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쑥 2년정도 돼 갑니다
애기가 15개월 무렵부터 노부영 한권씩 읽어주고 들려주고 , 터잡기, 동사모 마이 퍼스트 1, 마더구즈 들려주기 해오다가 30개월 넘기면서 노부영 권수를 늘려서 읽어주고 들려주고 했습니다
요즘 꽉찬 4살 . 까이유 동영상과 함께 소리도 들려줍니다. ort 도 읽고 있고 물론 노부영도 꾸준히읽고 있구요
문화센터 한군데 다니는데,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도 하더군요.
아웃풋도 요즘은 제법 문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빠가 영어가 능통한데 아빠도 놀랄정도로요
사실 지금까지는 너무 잘 받아 줘서 딸애에게 고마웠습니다
근데 요즘 제가 조금 마음이 흔들리네요
애가 예전처럼 흥미 있어 하지 않는 듯 합니다. 노부영 책도 읽어주면 몇번 보다가 더이상은 반복하려 하지 않고, ort도 읽어주면 반복이 짧습니다.
흘려듣기는 노부영, ort ,까이유 소리녹음 으로 하고 있는데 웬지 애가 은근히 거부하는 느낌도 들구요
거실에 틀면 방으로 문 닫고 들어가버린다든지......
그래서 요즘은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애가 은근히 흥미를 읽은 듯 보이니 엄마인제가 부담스럽습니다. 애에게 억지로 하는것 강요하는 것이 아닌지 회의도 들고 .
무엇으로 흥미를 유발할까 하는 고민도 되구요. 제 탓인양 ....
정말 엄마가 소신과 끈기를 가지고 영어를 꾸준히 진행시키기가 힘이 듭니다.
무엇으로 흥미와 동기유발을 이끌어 내야 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봣습니다
혹 저처럼 이런 경우를 겪으신 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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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2년 차에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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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반복은.. 아이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반복횟수가 정말 확! 줄더군요.
그래서 정말 새로운 책을 자꾸 사야되구요..
그래서 가계경제상 좀 힘이 들지요 ㅜㅜ;
아이가 오디오 듣기에 거부감을 보인다면 일단은 좀 줄여보셔요.
님말씀처럼 엄마가 소신과 끈기를 가지고 영어를 쭈~욱 진행하기는 정말 힘이들지요.
하지만 그런 고민들속에 아이에게 좀더 재미나고, 아이에게 맞는것을 넣어주지 않나싶습니다.
그런 고민들.. 엄마도 하기 싫은데 학원에서 해줄리는 없잖아요.
그저.. 하라고 강요할뿐이죠..
이번 기회로 엄마가 아이가 원하는 방향을 좀더 고민해보시고, 그 방향을 찾을수있는 계기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