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우리 가윤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그 또래와 비슷한 아이입니다.
단 한가지 잘하는건.....우리말..
그 또래보다 훨씬 잘합니다.
이런 가윤이에게 엄마는 해주고픈게 너무 많습니다. 한글책도 많이 읽어주고 싶고 영어책도 많이 읽어주고 싶고 영어 카드로 놀이도 하고 싶고 그림 그리면서 생활 영어도 해주고 싶고..........
하지만.....
너무 일찍 동생을 본 탓인지.......
조금 산만하고 엄마가 의도하는대로 잘 따라주질 않아 속상합니다.
원래 그 개월수 아이들이 다 그런건지.....
책도 끈기 있게 앉아 잘 읽질 않고 딴 짓을 하면서 보기 일쑤고.........
어쩌다 동생이 잘때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딴청피우고............
그런 아이 모습에 속상해서 스트레스 받고......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엄마표 교육이란것이 엄마 혼자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길래 답답한 맘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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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맘은 굴뚝같은데 안따라주는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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