요 마술에 기타까지 카디아리 넘 멋져요^^웍싯도 예쁘게 잘 해 놓고 정말 예쁩니다~
행복마미 2012-12-13 09:12:59
카디아리가 북클럽에서 읽은 책이라 반가웠겠는데요.
바쁜와중에도 일찌감치 끝낸 카디아리 정말 대견스러워요.
은근과 끈기를 자랑하는 카디아리의 저력이 느껴져요~^^
행복마미 2012-12-12 11:22 

연말이 되니 이것저것  아이들 학습도 더 신경이 쓰이네요.

저희도 작은애 집듣반, 큰애 문법반 일단 신청했답니다.

마무리 겸 준비겸 정말 마음이 바쁘네요.

SQR도 빨리 해서 올려야겠어요~^^
수현민준맘 2012-12-11 11:00 

방학때 더욱 친하게 지내야될것 같은데요.

카디아리도 3가지 모두 신청했어요.

저희집은 우선은 앞뒤 생각이 없어서리 무조건 다 한다고 설쳐서...

그래서 오늘 수학책 주문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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