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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신입 환영]1,2학년 아이표방^^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13-01-07 11:19

조회수 4,385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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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상쾌한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신입 여러분들..열렬히 환영합니다...^^

 

오늘은 대문을 어떻게 열면 좋을지 고민하다...

2년동안 제이가 사랑해 주시는 게임 케릭터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전에도 한번 소개해 본적이 있는데...또하게 되네요..ㅎㅎ

라는 게임인데..좀비로부터 플랜츠들을 이용해 집을 지키는 내용입니다.

한번 빠지면 완전히 생활자체가 빠지는 아이라...게임을 직접하지는 않아도 내 집을 식물들의 특징을 이용해서 지킨다는점에 완전 빠졌더라구요..

 

처음에는 귀여워서..

 

좀비사전, 플랜츠사전등을 만들어서 줬더니 100개가 넘는 게임케릭터들을 완전히 외우더라구요.

펠트로 솜을 넣어서 플랜츠케릭터도 만들어 줬답니다.

진짜 애지중지 맨날 물고 빨고....

 

 

 

 

 

엄마가 점핑클레이를 시작했다는걸 알고 만들어 달라고 하더니...

40개가 넘는 식물케릭터를 다 만들게 했답니다....

오죽하면 점핑클레이샘께서 저보고 갑자기 실력이 이렇게 확~~!! 좋아진게 눈에 보인다면서 어디서 배우고 왔냐고 하시더라구요..-.-; 배우면 집에서 요 케릭터 만드는걸로 연습을 했으니..

완전 수제자가 되었죠..

울 제이 엄마를 공부시키는 아이가 맞는거 같습니다...ㅎㅎ

크기도 적당하고 만들수록 디테일까지 좋아지니 거의 게임에서 툭! 튀어나왔다고 보심 되요..^^

흠....일단 사진에 담을수 있는 케릭터들만....넘 귀엽죠? ^^

제이가 만화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했는데...거의 내용이 이 게임의 내용을 이용한 거에요..

이 사진은 식물 하나당 특징을 나타낸 사전을 만든거구요..

만화책은 50권 가까이 됩니다...

20페이지씩 묶어져 있는 게임 공략집....알아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게임설명서에요...저희집에 이 설명서들이 100장은 있을겁니다...

게임공략집이랑 비슷하지만 설명서는 게임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담은겁니다.

이것만 봐도 재밌어요...

그걸로 모자른지...만화책 다음으로는 책을 쓰시기 시작하셨는데...

내용이 참....허접합니다...ㅎㅎㅎ 또 문장이 이상하구요.

그래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읽다보면 웃겨요...

나중에 자기가 크면 추억이 될꺼란 생각에 열심히 모으고 묶어서 보관중이네요..

 

제이는 게임을 직접하지는 않아요...7세때 한때 잠깐 봤던 것에 이렇게 오래 빠질줄 몰랐답니다.

근데..참...다양하게 만들고, 그리고, 써가면서 재미를 느끼네요..

혼자 놀아도 절대 심심하지 않는 아이...

아이 키우면서 자기만의 공간에 너무 갇혀있나 싶어서 걱정인 부분도 있지만...

워낙 아이 성향이 한가지에 빠지면 오래 확! 빠지는 성격이라....그냥 인정해 주기로 했답니다.

 

우리 아이표방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울 제이처럼 한가지에 빠지는 아이도 있을것 같은데...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테니...

아이들 특징이나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시면 좀더 친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환영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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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맘 2013-01-09 11:51 

제이맘님~~ 방가~~

역시 그 마법의 손은 여전하시군요!! ^^

손재주 좋으면 아이들이 참 행복해하죠.

저도 예전에는 없는 솜씨 부려가며 흉내라도 내봤는데

이젠 그냥 사는게 낫다는걸 알아서 노력도 안해요. ^^;;

 

우리 제이가 벌써 2학년 올라가는군요.

전에 얼핏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

꽤 튼실한 아이가 되었더라구요!

어릴적에 머리 길렀던 야들야들한 모습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ㅎㅎ

 

저희 준돌이도 이번에 입학해요.

형이 다니던 학교에 가서 마음이 편해요.

게다가 같은 유치원 친구들이 우루루 함께 입학하니 더욱 든든하구요.

 

큰애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입학할때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지나고보니 걱정하는게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결국 일어날 일들은 다 일어나더군요. -.-;;

그래서 닥치면 해결하면 된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작은애는 친구관계 좋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눈치도 빨라 큰 걱정은 안되요.

다만 책읽기를 증오하고 공부하는것을 싫어해서 그게 좀...

음... 왠지 공부는 형보다 못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요즘 꼬셔가며 수학풀게 하는데 어찌나 연필을 많이 집어던지는지... 켁!

-한 놈도 쉬운 놈이 없어요. 쩝..

 

저도 올해엔 좀 더 게시판에 나오고 싶은데

울 애들이 속을 덜 썩여야 댓글도 달고 글도 올릴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암튼 새로 입학하는 1학년 쑥 친구들 모두 축하드려요~

그리고 어머니들. 너무 걱정마세요.

걍 아이 그릇만큼 하는거니 그러려니 하는 마음 먹자구요~

제이맘 2013-01-09 14:30:44
ㄱㄱ ㅏ~~~~

개구쟁이맘님...와락!!

잊고 있었어요..어쩜 좋아....ㅠ.ㅠ
준수가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군요...
넘 축하드려요...^^

제이 초등 보내고 보니 같은 유치원 출신들이 많은게 참 이득이더라구요.
그만큼 아는 친구들이 많으니 학교 생활하는데 참 편하더라구요.
엄마들도 모임같은데 나갈때 부담이 없었구요(아는 엄마가 있어서요..^^)

제이는 초등보내고 살이 엄청 쪘어요...ㅠ.ㅠ
잘먹어서 놔뒀더만...
이번 성장판 검사했더니 뼈나이가 10살이 나온거 있죠...-.-^
자기 나이보다 어려야 좋다던데...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 중입니다.
얼굴살이 빠지니 애기 얼굴이 좀 돌아오더라구요..
근데..통통할때도 나름 귀여웠어요..도복입혀놓으면 넘 웃기더라구요..

준수는 진짜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제이는 샘 얼굴을 쳐다도 안보고 무지 느려서 1학년 생활이 좀 좌충우돌 했거든요..
또 좋아하는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의 편차가 커서 고생좀 했어요..
한가지만 몰입하는 성격이라...학교보내니 공부가 문제더라구요.

항상 든든한 개구쟁이맘님이 계셔서 넘 행복해요..
가끔 아이들 이야기 올리신거 읽어보면 마음도 편해지고 좋더라구요..

아웅...준수얼굴 본지 넘 오래됐네요..
다음에 오실땐 꼭 사진한장 올려주세요...
넘....반가워요....^^
딸기2맘 2013-01-09 10:24 

전 예비초등딸과 5살되는 딸을 둘 둔 직장맘입니다.

마음과 생각은 누구보다 열정강한 열혈맘인데 행동이 따라주질 못하는 엄마에요.

초등학교 간다니까. 너무 긴장되고 부족한게 많이 보여 미안스러운 마음에 계속 우울해하고 있다가

'뭐 지 할 나름이다' 주문 외우고 있어여. 벌써부터 시키면 질릴거 같아서 학교가서 신선하게 배워라 하고

있습니다. 일반유치원 졸업하고 영어는 6세부터 10월달 부터 아예 주3회 학원을 보냈어여. 제가 못 봐줄것 같아서여. 현재는 이사와서 한달 영어 쉬고 있고 학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테스트 받을라니 그것도 힘드네여.그리고 집에선 영어동화책만 제가 읽어주고 한글은 받침 다 틀리고 왼손 잡이에 여자아이인데 보이시하고 자기뜻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엄마가 개입하는 것을 무지 싫어해서 다행이 책 읽는 것은 좋아해서 책만 읽어주고 있답니다. ㅠㅠ 한자도 해야하고 한글도 잡아줘야할 것 같고, 연계도서 뭐 그런것도 읽어줘야할 것 같은데.. 영어책 읽어주는 것을 무지 싫어하고 따라서 읽질 않아여..영어때문에 마니 걱정되고 엄마가 영어쓰는 거 자체를 싫어하네여.

제이맘 2013-01-09 10:38:45
딸기2맘님 반가워요~~~
저도 무척 긴장됐었는데...
막상보내서 학교생활이 생활자체가 되니 잘 적응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구요..하나씩 중요한것부터 하시면 될거 같아요..
초등준비는 기본연산,한글쓰기 정도만 알아도 괜찮은거 같아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기보다 하나씩 적응되면 늘려가시는게 젤 좋은 방법 같아요..
함께 하게 되서 넘 기뻐요~~
도윤서윤 2013-01-09 09:36 

안녕하세요... 올해 초딩되는 아들과 6살되는 딸과 함께 매일 지지고 볶고 사는 도윤서윤맘입니다.

쑥쑥에 가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매일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

이제 3월이면 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된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7살때 유치원 다니면서 보니까 다른 친구들은 피아노다 태권도다 영어학원이나 학습지를 한다고 할때마다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더라구요...

엄마들 귀가 얼마나 팔랑귀입니까...

제 아무리 뚜렷한 교육관이나 자기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자식일에는 모두들 종잇장 팔랑귀가 된다는데..

큰아이는 딱 봐도 개구쟁이 같이 생겼지요?

좀 평발인데도 불구하고 축구하는게 제일 좋고 또 바둑두는게 그렇게 재미있다네요..

완전 이상한 캐릭터입니다. 보통 동적인 활동은 좋아하는 아이들은 동적활동 위주로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적활동 위주로 하게 나름인데 이녀석은 그 두가지가 다 좋다네요..

작은아이는 여우같이 생겼죠?

오빠를 찜쪄먹는 불여시 맞아요... 어디 오빠만 찜쪄먹게요? 아빠, 큰아빠, 삼촌, 할아버지 할것없이 남자라면 모두들 제편으로 만들어 쥐락펴락하는 완전 여우중에서도 백년묵은 구미호랑 맞먹는다는... ㅎㅎㅎ

 

거의 매일 영어책 읽어주고 읽고 하면서 영어와 친숙해지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짧은 글들이 대부분인 초기 리더스들이 대부분이네요... 쉽다고들 하시는 네이트정도의 챕터북은 가능할것도 같은데 페이지가 쫌 많더라구요... 들이밀면 울 아들 도망갈까봐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런투리드나 브레인뱅크 정도는 무리없이 읽고 이해하니 두꺼운 챕터북들도 한글책읽듯이 술술 넘어가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제이맘 2013-01-09 10:46:23
도윤서윤맘님 반가워요~~

그럼 도윤이가 이번에 학교가는게 맞는거죠?
도윤이 사진보고 순간 놀랬어요...저희 아들이랑 넘 비슷해서..
제이는 눈을 다쳐서 시력에 문제가 생겨서 안경을 쓰거든요..
안경쓴 아이들은 다 비슷해 보인다고 하더니...
진짜 넘 닮았네요..^^
너~~~~~~~무 잘생겼어요...ㄱㄱ ㅑ~~~~~~~

축구,바둑...이야...
이 두가지를 겸하기는 힘든데...멋진 도윤이..
앞으로 초등생활 진짜 기대되는데요?
서윤이도 넘 귀여워요...
진짜 여시 같아요...ㅎㅎㅎ

초기쳅터북의 경우 종류가 많은 편이에요..
유명한게 네이트지만 탐정이야기나 대화문구가 마음에 안들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쳅터북중에 하나기도 하죠.
저희 아이도 여러번 집중듣기를 했는데도 크게 재미를 못느끼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책은 아이가 가장 잘 받아들이는 책으로 늘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이는 초기 쳅터북중 할아버지,할머니의 로맨스 이야기인 Mr.Putter & Tabby스리즈를 좋아하더라구요.
참 별란 취향이죠?
올해 아이표방에서 요 별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공감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환영해요....^^
요정팅커 2013-01-08 16:57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예비 초등 딸아이...직장맘이란 핑계로 방치만 했는데 제이맘님 글 보니 더욱더 미안해 지네요.

아직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리버리 하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예비 소집이어서 다녀왔는데 뭔가 모를 불안감만 가득합니다.ㅜㅜ

 

 

 

 

제이맘 2013-01-08 17:03:42
반가워요..요정팅커님^^
예비초등 따님 이름이 넘 궁금합니다..^^
처음이라 낯설겠지만 올린 글 읽고 댓글 달면서 친해지다 보면 아마 이곳이 참 재밌고 편한 곳이라는걸 아시게 될꺼에요...
저도 댓글 놀이 하면서 친해진 곳이라..ㅎㅎㅎ
처음 보내는 학교생활이 무척 걱정이겠지만..대부분의 아이들이 참 적응을 잘하더라구요..
~~~카더라...라는 카더라 통신만 어느정도 흘려듣는다면 걱정없으실것 같아요.
저는 첫 시험 보고 나서 긴장감이 덜하더라구요.
자주 뵈면 좋겠네요..
환! 영! 합! 니!다!
하니맘 2013-01-08 13:15 

와우. 완전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져요. ~~ 제이맘님에 비하면 허접하지만 ㅋㅋ어제 딸래미랑 클레이 해봤네요.  미쿡여아 ..ㅇㅎㅎ

예비초등이라고 하는거 한개도 없는데 맘만 조급하네요.

^^ 모두 홧팅입니다.

제이맘 2013-01-08 13:52:00
오~~머리카락에 가위집넣으신거 맞죠? 넘 이뻐요...
클레이 하시면 몇가지 도구가 필요한데...아이가 어리니 이쑤시개를 활용하시면 좀 더 이쁘게 만드실수 있으실거에요..
재밌는 시간 보내셨을거 같네요..
저희도 오늘은 과일,야채를 만들어 볼까봐요..아웅...저 포도 넘 귀여워요~~
윤성누리맘 2013-01-08 09:57 
흐헉1 제이맘님 솜씨는 볼수록 정말 신기하고 또 눈이 뿅 튀어 나와요. 시작하셨다는것만 봤는데 저 캐릭터들을 다 만드셨군요. 아이가 솬심 가지는 것들을 모두 만들어 주시는 정성이 제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엄마세요!
제이맘 2013-01-08 12:29:52
처음에는 일주일에 2개씩 만들었는데...
스케줄표를 짜와서 나중에는 하루에 한개를 만들어야 하는 중노동에 시달렸답니다....ㅠ.ㅠ
완전 쉴틈없는 스케줄표였어요....ㅎㅎㅎ
대신 솜씨가 늘고 샘이 안가르쳐 주신 부분까지 터득했으니..
제이한테 고맙다고 해야 할지...ㅋㅋ
요즘에도 센터 땡땡이치면 잔소리 폭탄을 날려요...ㅠ.ㅠ
울 엄마보다 더 해요~~~~
윤성누리맘 2013-01-08 09:53 

 

아이표 방에 정식 출근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시댁에 다녀왓어요.

급하게 다녀와서 부산스럽긴했지만 오랜만에 어른들 뵈니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도 살짝 풀렸을 때라서 봄 날씨 같앗어요.

동네 한바퀴 산책도 하고 공기도 쐬엇답니다. 닭 키우는데서 오리를 발견했다면서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 귀엽더라구요 ㅎㅎ

어머니가 끓여주신 황태국과 백김치 덕분에 밥도 한그릇을 뚝딱 먹고 지글지글 불 떼어주시는 방에서 뜨끈하게 잤답니다.

오전에 볼일이 있으셔서 나가기는 어머님 꽁무니를 따라서 일찍 출발해야 하는 발길이 아쉬웠답다.

구정에는 조금 더 여유있게 가서 며칠 묵어야지 싶어요.

주말 동안 읽은 책은 아주 단촐합니다.

 Grafula's child Handa's hen Tintin

짐의 간소화를 위해 딱 세권 밖에 들고 가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잤어요.

틴틴은 엄마가 읽어주고 아들은 듣기만 했어요.

아. 쥬니비 9권 10권 듣기도 했네요. 언제나 소리 들으면서 자 주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제이맘 2013-01-08 12:28:02
제이는 닭키우는데서 오리 발견한게 아니라 오리같이 생긴 닭도 있구나...
이래 생각했을거 같아요...ㅎㅎㅎ
울 제이 가끔 외계인 같다니깐요...^^
이제 윤성이가 초게로 오는군요...진짜 넘 애기같았는데...
아니다...이제 진짜 오빠~~~~~~~같아요...
키도 많이 크고..
방학이면 아무래도 시골만한게 없는거 같아요..완전 추억 덩어리죠..
누리,윤성이는 좋겠다...
앞으로 윤성이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팔랑팔랑 2013-01-07 22:51 

초 1 / 혜자매 2호

 

허억!! 엄마도 제이도 정말 정말 대단해요!

익살맞은 캐릭터와 제이의 독특한 게임 설명집과 만화, 동화. 정말 재주꾼 엄마와 그의 아들내미네요^^

 

전 아이들이 뭔가를 만들면 7일후 재활용해버리는 바람에...ㅠㅠ

좀 무심한 엄마 스탈이죠~

 

오늘 학교도서관에 갔었어요.

거의 늦은 시간에 가서 책만 3권씩 빌려서 나와 운동장에서 약간 놀았는데...

눈이 쌓이고 쌓여서 뽀독뽀독한게 밟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간만에 날씨가 풀려서 바깥놀이를 했네요.

 

 

제이맘 2013-01-08 12:23:10
귀엽지요?
만들다보니 점점 색상이나 모양이 디테일해지더라구요..^^
연습도 되고 재밌었답니다..
지금은 사람인형을 만드니 좀비를 만들어 달라는데....50개의 좀비인형은 진짜 못만들겠더라구요..^^
저도 요런거 빼고는 버리는 편이에요..
전에는 모아놨는데...집이 무지 깨끗한 제이친구집에 가보고 나서 버리기 시작했답니다.

저희는 눈쌓인게 녹아서 얼어서 빙판길이에요..
제이가 벌써 두번이나 넘어졌네요...에궁...
언제나 반가운 팔랑팔랑님...올해도 자주 뵈요...^^
엘빈 2013-01-07 21:12 
안녕하세요? 예비초등생 민혁맘 인사드립니다. 쑥쑥에 가입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2년동안 쑥쑥표 영어로 흥미도 갖고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고 해도 될까요? 순전 제 주관적 견해일뿐입니다.
잘하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능성을 높게 사고 있어요.. 피그말리온효과^^
돌지난 동생이 있는데 사실 엄마표영어가 군기가 완전 빠져있어요.. 하나와 둘 차이 제겐 왜이리 크죠? 입학을 앞두고 해줘야 할건 많은데 ...
요즘 닌자고사랑에 온통 빠져 혼자 동영상촬영 에브리데이입니다. 닌자고를 소개하겠습니다~ 곧 유튜브에서 만날수 있을 거예요..
7월부터 화상영어하고 있는데 샘께도 닌자고 닌자고....... 그러네오
동생이 우네요. 담에 다시 찾아뵐게요
예남매맘 2013-01-08 10:12:53
ㅋㅋ
엘빈님 안녕하세요..
우리아들도 닌자고에 빠져서... 크리스마스때
닌자고 울트라 드래곤 받고 싶다고 맨날 소원을 하더니, 그거 받고는.
산타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노래를 했었어요.ㅎㅎ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7월부터 화상영어를 하나요? 아.. 저도 해보고 싶은데..
궁금하네요..
자주 뵈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제이맘 2013-01-08 12:18:34
엘빈님과 민혁이를 환영합니다..~~^^

유튜브 구경가야 겠는데요...닌자고를 어떻게 소개했는지 넘 궁금해요..
링크시켜주심 더 좋구요...
화상영어는 저희는 아직 진행하질 못해서 항상 궁금한 부분이에요..
앞으로의 민혁이의 1년생활을 응원합니다..^^
예남매맘 2013-01-07 17:30 

 

안녕하세요 예준예인맘이예요^^ 예비초등입니다 영어이름도 지었는데 아직입에 붙지않아서ㅋㅋ 초게오는게 익숙치않아 아직유게에서 맴돌고있어요^^ 잘부탁드려요 와 서울가면 어디가야할지 갈때여쭤보면 되겠어요 좋은분들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제이맘님 작품만드신건 다시봐도 넘신기하네요 직접 어찌이렇게만드시는지요 흐미 잘부탁드립니다♡
예남매맘 2013-01-07 17:34:12
올리고 보니, 저희는 평소에 이렇게 열공 분위기가 아닌데.

저장된 사진이 둘이 같이나온 사진이 없어서..ㅎㅎ
제이맘 2013-01-07 18:57:19
예준,예인아~~~ 환영해~~!!
예준,예인이 영어이름이 뭔지 넘 궁금하네요..
아웅...요 귀염둥이들이 초등학생이 된다니 넘 감격스러워요...
귀요미들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예남매맘 2013-01-08 10:11:02
히히.. 감사해요..^^

영어이름은 예인이는 jenny
예준이는 jake라고 지었어요.

예인이는 제니라고 먼저 지었는데..
예인이가 j로 시작하는걸 하자고 해서.ㅎㅎ
자기네는 쌍둥이라고 그래야한다고.ㅎㅎ

그래서, 제이크라고했는데..

엄마것도 지어오래요..
금방 생각나는게 없어서..
ORT에 나오는 윌마가 생각나서..ㅎㅎ
윌마라고 지어갔는데..

밤에 얘기하니
다시 j로 시작하는걸로 지어오라고 해서.ㅎㅎㅎㅎ
줄리아라고 할까해요.ㅎㅎ 이쁜가요?ㅋㅋㅋ

아직 이름이 입에 붙지 않았는데.. 많이 불러야겠어요. 크크..
벌써 초등생이 된다니, 믿기지가 않아요.크크.

오늘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T.T
겨우 준비하고 나오는데.. 예준이는 엉엉 울면서,
자기 된장국에 밥말아먹고 가려고했는데..우리밥은 어떻게? 하면서..울고.. T.T
ㅋㅋㅋ 아주 밥에 집착을..ㅎㅎㅎㅎ

예인이는 그래도, 도와줄께 하면서 우유도꺼내주고 양말도 옷도 다 입고는..
나와있더라구요^^ 어찌나 고마운지.ㅎㅎㅎ

어젯밤에 밀린 SP 미션을 8개나 하고..(해놓고 사진을 못올려 다시했어요..흑.)
좀 놀다 늦게 자서..더 늦었어요...
어제 신랑이 늦게 와서.
먼저 셋이 누웠는데.. 예준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 엄마, 우리 화이팅 하자.. " 해서. 셋이 누워서는..
허공에다가 셋이 손모아 화이팅하고.. 학교도 잘가고 하자고 다짐했어요..ㅋㅋ

애들이 힘을 많이 주니,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이맘님..좋은하루보내세요.^^
다둥이엄마 2013-01-07 17:13 

예비초/ Alice

 

제이맘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이곳에 자주 들르게 될 다둥이맘입니다.

저희는 삼남매구요. 앨리스가 첫 딸입니다.

큰 누나라서 그런지 동생들을 리드하며 놀기를 좋아하구요.

책읽기, 종이접기, 그림 그리기와 춤추기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엄마돕기를 좋아해요. 잠자리 이불펴기, 빨래 널기를 스스로 자청해서 하고 있고요.

칭찬해주면 며칠은 더 합니다 ^^

특히 요즘 궁금한 것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하는데..대답하는데 한계가 있어 너무 힘이 듭니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거 좋은건 아는데...엄마를 백과사전처럼 생각하니...곧 들통이 날 엄마의 한계가

머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제이맘님이 올려주신 점핑클레이 사진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멋지네요. 저도 시간이 된다면 꼭 배워야겠어요.

제이는 어떤 것에 빠지면 몰입을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무언가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력을 보인다는 거 저는 무척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이가 어른이 된다면 뭔가 한 분야에 자신의 개성을 쏟아 붓는 열정도 살짝 엿보이구요^^

제이맘 2013-01-07 17:29:14
다둥이엄마님 반가워요...
엘리스도 넘 반갑구요..^^
삼남매라면 집안이 항상 시끌벅적 하겠어요...
그래도 맏이노릇을 톡톡히 하는 예쁜 따님이네요..동생들을 리드해서 놀기를 좋아한다니..
책읽기, 종이접기, 그림그리기,춤추기...
초등 입학 자격으로 최상입니다..
이런거 못함 초등생활 조금 심심하거든요..ㅎㅎㅎ
질문이 많다는건 좋은거 같아요...아직도 저희 엄마는 [니가 궁금해 하던걸 다 대답해 줬다면 니가 천재가 됐을텐데...]하시거든요..
혹시나 엘리스가 궁금해 하는게 너무 많다면 아이표방에도 나눠주세요..
같이 찾아봐요...
쓰다보니 엘리스가 넘 궁금한데요...나중에 꼭 사진 올려주세요..

환영해요~~~~^^
유니은이맘 2013-01-07 16:07 

예비초 윤이~

 

읽기방에서 여기로 급이사할려니 서운해서

읽기방도 글남기고 여기도 글남겨요^^

처음뵙겠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종종 뵐께요 ㅎ

 

제이맘님 클레이솜씨 대단하셔요

전 손재주가 워낙 없는편이라 손재주 좋은 분들보면 넘 부러워용~

정말 캐릭터의 특징을 콕콕 찝어 잘 살려주신듯^^

 

저희집은 큰아이가 예비초등이 되구요 둘째는 5세가 되네요
큰아이 입학시킬생각하니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옆에서 챙겨줄수 없으니 더 걱정.....

학원은 몇개를 보내야 제 퇴근시간과 맞을려나 마음이 아프네요 ㅜ

그래도 아들내미가 씩씩하게 잘 할꺼라 믿어보려구요^^

그리고 저도 재미있게 엄마표로 할수 있는 부분은 같이 즐기며 해볼까 합니다 ㅋ

 

 

 

그리고 입학 앞둔 요 시점은 어떻게 보내야할지 궁금하네요~

선배맘님들도 조언해주시고 같은 예비초 친구들도 어떻게 보내는지 알려주세요^^

 

저흰 원의 짧은 방학(연휴포함하여 7일이었어요)이 다 끝난뒤라

원에서 미술학원 다녀왔다가 저랑만나서 집에 오면 6시 반이어요

그럼 12월 31일부터 시작한 집듣부터 해요~ 언아이캔리드 1단계로요

처음해보는거라 요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집듣 20분 하고

저녁먹고 책읽기좀 하고 놀면 자야할시간이에요

그래서 수학학습지같은건 주말에만 겨우 조금씩 하네요 ㅜ

 

어제 외식하고 백화점 구경갔따가 교보문고 들렀는데

1학기 문제집이 쫘악 깔렸더라구요

이거 미리 준비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왔어요~

사놓은 예비초 문제집도 마무리못했는데 욕심부리지 않으려구요

 

앞으로 종종 아이표방에 들러서 비법 전수받아

정말 엄마표에서 아이표가 되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많이 보고 배울꼐용*^^*

 

 

제이맘 2013-01-07 16:22:12
유게 읽기방에서 활동하셨나봐요..^^
얼른 이사오세요..ㅎㅎㅎ

굳이초등학교에 가면 안보내려고 해도 태권도,피아노 정도는 보내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는 두가지만 보내도 아이가 5시쯤 오니..
아마 윤이는 잘 적응해서 초등생활을 할꺼에요..

저는 초등교과서내용을 보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무리 쉬워도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시험을 보지 않더라도 매일 어느정도 학교 교과과목을 공부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놀리셔도 되요..^^

아이표방에 영어책 읽기방 총대 매주시면 따라갑니다...^^
다둥이엄마 2013-01-07 17:01:41
유니은이맘님 반가워요^^*
sp의 동지를 여기서도 만나서 더욱요.
민홍이는 요즘 Input방에 참여를 하면서 열심히 듣기를 하고 있어요.
수학문제집 1학년 1학기꺼 이틀에 한번 꼴로 6페이지씩 풀고 있구요.
국어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할 까 생각했었는데 어차피 학교에 들어가면 지겹게 할 것 같아서
이것은 접었어요. 대신에 책을 많이 읽기로 했어요. 그밖에는 특별히 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했어요. 간만에 친구를 만나서 무척 즐거웠다고 하네요.
학교에 들어가면 피아노학원 다니려고요. 그밖에는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앞으로 자주 뵈요~^^
rosalia 2013-01-07 15:45 

신입 인사드립니다.

예비초 맥스/남 입니다.

 

누나는 예비 초6 제니이구요.

나이터울이 많이 지는 남매를 두어서 중심을 못잡고 갈짓자를 그으면서 애들 교육에 관여를 하니

둘다 성과는 그다지~ 입니다. ^^;;

여기 쑥에는 뛰어난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역시나 뛰어난 애들 위에는 뛰어난 엄마들이 계시군요!

제이맘님 클레이와 부직포로 만든 작품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들수 있도록 진정으로 돕는 거잖아요.

저도 앞으로 클레이 배워서 우리 맥스가 인체에 관심이 많으면 한땀한땀 뼈조각을 새길까봐요. ㅎㅎ

 

저희는 방학중에 두 녀석이 스케줄이 없는 날이 목요일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체험학습의 날로 정하고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데요,

지난 주 목요일이 가장 추운 날이었죠?

영하 17도. 덜덜덜

바람이 불지 않고 햇빛마저 쨍쨍한게 체감온도가 그리 낮지 않자

점심 먹고 체험학습 가자고 두 녀석이 조르더군요.

그래서 간 곳이 남산에 있는 과학관이었습니다.

개구쟁이 맘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입장료도 무료이고 차비도 시내버스 한번만 타면 되니 비용대비 만족도가 아주 최상이었어요.

과학관은 맨날 과천까지 다니느라고 고생이었는데 그곳보다 한적해서 아이들이 맘대로 체험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여러 체험관이 테마별로 층마다 다르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맥스 누나 제니가 원하는 수학체험전시관에서 4시간 이상 보내다 왔습니다.

그곳에서 맥스가 활동하는 모습 소개해 드립니다.

 요건 누나가 만든 축구공입니다.

빌드블럭을 모두 사용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탑을 쌓았어요. ^^

타원형 당구대인데 타원형의 두개의 중심점에 공을 놓고 당구를 치면 항상 다른 공을 맞추게 되어 있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한게 신장결석이 생겼을 때 레이제로 결석을 깨는 수술을 하는 거랍니다.

처음 해보는 당구인데 다른 공을 맞추니 깜놀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

하트 블럭을 맞추는데 사진을 보면서 하고 있군요. ^^;;

 

오늘부터 매주 열리는 1, 2학년 자주방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초등 들어가는 막둥이를 위해 엄마가 이 정도 노력은 해야할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유니은이맘 2013-01-07 16:13:33
반가워용 닉넴은 자주 뵌듯한데~ 제가 알기론
로잘리아님도 내공이 장난아니신걸로 아는데~ ㅋ
넘 반가워용~ 나이차가 나는 남매를 두셔서
이렇게 로잘리아님과 아이표방에서 만날수 있게 되어 저로썬 영광이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서울은 체험할곳이 많아 넘 좋은것 같아요~
입장료도 저렴하더라구요
전 부산사는데.,,. 정말 갈곳이 손에 꼽을 정도~
그래서 사람들이 교육을 위해 서울로 많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이직을 할수 없으니 일년에 한번정도 서울 나들이 가요
작년11월에도 갔었는데... 흐미~ 볼건 많고 시간은 별루없고
아쉬웠어요^^
제이맘 2013-01-07 16:15:51
넘 귀여운 맥스~~~♥
환영해요~~~^^

남산에 과학관이 있었나봐요.
이번에 서울로 체험학습하러 갈까 하는데..참고할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클레이는 재밌어요..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구요.
손에 습진이 있어서 글씨도 오래 못쓰는 저희 아들이 만져도 무방하구요..
배우시려면 꼭 중급까지는 배우세요...
그래야 입체가 들어가거든요..또 기술도 어느정도 익힐수 있구요.
아무래도 문화센터에 초급정도 배우면 만드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도 만들면서 하나씩 올려볼께요..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맥스소식 자주 들었으면 좋겠네요....환~영~해~요~!!
다둥이엄마 2013-01-07 16:56:27
로잘리아님! 여기서도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맥스 ^^ 자꾸 맥스앤 루비가 떠올라서 웃음이 나요.
하지만 이렇게 사진을 보니 전혀 장난꾸러기처럼 생기지는 않았는 걸요.
눈이 초롱초롱한 것이 집중력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오늘 개학을 했어요.
방학 중 체험을 한번도 하지 못했네요. 아이들에게 무척 미안하지만...
어머님이 큰 수술을 하시는 관계로 경황이 없었어요.

제니 얼굴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
그래도 이렇게 맥스의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rosalia 2013-01-07 17:07:17
다둥이맘님~
저는 애 셋이면 차가 있어도 체험같은 건 아빠한테 맡기고 말겠어요.
엄마 에너지가 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못하는거죠.
너무 죄책감~ 미안한 마음 갖지 마세요.
애들은 다 자기 그릇만큼 크더라구요.
맥스 누나 제니가 친구들이랑 노는거에 정신팔려 작년까지도 놀이공원 아니면 바깥 나들이를 거부했어요. ㅜㅜ
정말 그런 상황도 황당하더라구요.
5학년이나 되어서 뒤늦게 여기저기 호기심을 보이는데
나이들어 체험학습 하는게 흡수가 빠르긴 하더라구요.
그 동안 맥스도 나이 먹고 좀 의젓해져서 같이 데리고 다니기도 수월하고...
그래서 아주 피치를 올리면서 여기저기 끌고 다닙니다.
아무래도 맥스가 체력이 딸려서 힘들어 하지만 다 자기 팔자죠~

맥스라는 이름은 맥스 앤드 루비에 맥스 맞답니다. ㅋㅋ
맥스가 본인이 지었어요. 자긴 그 맥스가 맘에 든다구요. ^^
개구쟁이맘 2013-01-09 13:04:13
남산 과학관 다녀오셨군요!!
정말 알차고 좋죠?
저희는 지하 과학관에서 너무 오래 있어서
수학 체험관은 못갔어요.
애들이 알았으면 가고 싶어했을텐데
제가 너무 배고파서 안알려주고 그냥 남산 돈까스로 향했죠.
지금도 준돌이가 종종 남산과학관 얘기를 꺼내서
방학중에 한번 다녀오긴 하려구요.
겉보기엔 허접한데 들어가보면 정말 알차죠?
여기에서 토요 수학교실도 무료로 모집하니까
시간표 살펴보시고 맥스 신청해보세요. ^^
제 지인이 알려준 정보에요. 근데 경쟁이 치열해서 예약하기 어려워요.
rosalia 2013-01-09 13:17:50
개구쟁이맘님~
다시 게시판 컴백하신건가요? 반갑습니다. ^^

남산 과학관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내일도 갈거에요. 목요일이거든요.
내일은 지하에 있는 체험관 둘러볼거에요.
그리고 남산의 맛있는 돈까스도 먹을거구요.
원래는 저녁을 남산도서관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해결하려 했는데
요즘 다시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책을 다 컨테이너 박스에 밀어넣고 운영을 전혀 안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장충동에 있는 수제돈까스집 가서 먹고 태극당?(그 유명한 제과점 있잖아요.)에 들러서 마카롱 사와서 집에서 후식을 즐겼답니다.
모나카를 먹고 싶었는데 애들이 비염을 달고 살아서 패쓰~
남산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돈까스집이 유명한지 잘몰랐는데 남산 순환버스타고 지나가보니 플래카드가 많이 붙어 있더라구요. ~~방송 출연. 이러고요.
애니메이션 센터도 있던데 거기서 일본 애니 늑대아이들?인가 하더라구요.
제니가 무척 보고 싶어했는데 맥스 체력이 바닥나고 배고파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내일도 날이 춥다는데 어떻게 알차게 보내고 올지 제가 신이 났습니다. ^^
해오라기 2013-01-07 14:12 

예비초 벨라

 

클레이 작품에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전문가수준이신듯 ~^^

그리고 제이의 만화책 만들기를 보니 저희집 큰아들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초등 3,4학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예비고인데

그동안 틈틈히 만든 만화책이 대여섯권은 되는듯해요

막내딸 벨라는 유치원방학인데 사실 종일반은 이번주부터 가도 되는데

오빠들이 집에서 뒹굴거리니 지도 가기 싫다고 안갔네요

숙쑥에서 이것 저것 시도하지만 막상 잘 되지는 않아요

그나마 방학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많아서 SP라도 제때 해볼까 싶네요

 

요아래 사진은 새해 첫날 공원에 가서 오빠랑 눈 사람만들려고 눈굴리는 장면입니당

근데 막상 다만들어 놓은 작품은 못 담았네요 ㅋㅋ

제이맘 2013-01-07 14:52:29
해오라기님 환영합니다..^^
벨라도 환영하구요...사진으로 보니 더 반가운데요?^^
저희 아들 만화책은 거의 감탄사 수준이라...ㅎㅎㅎ
그래도 한때 푹 빠져서 하루종일 빠쁘기도 했답니다..지금은 책 쓰시느라 빠쁘구요.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네요..
오빠가 넘 이뻐할거 같아요..
벨라의 1학년 기대됩니다...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디올 2013-01-07 13:26 

초1 벤자민

 

우와 제이맘님 클레이 눈 확 떠지는데요???

이뽀요!!!

 

제이의 재능들이 제이맘님에게서 온것인가봐요~

게임설명서와 만화책.. 책도쓴다니~ 나중에 다 기록이 될것같아요^^

멋진 엄마세요^^*

 

저희는 주말 잘 보내고, 갓 태어난 아기달팽이 관찰에 폭빠져있는중입니다.

 

엄마아빠달팽이

아기 달팽이들

달팽이들이 깨고나온 알껍질들~

 

 

 

제이맘 2013-01-07 14:04:46
우와....달팽이들..
저희도 키우고 싶은데...
저 알껍질들이 너무 신기해요...
벤자민 진짜 좋아할거 같아요..아이들에게 좋은 공부이자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근데..그냥 달팽이들 가져다 키우면 되나요?
왠지 커보이는게 키우는 달팽이들이 있을거 같은데..
아기 달팽이들 넘 귀여워요...아웅~~~
해오라기 2013-01-07 14:21:38
저희도 키운적이 있긴 한데
전 제가 넘 못참아서 ㅋㅋㅋ
아이들 달팽이에 푹빠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예남매맘 2013-01-08 10:14:04
와..신기해요.
달팽이는 키우는게 손이 많이 안가나요?
그냥 먹이주고하면 되나요?
저희는 금붕어 한번 키우고는..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T.T
어항 계속 씻이주고.. 그런게 힘들더라구요. 다 제가해야하니.
이젠 뭘 키우는게 엄두가 안나요. 근데. 애들은 무척 좋아하겠어요..
신기해요.
나림재훈맘 2013-01-07 12:05 

예비초등 정나림맘입니다.

참 멋있어요. 점핑클레이 제가 배우고 싶은 분야기도 해요. 자꾸 욕심만 내니 좀 자제해야겠어요.

동네에 클레이 가르쳐주는 곳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문화센터가자니 멀구. 학교에 가서 방과후 있으면 배우라고 하고싶네요. 엄마가 종이접기랑 북아트 배웠는데 가끔씩 해줄 뿐이예요.

저희 나림이는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 하는 편이죠. 낯갈임도 심하구요. 먼저 같이 놀자고 안해요. 하지만 여자동생들을 살뜰히 챙깁니다. 정작 본인 동생은 혼자 놀게 하지요. 요즘은 만만한 영어 워크지를 풀고 있죠. 그래야 자신감이 생겨서 나 잘한다고 착각(?)하게 해서 진행할수 있어요. 그림그리기랑 책 보기를 좋아해요. 영어책이나 한글책에서 이쁜 그림이 나오면 어느새 앉아서 그리고 있어요. 색칠하고 마음에 들면 본인이 갖고 별로면 엄마 선물이야 하고 주워요. 자기전에 영어책을 의무적으로 읽어주고 있어요. 한글책만 재미있다고 하지만 영어책 선택은 나림이가 얇은 책을 가지고 오지요.

제이맘 2013-01-07 12:31:07
나림맘님 환영해요~~~^^

점핑클레이는 제가 배워보니 참 재밌더라구요. 특히 입체적으로 만들수 있는 중급정도면 진짜 사람인형도 이쁘게 만들수 있고 케익도 만들고 끝이 없더라구요.
뭐든 만들때 요 점핑클레이가 기본이 되야 하기 때문에 한번쯤 기회되시면 배워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참 미니어쳐도요..^^
나림이는 학교들어가면 야물딱지게 생활할거 같아요.
대부분 여자아이들이 먼저 성향이 두드러지는 편인데 나림이 같은 아이들이 친구관계가 형성되면 빨리 단짝친구들을 만들더라구요.
더구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면 1학년은 진짜 문제없습니다..^^
나림이가 일년간 어떻게 지낼지 넘 궁금한데요?^^
넘 반가워요~~^^
해오라기 2013-01-07 14:23:19
여동생들이 라함은 혹 세아이맘이신가요?
저희도 ㅋㅋ 벨라가 막내네요
자주 뵈어요~^^
나림재훈맘 2013-01-07 14:26:52
두명이예요.딸하나 아들하나요. 여동생네 딸래미가 있구요. 재훈이 여자친구도 예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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