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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6, ##16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1-14 08:48

조회수 6,303

댓글 6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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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끼리 어지간히 싸우지요?

Brother와 Sister도 그런 모양입니다.

 

이번 책은 이전의 BB들에 비해

영어 문장 양도 그닥 많지 않고 어려운 표현도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월욜 웍싯 양이 좀 많은 듯 하여 약간 줄였습니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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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2013-01-15 22:05 

초3 jessica- Sitter

2주 전 jessica는 이 웍싯을 남겨놓고 휘리릭 캠프로 떠났답니다.

지금쯤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남기고 있겠죠?

투닥투닥 누나와 매일 싸우던 동생도 누나와 떨어져 있으니 그리움이 철철 넘치나봅니다.

전화통화라도 할라치면 아주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딱 연인 모양새입니다.

일하는 엄마를 둔 덕분에 방학에는 늘 어딘가로 가게 되는 울 딸은 이번 캠프가 끝난 뒤에도 할머니댁으로 바로 직행한답니다.

다음주나 되야 만나니 이산가족이 따로 없네요..보고싶다....

 

marumom 2013-01-15 15:03 

정말 오랜만에 숙제 올립니다.

만약 Eric이 숙제안하고 버텼으면 가만두지 않았을거면서, 전 맨날 이모양이네요.

지난주내내 제가 아픈 바람에 애혼자 집에 갇혀지내다시피해서 엄청시리 미안한 마음에

오늘은 빵을 만들고 아들녀석 친구 세 가족을 불렀습니다. 10분쯤 후면 밀물처럼 몰려들 올테니 빨랑 숙제 올리고 가야겠네요. 두 집은 아들만 둘씩, 한집은 딸만 셋. 울집은 딸랑 아들내미 하나.세상 참 불공평하죠^^

내일까지는 날씨가 좀 풀린다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

팥죽할머니 2013-01-15 10:15 

 

마크와 크리스가 바이러스성 장염이라 많이 토하고 어지러워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바이러스성 장염이 돌은지 2주가 되었다고 병원서 그러더라구요..

이건..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쉽게 전염된다고 하던데 다들 조심하세요...

 

 

마크는 밤에 잠들때 무서우면 동생이랑 자라고 ..

크리스는 엄마랑 자라고 ...

시스터 베어에게 조언하네요.. 역쉬 형이랑 동생의 생각이 다르죠 ㅋㅋㅋ

 

홍박샘 2013-01-15 11:52:31
아유, 딱해라 아픈 것도 두 녀석이 똑같이 아픈가보네요.
어서 어서 나아라.
rosalia 2013-01-15 12:14:41
요즘 장염이 유행인가봐요.
저희 집은 애들은 괜찮은데 애들 아빠랑 제가 좀 힘들었네요.
살짝 어지럽고 한번 설사하고 계속되는 묵직한 복통이 힘드네요.
증세가 심한 것 같지는 않아서 저희 집은 하루 앓고 지나갑니다.
애들은 말짱한게 정말 다행이고요.
마크랑 크리스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안개강 2013-01-14 20:30 
잘 담아갑니다.
섬아이맘 2013-01-14 18:54 

 

초1유라 핸폰으로도 사진도 올라가고 글도 써지네요 몸이 안좋아 일주일 친정으로 올라왔습니다 저랑 아이들 큰 병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갑니다 정말 아프지 말아야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늦은 후기 올립니다 유라는 시스터에게 조언을 편지로 썼다네요
rosalia 2013-01-15 12:17:02
아프면 갈 친정도 있으시고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저는 멀리 있는 친정과 시댁보다 이웃사촌들 덕을 많이 보고 삽니다.
그래도 가족이 아닌게 헛헛할 때가 있어요.
섬아이맘님 아픈게 부럽기까지 해요. ^^;;
다음엔 좋은 일로 친정 나들이 하시고 얼릉 나으세요. ^^
메이플맘 2013-01-14 16:10 

금요일 워크시트를 제일 재밌어하는 것 같네요.

요즘 미술학원 다니는데, 그림그리기에 아주 푹 빠졌어요..

코코샤넬 같은 의상디자이너가 되겠다며 종이인형 옷을 엄청 그려대네요. 의상디자이너라...^^;

인형놀이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핑계 같기도 하고..  .

아직 어리니 여러가지 꿈을 꿔보는 것이 나쁜 건 아닌데..제 맘이 그리 편하지 않답니다.

언젠가 싫증내고 그만둘지도 모르니 그냥 참고 기다려 봐야지요.ㅎㅎ

 

메리는 여동생과 아직 많이 싸우지는 않네요. 여동생이 혼자서 많이 삐지는 스타일이라 싸움이라고 할 것도 없구요. 각자 혼자서 억울해하고 속상해 하는 스타일..ㅋㅋ

근데 중고등학생때가 되면 얼마나 싸우려나 궁금하네요.

 

 

rosalia 2013-01-15 12:18:41
우리 제니가 체크리스트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어요.
이젠 본인이 댓글 달려고 회원 가입했는데 주민등록번호 사용하는 거 승인이 나야 한다고 이틀은 기다려야 한다네요. ^^
워니맘04 2013-01-14 16:09 

외동인 워니...

brother bear와 sister bear가 다투거나..의견을 달리하여 sister bear가 징징(?) 거리면..

워니는 아~~주 귀찮은 듯이.... 난 이런동생이 없어 다행이라고....난 이런동생있음 너무 싫을것 같다고...ㅠ.ㅠ

이번주에도 sister bear는 워니한테 미움을 받겠네요~ ㅋㅋ

늘 brother bear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요피님 2013-01-14 15:15 

얼마남지 않은 bb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죠...

박사님 감사합니당^^ 

 

행복한고민 2013-01-14 14:38 

저희도 큰아이가 항상 참고 봐주는 편이었는데

사춘기시작인지 좀 예민해지고 벌럭할때도 있어서

지금은 전세 역전입니다.

그리고 항상 예뻐서 봐주던 막둥이도

한 고집이 생겨서 언니들한테 예전만큼 대접을 못받네요.

웍싯 감사히 받겠습니다^^

 

수현민준맘 2013-01-14 14:06 

저희집은 큰애가 여자아이라 그런가 많이 봐주네요.

그래서 싸움은 거의 없는편입니다.

다른집도 꼭 그렇지는 않지만 항상 큰아이에게 감사하답니다.

오늘 웍식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kamjamo 2013-01-14 13:32 

감사합니다.

씨밀레 2013-01-14 13:10 

감사합니다~

우리 애는 혼자여서 잘 공감은 못하겠지만 재미있어 할거 같아요 ㅎㅎ

 

마린 2013-01-14 12:40 

지난 금요일 제니의 워크싯입니다.

참 재밌게 했네요.

4p는 '얘가 할 수 있을까~' 싶어서

"할 수 있으면 해 봐."

했더니 이렇게 멋지게(?) 했네요.

철자는 좀 틀리게 적은게 있었는데 제가 일부러 안 고쳤습니다.

자꾸 지적하면 표현하기 싫어할까봐요.

번호 매겨가며 했는데 나름 감탄했습니다.ㅎㅎ

rosalia 2013-01-14 14:15:17
얘가 과연 이렇게 어려운 걸 해낼까?
엄마들이 많이 주저하지요.
사실 저도 그러다가 아이의 잠재력을 많이 사장시킨 것 같아요.
힘들어하면 그때 그만두라고 해도 되는 걸 그럴때는 왜 못하냐고 윽박지르다가
엄마 맘에 괜히 어려운 것 같으면 기회조차 주지 않거든요.
아이의 잠재력과 보이는 능력 사이에 줄타기가 참 만만치 않습니다.
뜻밖에 아이의 능력을 보아서 감탄하셨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홍박샘님의 워크시트가 아이의 잠재력을 밖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고안된 점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큰 제니 롸이팅을 위해 학습서를 많이 해보았는데 이렇게 좋은 효과를 거둔 적이 없거든요.
암튼 BB하게 되어서 넘 기쁜 엄마입니다. ^^
메이플맘 2013-01-14 15:34:56
제니가 정말 잘 해냈네요.
갑자기 실력이 확 오른 것 같아요.
마린님이 얼마나 뿌듯하실지 짐작이 가요.^^
제니 칭찬 많이 해주세요.
이번 주도 화이팅!!
조아 2013-01-14 15:54:26
번호까지 매기는 세심한 작은 제니!!!! 참 대견합니다. 아이가 쑥쑥 성장했음을 이렇게 느끼게 되네요 마린님 뿌듯하셨겠어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셔요
림이 엄마 2013-01-14 11:44 

고맙습니다. 완전 저희집 이야기네요

난경지원서영 2013-01-14 11:40 

저희집도 셋이서 무지 싸우는데 말이죠...ㅜㅜ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제이제이마미 2013-01-14 11:14 

형제들 끼리 싸움이라 여기도 만만찮은 집 있네요

방학이라 아침부터 밤까지 붙어서는 아주 기함시키네요

 

역시 답은 개학인듯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도현빈서맘 2013-01-14 11:05 

형제들끼리의 싸움이라^^

저희집은 형제가 셋이라서 경우의 수가 더 늘어나죠^^;;

이번 주 책은 모두들 공감하면서 읽을 것 같아요..

근데 재미있는 것이

 

큰 아이랑 둘째랑 싸우면 둘이서 셋째에게 정말 잘 해 준다는 거예요...

서로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보고 있으면 참 웃겨요^^

그러다 또 금방 첫째, 둘째가 한 편이 되기도 하공^^

 

혀니도 금요일 BB는 빨리 했어요..

오늘 것도 줄어서 정말 좋아하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rosalia 2013-01-14 11:27:04
경우의 수가 형제간 다툼에도 사용되는 군요.ㅋㅋ
도현이랑 빈서말고 한명 또 있나봐요.
쑥에 은근 다둥이 맘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방학인데 정~말 고생이시겠어요.
정말 개학이 답입니다. ^^
다둥이엄마 2013-01-14 11:42:12
ㅎㅎㅎ 저희 집도 그래요.
평소엔 셋째를 서로 귀찮아하거든요.
그런데 싸우면 '~~야! 누나랑 놀자! 이거 하고 놀까?...' 뭐...이런 식이죠.
첫째와 둘째가 싸우는 날은 막내둥이에게 놀이상대가 많아지는 날입니다 ^^
마린 2013-01-14 12:30:44
셋이면 진짜 그렇겠네요 ㅎㅎ
제 친구는 언니들끼리 싸우고 자기편 만든다고 내 친구 팔을 양쪽에서 잡아 당기다가 빨 빠졌다는 얘기를 자주 하곤 했었어요.ㅎㅎ
전 오빠랑 남동생이 편먹고 저는 항상 혼자였다는 ㅜㅜ
메이플맘 2013-01-14 15:40:01
자기편 만들기 위해 동생에게 서로 잘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니
넘 재밌네요.ㅋㅋ
형제가 많으면 맘에 맞는 형제끼리 더 친하게 지내게 되는가봐요.
전 자매 많은 집에서 자랐는데, 여자들이 그런 면에선 더 심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이번 한 주도 재밌게 시작해봐요..^^
조아 2013-01-14 15:56:06
제가 존경하는 분이 여기 계시네요 둘이서도 주구장창 싸우는게 셋을 어떻게 키울까 항상 생각하거든요 ^^
floristoh 2013-01-14 10:22 

잘 활용하겠습니다~

다둥이엄마 2013-01-14 10:20 

이번 내용은 쉽기도 하고 항상 저희 집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머지 5권을 향해서 화이팅!!

금요일 워크싯 낑낑대지 않고 이번엔 무난하게 잘 해냈어요 ^^*

두 장은 토요일 아침에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풀어 놓고요...나머지 두 장은 어제 했네요.

이제 좀 알아서 하는 모습이 보여서 칭찬 왕창했어요.

sister에게 편지도 그냥 혼자 알아서 술술 쓰길래 내버려뒀어요.

그런데 스펠링이며 기호며 좀 엉망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혼자 했기에 이번엔 뿌듯함 많이 느꼈어요^^

 

rosalia 2013-01-14 10:23:04
민홍이가 나이가 어린데 작문 실력은 제니랑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제니가 어린 동생들 워크시트 하는 거 기특하답니다.
자기 같으면 안하고 만다네요. ^^;;
도현빈서맘 2013-01-14 11:08:14
글자를 또박또박 이쁘게 잘 적었네요...
우리집도 아이가 셋인데 이 집도 많은가봐요^^
반갑습니다..^^
마린 2013-01-14 12:32:26
우와~혼자서 일어나서 알아서 풀다니...
너무 이쁜 앨리스예요~
다둥맘님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메이플맘 2013-01-14 15:44:56
앨리스가 점점 더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초등 가서도 학교생활 잘 할 것 같아요.
뭔가 쓰기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네요..
칭찬 많이 해주셔서 그런 자신감으로 영어를 더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되겠어요..^^
다둥이맘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조아 2013-01-14 15:58:34
우와~~ 자기주도적 아이 대견하네요. 민홍이 나이를 생각하면 더욱더요 민홍이 따라서 동생들도 잘할꺼에요 ^^*
낙엽향기 2013-01-14 10:13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joah 2013-01-14 10:12 

 

니나 금욜 워크싯입니다 지난 주말 집 구조 바꾼다고 뒤엎었더니만 3,4p는 어디로갔는지 못찾겠네요 ^^;;
rosalia 2013-01-14 10:17:18
두 장의 워크시트는 과연 어디 숨어있을까요? ㅎㅎ
조아님 덕분에 아침부터 슬쩍 웃고 갑니다.
다둥이엄마 2013-01-14 10:22:50
저도 지금 tv리모컨이 없어져서 한참을 찾다가 포기했어요.
건망증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어요.
니나가 sister에게 어떤 편지를 보냈는지 무척 궁금한데...
다음에 찾으시면 올려주셔요^^*
rosalia 2013-01-14 10:25:28
저는 토요일날 수저통을 냉장고칸에 넣었다가 나중에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어요.
제니가 엄마 대체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ㅋㅋ
저도 다른 거 꺼내려다가 발견해서 깜놀하고 글쎄~ 엄마가 왜 그랬을까? 하고 말았네요.
TV 리모컨 항상 배에 붙여놓고 맨날 찾아다니는 제니파도 있답니다.
못 찾으면 거의 패닉이에요. ^^
도현빈서맘 2013-01-14 11:09:49
부지런하세요...
우리집은 언제 한번 그리할지..^^
아마 나중에 안 찾고 있을 때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날 거예요...
저도 항상 그렇더라구요^^
마린 2013-01-14 12:33:38
집은 잘 정리하셨어요?
저도 언제한번 뒤집어야 되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저희 신랑은 제가 뭐 찾고 있으면
"냉장고 열어봐라." 한답니다.ㅎㅎㅎ
메이플맘 2013-01-14 15:49:31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뀌었겠네요..
집안정리는 조금만 하려고 했다가도 하다보면 하루 홀딱 정리하는데 시간 다보내게 되더라구요.
어느날 니나가 뚝딱 다 작성해서 짜잔하고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ㅎㅎ
아이들이 3,4p를 더 즐겁게 하니까 꼭 출력해 주세요.^^
니나의 글이 궁금해지네요.
joah 2013-01-14 09:55 

아~~ 이제 5권 남았다니 왠지 맘이 허전해지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가요~

매일 싸우는 우리 집 두 아이들 얘기네요 ㅋㅋㅋ

공감 200%입니다

rosalia 2013-01-14 09:53 

그림있는 화일이 깨져서 올라가길래 원본 크기 그대로 올려요.

틀렸나 맞았나 확인도 안해봤는데...ㅜㅜ

저희 집도 맨날 쌈박질 하는 sister & brother입니다.

오빠, 동생 순이었다면 제니가 말 잘듣는 착한 어리바리 여동생이었을텐데,

순서가 누나, 남동생순이에요.

근데 이상하게 사내 녀석들은 또래들끼리도 맨날 서열 정하는게 일인것 같아요.

바둑 순위, 오목 순위, 달리기 순위 등등...

그러다 보니 제니 동생 맥스가 누나가 전투력이 그다지 크지 않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다섯살 터울인데도 자꾸 도발을 해요.ㅜㅜ

그래서 누나를 많이 감싸고 동생을 자꾸 혼내게 되는데 이 녀석이 꼭 앙갚음을 해요.

지나가다가 누나가 가까이 있으면 괜히 팔을 크게 휘둘러 누나를 슬쩍 치고

잘 모르고 그랬다고 눈에 뻔히 보이는 딴 소리 해대고 말이죠.

 

누나가 공부를 이제 막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가 와서 방학인데도 거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해요.

물론 잠깐 숙제하고 책 읽고 친구들이랑 수다떠는 맛에 추워도 집 나갑니다. ㅋ~ 

맥스는 태권도나 바둑 학원 하루에 한 번 가는게 모든 일정의 끝이고 그냥 집에서 뭉개고 있어요.

심심해 하면서 누나를 너~무 그리워 한답니다.

누나가 놀아주면 정말 신나하고 안 놀아주면 심술부리고 그러는 것 같아요.

어려운 일 닥치면 서로를 정말 위해주는 그런 남매지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

joah 2013-01-14 09:58:54
아아~~ 저희 집 일만이 아님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ㅠㅜ
역시 남동생은 누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팔 휘둘러서 맞기만 해라~하는 것도 똑같네요.
그래도 크면 든든한 남동생이 되겠죠? 그러길 바랄 뿐입니다.
Jenny의 편지 너무 재미있어요~ ^0^ 그림까지 덧붙히는 자상함까지 ㅋㅋ
Sister가 정말로 이 편지를 받았다면 좋아했겠어요 ^^**
rosalia 2013-01-14 10:21:18
제니가 기를 쓰고 도서관 가는 것도 다~ 동생 덕분입니다.
얘가 이렇게 도서관을 사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ㅋ~
남동생이라면 지긋지긋하답니다. ㅜㅜ
한 문제 풀면 맥스가 와서 '누나 다 했어?'라고 물어보니
하루에 오십번 이상은 묻게 되지요.
도대체가 집중을 할 수 없다고 그냥 집을 나가더군요.
저는 편합니다.
둘 싸움박질 하는 꼴도 안보고 큰 애 공부하는 꼴도 안 보니 집에 큰 소리 날 일은 줄어들거든요. ^^;;
다둥이엄마 2013-01-14 10:27:54
동생덕에 제니 열공분위기에 휩싸이는 건가요? ㅎㅎ
sister에게 쓴 편지 너무 훌륭합니다. 게다가 재밌는 그림까지 ~ 아웅 너무 잘해요.
제니는 설득력도 있네요...음...매력있어요!
도현빈서맘 2013-01-14 11:13:29
우리 막내도 그래요..
어떨 때는 형아 놀자고 이쁘게 하다가...
또 다른 때는
막 심술을 부려요...
왜 그랬냐하면 놀고싶어서 그런다고^^

제니가 편지를 정말 잘 적었네요...
대충 한 울 아들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요래 적는 거라고^^ 정말 잘 했네요...
글씨도 내용도 형식(??)도 그림까지^^
마린 2013-01-14 12:36:18
캬~역시 제니입니다.
오늘도 감탄합니다.

작은 제니 불러다 언니제니가 한거 보여줬습니다.
제니도 감탄합니다.ㅎㅎ

전 남자아이를 안 키워봐서 맥스의 그런 행동들이 참 귀엽게 느껴지네요.
남자아이 키우려면 엄마가 참 대담해져야할 것 같아요.
전 그런 그릇이 못 되어서 딸만 둘인가봐요 ㅎㅎ
메이플맘 2013-01-14 15:53:20
제니도 두가지 형식으로 작성했네요..
울 메리도 그렇게 했어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것까지 제니랑 메리가 성향이 비슷한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항상 완성도 있게 작성하는 워크시트(거의 작품느낌!)가 감동을 줍니다.
정말 멋져요.^^
나주안 2013-01-14 09:32 

아이가 월요일날 워크시트하면 손이 아프다고 군시렁 했는데 좋아하겠어요. ㅋㅋ

연초에 내린 눈이 계속 쌓여있어 뒤늦게 눈썰매를 주문했는데 ㅠㅠ 날이 따뜻해졌어요.

따뜻해져서 좋아해야 하는데 썰매 하나로 다시 눈을 기다리는 제가 좀 웃기다 여겨집니다.

오늘 오후에는 애들이랑 밖에서 놀아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자구요!

고맙습니다.

도현빈서맘 2013-01-14 11:15:58
ㅋㅋ
그렇죠...
우리집도 눈썰매를 좀 늦게 사서 한번만 탔어요...
눈이 조금 기다려지기도 한다는^^
나루나들 2013-01-14 09:20 

날씨가 좀 풀린듯 합니당..^^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당...

미니쉘75 2013-01-14 08:58 

 

주말 잘 보내셨어요?폰으로 사진올리니 좋네요^^ 저희집에도 어지간히 싸우는 sister&brother^^ 있답니당^^ 공감 많이 가는 이야기겠어요 ㅎㅎ 웍싯감사히받아갑니다^^
joah 2013-01-14 10:00:57
그쵸? 저도 사진 올리는 것은 모두 폰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쑥쑥 사랑할 따름입죠 ㅋㅋ
미니쉘75님 아이 글씨가 너~~~무 너무 예쁘네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꼭 한명씩 있었던
예쁜 글씨입니다. 암만 따라하려고 해도 중간 즈음 무너져버리던 제 글씨 생각이 나네요 ㅋㅋ
rosalia 2013-01-14 10:28:15
사진이 옆으로 누워 있어도 글씨가 반듯합니다.
한글도 숫자도 이쁘게 쓰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다둥이엄마 2013-01-14 10:30:45
정말 필체를 보고 너무 이뻐서 자세히 보게 됩니다.
어쩜 저렇게 삐둘어진 글씨없이 잘 썼을까요?
워크싯도 잘 했구요. 칭찬해요 ㅉㅉㅉ
도현빈서맘 2013-01-14 11:17:17
글씨가 정말 이쁘네요...
옆으로 누워 있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는...^^
닉네임이랑 너무 어울리는 글씨^^
마린 2013-01-14 12:28:23
정말 글씨 이쁘네요.
어른도 이렇게 쓰긴 어려울 것 같아요.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쓴 글씨...글씨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데 정말 반듯하고 성실하고 이쁜 아이일 것 같아요~~^^
메이플맘 2013-01-14 15:58:28
제 글씨보다도 더 예쁘네요.^^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러워요.
아마 미니쉘님도 글씨 잘 쓰실 것 같은데요.
글씨체는 자신감과도 연결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글씨체가 예쁜 아이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정성들여서 열심히 잘 했어요.^^
푸른유령 2013-01-16 20:02:26
저 큰 제니에요^
음
나도 이 글씨체로 바꿔야겠는 걸#
하고 생각이 들 정도네요ㅎㅎ
저보다 어릴텐데 글씨가 누워 있어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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