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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화한 쑥쑥~~^^

글쓴이 빠삭

등록일 2012-12-18 11:52

조회수 2,33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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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휘둥그레... 무슨 컨셉방이 많아 댓글안읽으면 분위기파악 절대못할것같아요~~ 쑥쑥이 그동안 진화한게임 분명해요!!^^

쑥쑥에서 키운 빠삭이가 이제 예비초4학년....
그형아에 묻어가던 둘째가 이제 예비초등....
이왕따라가는거 하나 더 묻어가라고 낳은 셋째가 예비 돌...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

가게 난로앞에 앉아 마지막 달력을 보고있으니 기분 참 묘~~합니다 ㅋㅋ

근데 분명한건... 이 쑥쑥의 저력은 위대하단겁니다 ㅋ 세월 흐를수록...체감하죠~ 특별히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제 할일을 잘하고 있는 빠삭이의 저력은..쑥쑥드나들며 고민하고 시도하고 시행착오 거치는동안 ..차곡차곡~쌓인게 분명하단걸...
지금도 절감하며.. 그렇지못하게 키우고 있는 둘째가 심히 걱정됩니다 ㅋㅋ

유아 영어땜에 인연맺었으나... 영어강자는 못되었어도..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얻어갔던거 같고..
유능하고 지혜로운 이웃맘들의 정보력과 다독이며 서로를 이끄는 다정함덕분에..힘든 유아기를 즐겁고 유익하게 지날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파요~~^^

생후 4주부터 가게 데꼬나와 키우는 우리 셋째는..
브라운 베어,, 알러뷰 포레버..테디베어보단..
시끌벅적 손님들의 덕담듣고 자라고 있고..
얼마전 취학통지서 받은 우리 둘째는..
또래친구들 영유과정밟을때... 유치원표 영어로 대체하고..
곧 있을 신유 디너쇼에 할머니 따라갈 때 선보이고 말겠다고..
강남스타일 안무 완벽 마무리에 심혈을기울이고 있네요 ~
걍~한글만떼서 학교 보내자...는 느긋한 맘이 드는건..
아마도 빠삭이를 쑥쑥에서 키워온 내공덕택인듯 싶어요^^

언제라도 함께 가는 동지들이 있는 이 곳이..참 좋네요^^
저도 서둘러서 방에 가입해야겠어요~^^

여태 컴퓨터 미술 수영 태권도만하고있는 우리 빠삭이를..
이제 4학년방에서 다시키우고싶은데..
한참~~서성여야할것같아요 ㅋㅋ
내머리속의지우개 ㅋㅋㅋ 영어공부 다시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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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맘 2012-12-20 13:02 

빠삭님~

전에 게시판에서 종종 뵜던 기억이 나요.

뜸하신 사이에 막둥이 낳고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던 액티 글이 떠올라요. ^^

빠삭 2012-12-20 17:47:33
개구쟁이맘님..반갑습니다^^
전업주부와 직장맘의 육아환경실태를
모두체험중입니다~
2013년도 1학년부터는 스토리텔링이라는데...쑥쑥에서 늘 하던거네요 ㅋㅋ
고민보다 실행에 무게줄수있는 2013 기대해봅니다~^^
감사해요~아는척 ㅋㅋ
라이트 2012-12-20 08:41 

빠삭님 닉넴을 보고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잘 지내셨지요??

저...다은마미에요~~*^^*

큰 아이가 구준표(^^)7세 때...그리고 울 집 아그야가 5세 때 만났으니까~~우와~~세월 참 빠르죠/?^^

그 사이 셋째까지~~~

빠삭님 능력자이건 알았지만........셋째까지~~~정말 상 드려야해유~~^^

부산이신가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빠삭 2012-12-20 11:15:34
라이트님 완전반가워요~
구준표 ㅋㅋㅋ 그런때가있었군요
다은이가벌써 2학년이되나보네요~
세월너무빠른거가따~
여전하신거같아 한편으론 부끄럽네요~
한결같아야하할낀데 ㅎㅎ
자주뵈어요^^
홍박샘 2012-12-18 19:02 

예전에 활동하셨던 분이시군요.

잊지 않고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그동안 산 얘기, 애기들 자란 얘기 좀 풀어주세요.

자주 오시기 기대하겠습니다.

빠삭 2012-12-18 20:20:10
홍박사님 반갑습니다^^
부산 강연때 뵙고 한 3년넘은거같아요~
여전히 대단한 활약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쫌 꾸준~~한 맛이 있어야할텐데 ㅋㅋ
이 핑계 저 핑계 ㅋㅋ
암튼 가끔들어와서 진솔한 얘기 나눠볼게요~^^
홍박샘 2012-12-18 21:06:10
아, 기억 납니다. 닉네임이 낯익은데 확실치 않았더랬습니다.
부산 경성대 강연에 오셨었지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희서맘 2012-12-18 16:22 

어머....이거이 누구십네까..ㅎ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빠삭이가 벌써 예비 4학년...정말 세월빠르네요..ㅎㅎ

 

이제 초등게시판으로의 입성인가요??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그 성의와 열정이 셋째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겠지요..ㅎㅎ

얼마나 정열적이셨는지 ...

 

넘 반가워..댓글 남기고 가요..~~~~

빠삭 2012-12-18 16:42:00
어머어머... 희서맘님 너무 반갑사와요~^^
항상 쑥쑥곁에계시군요.. 와아~~~신기하당 ㅋㅋ
옛날생각하며 다시 힘내보려고 왔어요.
어째지내셔요~ 궁금해요~^^
희서맘 2012-12-18 22:22:10
빠삭님 어찌 지내시는지 내가 더 궁금하오~~~!!!!ㅎㅎ
얼른 썰 풀어놓으시오..그 동안 월매나 극성맞게 지냈는지..ㅎㅎㅎㅎ
행복한고민 2012-12-18 14:43 

반가워요 빠삭님^^(환영환영)

저랑 아이들 터울이 비슷하고 처한 상황이 비슷하여 답글답니다.

저도 큰아이 3학년때 막둥이를 낳았거든요.

지금은 5학년 2학년 3살

저희도 자영업하고 있어서 막둥이 육아가 조금은  걱정됩니다.

첫째 둘째때 읽어주던 책의 반의 반도 못읽어 주고 키우거든요.

그래도 심히 걱정이 안 되는 이유는 욕심도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그저 존재만으로도 이쁘니 그저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하지요.

저도 셋째낳고 돌까지 기르는 동안 정신이 없어서 쑥을 멀리했었지요.

그사이 좋은 프로젝트들이 너무도 많이 있었더라구요.

기다리면 때가 온다고 BB, ICR등 좋은 프로젝트들을 만나서

쑥쑥덕을 톡톡히 보고 있네요.

하나씩하나씩 시작하다보면 빠삭이에게 좋은 프로젝트들도 만나고 북클럽도 만나게 될 것같아요.

함께 아이들 예쁘게 키워요.*^^*

막둥이 넘 이쁘죠?^^

 

빠삭 2012-12-18 14:58:59
행복한고민님..반갑습니다^^
처지가(?^^) 거의동일하네요~
말안해도 아시죠잉~??
BB,ICR 이 대체 뭣인지도 모를만큼..오랜만이에요~~
자주들어와서 연구해야할듯해요 ㅎㅎ
노하우 많이 알려주세요~
셋 넣고나니 기억력이 심하게 감퇴하여 둘째가 고무줄묘기갈켜주는데 돌아서면 또까먹고 ㅋㅋ 어찌합니까 ㅋㅋ

자주뵙겠습니다~
브죵 2012-12-18 14:38 

빠삭님...

들어보았던 넥네임이에요...

오랜 회원이시죠?

이렇게 글 써주셔서 반가워요..

 

닥담속에 자랐다는 둘째는 사교성도 좋고..

사회생활 잘 할 거 같아요..

 

아이가 좀 더 큰 줄 알았는데..

큰 아이가 이제 4학년이 되는 건가요?

자기 할일 알아서 잘하는 친구군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나오셔요...

빠삭 2012-12-18 15:05:25
브죵님 반갑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깜딱놀랐어용~~
아이 키우면서 철든다고...
한 해 한 해..겸손을 배웁니다.
달라진 쑥쑥에서 더 배워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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