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중.고등교육 게시판

 추천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라네요..^^

글쓴이 SIMPLE LIFE

등록일 2011-12-14 14:03

조회수 4,335

댓글 18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575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인터넷 기사보다가 봤는데..너무 재밌네요..

평생 공부 얘기만 하니..ㅋㅋ

그러고 보니 공부관련 도서가 엄청 나네요..

저희집 책꽂이에도 몇권 꽂혀있으니..

책값 좀 하고 살아야 겠네요..ㅡ.ㅡ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1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루나 2012-01-06 16:18 

혼자서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공부하다 죽으라니요...

오늘 큰 아이 계획표에 손들 댓다가 눈물쏟게 해서 너무 미안했어요.

주말 free time 반납에 설날 시댁내려가서도 할 공부스케쥴을 짜 넣는 통에 ...

방학을 아이가 무서워할까봐 겁나요.^^
candy1600 2011-12-27 12:06 
잘 담아갑니다.
개구쟁이맘 2011-12-16 11:13 
ㅋㅋㅋ 재밌습니다!!
블루글라스 2011-12-16 11:09 

정말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피곤한 민족중에 손 꼽힐거예요.

외국에서 학교생활하다보면 공부소리 안해도 알아서 해가고 혼자 뭔가 알아보려하는 생각이있어서 기특하고

선생님이 친구같이 너무 좋다했는데

한국학교생활하면서는 공부소리 숙제소리 진저리 치며 선생님 무지 싫어합니다.

외국처럼 공부를 잘안해도 대학을 안가도 차별받지 않는다면

10대 20대 공부에 미쳐라는 책이 안나올텐데 씁쓸합니다. 

정말 공부하다죽어라는 책처럼 한국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예비고1 딸아이 공부 덜 시키고싶은데 숙제가 산더미에 확인시험까지 있다니

내딸  불쌍한데 해방구 좀 찾아야할텐데....
magic 2011-12-16 09:50 

하하하하...7살 울 아들이 영어듣기는 언제 끊나냐고 물었는데..

전 할아버지 할머니 될때까지 해야한다고 했지만...

나중에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된다고 수정은 했지만..

조그만 녀석이 ort2단계 매일 듣는것이 힘든가 봅니다..ㅋㅋ

저도 요즘 독서에 열올리면서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암튼 여지껏 달려만 오다보니 뭔가 큰 맥락을 놓치고 있는것 같아요..

쉬면서 좀 찾아보려구요...무기력증인가...^^;
기도맘 2011-12-16 09:14 

웃습니다. 그냥 ....

정말 이 좁은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일등을 하는 우리 민족

세계를 꿈꾸며 어떤 분야에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 민족 근성을 보며 정말 존경스럽고 무섭습니다.

대단한 치열함속에 이 좁은 땅덩어리에 살아남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로 보여요

어쩌면 이 치열함 때문에 세계에 그래도 이정도로 살아남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지수는 낮을지라도..
토끼와 원슝 2011-12-15 20:07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싹 잊게 해 주는 제목이네요...

정말 공부하다 죽으면 되는거였어요...^^
메이플 2011-12-15 19:45 
ㅋㅋㅋ  공부해야죠 ^^
sorasil 2011-12-15 16:48 

한참 웃다가....

그렇네요 진짜 공부란 말에 낚인적 많이 있답니다.

정작 저 스스로는 안그럼서 얘들보고만 잘 들으라고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럼서 사 준 책들이 다 공부가 들어간 책이더군요. 찔려요.
비얀드림 2011-12-15 14:55 

전 공부도 안하는데 왜  피곤한거죠?

왜 먄날 미치죠?

그랴서 피곤한갸봐요.
쭈니쭈넌맘 2011-12-15 13:20 
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ㅎㅎㅎ
봉봉 2011-12-15 11:25 

아하하하하 ㅋㅋㅋ

근데 공부에 미친적이 없어서 ㅎㅎ

진짜 모든 맘님들 댓글 처럼 마지막 책은 정말 ㅋㅋ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zeze 2011-12-15 09:54 

아 저도 이거 보고 퍼올까..하다가..책 제목만 봐도 힘들어져서..;ㅁ;

어쩜 저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평생하는 거라지만..왠지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하니...무셥...ㅠ_ㅠ
셋사랑 2011-12-15 08:49 

ㅠㅠ 결국 공부하다 죽어야 되나보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학창시절의 공부가 아닌

평생 배움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자극적인 제목이 현실을 반영하는 듯 씁쓸하네요.

 
지승엄마 2011-12-14 21:34 

정말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채은예은맘 2011-12-14 20:25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공부하다 죽어라' 앞권입니다.
뱅이맘 2011-12-14 16:13 

마지막 책 제목이 압권입니다.
나혁이맘 2011-12-14 15:31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결국...제가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진짜 피곤하겠어요.

에이....그래도 너무 하잖아!!!!!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958

 새학년 중학생 준비물

 [38] 		세계샘 2011/12/15 14,138 50
3957

 면학분위기 좋은 곳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재훈연우.. 2011/12/14 2,177 0
3956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라네요..^^

 [18] 		SIMPLE L.. 2011/12/14 4,335 21
3955

 초5 과학영재교육원준비?

 [2] 		밀123112.. 2011/12/13 2,571 0
3954

 2014년 고교내신 절대평가 (펌)

 [26] 		토대 2011/12/13 8,526 22
3953

 Penny from heaven

 [11] 		blessy 2011/12/13 1,663 7
3952

 사춘기 때문일까요??

 [8] 		동현도훈.. 2011/12/13 2,398 3
3951

 다같이 win-win

 [46] 		걷자12 2011/12/12 4,636 28
3950

 예비중 맘입니다.

 [6] 		my 딸들 2011/12/12 2,703 1
3949

 ..

 [46] 		그리미 2011/12/12 7,090 31
3948

  성문기본영어

 [2] 		설경 2011/12/11 4,127 1
3946

 나의 건강관리 모습 ?

 [20]  답글 1개 ▼ 		할아버지.. 2011/12/11 5,214 27
3944

 도움이 되실지 몰라 그간 경험 올립니다.

 [24] 		angelmot.. 2011/12/09 7,859 18
3943

 인강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요키 2011/12/09 2,147 1
3942

 기말고사를 마치고

 [17] 		SIMPLE L.. 2011/12/09 3,235 6
3941

 중등 북클럽 회원모집

 [5] 		토록 (홍.. 2011/12/08 2,450 2
3940

 [무료 세미나] NEAT 대비 영역별 학습법

 		운영자 2011/12/08 1,824 0
3939

 문법문제 알려주세요.

 [5] 		요술거울.. 2011/12/07 2,156 0
3938

 영어 영재원가고싶다는데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하나요

 [1] 		와우공 2011/12/07 2,569 1
3937

 EBS다큐프라임<문명과수학>5부작 방영 예고

 [21] 		고등어맘.. 2011/12/07 4,870 26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