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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관심과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쓴이 기어

등록일 2013-01-11 18:05

조회수 1,78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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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아이 영어문제 때문에 쑥쑥에 조언을 받을것이 있나 하고 자주 기웃거리는 입장인데

저보다 더 경험이 없으시다거나 쑥쑥에 처음 들어오셨다거나 엄마표에 대해서 처음 접해보신 맘들이

간절하게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면

무풀이 너무 안스러워서 없는거 있는거 동원해서 아는체를 합니다

그래바야 우리아이는 이제 초2이고 그닥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요

 

오래되신 쑥쑥맘들이 보면

게시판글 쭉 읽어보던가  엄마표 자료실 보면 상세하게 잘해 놨는데

같은질문 또 하고 또 하고 이런것이 좀 그렇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처음 글 올리는 입장은(처음 제가 쑥쑥에 들어올때를 생각해 보면) 무척 기대되거든요

 

작은 정보나 경험도 그 길을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등불이 될것니다

산행할때 이길인가 저길인가 고민할때 무슨무슨산악회 리본이 반가운것 처럼요

 

저도 배우고 처음 오시는 맘들도 정보를 얻고, 용기를 내어 같이 동참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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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성이 맘 2013-01-12 12:45 

저도 쑥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다른 분께 도움을 드리지는 못해서 항상 죄송하답니다.

그래도 요즘은 한 번씩 마음 따뜻한 댓글 달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큰 정보를 얻는것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쑥쑥인이 되겠습니다....

레이지맘 2013-01-12 12:26 

저도 행복씨님과 비슷해요.

제 실력에 대한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있다면 달겠는데

저도 그러하고 제 아이들도 그러하다보니

댓글을 썼다가 지웠다 그래요.

그래도 좀더 노력해 볼께요~~^^

행복씨 2013-01-11 23:50 

제가 댓글을 잘 못다는 이유는

내가 맞나? 하는 생각에.... 정말 몰라서.... 댓글을 못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죠? ^^*

홍박샘 2013-01-11 19:29 

쑥쑥을 사랑하시는 마음 느껴져서 뭉클합니다.

댓글이 없는 점 때문에 섭섭한 맘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요듬 폰으로 보고 마니까 댓글 달려고 로그인 않는 일이 빈번해진 탓이 큽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면  댓글 달아드려도 고맙단 말도 없는 매너 없는 질문자 영향도 있습니다.

또 댓글 달기 몹시 어려운 이유는 질문의 부정확성입니다.

사정 얘기, 자식의 현재 얘기에 대한 설명 없이 한 두줄 묻거든요.

 

Berenstain Bears 웍싯을 수 백명이 받아가도 고맙다는 분 얼마 안 된답니다.

진행된지 한참된 요즘이야 늘 같은 댓글 달기 불편하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900명씩 다녀가던 프로젝트 초반에도 인사는 백명 뿐이었어요.

그러니 누군가의 질문에 답하는 수고는 더욱 어렵겠지요.

또 자주 답해주는 분 입장에서는 내가 뭘 안다고 나서야되나 싶기도 하다네요.

 

저도 속상하던 차에 기어님 글에 길게 푸념합니다.

브죵 2013-01-11 18:42 

기어님.. 아빠분이라고.. 댓글에서 뵌 거 같아요..

사실은..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아래 댓글 다셨던 것 보고..)

아까 오전에 한번 댓글 쓰신 것과 글들을 봐봤어요..

 

쑥쑥에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무척이나 반갑고.

또 고맙고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엔 핸펀으로 들여다보기만 하는 것이 익숙하기도 하고..

(글 쓰기는 불편하죠..)

또 점점 댓글을 잘 달지 않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제가 댓글을 쓸 때도 웬만하면.. 요즘엔 댓글이 없는 글들 위주로 한두개 쓰는데..

방학이라.. 그것도 좀 여의치 못한 부분이 있어요.

제가 꼭 시간이 없어서 댓글을 안 쓰는 것은 아니구요.

이제 제 자리?를 다른 분들께 내어드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댓글 달면 다른 분들이 부담스러워서 댓글 쓰기 불편하실 수도 있단 생각을 하거든요.

 

생각해보면..

저도 암 것도 모를때 제일 열심히 댓글달고..

내가 아는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 노력 덕에  쑥에서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친분도 쌓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간만에 기어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해요.

 

 

                              

기어 2013-01-14 09:43:17
^ ^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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