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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루 백문제 풀기방 네번째

글쓴이 수다맘

등록일 2012-12-28 09:20

조회수 7,092

댓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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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 때 수학방을 함께 하게 된 수다맘입니다. (이 닉넴 참 오래썼네요. 울 아이들 이름 첫 글자씩 빼서 만든 이름이구요. )

제가 한때는 아이들과 영어 하면서 초게에 글도 올리고 2년전 리더스 방 하면서 많은 동지들과 친하게 되면서 글을 무대뽀로 올리기도 했던 그런 아줌마입니다. 근데 제 소심한 성격이 점점 드러나면서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뭔 말을 써야 하나 고민 되기도 하고.....감이 안 오더라 이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에 대해 할말도 없거니와 수학 하면 겁부터 먹는 제 자신이 문제가 되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아니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방학 영어는 습관처럼 하되 수학은 정신차리고 꼭 신경써야 하는 예비 초5 가 있기에 수학방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글고 서로 또래들과 어울리면서 도움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건 종채맘한테 잡혀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면요. 예비 초 6 되는 스텔라 (북클럽에서 스마일걸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스텔라에서 스마일걸로 본인이 바꾸었지요^^)  와 예비 초5 되는 벌레한손잡이 (벌레를 한손으로 잘 잡아서 몇년전 캠프갔다가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두 연년생 딸과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서울 지역  초등학교 겨울방학 1주일 딱 지나는 날인데 다들 계획대로 잘 지켜지고 계신가요?

경기도는 오늘 방학 하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토요일 학교를 안 가면서 방학이 1주일 정도 아님 더 짧아졌습니다.

여름방학은 캠프며 여행을 가니 진행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방학 날도 춥겠다 방콕하면서

계획을 잘 지켜 나가야 다음 학년 준비를 잘 할수 있겠죠?

 

 제가 책을 거의 빌려 보는데 얼마전 큰 맘먹고 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 책을 참고해보면 수학을 잘하려면 5가지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1. 수학적인 머리 (수학적 사고력) = 도형감각 (직관) + 추론 능력 (논리)

2. 독해력= 국어 독해력 + 수학 독해력

3. 연산능력= 속도와 정확성

4. 긍정적인 태도 (자신감)

5. 엉덩이 힘= 집중력 (근성) + 잘하고 싶은 마음 (욕심)

 

 정말 맞는 거 같지 않나요? 수학 잘하는 친구들은 이 5가지중 최소 3가지 이상은 되어 있고 노력하는 친구들이고 잘 못하는 친구들은 그 반대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초등 저학년때 연산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 선배들 말이 정말 맞구나....란 걸 초5 되니 실감이 됩니다. 초4까지는 그럭저럭 해나갔는데 초5되니 연산이 빨리 안되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고백하면 초5가 그런 정도지는 몰랐습니다.

저희 큰 아이는 엄마의 귀차니즘 성격을 미리 파악하고 혼자 할수 있는 만큼 하고 전 채점만 해주는 엄마였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되고....왜 엄마들이 학습지를 시키는지도 알게 되고

왜 공부방이라도 보내고 왜  학원에 보낼수 밖에 없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초 5 수학 1학기 하면서 약분 통분이 나오고 그게 헷깔리는 건지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분수 들어가기 전 곱셈 나눗셈이 자유자재로 되야 하는구나......^^

방학 1달과 2월달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연산연습을 열심히 하고 한글책 다양하게 읽기 그리고 수학 단행본도 좀 찾아서 읽기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두 아이를 경험해 보니 수학 지식책 단행본 책은 이런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1)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 : 수학을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필수는 아니라는 거!!

직접적인 도움보다 수학이 친근감있게 다가갈수 있는 보조수단으로서의 역할이지요.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교과서 공부와 익힘책 본인에게 맞는 수학문제집 꾸준히 풀어보기가 우선입니다.

아이가 어려워 하는 영역과 관련된 부분을 책과 함께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수학을 재미있어 하고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뭘 주어도 잘 하겠죠?

수학교과서는 기본이고 수학의 역사, 수학과 관련된 퍼즐책, 수학자 이야기...수학적 개념을 다룬 책들 읽으면 심화 문제 풀때 이해하는 사고력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

 

아이가 수학 단행본 책 안 보려는 걸 억지로 보게 하는 것은 그리 효과 있지 않다는 걸 전 경험했기에 아이에게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수학을 엄마가 좀 봐 줄수 있고 사교육의 도움을 조금 받는 아이들도 있지만 우리집 같이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집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집들은 어찌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정말 수학때문에 인생이 달라졌고 (지금의 모습에 그리 비관하지는 않습니다 나름 이쁜 딸들과 잘 살고 있으니까요)  답답함이 너무나 많은 엄마여서요,

 

제가 수학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한번 정리해봤어요

1) 수학은  그 어떤 것보다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처럼 불안감을 가지고 접하면 아이한테도 좋을게 없습니다.

2)수학은 적기에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저도 절친 아이가 초6에 중3 과정 끝냈다는 말 들으면 불안하고 초4 친구가 초6 과정 하고 있다는 말 들으면 워낙 느린 울 아이 걱정에 잠도 안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그릇과 의지가 다르다는 걸 파악하고 접근해야 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입니다.

이게 바로 영어와 국어 언어와 다른점이지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저학년때는 한글책 읽기와 영어책 읽기로 다지면서 수학은 연산만 확실히^^

문제집은 2권 정도 풀면 좋은 거 같아요. 그러다가 초 3 에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보이고 좀 할거 같다 싶으면 심화 문제집 들이밀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은 아이가 수학을 더 싫어하게 될까봐 그렇게 못했어요. 그랬더니....아이가 4학년이 되어도 기본 문제만 충실한 아이 연산도 4학년정도에 충실한 아이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지금 좀 고생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방학 수학방과 함께 꼭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초4 정도 나 초3 2학기? 때 선행으로 기본 1권 학기중 기본 몬제집 오답과 응용 문제집 글고 아이가

할수 있다 싶으면 심화 1권 더 하면 금상 첨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학에 타고난 욕심과 재능이 있는 아이라면 1~2년 선행은 기본이고 경시 준비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같은 경우도 늘 한학기 선행만 했는데 큰 아이는 이제 1년 선행을 목표로 중학 대비 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러나.....이건 부모의 욕심과 더불어 아이의 욕심과 의지가 함께 가야 한다는 걸 잊지 않는 현명한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3)수학은 연산과 도형 사고력 세 가지  모두 중요하다고 남들이 말합니다.

저도 듣기만 무지 들었어요.

 

연산은 학습지나 연산 문제집 4학년까지는 하는게 좋을거 같고요. 우리 큰 아이는 학습지는 한번도 안 했지만 연산 문제집 꾸준히 사서 풀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하다 말다.....그래서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

도형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고 얼마전 종채맘님 소개해주셨듯이 직접 그리고 잘라서 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구체물을 이용한 접근법이요.

하지만 저처럼 게으른 엄마는  도형 파트만 있는 문제집을 아이에게 안겨서 많이 풀어보고 스스로 익혀라...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큰 애만 이렇게 했어요^^)

사고력 수학은 학원에 다니면 도움이 될거 같은 환상을 저는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어떤 걸 배우는지 너무 궁금해요. 영유 안 보내서 영어 학원 안 보내서 과정이나 성과가 궁금하듯이^^

사고력 수학 학원 가면 솔직히 모든 게 될 거 같거든요.(경험있으신분들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결국에는 스스로 생각하면서 문제 풀어보는 집중력 끝까지 매달려 보는 은근과 끈기 (한국인의 정서랑 맞는듯) 로 사고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정적이면서도 결국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해서요.

울 큰 아이가 엄마가 한번도 안 도와주고 이제껏 6학년 과정까지 진행해온 경우라서요.

하지만 이 또한 아이마다 다르니 옆집 아이와 쑥의 아이. 학교에서 잘 나가는 아이와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저 어제도 두 아이 비교한다고 밤에 자기 전에 아이한테 혼났습니다.^^

 

4)수학교과서의 개념 확실히 알기 문제집 풀기

심화도 문제집에 심화라고 나와 있는 게 꼭 심화는 아닌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너무 어려우면 그것도 우리 아이에게 심화겠죠, 정답률이 70% 이상 되는게 맞는 문제집이라고 하죠. 본인에게 맞는 문제집 충실히 매일 2~3장 풀다보면 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습관이 잡혀 있는데 수학이 우리집 처럼 힘든 집은요.

매일 1장 2장도 중요하지만 최소 시간을 정해서 저학년은 30~40분 고학년은 학기중 1시간 ~1시간 30분

방학때는 2시간 이상 꼭 지켜 나가면 장미빛 희망이 보일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하지만 매일 지켜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종채맘님 총대를 매고 수학방을 방학때라도 열어서 우리들을 만나게 한것이라고 감히 혼자 상상해봅니다.^^

수학은 꼭 혼자 힘으로 풀어봐야 한다는 거 아시죠? 지켜 보는게 힘들어도 혼자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

아이가 도움을 꼭 요청하고 힘들어할 때는 대화로 풀어나가야 겠지만 혼자 풀어보는 습관이 잡혀야 진짜 실력이 쌓인다고 합니다.

 

이번 방학 우리집은

큰 아이 : 6-2학기 기본 문제집  5-2 학기 심화 문제집 마무리 중입니다.

             5-2 학기 과정 끝나면 6-1 학기 응용문제집 할 예정입니다.

             6-1학기 기본 문제집 수학은 지난 여름방학 끝자락과 이번 12월 기말고사 끝나면서 마무리 했어요

작은 아이: 5-1 개념원리 쌩큐 기본

               4-2 학기 못 다 푼 문제 복습 글구 연산 곱셈 나눗셈 합쳐서 하루 5장 이상.

 

이번 방학 아이들과 한글책 읽기 영어책 읽기와 더불어 수학으로 승리하시는 엄마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2012년 마무리 되 가는 시점 올 한해 잘 정리하시고 반성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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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학도매일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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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쉘75 2012-12-30 22:58 
출석2일째 초5소피아->모니카로바꿉니다

6-1: 최고수준2단원 풀고있구요.
3%올림피아드 하루 두문제씩..몬푼적도 좀 있네요.

6-2: 개념문제집을 주문하려합니다.학원에서 3단원까지 풀다말았는데 아무래도 연달아서 풀어야할듯싶어요
미니쉘75 2012-12-30 23:05:37
초3에릭
4-1: 개념문제집 아직 1단원이네요..
1031입문b : 하루 두장씩. 며칠에 한번씩 채점해주고있어요 ㅜㅜ
->울에릭 연산을 해줘야하는데 어떤걸 해주믄 될까요? 아직 곱셈이 바로 탁! 안나오거나 틀릴때도 종종있답니다. 어느단계부터 하믄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꿈이가득 2012-12-30 20:20 

출석2일차/예비초5/제나

 

기탄수학4장 + 5-1기본원리2장 ㅠㅠ

 

수다맘님... 정말 제가 요즘 가진 마음을 많이 풀어주셨네요.

우리 제나가 수학에 감각도 없고, 연산만 겨우겨우 하고, 학기중 수학만 하는 정도였어요.

수학에 자신감도 없고, 새로운 문제만 보면 일단 모른다하고, 새로운 개념 나오믄 멘붕이고....

응용문제에서 무너지고....

제가 이과여서 수학 못하는 딸이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아이를 가르치면 아이는 모르겠다하는데 도대체 왜 이해를 못하는지 알 수가 없고...

너무나 답답해서 너가 알아서해라 하고 냅두다가

5학년을 앞두고는 이러다가는 큰코다치겠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이렇게 수학방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갑니다.

1단원부터 아이랑 씨름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한숨나오지만,

평범한 아이가 학교 편히 다니려면 희생(?)을 해야하겠죠...

에고...

홍박샘께서 늦되는 아이 예쁘게 보는 눈을 갖게 복 주신다는데,

두 눈 다 그렇게 되어야하는데.....ㅋㅋ

수다맘 2012-12-30 22:27:23
꿈이가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제가 못했기 때문에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땐 정말 힘들어요.
우리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gina3340 2012-12-30 08:24 

출석 4일차/ 초1/ 댄

 

수다맘님 .... 겸손하지만 진솔되고 정말로 도움되는 글이라 저는 감동했습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한 5가지 조건은 따로 메모까지 했다니까요^^ 아이에게 많은 부분을 적용할 순 없지만 로드맵을 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다맘님 닉넴이 아이들 이름 첫글자씩 따서 지은 것도 오늘 알게 됐구요 ㅎ 저는 그냥 수다떨다에 수다맘인줄 알았거든요^^*

 

저희 아이는 철저반복 연산 매일 2~3장/ 상위권 연산 or 팩토 중 격일로 푸는데 대략 20~30분 이내인 것 같습니다.

 

철저반복 연산이 세자리 수+세자리수까지 나간 반면 상위권연산과 팩토는 격일로 (또 최근 한 달정도 내신준비하는라) 하다보니 진도가 느려 요즘 고민이 많았습니다.

단순 연산이 상위권연산과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 단순연산을 빼고 상위권연산 + 팩토에 교과과정 기본문제집(시중에 쎈이 눈에 확 띄던데 ㅋ)을 한 권 해야 하나 싶었는데...우선은 걍 지금하던대로 1년 더 해 보고 초3즈음에 다시 구성을 바꾸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철저반복b3(가격이 참 착해요 3,800원)에서 두자리 수의 뺄셈 들어갈 것 같구요

상위권연산960문제 중358번까지 풀었습니다.

팩토는 1b원리 중 기하를 했네요(양이 많지 않아요. 한 장에 한 두 문제 ^^)

 

 

 

 

수다맘 2012-12-30 10:19:15
지나 3340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절친들과 만나면 수다의 신이긴 합니다. 하지만 오프보다 온라인을 더 선호한다는^^
연산과 팩토 잘하고 계시네요. 초1 정말 부러운 때입니다.
앞으로 수학 교과과정 눈여겨 살펴보시고 아직은 어리니 다양한 한글책 많이 읽도록 도와주세요
제인마치 2012-12-30 06:58 

출석 1일째/예비초4/켈리

 

안녕하세요? 뒤늦게 들어와서 민망하지만...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3학년 문해길원리 2단원까지 했고 디딤돌 기본4학년 1단원 하고있어요. 학교 방과후샘이 수학 학습지를 좀 많이 내주셔서 같이 하고 있구요. 연산도 포함이 되서 같이 병행중입니다..

 

일반 문제집은 싫어하는데 문해길은 원리라 그런지 아이가 하겠다고 해서 택한거구요.

 

수다맘님 좋은 글 잘읽었구요..5가지 사항이 다 부족한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영어도 길이 멀고.. 올 방학은 수학을 좀더 메꾸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어요..

문열어주신 종채맘님을 비롯하여 애써주시는 님들께 인사 전하고 싶어요^^

 

gina3340 2012-12-30 08:46:18
문해길을 서점에서 봤는데요 초1~2학년군만 봐서 그런가 정말 문장밖에 없더라구요^^;
도형이나 수식이 없어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던데요 ㅎ 담에 서점 가면 저도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켈리가 문해길을 맘에 들어한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수다맘 2012-12-30 10:21:13
켈리가 문해길 맘에 들어한다니 기특한대요 다 주관식이라 싫어하는 아이는 완전 싫어하더라구요
우리 큰 아이는 4학년까지 원리 심화 다 풀고 5학년 1학기 원리까지 플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열심히 기초 잘 닦고 계신 거 같습니다.
계속 방학때 수학 열심히 함께 해요^^
다신 2012-12-29 23:54 

출석 4일째/초1/엘라

 

수학교육에 관한 산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딸도 1학년이라 선행보다는 일단 복습과 연산을 하고 있어요.

방학하고 매일 기탄 E 5단계 5장씩 하고 있구요.

1학년 1학기 쎈수학에서 C단계 응용단계 못했던것 매일 2단원 정도씩 해서(페이지로는 2장정도)

5단원까지 마쳤네요.

 

기탄수학 5장은 금방 하는 건데 싶어

오전, 오후 5장씩 풀리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엄마의 욕심? ㅎㅎ

곧 2학기 수학 문제집에서 못 푼 것으로 넘어가야죠~~

 

gina3340 2012-12-30 08:50:21
와 대단해요~~ 5장+@씩 하다니..엘라가 집중력이 높은가봐요^^
저도 요번에 서점 가서 쎈 수학을 봤는데 새로 바뀐 교과과정이라 따끈따끈 하더라구요.
구성도 다양해 보이구요...그런데 쎈수학은 학교 교과 과정과 비슷하게 나가겠죠? 내신 준비에 좋을까요? 양이 많지는 않나요? 궁금한게 많네요 ㅎ
수다맘 2012-12-30 10:22:15
5장은 좀 많은 거 같은데요.....어쨌든 꾸준히 하면 됩니다요,
아직 어리다는 게 너무 부럽습니다.
1,2학년때 연산도 열심히 책도 열심히 읽는게 가장 많이 남는 거랍니다.
우기마미 2012-12-29 23:16 

출석 4일째/초2/ 로빈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계속 이리 눈이 내리니 밖에 잠깐 나가는것도 걱정스럽네요.

방학하고 운동하러(합기도) 한시간씩 나가는거 외에는 방콕만 하다가 오늘 축구 가는날이라 축구에 스케이트까지 보강으로 하고와서는 넘 재밌었다고 좋아하네요..

역쉬 남자애들을 뛰어놀아야 제맛인데 얼마나 답답할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수학은 매일 정해진 연산이랑 쎈 3장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아마 수학방이 아니었다면 벌써 나태해지기 시작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8단원까지 날짜를 빨간 색연필로 다 표시를 해놓았습니다..ㅋㅋ

이래야 적당히 빼먹는 날이 없을것 같아서요..ㅎㅎ

꾸준히 아자아자!!

gina3340 2012-12-30 08:54:16
맞아요, 수학방이 아니었다면 저희도 연말이라 푹 퍼지자 했을 거예요 ^^
로빈은 합기도와 축구를 하는 군요. 저희 초1 댄은 태권도와 피아노를 매일 하구요 학교 방과후 로봇제작 2번 갈 예정이네요. ㅎ 저희는 28일날 방학식을 해서 2월 4일날 개학한다니 방학이 넘 짧은 것 같애요.ㅠ.ㅠ
수다맘 2012-12-30 10:23:04
저도 이제 준비하고 교회 가야 하는게 걱정이 정말 많이 됩니다. 눈오는 날 싫어요.,
화이팅입니다.
내일은 새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요^^
upscale 2012-12-29 22:37 

출석 2일째~ 예비초2 데이빗

 

드디어 어제 방학을 했어요.

책도 정했습니다. 내일부터 하기로 했어요.

데이빗에게 매일 개념정리부분을 읽은 뒤 저에게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번 방학을 진행해볼까해요.

제 생각엔 아주..좋은 방법이긴 한데.

오늘 벌써 1회 시험삼아 해보고 저 또 승질 부렸네요.

휴~~~~저부터 이번 방학은 승질 안부리고 아이를 잘 다독이는 방법 배워야겠어요.

음...아무래도 매일 화 안내고 좋은 엄마로 지냈는지 기록하는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꿈다섯 2012-12-29 22:59:11
좋은 방법이긴 한데 아직 1학년 아이니까 알면서도 설명하기는 힘들수 있어요.
몰라서 못하는거 아닐지도 모르지까 너무 욱하지는 마세요~~ ^^
우리 아들은 예비초4 인데도 개념 설명해보라고 시키면 어~어~ 하다가 끝나요..엉터리로 말하는 경우도 많구요..근데 문제풀면 맞거든요? 알긴 아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거죠..
특히!!! 남자애들은요!!!!ㅋㅋ
gina3340 2012-12-30 09:02:08
ㅎㅎ 화 안 내고 매일 칭찬 멘트 인풋방에서 연습한 대로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가끔.... 제가 성질을 부렸는데, 첨엔 침울하던 아이가 나중에 헤헤 거리며 그래도 엄마 밖에 없다는 눈빛으로 보면 어찌나 짠하던지요. 아이 키우며 도를 많이 닦아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글 쓰는게 힘들다 보니 차선으로 at least 5개 정도만 댓글 쓰자고 생각했는데 업스켈님이 저랑 글쓰는 시기가 비슷하네요 ^^ 반가워요. 직장맘인 걸로 알고 있는데 요번 방학 홧팅입니다.^^*
수다맘 2012-12-30 10:24:31
방학 늦게 했네요.
이제 초2니 천천히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가면 좋을 거 같아요
꿈다섯님 말씀대로 아이가 저학년때는 본인 표현 하기가 알아도 힘들수 있어요.
초록 2012-12-29 21:05 

출석 4일째.

 

출석부터 해요. 나중에 글 제대로 읽고 다시 들어와 쓸게요.

수다맘님 수고하셨어요.

꿈다섯 2012-12-29 22:59:38
바쁘셨나요?
gina3340 2012-12-30 09:12:24
잘하셨어요. 출석 안 해두면 차일피일 미루다 정말 밀릴 듯.
눈도장이라도 콱 찍고 내년에는 자주 뵐께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다맘 2012-12-30 10:17:01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 간강하시길.....
레옹 2012-12-29 12:31 

출석4일째/예비초5/ 아서

 

수다맘님과 같이 방학때 집듣반도 여러번 했고 아이 학년이 똑같아 항상 친구같았어요.

저도 몇 번 쉬다가 애가 5학년이 되니 수학땜에 다시 활동하게 되요.

예전 분들의 닉넴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더군요.

따님들 여전히 영어 잘 하고 있군요.

 

저흰 저 5가지 다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아요ㅠㅠ

쎈수학 오늘 1단원 마무리 했어요.

1,2회 단원 마무리 시험 봤더니 1문제씩 틀렸더군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려고 천천히 오답까지 정확히 짚고 넘어갑니다.

 

해바라기 2012-12-29 13:53:43
집듣반에서 뵈었는데~ 학년과 레벨이 달라 자주 인사는 못했지만
이렇게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저희집도 많은양의 문제를 푸는것은 아니지만 오답부분은 정확하게
한번 더 풀어보는 편이라~ 아이가 어떤부분에서 힘들어 하는지 알거되어 좋은것같아요
꿈다섯 2012-12-29 23:01:20
예습인데 한개씩 틀렸다면 이해 잘 했다는 거고 실수도 별로 안하는 편이네요...
우리는 몇개씩 틀려주는건 기본인지라..ㅎㅎ.
집듣반 얘기하니 반가워요..^^
수다맘 2012-12-30 10:25:13
저도 반갑습니다.
사실 영어도 별 진전이 없고 수학은 이제 더 이상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닌지라...
수학 방에 붙었습니다.
수다맘 2012-12-29 12:01 

지난주에도 그랬는데 댓글 달려고 하면 갑자기 페이지에 오류라고 뜹니다.

다 못 쓴 댓글은 오늘 오후나 내일 들어와 쓰려구요.

우리 둘째랑 같은 나이인 예비 초5가 많아 너무 반가웠구요, 연년생 아이들이 몇집 보이는것도 반가웠어요

글고 제가 며칠간 고민해서 쓴 글이 도움이 되었다는 글에 그간 수학방 끼기 싫어서 망설였다는 제 자신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어디서 이렇게 댓글 달아주고 고급 정보 주는 친구들 만날수 있을 까 싶네요.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새해 계획과 함께요.

오늘 저녁 우린 큰 집에 제사가 있어서 갑니다.

형님이 몸만 오라고 하시네요. 차도 없는데....뭘 사오지도 말라고요. 그래서 계속 차는 안 사고 버티어 볼 생각입니다.  차 없으니 불편할 때도 있지만 편할 때도 많더라구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지하철에서 놀고 책보고 ....식구들끼리 떠들고 주차 신경 안 쓰고 지나가다 맛있는 거 사먹고^^

해바라기 2012-12-29 13:56:17
수다맘님이 면허따면 될텐데~
내가 운전하는것보다는 남이 해주는 것이 더 좋긴하죠~^^
큰댁 잘 다녀오시고 한해마무리 잘하셔요
꿈다섯 2012-12-29 23:07:57
지금은 큰집이겠네요...얼마전까지도 몸 안좋아서 병원 갔었는데 도지지 않게 일 쉬엄쉬엄 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gina3340 2012-12-30 09:06:49
ㅋㅋ 읽다가 뒷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
차도 없는데 뭘 사오냐는 ...그래서 안 사고 버틸거라는...꼭 그 이유만이겠습니까만 유머감각이 있으시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께요.
벌써부터 수다맘님네 새해 계획이 궁금해지는데요..
만권독파 2012-12-31 07:18:25
토요일 친정아버지 제사여서 친정갔었는데...ㅎㅎ
동생들 만나 재밌게 놀다왔어요.
만권독파 2012-12-29 08:28 

출석 4일째/초5/여

 

수다맘님의 그간 고민하고 연구한 흔적이 역력한 글입니다.^^

이번주부터 6-1 일등수학 시작해서 아직 1단원 끝내지 못했네요. 내일 끝내기로하고.

6-2 디딤돌응용 마무리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중등수학 들어갑니다.

 

수학을 챙기고 가면 영어가 밀리고, 영어 챙기면 수학이 밀리고...

방학인데도 그렇네요. 수학도 생각보다 시간 많이 잡아 먹고. 집중력이 없어 그런가....

 

가가멜종채맘 2012-12-29 09:39:59
월요일은 아직 12살인디 우리 하루만 더 기다렸다가 13살되면 같이해요^^
울집 사내녀석들 수학하느라 정말 영어 뒤로 확~~~~
어제밤에 고등수학 다 분책해서 나누는데도 아이랑 한참 고민^^했네요
그나저나 언니 새해엔 스마트인이 되어봐야하지 않게떠요?ㅋㅋㅋ 요즘도 열기가 대단한디
수다맘 2012-12-29 11:43:24
오랫만에 반가워요^^
6-2 디딤돌 응용하느라 1학기것을 진작 못 시작했군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수학과 영어 둘다 챙겨 가기 어렵습니다. 요즘 아무곳도 안 가고 집에만 있는 날은 둘다 열심히 하게 되네요
해바라기 2012-12-29 13:48:48
언니 언능 스마트로.... 변신하셔요^^
요즘 우찌나 카톡이 울리는지~~ 참여는 틈틈히 하는데 귀한 정보가 많다는~~
하나에 집중하면 하나가 부족하고, 요부분에서 매번 고민입니다.
꿈다섯 2012-12-29 22:54:30
5학년때 수학에 집중 많이 했었나봐요...벌써 6학년것 끝나고 중학수학 들어가네요.
분발분발~~~~ 방학에는 우리도 수학에 집중할랍니다..
영어숙제도 좀 줄어들었고해서 시간은 그래도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느리게 하는지라 팍팍 나가지는 못하네요...^^
네티홍 2012-12-29 01:21 

출석 4일째/예비초5/클로이

 

안녕하세요,새벽1시가 되어가니 제가 하루늦게 출석했습니다^^

오늘,드디어 우리딸 겨울방학 했습니다.

아무리 놀토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방학 정말 늦습니다.

오늘 하루 친구들하고 열심히 놀더니 저녁때 알아서 자기 할일 하네요.

5-1 쌩큐 2장씩 풀고 있고요(2단원 들어갔습니다.) 4-2 문해길 2장씩 풀고 있고요 기탄 3장씩 꾸준히 풀고 있습니다.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녀석이라 자신감을 키워주는데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연산은 저도 참 극복(?)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제가 극복해야 할일은 아니지만요)

오늘 문해길 문제집과 기탄에서 틀린부분을 봤더니 헉~~덧셈에서의 실수 였습니다.

확 열이 올라오기도 하고 이걸 어찌 해결해야하나 걱정이 들기도 하고 구*학습지를 시켜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것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연산 덧셈부분을  더 보충해줄 생각입니다.

 

선행이란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녀석이 5학년 문제집을 풀고 4학년 다지기를 하니 투덜투덜 불만이 많더니 지금은 자기가 해야할일 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포자였던 엄마를 둔 녀석이라 수학방이 없었다면 아마도 강력히 수학학원을 생각했을텐데 이렇게 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아이와 함께 나아가는 발걸음이 참 좋습니다.

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만권독파 2012-12-29 08:41:01
진행 참 잘하고 계신데요.^^
5학년은 연산이 더욱 발목을 잡더라구요. 연산실수에 대해 맘을 크게 먹어야 했는데...
그래도 벌써 1단원 끝내고 2단원 들어갔군요. 자신감 없을 일이 없어 보입니다.
화이팅요!!!^^
수다맘 2012-12-29 11:48:31
그래도 지금 잘 하고 계신걸요
울 같은 학년 딸은 문해길 생각도 못합니다. 그냥 쉬운 문제집 1권 열심히 하다가 학기중 한 단계 업 시켜서 하면 헤매고 그래요.
이번 방학 기필코 수학습관을 들여보라고 간신히 애쓰고 있습니다.
레옹 2012-12-29 12:41:04
반가워요.
4,5학년 수학을 같이 진행하시는구요 게다가 연산도 꾸준히
저희도 연산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연산만 잘해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텐데..
방학 끝나면 수학감이 쑥쑥 생기겠네요.
해바라기 2012-12-29 14:03:39
고르게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문해길이 괜찮다는 이야기 듣기는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문해길(교과서편) 준비해 놓은 상황입니다.
교과서로 개념익히고 그다음에 진행해 볼려고요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자신감 충만해졌으면 좋겠어요
수다맘 2012-12-28 23:43 

오늘 댓글 못쓴거 내일 쓸께요.

출석 4일째^^

오늘 두 아이 하루 종일 방콕 해서 열심히 열공 했어요. 책도 많이 읽고요.

예비 초6  스텔라

6-2 동아 백점맞는  3단원 3장 내일이면 3단원 끝납니다.

6-1 문제집 해법수학 1단원 2장 반

5-2 최고수준 7단원 2장 (다 맞았어요^^)

중1 개념원리  2장 이것저것 조금씩 했습니다. 종채맘님 말씀대로 공약수 나온다고 반가워 하면서.....

 

예비 초 5 다현

5-1 2단원 오늘 4장 했어요 어제에 이어 통분 헷깔려 하더니 저녁때는 좀 나아졌습니다.

     오늘 오전 2시간 오후 1시간 30분 저녁 40분 ..... 수학 공부 최고 신기록 세웠습니다.

     오늘 제가 대문 연 날이어서 그런걸 까요? 연산도 4장 정도 풀고요.

 

꿈다섯 2012-12-28 23:48:16
앗!! 치사하게 스텔라 중학수학 먼저 들어가다니~~~ 티나도 분발해야겠다!!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48:37
엄살부리더니 이케 화려하게 문여는디 내가 자기를 어케 놓아주게떠ㅋㅋ
중1이 앞에 집합이랑 이진법 빠지고 5학년 1학기랑 겹쳐져서 재밌기도 하죠
같이하자니까 반칙 ㅋㅋ
자기땜시 라면먹을까 고민중ㅠㅠ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51:41
우리 스텔라빼고 우리끼리 중학수학 해야게땅 흐흐
사실 울딸 1단원 했는디 흐흐흐
해바라기 2012-12-28 23:55:19
두 딸내미들 오늘도 열심히 했군요.^^
수학도 열심히 책도 열심히.. 부러워요~~
근디~~ 맛난것 먹고, 배 부른 것이 더 부럽다는..(뱃속에서 꼬르륵 중이여~~요)
만권독파 2012-12-29 08:21:36
중학수학 들어갈까 말까 고민한 건 나였는데....
스텔라가 먼저 들어갔네요. ㅎㅎ
우린 아직 못 들어갔는데.....
수다맘님네 보고 진행사항 쓰기가 갑자기 부끄러워진다는...^^
가가멜종채맘 2012-12-29 09:41:41
둘이 짠듯이 같은 날 중학수학 얘기 나와서 개념 추천ㅋㅋㅋ
이거 예전에 내가 개념 사랑한다고하면 난 반댈세~~~ㅋㅋㅋ 하셨던 분 생각나네흐흐흐
우리 진짜로 같이합시다
해바라기 2012-12-28 23:34 

출석 4일째/ 예비초4 jenny

 

날짜 넘어가기 전에, 출석할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먼저 첫줄 등록하고, 다시금 수정으로 기록중인데요..(늦게 들어와 죄송합니다.)

 

저희집은 지난주 학기용 문제집 마무리 하고, 이번주부터 새학기 진행을 시작했는데요.

새학기 준비용으로 몇권의 문제집을 준비하고,, 지인들을 통해, 의견수렴후

교과서 패스 하고 개념문제집으로 새학기 준비 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헌데, 딸내미, 그간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교과서와 익힘책 먼저 풀어보고 개념서 들어 갔으면 하더군요.

2학년부터 방학때 수학교과서와 익힘책 풀어보고, 개념과 심화쪽을 풀었던 상황이라

아이도 교과서와 익힘책 한번 보고 갔으면 하니,, 제 의견보다는 아이 의견에 맞추어

진행하기로 결정.. 이번주는 1단원 교과서와 익힘책, 우** 자습서 이렇게 단원 마무리 했어요.

첨엔, 자릿수 많아 지니, 좀 혼란스러워 하더니, 지난번 종채맘님이 주신 자료 활용하니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저희집도 연산은 하루에 2장 풀기와 수학문제집 조금씩이라도 주 5일 풀기 하는 상황이라,

아이에게 큰 부담없이, 습관처럼 진행되는것 같아요.

오늘 수다맘님 대문 열어 주시면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셨는데,바쁜일로 급하게 본것 같아요. 출석 완료하고, 찬찬히 읽어 보면서 저희집 상황에 맞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될것 같아요.

 

 

수다맘 2012-12-28 23:37:57
전 사발면 두 젓가락.....간신히 남긴거 세사람 아주 열심히 먹었어요.
확실히 우리집은 남편이 들어와야 티비도 신나게 본다니까요^^
티비보고 먹은거 소화시키려면 오늘도 12시 넘어야 할 듯......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42:50
제니가 4학년 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하긴 울딸이 오늘 그러더라구요
엄마 저 너무 늙었어요 벌써 6학년이되고 ㅡ __;;;;;
콱
꿈다섯 2012-12-29 00:00:01
제니는 자기 의견이 확실하군요...
사실 교과서가 기본이 맞지요.. 요즘 교과서보면 은근 어려운 문제도 많아요..아주 기본문제만 있지 않더라구요.. 예비 4학년 맘님들...1단원 채점하면서 0 세느라고 힘들었을겁니다~~~
1단원 넘어가면 좀 수월하니까 화이팅이여~~~
만권독파 2012-12-29 08:46:03
교과서 보고, 바로 심화로 들어가면 무리일까요? 자습서도 보는데....저도 잘 몰라서리....
교과서와 자습서가 개념서 역할을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교과서는 어찌 생겼는지 애한테만 맡기고 본 적이 그간 한 번도 없네요(이런 비극이...)ㅎㅎ
수다맘 2012-12-29 11:50:51
전 제니가 수학 잘하는게 교과서를 충실히 봐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저는 교과서는 학교에서 열심히 해라....정도 였거든요.
이번 5학년 때는 저도 자습서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자기 의견 분명한 제니 사랑합니다.^^
펑거스 2012-12-28 23:31 

출석 4일째/ 초3 Ginny

 

우리 아이 1,2학년때에는 수학 문제집을 풀게한다는 엄마들을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이렇게 쬐끄만 아이들에게 문제집을? 하면서요.

여섯살 둘째를 보면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언니따라서 수학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재미있어라 합니다.

무엇이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한테 맞는 접근방법이 관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수학이라면 타고난 머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배우지 않아도 노래를 잘하는 사람, 키커야 한다고 9시부터 자도 우리아이는 똥짜루인데 새벽까지 잠을 안자요~~ 해도 두살은 많아보일정도로 키가 큰 옆집아이나, 남들한테는 어려운 기술이 자기한테는 쉬웠다는 김연아처럼요.

우리아이는 그런 타고난 수학적 감이 없구나 실망 많이했었는데,

연습과 노력으로 어느정도 성과를 낼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연습과 노력은 또 제 분야가 절대로 아니랍니다.

게으르고 귀차니스트지요.

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면서 그동안 제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할 정도로 많은 발전이 있었어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많은 일들이요.

밥먹고 설겆이 하는것, 빨래하는것, 아침마다 남편 셔츠 다려주는것,

이 모든것이 예전의 저는 할수 없는 것들이었거든요.

앞으로도 아주 더디지만 제가 조금씩이라도 발전이 있을거라고 기대한답니다.

수다맘님을 비롯해서 쑥쑥에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38:06
수학적으로 타고난 아이와 수학적 재능은커녕 절대적으로 이해력 부족한 아이를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선은 타고난걸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 어느선은 정말 다른세계고
무식하리만큼 꾸준한 노력과 반복으로 수학의 고수로 만들수 있습니다
전 타고난 아이는 언제라도 할거라 그냥 실컷 뛰어놀게하고 느린아이는 정말 노력했어요
한번 뒤쳐지면 따라가기 힘들까봐
힘들어서 싫은게 아니라 못하면 싫어지는거예요
정말 조금씩조금씩 가다보면 솟구쳐 오를 날이 올거예요
수다맘 2012-12-28 23:46:43
종채맘님 말씀 들으니 힘이 나는걸요. 우리 둘째도 오늘처럼만 열심히 한다면 .....
5학년 수학 잘 해낼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노력을 무지 열심히 안 했어요. 그 동안....하다 말다...^^
펑거스님 화이팅입니다.^^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49:59
울막내가 걸어간 길을 자기 둘째가 가고 있는것 같아서 자기마음 느무 잘알잖오
만권독파 2012-12-29 08:52:41
저도 둘째가 여섯살이어요. 연필잡고 라는 걸 하고 있어요,
언니 공부하면 자기도 공부한다고 하면서.^^
새벽까지 잠을 안자도 키 큰 아이... 정말 부러워요. 우리집도 키번호가 항상 앞번이라...ㅎㅎ
전국에 3명(?)있는 타고난 머리들은 우리 영역 밖으로 밀어내고, 열심히 해보아요. 분명 좋을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남편 셔츠, 전 남편보고 다려라 하는디... 세탁해 주면 일요일 저녁 앉아서 5~6장 다리는게 남편일입니다. 요건 제가 교육을 잘 시킨듯.ㅎㅎ
수다맘 2012-12-28 23:29 

오늘 일주일치 정리 못해서 다시 들어왔어요

출석 4일치^^

 

남편이 11시 좀 넘어 훈제 닭다리랑 사발면 몇개랑 사와서 아이스크림과 신나게 야식 먹는 중입니다.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31:57
닭다리~~~~~♥♥♥ 사발면 ♥#♥#♥#
천국이당흐흐
해바라기 2012-12-28 23:32:34
맛있겠어요~~^^
낼 건강검진으로 금식중...이랍니다. 슬포~~~요
수다맘님 맛있게드셔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39:29
건강검진을 커플로????^^
꿈다섯 언니랑 둘이 건강검진 끝내고 대낮부터 뷔페출동~~~~~~ㅋㅋ
꿈다섯 2012-12-28 23:53:20
해바라기님도 나처럼 미루다 미루다 12월 말로 잡았군요...ㅋㅋ.
하라고 할때 안하면 혹시 나중에 병에 걸려도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냉큼 신청했어요...ㅎㅎ
Jenn 2012-12-28 23:23 

예비초5/남/Eugene

 

출석4일째

저희는 어제까지 우등생해법 5-1 1단원 마치고, 4-2 최고수준 8단원 2장 풀었습니다.

 

쑥쑥 고수님중 한분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수다맘님의 수학에 대한 정리 잘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수학을 잘하기 위한 조건 중 5번이 유달리 부족합니다.

문제집 두장 풀자하면 한장만하면 안되냐고 조릅니다.ㅜㅜ

우리집 큰아이나 작은아이 둘다 근성과 욕심이 정말 부족해요.

어떻게 근성과 욕심이 생기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25:44
5번이 뭔지 확인하고 왔어요
음 우리모두 엉힘을 기르기위해 내일부터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부러뜨리기라도 ㅋㅋ
5학년 사내아이들은 엉덩이가 새털보다 가벼울때죠 ㅠㅠ
꿈다섯 2012-12-29 00:02:55
근성과 욕심은 재밌어야 생기는거 같아요...
근데 수학이 재밌으려면 잘 해야 재밌어지거든요... 잘하려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하구요..
차암~~~ 힘들어요... eugene는 최고수준으로 공부를 해왔으면 잘하겠는걸요!!
예비5학년 친구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만권독파 2012-12-29 09:05:34
근성과 욕심이 생기길 기대하면서 초등땐 아이와 밀고 당기기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일단 습관을 잡아주면, 기본이 돼있으면, 머리가 크면서 근성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며 살아가는 일인 입니다.ㅎㅎ
최고수준까지 하는 친구 칭찬 많이 해주셔야 해요.^^
수다맘 2012-12-29 11:54:33
최고 수준 정도 푸는 친구면 정말 열심히 해온 아이랍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늘 우등생과 일등해법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제 기준에서는요.
우리 둘째랑 같은 학년인데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저도 배우게 되구요,
밑에 꿈다섯님 조언이 정답입니다. 재밌어야 되고 그럴려면 잘해야 되고 그럴러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가장 기본이지만 정답이네요.^^
꿈다섯 2012-12-28 23:16 
백빠~~`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19:12
흐흐흐 일빠하고 백빠까지하면 돌넣은 눈덩이 맞을까봐 ㅋㅋ 언니 백빠하게 지둘려떠요
우리 오늘밤 밤새서 수학?ㅋㅋㅋ
꿈다섯 2012-12-28 23:21:28
안돼!! 나 내일 건강검진 받으러가야해서 건강한 몸 만들어놔야해~~~~ ㅎㅎ
잠을 푹 자야쥐~~~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22:50
건강하게 라면 국물까지 원샷~~~~
얼굴이 부티나 보일거예요ㅋㄱㅂ
꿈다섯 2012-12-28 23:26:30
저녁부터 금식중인데 슬프다...라면 먹고프다..=.=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28:22
나는 간단히 닭갈비랑 쟁반국수 거기다 밥볶아먹었는디 다요트하는 의미로 피자 8분의 7만 먹어볼까 흐흐흐
수다맘 2012-12-28 23:50:01
개념원리 지우려고 왔는데 꿈다섯님 보셨네요.
일요일부터 하루 2~3장씩 풀고 있어요 교보에 너무 오래 있다가 심심해서 5-2학기 경시 문제집 산다고 하는 걸 종채맘님이 그럴거면 중 1거 풀라고 해서요. 아직까지는 잘 푸네요.
연산에 강해서 그런가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57:40
개념은 두세장해도 얼마안되는디 걍 더 쭉뽑아도 될텐디
같이하자니깡 6학년 멤버도 많은디
작은기적 2012-12-29 11:41:20
꿈다섯님 100빠 추카 추카요~~^^
이제 아예 어떤분이 찍으셨나 확인만 하러 다니네욤^^;;;;
아~~~옛날이여~~ㅋㅋㅋ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07 
오늘 5학년 분수의 크기 비교하면서
ㅣ/ 5 1/3 중 어떤것이 큰지 수업하면서
자 얘들아 피자 한판을 자르자
5분의 1 과 3분의 1 중 뭘 먹을래?
한아이가 5분의 1 먹을래요
꺄~~~~~~악!!!!! 왜????????
다들 놀래떠요 우린 무조건 먹는걸로 설명하거든요 가심에 팍팍 와닿게 ㅋㅋ
늘상 많이 먹겠다던 이아이 혹시 이해를 못한걸까☞고민 심각 ☜
이아이가 5분의 1을 선택한건~~~~~~~~~~~~~~~~~~~~~~~~~~~~~

자기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ㅡ,_-;;;;;;;;
꿈다섯 2012-12-28 23:22:31
이거 보고 울 딸에게 피자 한판중에 9분의 8 먹을래? 아님 8분의 7먹을래? 하니 냉큼 8분의 7먹겠다고 하네요.. 전혀 다이어트 생각없는 우리딸~~~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23:36
우리도 그거 똑같이 했는디 ㅋㅋ
찌찌뽕♥♥♥
만권독파 2012-12-29 09:12:11
울 딸은 엄마 나 피자 싫어해...ㅋㅋ
피자만 싫어하나, 먹는 건 다 싫다고... 다이어트도 아니고 도대체 뭔지...
언젠가 방학때 하루 굶어보기 숙제를 다하고....
juliamom 2012-12-28 23:01 

출석 3일/ 예비초3 여/티에나

 

연산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아이의 상태를 고려하여 주산학원에서 내주는 숙제(주 4페이지정도)로 연산을 대신하고 있습니다.물론 택도 없이 부족한 양입니다. 1자리 덧셈이구요.

하지만 꾸준히 오래 하려고 합니다.

 

2-2 디딤돌기본 수학으로 복습하고 있는데 1단원 곱셈 이번주에 마무리 예정입니다.

그런데 허거걱 곱셈을 벌써 까먹은거 있죠?

꾸준한 반복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행복한고민 2012-12-28 23:06:19
지금 들어 오셨군요.
엄마의 열정 칭찬 드립니다.*^^*
아이에 맞춰서 꾸준히 오래가는 수학에서는 젤 중요한것같아요.
티에나 화이팅!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18:03
까먹는게 당연하죠
울아들은 밥먹고 돌아서자마자 밥먹은거 까먹고 배고프다고해요 흐흐흐
아직 티에나 어린애기잖아요
긴긴 겨울동안 반복하고 또하고 잊으면 또하면 되죠 뭐
힘내쎄요 홧팅
만권독파 2012-12-29 09:17:03
6학년 맘이 보는 3학년은 정말 애기처럼 보이죠~~ㅎㅎ
3학년 때부터 수학이 쪼금씩 재밌어(?)지기 시작해요. 꾸준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구요.
화이팅!!!
수다맘 2012-12-29 11:56:05
초등 저학년 연습하고 반복하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동시에 책 읽기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이지요,^^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행복한고민 2012-12-28 22:57 

출석 4일째 초2 샐리

수다맘님 멋진 대문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수학잘하는 5가지 조건 모두 갖춘아이도 있을까요?

저희아이들은 각각다른 항목에서 두가지씩 빠지네요.

타고나지 못한 머리는 엉덩이힘으로 커버를 해야겠지요.

또 머리만 타고나고 엉덩이힘이 부족한 아이는 꾸준한 교육과 학습으로

조금씩 그힘을 길러줘야겠지요?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라 참 어렵고도 험난한 길이네요.

샐리는 쎈수학 3-1 1단원 마치고 2단원 3장 진도나갔네요.

그리고 기탄 수학 G단계 4권을 먼저 마치고 3단계 3장 풀기 시작했네요.

꿈다섯 2012-12-28 23:13:08
옳은 말씀입니다...^^.. 부족한건 채워가야지요..
타고난 머리를 좋게 만들수는 없지만 엉덩이힘을 길러주려고 노력합니다..^^..
샐리는 쎈수학 장수도 많던데 착실하게 잘 하고 있네요...이뻐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14:46
엉덩이 힘 교육과 습관으로 길러낸 집 여기요!!!!^^
터울진 세자매면 막둥이는 행복님이 아니라 언니들이 챙겨서 공부 가르칠거예요
저희 막내도 언니오빠들 공부하는거 보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묻어갔어요
행복한고민 2012-12-29 23:14:58
종채님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꿈다섯님도 감사)
셋째 녀석까지 똑같은 열정으로 키우다가는
제가 타들어갈것같아서요 ㅎㅎ
수다맘 2012-12-30 22:30:02
행복한 고민님 공감해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절대 아닌거 같아요.
천천히 매일 30번 이상 하다 보면 조금 나아지고 1시간 이상하면 많이 나아질거라고 전 확신합니다.
화이팅^^
팔랑팔랑 2012-12-28 22:14 

출석 4일 / 예비 초 2, 3 / 혜자매

 

연년생 선배님이시네요???

공부는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 힘들어도 커가면서 수월하다던데...맞나요?

확실히 한참 어릴때 손갈땐 매일 매일 울고싶었는데 언제부턴가 몸이 편안해지더니 살도 쩌가더라구요^^

 

큰 아이가 동생 하는거 보고 샘을 내더라구요.

원래 교과과정 진도나가면서 하려했는데..

그냥 선행 나가기로 했어요.

 

1호 : 생각수학 1031 - 뛰어 세기와 두수의 크기 비교

2호 : 상위권 연산 960 a2 -덧셈의 이해

 

1학기 과정 다 나가지 못하더라도 슬렁슬렁 뒹굴뒹굴 편하게 진행하렵니다.

 

 

행복한고민 2012-12-28 23:01:50
저희는 터울이 많이 지게 세자매를 낳았네요.^^
연년생이면 유아기때 키우기가 힘들었을것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ㅎㅎ)
하지만 이렇게 학습적인거 시킬때는 함께 해도 되니깐 또 좋은 점도 있을 것같아요.
저는 아기 하나를 더 낳아서 이 아기를 또 어떻게 사람 맹글까하고 생각 중이랍니다.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21:55
팔랑님 아들이면 십년이 지나도 안편해지는데
따님들은 일이년만 지나도 지들이 알아서 팔랑님 수발^^ 까지 들어준거예요
쬠만 버티쎄요 아웅 노홍철 티에이치 발음 느무 정감가 ㅋㅋ
꿈다섯 2012-12-29 00:09:14
저 아는 집이 연년생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어릴때 문화센터 같이 다닐때 보면 앞으로 안고 뒤로 업고...정말 힘들어보였거든요...지금은 아주 좋지요~~~ 둘이 친구고 서로 의지하고..늦게 본 늦동이도 알아서 둘이 키워주고..ㅎㅎ..
공부도 둘이 같이 나가니까 서로 자극도 될거예요...^^
나무초록맘 2012-12-28 20:10 

출석 3일째 예비초3 저스틴

 

수다맘님 글 넘 잘읽었어요,,

연산이 중요하다는거 저는 요즘 깨닭고 있어요,,ㅠ

엄마표로 연산을 했는데 꾸준히가 정말 안되는거 같아요

시험에서 연산을 틀려오는 아이를 보고,,

방학부터,,뒤늦게 연산은 구몬을 시작했어요,,

엄마표로 쭉 나갈려구 하는데,,쉽지가 않네요

연산 5장씩, 디딤돌 기본 예습으로 분수를 했는데,,

곱셈을 확실히 다지고 가야겠어요,,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팔랑팔랑 2012-12-28 22:17:44
둘다 연산이 느린데 유독 둘째가 넘 느려 상위권수학 960 병행합니다.
2학기 중반부텀 그래도 매일 매일 수학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손가락보고 하나 둘 셋 세고 있어요. 욕심안내고 그냥 천천히 하려구요.
연산 5장이면 10페이진데....그만큼 하나요???? 와! 대단해요. 집중력이 좋은가봐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2:47:57
3학년때까지 연산할 때 손가락 사용하던 막내는 5학년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요즘 두세자리 곱셈도 암산으로 휘리릭 ~~~ 연산속도도 제가 못따라 갈 정도예요
팔랑님 울막내 대표 달팽이예요
엉덩이와 반복의 힘을 믿으쎄요^^
꿈다섯 2012-12-28 23:25:07
연산 5장을 매일매일 하면 금방 진도 쭉쭉 나가겠는걸요...
구몬은 잘 모르겠고 기탄도 하루에 3장정도씩 매일 하니까 1년에 두학년것은 하겠더라구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30:35
아이들 일요일 제외하고 하루에 다섯장씩 숙제내주니까 기탄 한달에 두권씩 끝나요
역시 의무감이 필요ㅋㅋ
제이제이마미 2012-12-28 19:21 

출석 4일째 초2 남 해리

 

2학년 마무리 하고 좀 늦게 시작해서 아직 2틀은 더 해야 첫 단원이 끝날것 같아요..

첫 단원이라 아직은 큰 무리 없이 하는것 같아요...

근데 쎈이랑 연산( 곱셉 /덧셈뺄셈)그리고 도형 을 풀리게 하는데 좀 많은가?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오늘도 눈 폭탄이네요

부산 할머니 댁에가서 사촌들 볼 생각에 들떠 있던 둘째가 급기가 눈물을 뚝뚝흘리며 가고 싶다고 하는데 ...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요즘 여긴 금요일마다 눈이네요^^

이제 그만 와도 될듯 한데....

다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 눈조심 하세요^^

 

행복한고민 2012-12-28 23:04:41
여기 대구도 금욜마다 눈이예요.
금욜마다 제가 차로 아이들 미술을 태워주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몇주째 못가고 있답니다.
할머니댁에 못가서 아이들이 많이 서운 했을 것같아요.(잘 토닥여주세요.^^)
시간이 많이 걸려도 아이가 잘해내면 그대로 진행해도 될것같구요.
좀 버거워하면 주문제집은 하나 매일 나가고 다른 두개는 번갈아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꿈다섯 2012-12-28 23:29:30
네..많은것 같아요...쎈이 문제가 좀 많잖아요...연산에 도형까지..
도형을 왜 같이 하나요? 혹시 아이가 힘들어하면 주말엔 쎈은 빼고 도형만 하는건 어떨까요?
부산은 눈 많이 왔다고 하던데 그쪽 가까운데에 사시나봐요~~~
눈물까지 흘리다니..에고 안쓰러워라..
낙엽향기 2012-12-28 18:02 

출석 4일째/ 예비초4/ 번개돌이

 

수다맘님,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년생 딸 둘... 부러워요~

딸 어머니들은 얼마나 수월하게 사시는지 아미 모르실거에요.ㅠㅠ

 

번개돌이는 이번 주 내내 진도 나가는거 잠시 쉬고 연산했습니다.

약수,배수,공약수,공배수, 약분,통분

 

요 부분이 최대 고비라는 다른 분들 말씀 받자와

쉬엄쉬엄 천천히 나가려구요.

주말에 또 며칠 놀러가서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애써 해놓은 거 홀랑 까먹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방학이니 놀건 놀아야지요.^^

꿈다섯 2012-12-28 23:20:40
번개돌이 예비초5 아닌가요? 잘못 쓰셔서요..^^;;
주말에 여행 계획 있나봐요? 에고..부러워라...어디로 가시나요?
몇일 빠지겠지만 갔다와서 완전 충전해서 슝슝 진도 나갈겁니다...즐거운 여행 되세요..^^
수현민준맘 2012-12-28 17:14 

출석4일째   /예비초 5  / 카디아리  /

이번주로 4학년 문제집을 마무리 합니다. 담주부터는 5학년 선행을 첨으로 시작합니다.

선행은 처음이라 시작을 해봐야하겠지만 좀 힘들다생각되면 ebs방송이랑 함께 진행을 할까합니다.

4학년까지는 방학때 항상 복습으로 문제집을 한권씩 푼것이 전부였거든요. 심화도 아니고 그냥 보통으로다 복습을 했었답니다. 학교공부는 잘따라가는 편이지만 5학년부터는 어려워진다고 하니 걱정도 생기네요.

아이가 워낙에 연산을 싫어하고 시간도 좀 걸리는것 같아서 걱정이되네요. 연산은 꾸준히 해야한다는것은 알지만 가끔씩 힘들어해서 너무 들이밀면 질리지않을까해서 쉬엄쉬엄하고 있네요.

어째건 다독여가면서 가는것이 맞겠지요.  

꿈다섯 2012-12-28 23:39:45
방학때 복습만 했어도 잘 해왔다니 아이가 똑똑한가봐요..
우리는 미리 예습도 하고 학기중에도 풀고 했어도 돌아서면 또 까먹고 연산실수 많이 하고 해서 손을 놓을수가 없었거든요.. 특히 큰애가 연산을 싫어해서 하다말다 했더니 고학년 되면서 더 힘들어해요.. 곱하기 나누기가 빨리 나와야 하는데 속도가 느리니 한장 푸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지금은 연산 매일 하고 있어요...카디아리가 힘들어하면 장수를 줄이더라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습관처럼 하는거 중요한거 같아요...우리는 아침먹고 바로 하라고 해요..방학때는요..^^
커피한잔콜 2012-12-28 17:14 

출석 3일째... 예비초3 조이

 

수다맘님 글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수학 잘 하는 조건과 저희 아이를 비교해보니 독해력, 자신감, 욕심은 있는데 머리, 연산능력, 집중력은 없네요.ㅎㅎ

저는 중학교때까지는 수학 괜찮았는데 고등학교가서 완전 수학을 포기했어요.

지금도 조금 어려운 문제는 이해가 안되요.

조이 문제집을 보다가도 어려운 문제들을 보면 내가 생각한게 맞는지 정답을 확인해야 될 정도지요.

그래서 조이도 혼자 합니다.

혼자 풀다가 모르는 문제 나오면 물어보거나 같이 답지를 보거나 하지요.

초3에 벌써부터 이러니 저의 앞날이 참 깜깜하긴 합니다.ㅎㅎㅎ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하루를 놀았더니 수학 문제집이 자꾸 밀리네요.

개념원리 쌩큐는 2단원 다 했고 서술형 문제집은 아직 2단원 하는 중입니다.

2단원 하면서 종채맘님이 왜 등 확파인 드레스 준비하라고 하셨는지 알았어요.ㅠ

457+795를 두가지 방법으로 풀이과정을 쓰세요.

하는 문제가 나오면 어김없이 엄마~~~ 모르겠어요~~~

몇번을 설명해주다가 어제는 욱 했네요.ㅠㅠ

오늘은 다시 친절한 엄마가 되어서 설명을 해 주었지만요.

 

조이도 이제 방학을 했으니 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엄마만의 생각...ㅋ)

그런데 전 다음주에 강릉에 갈 예정이라 월요일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할 수 있을지...

 

수학방 여러분 힘내세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23:02:18
솔직히 2학년과 3학년에서 어림하는 방법으로 푸는 그문제 제일 불만이예요
사실 그방법은 이해력 부족한 저학년보다는 고학년 과정으로 옮기면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응용해서 적용하기도 좋을텐데 괜히 어릴때 힘들게 시험을 위해 배우고 단원 끝나면 써먹지도 몬하고 ㅡㅡ
한두번에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니 등짝 더 파세요^^
오늘 막내 원의넓이 구하는데 복잡한 도형이라 원의 넓이 구해서 몇등분하느라 나누고 곱하고 하는걸 보고는 옆에 있던 아들녀석 그냥 파이 곱하지말고 지름에서 먼저 계산하고 마지막에 파이 곱하라고
막내는 한참 지오빠 이야기 듣고는 ㅡㅡ;;;;엄마 왜 저는 미리 그생각을 못했을까요ㅡㅡ 기분 나빠졌어요 우하하하
조이와 문제를 풀지만 말고 얘기하듯 풀어보세요
꿈다섯 2012-12-28 23:43:37
말씀하신 문제 애들이 대부분 어려워하는 문제여요..
우리는 식을 주고 문제를 만들어라..요런것도 엄청 힘들어했어요...우리말 문장력이 떨어져서..ㅎㅎ
강릉엔 놀러가시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annee22 2012-12-28 16:36 

예비초 5 / annie / 출석3일째

 

수다맘님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특히 수학하면 겁부터 먹는 저와 비슷하신것 같아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저희 아이는 초 2까지 본인이 수학을 아주 잘한다고 믿고 있었답니다.. 사고력 학원을 다니며 하는 수학공부가 재미있었나봐요... 그런데 3학년이 되어 연산이 많아지면서.. 사고력학원을 끊고, 학습지 구*와 학교수학 문제집을 시키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수학하면 머리를 아파하게 되더라구요...

4학년을 어찌어찌 보내게 되었는데... 5학년이 되니..1단원부터 연산이라~~ 걱정이 됩니다.

 

우선 우리아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부터 찾아줘야할것 같아 5학년 예습하며 가끔씩 욱~ 터져나오는 화를 억누르며 '쓰담쓰담' 칭찬을 많이 해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1단원 약수, 배수 거의 다 했는데... 틀린문제와 심화 몇 문제는 담주 월요일에 하려고 미뤄뒀어요.. 오늘하다 일치를것같아서 감정조절을 하기위해....^^:

울학교는 오늘 방학식을 해서... 담주부터는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하려 합니다.

 

엘로이스맘 2012-12-28 17:37:18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가 커지고 도형이 복잡해지니 애들은 재미없어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4학년까지 어찌어찌 보냈다는 말씀에서 수학을 곧잘 하는걸로 느껴지네요^^
(annee22님도 annie에 대한 기대심리가 있을테니까 겸손하게 말씀하신거 맞죠?*^^*)

엄마가 화를 누르고 칭찬해가며 해야하는데 맘처럼 쉽지않아 저도 걱정스런 부분이네여..
그래도 수학반에서 같이 진행하는 동안은 꾹 참고 칭찬하며 진행해보자구요^^
다음주에 할 심화도 술술 잘풀기 바라고 방학 계획도 빵빠하게 잘 세우세요^^
서연예원맘 2012-12-28 16:25 

출석 4일/초2 여아 로즈

 

수학방덕분에 하루에 목숨걸고 목표분량을 풀고 있네요^^

그래서 2학년 문해길 원리편 2주만에 모두 풀었네요.

오답체크는 못했는데...오늘 내일은 오답체크를 해봐야겠요.

나름 뿌듯합니다.^^

 

그리고는 3학년 예습할 예정이구요.

이것도 잘 하면 좋겠어요.

 

연산이 중요하다는걸 선배맘들의 얘기를 보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군요.

저도 몇번 쉬어보니 확실히 계산력이 떨어지고 애가 헤메더라구요.

국,영,수는 하루도 쉬지않고 꾸준히....그게 답인것 같아요.

 

 

 

 

꿈다섯 2012-12-28 23:46:00
목숨걸고까지~~~~ 대단하십니다..^^
뭔가 같이 하는게 있으면 어쩔수 없이(?)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쑥에서 방학때마다 여러 방들이 만들어지는 거겠죠~~ ㅎㅎ..
그런데 문해길 한권을 2주만에 다 하다니 정말 대단한걸요..문해길이 쉽지 않은 문제집이던데요..
로즈는 3학년것도 어렵지 않게 예습할것 같아요..^^
개구쟁이맘 2012-12-28 14:28 

예비초4/ 윤돌이

 

수다맘님~ 올만에 쑥에서 뵈니 반가와요. ^^

저희집은 방학 하니 조금 정신 차렸네요.

 

윤돌이는 방학하고 원하던 대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를 실천해서

무지하게 행복해하고 있어요.

 

이번 방학에는 수학 관련도서를 좀 읽혀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탈레스 박사와 수학영재들의 미로게임>,

<수학 귀신의 집> 보여주니 읽었네요.

그래서 앞으로 위의 작가들의 책을 쭉 빌려보려구요.

그동안 수학 관련책은 아무리 보라 해도 거들떠도 안보더니

(심지어 읽어줘도 귀를 막았음. ^^;;)

이제 독서 능력이 좀 되나봅니다.

 

수학은 쎈수학 4-1로 아주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1단원 거의 다 해가네요.

성실하지 못해 매일 몇장씩 못하고

주 2회로 몰아서 합니다.

 

 

불잉걸 2012-12-28 15:54:40
수학도서 읽히기 저희집도 참 힘들더라구요.
그것도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기특해요.
가가멜종채맘 2012-12-28 16:05:58
역시 울칭구는 책도 읽어주고 좋은엄마랑께^^
난 울애들이 책읽어달라고 하면 """엄마는 세상에서 책읽어주는게 제~~~~~~일 시로 책은 각자 읽는걸로"""" 그래도 막내는 꼭 책을 읽어줘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안읽어줄뚜 엄떠서
집에 남아도는 오빠들 시켜서 읽어주게 ㅋㅋㅋ
울집도 이번주내내 수학 못하다가 어제 오늘 몰아치기중;;;;;;그래봐야 한시간 되려나
개구쟁이맘 2012-12-28 16:14:55
불잉걸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 댓글로 언뜻 뵌것 같은데 인사는 처음 드려요. ^^
제가 종채맘에 홀려서 이 방에 흔적을 남기게 되었네요. ㅋㅋ

요 아래 댓글 보니 같은 학년 둘째딸이 있으시군요.
전 아들맘 둘이라서 딸 둘인분들 뵈면 참 우아하게 사신다 싶어 부러워요. ^^

윤돌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기는 한데 만화책을 무쟈게 많이 보고 그 다음이 창작이에요.
통 수학도서를 안보더군요. 근데 위의 책은 워낙 재밌어서(저도 같이 읽어봤는데 재밌더군요)
보나봐요. 역시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둘째(7세)가 책을 증오하는 녀석인데
얘가 어제 수학 귀신의 집을 읽어달래요.
손에 땀을 쥐며 긴장하며 듣길래 내리 70쪽 넘게 읽어줬네요.
더 읽어달라는걸 내일로 미루며 싸우면서 중단했네요. ^^;;

혹시 위의 두 권을 아직 안접해보셨다면 강추합니다! ^^

종채맘아~
자기처럼 남을 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야.
난 그런 지도력이 없어 그냥 내가 몸으로 때워. ^^

참! 혹시 그 집 아들 수학동아 보나?
어린이 과학동아를 하도 좋아하길래 수학동아도 한번 보여줄까 싶은데
예비 4학년이 읽기에 어려운게 아닌지 고민이라서...
가가멜종채맘 2012-12-28 16:46:52
울아들 과학동아는 완전 스릉♥해서 오자마자 손에서 놓지를 않고 조용하다 싶으면 과학동아 끼고 어디엔가 들어가서 안나오는디 수학동아는 반응이 그닥
대신 수학은 앗 시리즈 2학년때부터 하도 봐서 외우다시피;;;;
요즘도 여행갈때 제일 먼저 챙기는건 앗 시리즈 수학시리즈 쫘악~~~
울아들은 수학보다는 과학관련 책들을 좋아해
근디 도서관에서 왠만한 수학관련 도서들은 다본듯

수다맘 2012-12-28 17:38:13
<수학 귀신의 집>은 제목은 들어봤는데 못 읽었습니다. 글구 미로게임은 우리집 두 아이 다 재밌게 읽었어요. 솔직히 제가 아침에 수학 관련 도서 책을 올려드릴까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좀 마음에 걸려 못 올렸는데요 시간 나면 올릴까 해요.
어떤 책에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윤돌이 잘 지내죠? 저도 쑥에서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우리아이들도 12시 넘어 자고 8시 넘어 일어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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