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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4기 #50

글쓴이 쑥쑥광팬

등록일 2012-12-26 12:46

조회수 2,30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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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여러분!!!

 

드디어 #50 이 되었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길다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그리 긴시간이 아니었다 생각드네요.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4기 여러분과 홍박샘께 감사드려요. 

북클럽 3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SQR과 2012년의 마지막을 제가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모두들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래요.

그리고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영어 실력 날로 발전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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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타 2013-01-01 19:41 

#5 초3 크리스틴

 

드뎌 #50 올려요.  해를 넘겼네요.  SQR 한개도 빼지 않고 해냈습니다.  우리 딸! 장하다!

여러분도 수고하셨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화이팅입니다!!!   홍박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may queen 2012-12-31 11:01 

18번 초4 올리비아

 

올 한해가 다 가기전에 sqr마무리 할 계획으로, 부랴부랴 올립니다.

엄마의 부족함으로 조금씩 늦게 올리게 되네요~

참, 마지막 한장은 나중에 다시 올려야겠어요ㅎㅎㅎ

다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계신지요? 울집은 왜이리 느긋한지. 다시 힘을 내야겠습니다.

4기 여러분~  다들 수고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humanmi 2012-12-31 09:00 

8번 초6 프리다

 

겨우겨우 끝냈어요 휴~

제때제때 못 올리고

댓글도 못 달고

넘 지송하고 감사하고

홍박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넙죽
may queen 2012-12-31 11:03:53
6학년 프리다는 아마도 학년이 주는 압박이 있어, 여러가지 할 거리들이 많았을텐데도 결국 끝까지 완주해주었네요. 대단하고 기특합니다.
아마 이 성실함을 바탕으로 중학교 생활도 아주 잘 하리라 기대됩니다.
열심히 해준 프리다에게 칭찬과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꽃밭가득 2012-12-30 17:47 

14번 진입니다.

 

2012년이 다가기 전에 끝내야하는데 ㅠ.ㅠ

함께 한 친구들 모두 수고했어요 ^^

 
may queen 2012-12-31 11:08:03
진이도 수고 많았어요.
시작도 어렵고, 끝은 더 어려운 일인데 마무리를 잘 지었네요.
기특하구나~ 진!
리나짱 2012-12-29 14:38 

7번 초4 폴

드디어 50번이네요.

40번 넘으면서는 많은 고비가 있었네요. 힘들어 하기 싫어해서 잔소리도 많이하고 혼도 많이 내고 했는데

꾸준히 하니 고지에 서게 되네요.

북클럽도 꾸준히 잘 할수 있도록 4기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may queen 2012-12-31 11:06:33
폴도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네요.
끝까지 해내느라 애쓴 폴군과 더불어 더욱 애쓰셨을 리나짱님께 마음을 담아 칭찬합니다^^
2012년 한 해 여러모로 애쓰셨어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수현민준맘 2012-12-28 17:29 

16번 초4 카디아리

드디어 마지막 숙제를 제출하네요.

울 카디아리 거의 만세를 부를 얼굴로 숙제를 들고 나오네요.

정말 6개월동안 수고했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이번 글쓰기에서 카디아리는 sqr이 많이 힘들었다고 했고, 다시 하는것은 싫지만 북클럽가서 잘 할수있다고 했네요. 그리고 sqr과 홍박샘께 감사한다는말도 해주었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고 정말 큰일한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지금껏보다 앞으로 해야할것이 많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희망을 안고 북클럽으로 갑니다.

 
행복한고민 2012-12-28 21:58:58
4기의 재간둥이 카디아리^^
맘씨도 너무나 예쁜 아가씨였군요. 글속에 카디아리의 의젓함이 뭍어나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한 카디아리와 뒷바침 열심히 해주신 부지런한 수현민준맘께
칭찬 듬뿍드립니다.*^^*
카디아리랑 50번까지 같이 마무리 할 수있어서 정말 좋아^^
may queen 2012-12-31 11:12:07
제가 쭉 지켜본 바로는 카디아리가 6개월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던 아이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뒷심을 발휘하는 성실함때문에 실력도 늘었겠지요?
카디아리 6개월의 긴 시간동안 정말 수고많이했어.
수현민준맘님의 정성이 가득 묻어나는 댓글들과 마음씀이 늘 돋보였습니다.
카디아리야, 그리고 수현민준맘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해피 뉴 이어^^
즐거운수다 2012-12-28 10:10 

29번 즐거운수다

  마지막 숙제를 제출하는 기분이 뿌듯하기도 하고 맘이 무겁기도 하네요.

그동안 혼자 잘 챙겨한다 생각했는데 50번의 자유글쓰기를 봤더니만 아이가

SQR 과제를 엄청 싫어했다는 내용이었어요. 흑~

  쉽게 가는 길이 어디 있겠냐마는 아이한테 맞는 공부법이 뭔지 깊이 생각해봤어요.

아직 답은 찾지 못했지만...

  오늘 겨울방학 하는 날이라고 내일서 부터는 늦잠 자겠다고 학교가면서 못을 박고 가는

순진한 아이를 내 맘대로 끌고 온게 아닌가 자책도 들고...

  그렇다고 아이 좋아하는대로 마냥 나눌순 없잖아요. (한국에 사는 맘이라면)

아이도 나도 서로가 만족스런 딜을 해야하는데...오늘 학교에서 오면 아이 앉혀놓고

달콤하고 따뜻한 코코아로 마음을 달래놓고 얘기를 해 볼 작정이에요.

  동안 모두 수고하셨어요. 하기 싫어 하는 아이 괴로운 맘으로 지켜봤을 거이며,

스스로 하는 아이 대견스럽고 흐뭇한 맘으로 토닥거렸을 엄마들 모두모두..

  SQR이 영어공부의 한 과정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한 진행에 역경과 좌절 잘 견뎌내고

롱런하길 바래요. 진심으로..

  아울러 홍박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추운 날씨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셔서 홍박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세요.
수현민준맘 2012-12-28 17:45:33
마지막까지 열심히히준 멋진여우 정말 대견스럽네요.
옆에서 지켜봐주고 잘 다독여서 이끌어준 즐거운 수다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큰일 해내셨으니 앞으로도 끄덕없이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팅 한번만 더 하고 가고 싶네요. 멋진여우!! 화이팅~~~~
행복한고민 2012-12-28 21:55:01
후반부로 오면서 너무도 잘 해 주었기에 힘들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도 뜻밖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멋진 여우도 엄마 마음을 알아줄거예요.*^^*
줄리에게 몇일간 SQR복습이 있다는 얘기를 숨겨오다가
어제 북클럽의 다른 얘기를 하다가 그만 들켜버리고 말았답니다.
담 한주는 쉰다니깐 그때까지 자유를 만끽하며 끝이라는 기쁨을 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직까지는 어린 아이니깐 엄마의 의견이 좀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엄마가 SQR에 대해서 긍정의 힘을 가지면 아이도 좀 변하지 않을까요?
저희집도 다시하는 거에 대해선 아직 반발이 있는 상태라 밀당 중입니다.
끝까지 열심히 한 멋진여우와 즐거운 수다님께 칭찬 듬뿍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저희도 끝까지 할 수 있었기에 감사의 인사도 드립니다.
행복마미 2012-12-28 08:47 

17번/ 초5 소피아

우리도 드디어 마지막 고지까지 무사히 올라왔네요.^^

조금은 길고도, 때로는 힘들었던 여정을 무난히 마칠 수 있었던 힘은

우리4기 친구들과 엄마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으로 함께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함께  자축하면서 새로이 시작될 3기

북클럽에서 또 다시 함께 뭉쳐봐요^^

우리 꼬마친구들과 엄마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리나짱 2012-12-28 09:38:53
소피아 너무너무 잘했어요.
길고도 짧은 SQR여정이 일단락 되네요.
북클럽에서 만나요.
수현민준맘 2012-12-28 17:37:41
마지막까지 너무 멋지게 해준 소피아 너무 자랑스럽네요.
앞으로도 더욱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북클럽에서도 멋진모습 볼수 있겠죠~~~
행복한고민 2012-12-28 21:41:52
줄리 친구 소피아^^
얼굴도 모르지만 굉장히 친해진 느낌이예요.
온라인 상으로도 이렇게 좋은 친구를 사귈 수가 있었네요.
소피아 얘기를 하면 줄리도 익숙한 친구처럼 들어요.
행복마미 말씀처럼 함께였기에 완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후반부까지 같이하다가 기말고사 무렵부터 안보이는 친구들은 정말 아쉬워요.ㅠ.ㅠ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완주하는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휘하맘 2012-12-27 21:58 

19번 초3 Huey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시원섭섭합니다

마지막까지 성실히 해준 휴이가 기특하네요^^

함께 해준 4기 친구들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엄마와 함께 군소리없이 해낸 자체가 너무나들 대견한거 같네요

다 함께 고생한 맘들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싶어요

저도 여러 맘님들에게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

다들 북클럽 가입하셨나요?

덜컥 가입해놨는데 걱정도 되네요

다시 한번 4기 친구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수현민준맘 2012-12-27 22:56:20
부지런도 하셔라. 역시 그 엄마의 그 아들이네요.
지금까지 너무 잘해주었고 앞으로도 더욱 멋질거라는거 믿어요.
너무 수고 많아고 칭찬 듬뿍 듬뿍 받아도 된답니다.~~~~
행복마미 2012-12-28 08:52:08
마지막까지 멋지게 해 낸 휴이를 칭찬 듬뿍합니다.
글구 내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휴이를 기대해봅니다.
야무지고 멋진 휴이~ 대단해요, 참 잘해주었어요~^^
행복한고민 2012-12-28 21:37:27
50번까지 오면서 정말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그리고 잘 따라와준 3학년 휴이와
아래 제이크에게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휴이가 같이 해주어서 우리 집도 끝까지 해 낼 수 있었어
함께 열심히 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
JakeAmy맘 2012-12-27 17:09 

#10번 초3 Jake입니다.

 

드뎌 SQR 50번 입니다.

끝까지 잘해 준 4기 여러분들 짝짝짝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칭찬합니다.

홍박쌤님 감사드립니다.

과연 끝까지 해낼수 있을까 걱정하며 시작하였는데.. 끝까지 잘해준 울 Jake 대견합니다.

 

 
휘하맘 2012-12-27 22:00:36
제이크 끝까지 성실히 해서 일찌감치 올려놨네요
북클럽도 같이 하면 좋을텐데요
암튼 마지막까지 성실한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수현민준맘 2012-12-27 23:01:39
이렇게 마직막까지 열심히 해준 제이크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정말 너무 잘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실히 하면 못할것이 없을거에요.
행복마미 2012-12-28 08:54:05
끝까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준 제이크를 칭찬 만땅합니다.
뒤로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한 우리 꼬마친구, 제이크
그 성실함이 앞으로 제이크를 더욱 발전시킬거라고 믿어요.
제이크도 그동안 수고 많았고 넘 멋있었어요. 계속해서 화이팅이예요~^^
행복한고민 2012-12-28 21:35:02
제이크 축하해!!
50번까지 성실히 끝낸 제이크에게 칭찬 듬뿍드립니다.
열심히 하는 제이크랑 함께여서 줄리 누나도 끝까지 올 수 있었어
고마워!^^
행복한고민 2012-12-27 13:22 

25번 초5 줄리

쑥쑥광팬님 마지막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SQR로 이끌어 주신 박사님께도 무한 감사 보냅니다.*^^*

4기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북클럽에서 한번더 복습을 하면 이대로 끝내는 것보다

머리속에 훨씬 더  많은 문장들이 뿅뿅 날아다닐것같아요^^

저는 북클럽 3기에 들러 가입을 하고 왔습니다. SQR복습과 쓰기교재가 끝나면

조금긴 글을 써머리하는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왜냐면 불확실 속에서 SQR을 진행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으니까요.

그나저나 우리 줄리 50번까지 하면 완전 해방인줄 알고 있을텐데 이를 어쩌지요?ㅠ.ㅠ

12월 들면서 수학학원과 영어학원을 넣었더니 조금 힘들어하네요.

일주일동안 타협을 잘 봐야겠어요.
휘하맘 2012-12-27 21:59:29
북클럽에서 다시 볼 수 있는건가요?
반갑네요
끝까지 성실히 해낸 줄리에게 칭찬 듬뿍하고 싶어요^^
수현민준맘 2012-12-27 23:15:45
저희집도 50 대 50 이라고 이야기 하길래 그러면 "북클럽 가자"고 했답니다.
한번 했더거니까 이번엔 더 수월하게 할수 있겠죠~~
그동안 꾸준히 열심히 해준 줄리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답니다.
줄리!!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고 싶단다.
행복마미 2012-12-28 08:58:06
숨은 실력자 줄리~ 마지막 고지까지 끈기있게 올라와 1등을 차지했네요. 추카 추카~~~^^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은근과 끈기를 발휘해 온 우리 친구들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내년에는 더욱 발전해있을 우리 친구들을 기대해봅니다.
엄마의 욕심보단 관심과 끈기로 우리 아이들 내년에도 더 성장시킬 수 있길 바라구요.
줄리도, 행복한고민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계속해서 우리 함께 화이팅해보아요~^^
아나이스 2012-12-26 13:29 
짝짝짝 4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완주하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3기 북클럽으로 오셔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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