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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자주방>2013 새멤버환영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3-01-04 10:42

조회수 4,281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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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늦게 문 열었네요.
컴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폰으로 대문만 엽니다.
3학년 올라오는 친구들 격하게 환영해요~~~!!!
4학년 헝님들 열열히 환영해주시고
신입 4학년 역시 환영하오니 부담없이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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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2013-02-06 14:02 
오랫만에  쑥쑥  왔어요. 자주방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초4 되는  아들아이입니다 Rey구요.
miyaneo 2013-01-08 20:45 

안녕하세요^^

 

저도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댓글로 인사드려요

 

예비초3 / 남자/ 해리

 

아이 어렸을때 가끔씩 들어와보곤 했는데

이제 자주방에서 열심히 활동해보고 싶어요^^

한글책은 항상 놀이처럼 즐기면서 보는데

영어는 쉽지가 않네요

맘다잡고 쑥쑥에서 선배맘들 따라쟁이 하며

배울께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하얀바다 2013-01-07 23:26 
진짜루 반가워요~^^
예비초3 / Lina 입니다~

자주방 신입회원 언제 받아주나 눈팅만 했었네요~
시아버지 생신을 우리집에서 일박이일로 지내느라
쑥쑥에 못들어온 사이 이런 일이...
용기내어 늦게라도 인사드려요~
방학시작이다 싶었는데 벌써 얼마 안 남은 느낌이네요..
남은 기간동안 세웠던 계획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쑥쑥에서 기를 받아가야겠어요^.*
홧팅!!!
imjw 2013-01-07 21:57 
안녕하세요?

예비초 3 Joel 입니다.
잘 아는 엄마도 아니고.. 공부 잘하는 아이도 아니지만 ^^;;
서로서로 이끌어 주고 힘을주는 이 모임에 동참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세리아 2013-01-07 18:04 

예비 초3, Martin 인사드립니다.

인터넷의 문제로 이제야 가입합니다.

늘 쑥쑥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렇게 가입하는건 첨입니다.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시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어리버리라 이렇게 가입하면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화이팅하렵니다.

 
salmar 2013-01-07 11:00 

예비 초3/Alex 입니다.

진작에 글을 봤었는데 컴터A/S받고 어제 받아서 이렇게 뒷북을 치네요.

반갑습니다. 선배맘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따라갈게요!!
씨밀레 2013-01-07 00:29 

예비 초4/저스틴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고 자주방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올한해 열심히 해요~

반갑습니다~
보라콩주 2013-01-05 20:21 

예비 초4/ Julie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dream4ever 2013-01-05 18:45 

예비 초3/현

 

반갑습니다.

벌써 열살이 되어 자주방으로 올라오니 제가 다 감개무량하네요..^^

앞으로 가끔 빠질 때도 있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곡성 도림사 캐러밴 캠핑카에서 1박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무주리조트에서 스키 타고 왔고~

오늘 돌아와서 하루 자고 내일 아침 서울행 출발합니다.

현과 그 친구까지 둘, 그리고 둘째 이렇게 세 아들들을 데리고

서울로 갑니다.

큰 아이 둘은 천문과학캠프로 2박3일을 떠납니다.

저는 그동안 둘째와 서울 나들이를 즐기고

지인 집에 방문도 하며 지낼 예정이에요.

 

현이 엄마 품을 떠나 2박3일 동안 잘 지내다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 형아들과 지내게 될텐데 혼나지(?) 않고 잘 어울렸으면 좋겠고,

이번 기회에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고 과학의 재미도 한층 더 느꼈으면 좋겠네요.

 

자주방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른산하 2013-01-05 15:59 

예비 초3/아서

 

쑥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눈팅족이네요.

아는 게 별로 없어서...많이 배우고 가기만 하네요 ^^

 

자주방에 자주 들를게요~~
안나푸르나 2013-01-05 15:04 

예비초3/셜리에요~

 

북클럽기사에 3.4학년 자주방한 이력이 있어야한다길래 주춧돌 쌓는다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격하게 환영해주셔 격하게 반가워요~
강이 성이 맘 2013-01-05 11:31 

자주방 인사드립니다.

예비초 3 김한성 harry 입니다.

옆에서 쳐다만 보는 것보다 이렇게 발을 담그는게 조금더 활발하게

참여하게 되더라구요!

반갑고 앞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주방 되길 바랍니다.
커피한잔콜 2013-01-05 08:31 

예비초 3 조이

 

자주방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입 회원 인사드립니다...ㅎ

벌써 3학년이 된다고 하니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아직은 마음 편히 갖고 열심히 쑥 생활 해야겠어요.

그래도 쑥이라는 끈하나 잡고가니 혼자가 아니라서 너무 좋네요.
요피님 2013-01-04 20:06 

정다은 그레이스 예비초 3입니다.

작년에도 아이표방 하고 싶었는데 사정상 못 했는데요.

올해는 꼬옥 합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추위에 아침부터 떨었더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다음에 뵐께요^^
커피한잔콜 2013-01-05 08:32:14
요피님이랑 그레이스 환영합니다.
저도 신입이에요...ㅎ
자주자주 뵈어요~~~
천악엄마 2013-01-04 18:25 

안녕하세요..5분전에 가입하고 온 따끈따끈한 신입..

예비초 3학년 아들을 둔 천악엄마 입니다..

작년 여름에 영어학원 그만 두고 지금까지 열씸히 놀고 있는데..

지금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아들래미 말한마디에..

다른 방법을 찾고자 왔어요..

따뜻한 손 내밀이 주시면 덮석 잡겠습니다..

 

벌써 저녁 식사 시간이..

맛있는 저녁들 드시고..

해피한 2013년 첫주말을 즐기세요~~
커피한잔콜 2013-01-05 08:33:25
아드님이 영어공부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제 딸은 엄마가 하라고해서 억지로 하는 아이라서 부럽습니다...

천악엄마님도 자주방에서 자주 뵈어요~~~
yeonnymom 2013-01-04 18:05 

와~ 새로운 멤버들로 자주방이 모처럼 활기를 띄네요.

댓글 수가 거의 기록적이라는 거...ㅋㅋ

그동안 방이 좀 썰렁하니 그랬는데, 새로 오신 분들 덕분에 북적북적 활기 넘치니 좋아요..^^

 

저도 합류한지 두어달 밖에 안됐지만, 기존멤버라고 해야겠죠?

여니는 예비 초4구요.

지금 쓰기방이랑 북클럽 17기에 가입해서 첨으로 열심히 숙제 올리느라 엄마가 허걱대고 있답니다.

여니는 다행히 나름대로 잘 해주고 있어 다행이구요.

확실히 소속감 + 의무감이 생겨서 그런지 농땡이도 덜 부리게 되고 혼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새로운 멤버들 두팔 벌려 환영하구요.

함께 의지하면서 서로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음 좋겠어요^^
커피한잔콜 2013-01-05 08:34:42
이제 신입들이 많아지니 자주방도 활기차졌으면 좋겠어요.ㅎ
여니맘님 같이 열심히 해봐요.
행복한고민 2013-01-04 16:33 

예비초3 샐리

똑!똑!

조심스럽게 노크해봅니다.

몇달 쑥생활 열심히 하다보니 아는 이름들이 많이 생겼네요(저혼자만 ㅎㅎ)

작년 1,2학년방에  가입하려다 쑥스러워서 가입 못하고

새로이 바뀌는 때를 기다렸다가 이틈에 쓰~윽 들어와 봅니다.

샐리는 세자매중 둘째입니다. 정적인것보다 동적인 것을 더 좋아하는 중성적 소녀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려합니다.^^

 
yeonnymom 2013-01-04 18:08:21
환영해~~요!!
샐리가 세자매 중 둘째이군요. 굉장히 독립적이고 똑부러지는 성격일 것 같은데요.
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니 저희 여니랑 비슷한 면도 있겠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제이제이마미 2013-01-04 15:30 

예비 초3 남 해리

벌써 3학년이라니...

 3학년이라고 생각하니 맘가짐이 달라지네요

자주 들러라고 자주방(?) ㅋㅋㅋ

자주자주 들릴게요^^
행복한고민 2013-01-04 16:37:07
그쵸? 벌써 3학년이라니..
저희 샐리 입학 시킬때 몸이 너무 하늘하늘해서 봄바람 꽃샘추위에 날려갈까봐
노심초사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근데 그런 녀석이 자라 벌써 10살이 되었네요.
이제 옹골차게 꽉찬 느낌이 들어요.
제이제이마미님 자주방에서 자주 뵈요^^
yeonnymom 2013-01-04 18:10:21
환영해요~~
아이들 정말 금방금방 크죠? 2학년이랑 3학년은 또 느낌이 다르구요..
근데 3학년도 지나고 보니 크게 다르지도 않은 듯 해요^^
벨벳 2013-01-04 15:02 

예비초3/Anna

드디어 자주방으로 이사왔네요~^^*

바로 엊그제 초등학교 입학한것 같은데말이죠~

자주방 선배님들 그리고 함께 하는 친구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꾸바닥~!!
행복한고민 2013-01-04 16:40:01
벨벳님 반가워요.^^
저는 너무 자주뵈어서 반가운데...
아이들 자라는 얘기 여기서 많이 나누었으면해요.^^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yeonnymom 2013-01-04 18:12:31
환영해요~~
벨벳님 덕분에 우리 방이 더 활기있어 질것 같은 기대감이...^^
주디judy 2013-01-04 21:50:25
반가운 벨벳님~~*^^*
벨벳님과 anna만 잘 따라가도~~ 참 좋을거 같은데~~~ 말예요~~
추운 날씨~~ 굿 주말하세요 ^^
juliamom 2013-01-04 14:30 

예비 초3 여 티에나

 

쑥쑥 알게 된 지 얼마 안되어 어리버리합니다.

여기기웃 저기 기웃 하다가 얼른 들어왔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공부가 즐거운 아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볼께요.

 

잘 부탁드려요~~
벨벳 2013-01-04 15:03:48
줄리아맘님 반가워요~^^*
앞으로 댓글 수다 나누며 친해져보아용~~~~
행복한고민 2013-01-04 17:21:01
티에나도 예비초 3이군요.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그리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알프레드 2013-01-04 13:05 

오전에 기다리다가 히잉~그냥 나갔어요~^^;;;

예비초 3  루시

자주방에서 열심히 해보겠심다~

신고하고 승차하오니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벨벳 2013-01-04 15:04:51
아까보니까 알프레드님 먼저 들어가시길래 저도 따라 왔네요~ㅎㅎㅎ
오늘도 추워용~~~~~따숩게 ~~~~~~^3^
행복한고민 2013-01-04 16:42:02
알프레드님^^ 반가워요.
같은 학년아이를 키우면 기냥 다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주디judy 2013-01-04 21:49:00
*^^* 알프레드님도 반가워요~~~
날씨가 내일도 또 눈온다고 하네요~~~
굿주말 보내세요.. ^^
투빈사랑 2013-01-04 13:01 

예비초 3  큐티

 

 

작년 한해는  엄마공부랑 오빠공부로 바빠서  아이표방 활동을 제대로 못햇어요

벌써  3학년이 된다니  왜이리  아쉬운지..

늘 조그마한 아이로 있을것 같은 녀석이 벌써  3학년이되네요

 

큐티는  아이표방이 처음 생기던  1학년때  효과를 많이 봐서

스스로 하는 생활습관은 잘 들어있어요

but   영어는 별로 안좋아라해요 ㅠㅠ

요즘은  ebs e neat 초등과정이랑  영자신문 듣고있구요 

오빠가 하던 튼튼영어책 읽기.  예전에 사준 오특초 . 5기북클럽책 요렇게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답니다

수학은  팩토만 풀고있구요

주3회 중국어 수업듣구요

방학동안  여러 프로젝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dvd 한편씩보는걸로 마무리...

도서관 프로그램  한주듣기..집에있는 책 읽기..요렇게 하기로 했어요

 

요 몇일 아팠는데  운동을 좀 시키고픈데  학원은 죽어라 안간데고  밖은 너무 춥고

집에서  훌라후프라도 시켜야하나봐요

 

예비초 3학년 친구들과  4학년 선배님들이랑 올 한해 즐겁게 자주방 생활 할 수 있길 바라구요

3.4학년 자주방  친구들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벨벳 2013-01-04 15:06:32
투빈사랑님 방가방가~~~~~~
방학동안 독서로 채워지겠네요~^^*
중국어 수업 어떤가요???
저희집은 중국어 놓친지가 꽤 되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행복한고민 2013-01-04 16:48:47
투빈사랑님 반갑습니다.^^
저도 중국어 수업이 궁금하네요.
이번 겨울 방학에 시작해보려고 맘만 먹다가 시간만 흘러가네요.ㅎㅎ
도현빈서맘 2013-01-04 12:27 

예비초3  빈, 예비초4 혀니

 

와우 댓글 수에 놀랐습니다..^^

작년에 자주방이 소수정예(^^) 였잖아요...

아주 좋으네요^^

 

반가운 얼굴(??) 들도 보이공...

우리집은 하루 하루 똑같은 일상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는 것보다 이 소소한 일상들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이에요^^

수학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어는 인풋방과 쓰기방의 도움을 받아 유지 중이구요..

이번 방학 최대 목표는 글씨 바로쓰기입니다..^^

숫자나 한글이나 영어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씨가 엉망이라..

시작은 좋네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독서...

이번에 영재학급 시험치면서 책읽기의 힘을 느꼈기에

특히 3학년되는 울 비니에게 더 신경 써줘야하는 부분이구요..

운동은 수영하고 있구요,,,줄넘기도 할 계획이었는데 밖에 맨날

눈이 쌓여있어서 고민이 좀 됩니다..

일단 내 보내 봐야겠어요..^^

 

예비초 3학년 친구들 그리고 신입 4학년도 진짜로 격렬하게 환영합니다..^^
투빈사랑 2013-01-04 13:02:37
1년만에 다시뵙게되어 너무 반갑구요
잘부탁드려요~~(큐티도 이름 끝자가 빈으로 끝나요 ^ ^)
벨벳 2013-01-04 15:08:29
ㅋㅋㅋㅋㅋㅋㅋ소수정예~~~~
그러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들의 활동이 뜸해지는것 같아 아쉬워요.
저희집 목표도 비슷해요~~~ㅋㅋㅋㅋ글씨 좀 예쁘게 ~~~~ㅎㅎㅎ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행복한고민 2013-01-04 16:58:30
글씨바르게 쓰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저도 우리 샐리에게 신경 많이 쓰는 부분 중에 하나라서요.
저는 일기 쓸때라도 또박또박 쓰게 하고 싶은데
셋째 막둥이에게 발목이 잡혀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앞으로 자주 뵈어요.^^
yeonnymom 2013-01-04 18:15:55
도현빈서맘님, 반가워요.
새로운 멤버들 속에서 친숙한 이름을 발견하곤 저도 모르게 반가운 맘이...ㅎㅎ
저도 들어온지 얼마 안돼 기존 멤버라고 하기에도 참 쑥스러워서요..
근데, 연년생 맘이셨어요? 와~ 대단하셔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작은기적 2013-01-04 12:03 

예비3초 여 아이린

 

우린 이제 본격적인 겨울방학시작입이나 다름없네요 ㅎㅎㅎ ^^

28일 방학식이었고..새해를 맞이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어용~

우린 2월 4일 개학이랍니다. 방학숙제도 많지 않아서 좋아요~~ 이번 겨울방학에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독서를 많이 하기로 했네요^^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아이린 운동도 열심히 하렵니다. 요즘 동생이랑 훌라우프 돌리기 시합에 빠졌고 ㅋㅋ 줄넘기는 매일매일 합니다. ^^

저도 이제 새벽운동 시작했네요~~ 흐흐~ 넘 좋아용 역시 운동은 아침일찍 운동하고 하루를 시작하는게 최고더라구요.. 저에게는요~~ ^^

 

글구.. 벨벳님 글보고 항상 염두해두었던 어린이 신문 신년맞이로 신청했어요..

1월 2일부터 구독시작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린이 너무 좋아해요 출발은 좋네요 ㅎㅎ

새벽에 운동하고 돌아오면 집앞에 신문이 없어지네요.. ㅋㅋ 아이린이 일어나자마자 신문부터 챙기더라구요 ~ ^^ 앞으로 꾸준히~~ 잘 봐주길 바래봅니다. ^^

 

이제 3학년방에 글을 쓰게 되네요~~ ^^

자주방~~ ㅎㅎ 살짝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용?! ^^

자주방님들 만나서 느무느무 방가워용 ~~ ^^

 

 
도현빈서맘 2013-01-04 12:31:28
작기님 정말 반가워요^^
새벽 운동을 시작하셨다구요..
정말 부지런하세요..
요즘 아침마다 늦잠인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우리집은 일주일에 한번 오는 어린이 경제신문 구독 중입니다..
그리고 한겨*신문,,,
근데 울 집에서 이 신문들을 젤 많이 읽는 사람이 울 첫째네요..
이로ㄴ이로ㄴ
제가 분발해야겠죠^^;;

작기님 열렬히 환영하구요..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투빈사랑 2013-01-04 13:15:05
아이린 반갑다~~~~~작기님도 반가워요~~~
방학이랑 개학이 같군요^ ^ 아이린도 운동이 부족하구나..(둘이 짯니? ㅋㅋ)
작기님 역시 부지런하셔요 새벽운동까지..전 절대 못일어나요 ㅠㅠ
아이린 신문도 잘 보는구나 (큐티한테도 이야기좀 해주렴~)
자주방에서 다시 만나 반갑구요 올 한해 함께 열심히해요~
벨벳 2013-01-04 15:09:51
아이린이 신문을 좋아한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신문으로 재미난 활동도 많이 하고 아이린의 생각나무도 점점 더 자라길~!!!!!!!
추운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영어도 독서도 열심히 하는 아이린 이야기
자주 전해주셔요~!!!!!!!!!!!
행복한고민 2013-01-04 17:04:14
작기님 반가워요^^
일어나자마자 신문 챙기는 아이린 정말 기특하네요.
저희집은 신문 꾸준히 관심가지고 보기가 쉽지않네요.
한번씩 이벤트 삼아 신문일기 쓰는게 다예요.
자주 뵙던 작기님이라 반갑습니다.
쓰기반서도 같은 노랑반이여서 더 반가웠네요.^^
팔랑팔랑 2013-01-04 22:54:09
힛!!!! 날이 넘 추워 조조보러 가야하는데 아직 못갔어요. 담주엔 좀 풀릴려나~
저도 1호도 맨날 맨날 '레미제라블' 얘기해요^^
주디judy 2013-01-05 09:18:49
반가워요~~작기님!!
방학 이제 시작이시니... 왠지 시간을 더 얻으신 느낌인걸요.. 아직 한참남았잖아요..
우린 벌써 2주 지나고.. 정말 휙~ 지나간것 같다니까요..
이 추운날씨에 새벽운동.. !! 역쉬~~~대단한 작기님...
굿주말 보내시고요..
자주방에서 자주 뵈요~~~~ ^^
안나푸르나 2013-01-05 15:06:53
신문소개 저에게도 해주세요. 나도 아이가 볼만한 신문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거 있음 알려주세요~
주디judy 2013-01-04 12:03 

예비초 3 헨리 /예비초 4 에밀리

 

자주방에 처음 인사하네요~

예비초 3,4 연년생인데..

헨리와 아이방에만 있었던 터라~ 이방에는 처음오네요

3,4 학년 방이 같으니~ 에밀리도 같이 이야기하면 될것 같아요.. 다들 넘 반가워요~~

 

방학에 input방, 쓰기방, 수학방, 북클럽~~ ㅋㅋ 넘 바쁘죠?

그래도 1월 1일에 울엄마네 저녁먹으로 왔다가 눌러앉아있는중인데

그 와중에도 꼬박꼬박~영어도 수학도 하고 있으니

다~~쑥쑥덕택입니다..

보통때 같은면 그냥 놀고 말거든요..

진행을 해야할것 같아서 책도 가져오고 시간맞춰 뭐라도 하고~

많이는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줘도 기특하다 하고 있네요..

울집가면 더 ~~열심히 시켜야겠죠?

 

방학이 벌써 휘리릭~~2주가 갔네요~ 남은방학도~~다들 홧팅!!! 입니다~~~^^
작은기적 2013-01-04 12:11:16
주디님~~~ 오호~~~ 친정에서 아이들 챙기기 쉽지않은뎅~~~ ㅋㅋ
대단하셔라~~ ^^ 전 왜케 친정가면 암껏도 하기싫은지~~~ ^^;;; 문제여요 문제... ^^;;
이렇게 함께하니.. 꾸준히 갈수있느거겠지용~~ ^^
주디님 우리또 자주방에서 자주 뵈용~~ ㅎㅎㅎ

친정에서 즐건 시간 보내시구용~~ ^^
도현빈서맘 2013-01-04 12:33:07
친정에 계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좋으시겠다..
근데 시댁보다는 친정에서 애들 책읽기나 공부 챙기기가 더 좋다라구요,,
저는^^

친정에서 충전 많이 많이 해서 오세요^^
벨벳 2013-01-04 15:11:23
주디님 아잣아잣~!!!!!!!!!!
쑥에 있는 방만해도 방학이 가득 가득~~~~^^*
이제 자주방에서 수다 나눠요~^^*
행복한고민 2013-01-04 17:19:34
연년생 키우시는군요.
연년생은 요렇게 학습진행할때 비슷하게 할수있어서 좋을것같은데 맞나요?
저희는 터울 많이 지는 늦둥이 동생이 있어서 요즘 공부에 지장을 좀 받거든요 ㅎㅎ
저도 큰 두아이 여기저기에 진행되는 쑥의 방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헨리랑 에밀리는 할머니집가서도 열공 중인가봐요.
정말 칭찬 받을 만 하네요.
대단해요. 짝!짝!짝!
팔랑팔랑 2013-01-04 11:35 

예비초 3 / 혜자매 1호

 

연년생이라 2호는 아직 1,2학년 방에 있습니다..

월,금은 정말 바빠요^^ 1,2학년 3,4학년 방에...백문제방에...인풋방에^^

 

즐겁게 참여할게요^^

 

 

 
서연예원맘 2013-01-04 11:46:37
댓글달다 오전시간 가겠어요.ㅎㅎ
저도 그러네요
이곳에 아는 분 만나 반가워요~^^
주디judy 2013-01-04 11:52:02
저도 이방저방 댓글달고.. 진행상황쓰고~~~ ㅋㅋ 바빠요~
좀전에 팔랑팔랑 님글에도 댓글달고 왔는데..
서연예원맘께도 댓글달고..
아시는분들 만나면~~~반가워서~~~~^^
작은기적 2013-01-04 12:09:05
팔랑팔랑님 ~ 반가워용 ~~ 울 1호 영화는 보셨남유?? ㅎㅎㅎ

자주 뵈용~ 팔랑팔랑님 ^^
도현빈서맘 2013-01-04 12:34:29
반가워요,,,팔랑팔랑님...
아이디가 정말 즐거워요,,^^
방이 많아서 바쁘시죠^^
화이팅!!!입니다.^^
행복한고민 2013-01-04 17:24:12
팔랑팔랑님 반갑습니다.^^
방학이어도 무척 바쁘죠? 저는 방학이 더 바쁘네요.
저희집 핑크레이디 1,2,3호들 관리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해가....
자주뵈어요.^^
초록그네 2013-01-04 11:34 

인풋방과 쓰기방을 참여하면서 3,4학년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울 큰 딸이 올해 4학년 올라가요.

많이 컸습니다.

자주 함께 얘기 나눠요.

 
서연예원맘 2013-01-04 11:44:46
새로운과 친해질것 같아 반가워요.^^
주디judy 2013-01-04 11:57:01
input방 파랑반이시죠? ㅋㅋ
제가 출석체크를 하고 있어서~~~알죠~~~~^^
울 딸도 4학년 올라가요~~ 진짜 많이 컸다니까요~~~ 자주뵈요~~~^^
작은기적 2013-01-04 12:06:36
초록그네님~~ 닉넴이 참 예쁘시네요~~ ^^
초록그네 타고싶어용~~ ㅎㅎㅎ ^^

4학년 언니군요~` 담엔 언니이름도 살짜쿵 알려주셔용~~~
앞으로 자주뵈용 초록그네님 ~ ^^
도현빈서맘 2013-01-04 12:36:11
반가워요,,,
초록그네님..울 큰 아들도 이제 4학년 올라간답니다..
왠지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
중학생이나 5,6 학년들이 보면 웃겠죠^^
행복한고민 2013-01-04 17:06:42
반갑습니다. 초록그네님^^
저희 빈 옥상에 흔들흔들 초록그네 만들어 놓는게 꿈인데..^^
네~자주 뵈어요.
서연예원맘 2013-01-04 11:10 
예비초 3 여아 로즈

연초엔 가족여행들을 많이 가서 공부도 그렇고
컴도 잘 못 하는 상황이 많죠.
저도 그런 상황이라 다른분 댓글도 많이 못달고^^

자꾸만 아이표방에 글을 남기려는 습관이 남아서..ㅎ
이제 이곳이 익숙해지겠죠.

저는 이제 초3올라가는 로즈랑 5살되는
딸이 있어요.
조만간 여수로 이사갈 예정이구,

로즈는 아직 쳅터북을 시작못 했어요.
올겨울에 목표입니다.
주디judy 2013-01-04 11:53:55
서연예원맘님~~~*^^*
이사준비로 바쁘실텐데~~ 날씨가 넘 추워서 고생이시겠어요~~ 기운팍팍!!!! 보내드립니다.. ^^
작은기적 2013-01-04 12:05:04
ㅎㅎㅎ 저도 아이표방 갈뻔 했다죠 ㅋㅋ ^^
자주방..... 곧 익숙해지겠지요 ^^
서연예원맘님 이사준비로 바쁘시겠어요~~~
잘 준비하시공~~ 여수에서 새롭게 시작하시겠군요!!
로즈도 서연예원맘님드로~~ ^^

홧팅입니다용 ^^
도현빈서맘 2013-01-04 12:38:09
반가워요,,,
여행 중이시라구요,,
좋으시겠어요..
즐겁고 따뜻한 여행하시고 오세요..^^
행복한고민 2013-01-04 17:11:56
저희도 올겨울 챕터북 읽기에 도전을 하려구요.
저희는 딸만 셋이랍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이사하시려면 여러가지 신경쓸 일이 많을 것같아요.
(저희는 작년에 이사했었거든요.: 아니네요 해가 바뀌었으니까 벌써 제작년일이네요 ㅎㅎ)
미리 잘 하시라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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