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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30 ##20 - The Great Finale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2-22 09:09

조회수 16,490

댓글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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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종적으로 reading strategies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아이들이  independent reader로 성장한다는 것은

어떤 text를 대해서도 복잡다단한 정신과정인 독해전략을 구사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읽은 내용을 단순히 remembering한다는 것을 넘어서

understand, apply, analyze, evaluate 그리고 드디어 create할 수 있는

인지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말이 꽤나 현학적인데 우리가 책을 읽을 때 머리 속에 일어나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여러 독해전략을 구사합니다.

예를 들면 "이 주인공 이 따위 짓을 하다니 웃기네, 이 작가 굉장히 참신하네.

소재가 아주 새로워, 이 걸 읽으니 내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군,

눈물 난다. 나도 그동안 이런 우행을 저질렀구나, 고치도록 노력해봐야지... 등등"

예를 쉽게 들어 하챦게 보이지만 이러한 적극적인 사고가 책 읽는 과정에 개입할 때

우리는 좀 더 고급스럽고, 메시지가 있는, 혹은 강한 논조의 글을 읽으면서

비평적 시각으로 쳐다보며 창의적인 태도록 해석하고 소화합니다.

 

이를 볼 때 문맥이 없는 단어 목록과 용어가 범벅이 된 문제집만 어려서부터

매달리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자양분이 될 독해능력을 키워주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자고 권하는 것이요,

적어도 중등생까지 동화, 소설, 논픽션, 수필 등을 손에서 놓지 말자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뒤 두페이지는 꼭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체크하십시오.

항목 하나 하나의 질문이 자동적으로 머리속에 일어나면서 읽게 되는 것이 좋은 reader입니다.

교사들이 아예 이런 목록을 뽑아놓고 책을 읽고 난 뒤 표시하게 하며 책을 읽히기도 합니다.

매번 그럴 필요는 없고 일주일에 한 두번, 주로 고학년 학습자들과.

그러면 책을 읽을 때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생각하다가 차츰 자연스러운 기술이 됩니다.

 

BB 꼬마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8개월이군요.

그동안 모아놓으신 아이들 웍싯 모음 사진 좀 보여주세요. 저 성취감 느끼고 싶습니다.

눈팅만 8개월 하신 분들 쑥쑥닷컴에 고맙단 말 한번만이라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백하자면 제가 목과 팔을 쓰지 못해 작업이 어려웠습니다.

타자를 못 쳐 녹음을 한 적도 있었지요.  제게 수고했단 말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쑥쑥이라는 회사의 너그러움입니다.

이윤이 나지 않는 일에 제 업무의 상당부분을 할애하게 해준 우리 사장의 '특이함'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광고 말씀

3월 둘째 주에 화상 테슬 1학기 개강합니다.

영어동화, 챕터북, 등을 통한 영어습득에 관심있으신 분 요기가서 찜!

요건 이윤나는 일입니다 ㅎㅎ

http://www.suksuk.co.kr/lecture/lecture.php?lecture_code=L_1302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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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2013-02-25 14:32 

아~~금단현상입니다.

정말 기웃기웃하게 되네요.

또 어떤 댓글이 달렸나 수시로 보다가 다른분들 금요일 숙제 올리셨길래 저도 따라쟁이 합니다 ㅎㅎ

 

제니의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3p의 전략적 읽기 체크하고 사실 조금 충격이었네요.

이 녀석은 마냥 재미있게 읽고만 있었나봅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물었더니 그렇게 생각하며 읽은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아서 '아니오'에 체크를 했답니다.ㅜㅜ

제 잘못이죠...뭐.

이제 책을 읽기 전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제목과 그림, 전체내용 훝어보며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작가가 의도한 것은 무엇인지...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등등

생각해보고 저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아주 큰 가르침을 받았네요.

테솔수업 받았을 때 자료 찾아서 다시한 번 봤습니다.

전략적 읽기!!!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메이플맘 2013-02-26 16:39:03
리스트 체크 해본 것 만으로도 제니가 느낀 것이 많을 거예요.
메리 역시 대충 보고 넘어간 것이 많아서 그런 체크리스트 점검해 본 걸로 많이 반성했을테구요.

마린님~테솔 수업자료까지 찾아보시고 정말 부지런하세요.^^
저도 손 놓고 있었던 자료들 다시 한번 훑어 봐야겠어요.

마지막 워크시트까지 성실히 해낸 제니~칭찬 많이 합니다.^^
꽃향유 2013-02-24 22:22 

앨리스 마지막 금요일 워크시트 올려요. 수요일날 한 장도 늦은 제출합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워크시트를 출력하던 8개월간의 습관으로 내일 저도 모르게 아침일찍

컴을 켤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메이플맘 2013-02-25 11:54:59
앨리스 졸업 축하해요..어쩌면 초등 입학이 앨리스에게 더 중요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빼곡히 채운 워크시트에서 앨리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세번째 워크시트 위에 적힌 'BB가 끝나서 속상해요, 박사님 고맙습니다.'라는 문장만 봐도 앨리스의 서운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요.
메리야말로 앨리스가 훌륭히 해내는 모습보고 더 힘을 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정적인 앨리스와 꽃향유님을 쑥쑥에서 계속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그 동안 항상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마린 2013-02-25 14:24:05
캬~~!!!
저 빽빽이 채운 칸 좀 보세요.
우와~~역시 앨리스!!!

앨리스는 어린데도 전략적인 읽기를 아주 잘 했네요.
아주 칭찬합니다.
이렇게 앨리스의 마지막 워크싯 보게 되어 반갑네요~~^^
메이플맘 2013-02-24 12:32 

금요일 마지막 워크시트입니다.

체크리스트를 보니 메리가 아주 솔직히 체크했더라구요. 그러면서 No로 체크된 부분을 책읽을 때 신경써야겠다고 그러더라구요...얼마나 지킬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ㅎㅎ

30권의 워크시트를 챙기다가 volume 11워크시트를 안했던 걸 뒤늦게 알았어요. 그때 잠시 학원다니느라 그부분을 놓쳤던 것 같아요.

제가 뻥을 좀 쳤더니 숙제 마감시간을 놓칠까봐 엄청 집중해서 하더라구요.ㅋ

그러고는 저보고 숙제 빨리 안올려준다고 눈물을 글썽글썽...

그리고 박사님 마지막 편지에 대한 답장을 일기장에 썼어요. 엄청 잘 쓴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정성을 생각해서 같이 올릴께요.

 

 

 

박사님과 만난지 딱 1년이 되었네요. 

게시판 글에서와는 좀 다른 느낌(편안함)의 박사님께

화상수업을 통해서 아이 영어교육에서 궁금했던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유명하신 분을 마주한다는 것 자체가 참 영광이었지요...그런 화상 수업이 없었다면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ㅎㅎ

비록 배운 만큼 실천하지 못해서 저 스스로 고민과 좌절이 있긴 했지만,

BB를 통해 아이를 이끌어 주셨던 것은 메리나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메리에게 딱 필요했던 부분이 보충이 되었거든요.

 

언젠가 아이 태몽에 대한 게시글이 있었지요...그때는 말씀드리지 못했었는데, 둘째 아이 태몽을 잠깐 이야기 드릴께요.

아주 넓은 배추밭에서 어른 허리만큼 큰 배추를 골라서 김치의 대가이신 아주 유명하신 분으로부터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웠거든요. 꿈에서 다 배운건 아니였고(ㅋㅋ) 그 배추를 아주 정성스럽게 다듬고 절이던 그 분위기가 정말 진지했었답니다.

 

그래서 그 간의 BB활동과 동생의 SP활동 때마다 꿈속의 선생님이 박사님을 뜻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부성 발언이 아니구요, 진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만큼 박사님이 쑥쑥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주셨던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몸이 불편하셨던 가운데 끝까지 이끌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박사님의 애정과 끈기를 저와 메리가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BB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다른 쑥쑥가족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홍박샘 2013-02-24 16:43:27
메리의 편지도 메리 엄마의 모두 감동스러워요.
겸손 부리지 않고 마구 생색을 내서 좀 무안합니다.
그래도 다시 생색을 내서 말합니다.
내 노고의 털끝만큼이나마 어린 학생에게 도움이 됐다면
나라는 사람이 쓸모가 있었던 거네요.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세상 한 귀퉁이에서 조금이나마 쓸모있는 사람되고 싶답니다.
BB 꼬마들의 숙제는 그래서 내게 중요했습니다.
고마워요, 메리, 그리고 메리 엄마, 내 제자.
꽃향유 2013-02-24 21:45:13
메리의 감사편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가 쓴다 해도 저렇게 구구절절 감사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메이플맘님 정말 메리를 야무지게 잘 키우셨네요..참 기특하고 이뻐요 ^^
저희 앨리스도 오늘 저녁 감사편지를 쓸 거라 하더니 지금 꿈나라에 갔어요...에공 ^^

메이플맘님 BB하는 동안 함께 해서 무척 힘이 되었구요... 항상 정성어린 댓글도 감사했어요.
또...어디서 어떤 프로젝트가 생겨서 함께 하게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
메리와 같은 성실한 언니를 보면서 동생인 앨리스 배우는 점이 많아요.
브이엠 2013-02-25 12:12:38
와...이렇게 모아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한눈에 보입니다.
메리도 잘했구요, 메이플맘도 고생 많으셨어요.
홍박샘께 보낸 편지는 완전 감동입니다. 아이가 너무 이뻐요.
완주 축하합니다~~
마린 2013-02-25 14:21:59
우와~메리의 일기 너무 훌륭합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있다가 제니한테도 꼭 보여줘야겠어요.
비비팀에서 제니의 실력은 보잘 것 없지만 실력 좋은 언니들 보면서 많은 비전을 가지게 됩니다.

글솜씨 없다고 하시던 메이플맘님 정말 엄살이셨어요.
메이플맘님의 답글과 댓글은 정말 정성어린 진심이 담겨있음이 느껴졌었거든요.
글 하나하나 마음을 담아 정성껏...얼마나 시간을 투자하셨을지 알겠어요.
그래서 더더욱 감사하구요.

메리가 엄마를 닮아 저렇게 글을 잘 쓰지 않나 싶네요.
메이플맘님 밥 안 드셔도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림이 엄마 2013-02-23 12:22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BB책 구입 후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넘 늦은건 아니겠지요?

쑥쑥 관께자 여러분도 수고 하셨네요. 정말 이윤 안나는 작업 하기 어려운데...^^

많은 엄마들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겁니다. 복받으실꺼예요.

나주안 2013-02-22 21:59 

아침에 급히 자료만 받고 궁금하고 꼭 인사도 해야 할 것 같아 다시 들어왔습니다.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면서 늘 자신없었던 부분이 쓰기였습니다.  편하게 아이가 쓰기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꾸준히 한 BB 그리고 함께한 쑥쑥 가족들, 바쁜 와중에서도 자료 올려주신 홍박샘과 쑥쑥 관계자님들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rosalia 2013-02-22 21:51 

 

제니의 마지막 워크시트입니다.

제가 프린터를 바꾸고 세팅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하드가 날라가서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올립니다.

지금 애들은 양념치킨과 콜라로 실컷 배채우고 배 꺼트리는 중입니다.

저는 닭 목과 날개만 먹은 기억밖에 없어요. ㅜㅜ

둘이서 모조리 다~ 엄마 먹어보라 소리도 안하고...

그래도 잘 먹어서 이쁩니다. ^^

작은기적 2013-02-23 06:32:52
박사님 광고글 못보셨쎄요?~^^
사이버테슬 모집광고글 BB마지막글에 박사님께서 쓰셨어요 확인해보셔요^^
사이버테슬 완전 강추합니다!!!^^
매주 박사님과 유쾌한 데이트 즐기시길~~~~^^

제니~~~그동안 넘 잘했어요^^ 역쉬 맏언니다운 활약이었어요~~^^b
작은기적 2013-02-23 06:35:04
헉@@ 다시보니 온라인강좌를 선호 안하신다셨군요~~^^;;글을 띄엄띄엄 읽었나봅니다~^^;;;지송지송요~^^
근데 이건 실시간온라인 채팅방식이라 괜찮으실텐데......^^
작은기적 2013-02-23 06:48:09
ㅎㅎ 방금 댓글보았어요^^
아공~~~~~~과찬이셔요^^;;;;
BB는 여름방학내내 웍싯사진올리다가 가을쯤 제가 좀 바빠지면서 잠깐 못올렸었어요~~^^
그시점에서 울제니 웍싯이 올리오기시작하고 ㅎㅎ 서로 살짝 엇갈리다 다시 만났네요 우리~~~^^
앞으로도 쭈욱 홧팅해용~~~♥♥♥
팥죽할머니 2013-02-23 07:42:52
치킨 파티 하셨네요... 저희도 그간 열심히 한 아이들에게 치킨 쐈네요.. 한마리. 갖고는 어림도 없어서 두마리 대령했어요..
BB하면서 제니의 모습이 궁금했었네요.. 이렇게 야무진 아이는 어떤 얼굴일까하고요... 제니 잘은 몰라도 사랑 스러울거 같습니다. 열심히 한 제니 한번 보고 싶네요
메이플맘 2013-02-23 10:31:59
요즘 다른 일로 바빠서 열심히한 제니 워크시트를 챙겨 보질 못했네요..
야무지게 해낸 제니를 보면서 메리도 큰힘을 얻었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동생들이 언니하는거 잘 따라하는거~^^
제니에게 정말 수고했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재밌는 글, 유용한 글 성실히 올려주신 로잘리아님~
쑥에 대한 애정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이었는데, 매번 그렇게 글 올려주셨던 거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로잘리아님 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꽃향유 2013-02-24 21:52:05
로잘리아님...ㅎㅎㅎ 끝까지 재미있는 글로 읽는 사람을 유쾌하게 하시네요.
완성도 높은 제니의 워크싯과 거기에 덧붙여진 로잘리아님의 글을 읽는 낙도 참 컸었는데..^^
저희는 토요일이 졸업식이고 해서 겸사겸사 피자로 떼웠네요.
이젠 유딩인데...저렇게 잘해? 요렇게 칭찬받는 일도 없을텐데...앨리스 어디가서 칭찬받죠? ㅎㅎ
초딩이 되면 못해도 귀여움 받던 유딩의 추억도 사라지겠죠? 아쉽당 ㅋㅋ
어디서든 다시 어떤 인연으로든 만나고 싶네요 ^^
메이플맘 2013-02-22 18:21 

박사님, 지난 숙제 올리고 다시 인사글 올리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수요일꺼예요.

수요일 워크시트에 엄마, 아빠 잔소리 하는 모습을 넘 무섭게 그려서 깜짝 놀랐어요.^^;

메리에게 그랬네요. '그래도 엄만 손에 이런거 들고 야단치진 않았잖아~'(약간 억울해서...)

그랬더니 '그건 그냥 그린거구~'그러면서 살짝 지우네요.ㅋㅋ

야단 치는 모습을 저 자신이 본적이 없으니 아이에게 이런 모습으로 남았다는 것이 살짝 충격이고 우울하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

 

메리는 엄마의 잔소리로 장난감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고 적었는데, 그 앞에 저의 전제 조건 (해야 할 일 다 하기 전에는~~~)을 빼고 적었네요.^^;;

엄마나 아이나 뭐든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마린 2013-02-22 18:25:10
안그래도 메리 숙제가 왜 안 올라오나 궁금했어요

그동안 열심히 해 온 엄친딸 메리에게 칭찬 한보따리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온화한 미소로 격려의 힘을 메이플맘님께두요~^^
rosalia 2013-02-22 21:52:51
마린님과 메리 두분 다 고생하셨어요. ^^
수고의 의미로 짝짝짝
작은기적 2013-02-23 06:41:48
ㅎㅎ 울아이린우 엄마아빠 입에서 불뿜어져 나오고 머리에서 김이 폴폴~~^^;;;
느무느무 리얼하고 실감나게 그리셔서 ㅜㅜ 고개를 못들겠더군요~~^^;;;;
전 배로 반성합니다~^^;;;

메리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요~~쭈욱 홧팅임돠~~~!!^^
팥죽할머니 2013-02-23 07:52:32
아이에게서 내 모습이 보일때 깜짝 놀라지요.. 그것도 좋지않은 모습을 할땐.... ㅋㅋ 아이 키우면서 엄마가 먼저 사람되다잖아요.. 그래서 자식이 나를 바른사람 만들어 주는 스승이래요 저두 경험있어서오
그간 열심히 bb하셨고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수다맘 2013-02-22 18:03 

홍박사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게을러서 꾸준히 못 시켰어요. 하다 말다를 반복했네요.

꼭 마지막 것은 함께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8개월동안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매번 훌륭한 워크시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인줄 알았으면 살걸....후회막심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니 꾸준히 하기가 잘 안되었습니다.

이것도 변명일 수 있겠지만....

 

쑥쑥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도현빈서맘 2013-02-22 17:46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글 적다 다 날려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저희는 중간에 쉬어서 다음주에도 계속 할거에요^^;;

혀니도 그렇게 하자고 하구요..

 

그리고 우리 셋째가 드디어 어린이집에 갑니다..11일에 처음 가요...

테솔수업듣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떨려요^^

 

다시 한번 홍박샘님과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마린 2013-02-22 18:22:03
테솔수업 강추합니다.
작년 저도 둘째 처음으로 유치원보내고 테솔 시작했었어요.
혼자있는 시간 알차게 보내고 싶어 얼떨결에 시작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엄마표로 진행함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죠.
도현빈서맘님 얼른 신청하세요.
마감되기전에요~~^^
rosalia 2013-02-22 21:55:19
저도 테슬수업 듣고 싶어서 막내 자랄때까지 기다렸는데
막내는 이제 다 자랐는데 테슬 오프 강좌가 없어진 것 같아요.
집에 웹캠이랑 헤드셋이랑 다 있는데 저는 온라인 강좌를 선호하지 않아서요.ㅜㅜ
제가 새로운 거를 도전하는 사람이 아닌가봐요.
자꾸 주저하게 되네요.
작은기적 2013-02-23 06:44:05
도현빈서맘님~~~~~^^
BB 쭈욱 홧팅하시구요~~^^ 테슬 시작하신다니~~느무느무 좋은소식이네요^^
박사님과의 즐겁고 유쾌한 데이트로 3개월 후딱 지나갈껍니다용~~~^^
탁월한 선택하셨쎄요~~~!!홧팅!!^^
메이플맘 2013-02-23 10:38:23
도현빈서맘님, 그 동안 열심히 하셨어요. 나머지 것도 잘 마무리 하세요.~
저도 마린님과 같은 반으로 테솔수업 들었는데요,
재밌고 흥분되고 그랬었네요.
과제 제출은 성실함만 있으면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수준이고,
수업내용은 영어 수준과는 상관이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암튼 현이와 현이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꽃향유 2013-02-24 21:54:57
테솔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SP에 BB까지 하고 있어요.
꼭~~!!! 들으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수업도 수업이지만 박사님의 사는 이야기도 쏠쏠합니다.
도현빈서맘님 화이팅입니다용!!!
담장너머 2013-02-22 17:37 

BB완주 하신 분들~~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신 박사님 너무 감사드리고요......저희집은 SP2기 하면서 쉬엄쉬엄 ICR중입니다.

언제가 요거하는 날이 오면 참 기쁠거 같아요.ㅎㅎ

모두 수고하셨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바킹 2013-02-22 17:3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도 2013-02-22 17:29 

박사님,

처음에 시도해보다가 아직 못따라가는 수준이라... 열심히 워크싯만 받아서 저장해 두었어요.

이렇게 긴 프로젝트 진행해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집도 얼른 실력을 키워서 워크시트 활용할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박사님 나누어 주시는 좋은 생각들로 오늘 하루도 마음 꽉 채우고, 기운 팍팍 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박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미니쉘75 2013-02-22 17:24 

 

그동안 윅싯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저도 웍싯 만들어본 경험이있는지라 그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지요 ㅎㅎ 중간에 합류하게됬지만,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열심히 따라와 준 딸에게도 수고했다고 피자라도 한판시켜줘야갰어요 ㅋ 홍바쌤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재주가 엄서서 요래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rosalia 2013-02-22 17:26:56
미니쉘님도 비비하면서 알게 된 분이지요~
앞으로 다른 방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워크시트 만들어 보셨던 분, 앞으로 나머지 30권 스스로 만들어 보시겠다는 분...
쑥쑥에 능력자 엄마들이 너무 많으세요.
저는 그냥 홍박샘님 주시는 거 열심히 소화나 시키렵니다. ^^
메이플맘 2013-02-23 10:40:57
미니쉘님~꾸준히 잘 진행하고 계셨네요.
남은 BB도 끝까지 마무리 잘하셔서 아이 영어 실력 쑥쑥 자라길 바래요.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꽃향유 2013-02-24 21:57:12
워크싯을 스스로 만드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무엇을 하시든 그 열정이면 아이들 엄마표 영어는 밝음입니다^^
Little House 2013-02-22 17:00 

너무 애쓰셨어요.

영어 교육에 관한 여러 이론들을 접하며.. 

"음... 그렇구나.. 그리 하면 좋겠구나.. 되겠구나.. 그리 해봐야지"  라며 맘먹고 해보다가

언제가는 "아~ 나에겐 이론에 불과한 것인가!!"라며 어려워하게 될 것 같은데..

이렇게 확실히 ~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쑥쑥이 좋아서 북클럽에도 가입하고 해봤는데... 이것저것 하는 것보단 하나라도 꾸준히 할 수 있게..

엄마가 그 정도 여유는 가져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애가 차분히 끝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받은 워크시트 모두 제때 잘 활용하진 못했지만 참 값진 경험 했어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TESOL 광고^^  여러분 ~~~

저는 지금 1기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엄마가 계속 아이 영어를 봐주실거라면 꼭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엔도 2013-02-22 16:55 

홍박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bb할 실력이 되지 않아 하진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쑥쑥 회사에도 무한 감동,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요

정말 감사드리고 홧팅~!!!!

앞으로 계속 쑥쑥 자라는 회사가 되기를~~ 저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불잉걸 2013-02-22 16:33 

작은 아이 작년에 하려다가 너무 어려워해서 워트싯만 모아두었는데 올해는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참으로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습니다.

alisia72 2013-02-22 16:25 

너무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바로 바로.. 처리해버리는 나쁜습관이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포차리 2013-02-22 16:22 

홍박사님~정말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보약이라도 좀 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에 몇 권 열심히 하다가~다른 것 하느라고~

나중에는 받는 날도 허구한 날 놓치고 그랬네요.

 

그래서~다음에 새로 시작하면~꼭 열심히 해야지~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삼남매맘 2013-02-22 16:16 

그동안 박사님과 직원여러분들의 수고를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한다는것이 한없이 작지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비비 진행하면서 저희 아이가 하는말이자기 끌 쓰는 실력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웍싯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rosalia 2013-02-22 17:27:46
삼남매 키우시면서 비비도 챙기시고 삼남매맘 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마린 2013-02-22 17:59:31
아이 스스로가 쓰기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팥죽할머니 2013-02-23 08:01:04
Bb하면서 눈오는 날 아빠랑 아이들 멋진 사진 올리셨던분... 맞나요?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행복해 보였던 그 사진을 잊을수가 없네요. 열심히 삼남매 키우시는거같아 넘 보기 좋아요 아이들셋 다 잘 클거 같아요
메이플맘 2013-02-23 10:44:19
차곡차곡 잘 모아두신 워크시트 보니 삼남매맘님과 아이가 열심히 해 온 모습이 보이네요.
삼남매맘님과 아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꽃향유 2013-02-24 21:59:48
삼남매맘님 함께 BB 열심히 하셨던 거 잊지 못할 겁니다.
열심히 한 아이도 또 이끌어 주신 삼남매맘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그네스 2013-02-22 15:59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의 욕심이 앞서 아이를 많이 힘들게하고, 또 좌절하고 포기하고 다시한 8개월이었습니다.

아이도 많이 아쉬운지 3차를 다시 하겠다고 해서 봄방학서 부터 저장해둔 워크시트로 미리 나가서 있었답니다. 학년이 있어 늘 조바심내는 엄마때문에 아이도 같이 바빠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올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아요.

다음에 진행되는 쓰기 프로그램에 너무 감사드려요.

쓰기에 너무 신경이 쓰였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윤성누리맘 2013-02-22 15:45 
박사님. 많이 힘드실 때도 계속 워크시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윤성이도 느리지만 꾸준히 해 왔어요. 2차로 다시 시작할 때 한번 더 돌려구요. 많이 구멍이 잇어서 채워가면서 하려구요. 목과 팔이 아파 녹음하셧단 이야기에 너무죄송 스러워요. 집에가서 사진 찾아보고 올려야겟어요 ^^
착한생각 2013-02-22 15:33 

감사한 마음 어찌 다 전할까요...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잘 챙겨겠습니다~

주연영빈짱 2013-02-22 15:15 

부득이하게 한 3-4주 진행 못 했지만 이제까지 한 워크시트 다 모아 올릴께요.

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2013-02-22 15:14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웍식 잘 받아보았습니다.

놓치지 않고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가끔 놓쳐 속상하기도 했어요.

음~~올려놓으신 거 거저 받아가는 것만도 이러한데

박사님 수고로움이야!!!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꾸벅~~~ 

곰표여우 2013-02-22 14:52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애들한테는 수준이상이라 한 두권 하다가 웍싯만 받았지만

덕분에 들락날락하며 엄마표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게 되었답니다.

와우~ 8개월 놀랍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애들도 선생님이 심혈 기울여 나눠주신 웍싯 곧 하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happylife 2013-02-22 14:51 

 

감사합니다. 벌써 대장정의 끝인가요..? 그동안 웍싯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이거 만드신 분이 박사님이시냐..? 무슨 박사님이시냐..? 냐는 질문에 제가 듣는 수업을 보여주었더니 아~~~하면서 되게 젊으신대 박사님이시냐고 했었네요. ^^ 월,수 웍싯 같이 올립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하나만 쓰면서 하는말"엄마는 잔소리 별로 안하잖아.." 진심일까요...?
rosalia 2013-02-22 15:24:42
진심일꺼에요~
울 제니는 지난 번 잔소리송 동영상 보더니
울 엄마랑 하는 얘기가 똑같아서 너무 놀랬다고 하던걸요. ㅜㅜ
그래서 저도 그랬죠.
외쿡이라고 별거 없지? ^^;;
작은기적 2013-02-22 15:26:13
진심이죠~~~^^
해피라이프님 넘 기분좋으시겠다~~~^^
내아이가 엄마는 잔소리를 별로 안한다고 인정해주고...전.. .이번에 반성만했슴돠~~^^;;;
메이플맘 2013-02-23 10:49:41
어머 이뻐라~ 엄마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 먼저 느껴지네요.^^
글씨를 보니 아이가 참 반듯한 아이일거라 짐작이 돼요.
아이와 맘님 모두 수고 하셨어요.^^
rosalia 2013-02-22 14:46 

오늘 워크시트만 올리면 정말 그레이트 파이널이군요!
요즘 제 컴과 프린터가 교대로 말썽을 부려서 지출도 크고 적극적인 참여도 못했습니다.ㅜㅜ
웍싯 뽑고 숙제 올리는데 급급했지요.

울 제니 고학년이라 정말 한 장도 빠짐없이 1권부터 30권까지 했는데,
클리어화일에 차곡차곡 쌓아두니 1/3만해도 터질듯이 두껍더라고요.
그래서 진도 맞춰서 BB방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한장 한장 정성들여 스캔해서 보관했더랬습니다.
처음 쓴 시랑 처음 쓴 이야기 짓기...제목까지 달아서 제 하드에 정성들여 고이 보관했는데,
설 지나고 컴퓨터 켜니 하드까지 다 날라가버려서 흔적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엉엉
아주 중요한 파일이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파일인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이건 한꺼번에 모아서 압축파일로 저장해두려고 했거든요.

하루도 빠짐없이 BB file 다운 받아서 그것도 고이 모셔놓고,
나중에 친정 조카들 영어 봐줄 여력이 되면 시켜보려고 했는데 정말 하나도 남아나지 않았답니다.
사진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동으로 업로드 되고 동영상은 캠코더에 원본을 지우지 않아서 그냥 남아있고...
게으름에 들추어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추억들이 하드와 함께 사라져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BB하면서 이곳 게시판에 올린 제니의 워크시트가 남아 있고
제니 영어 공부의 추억이 쑥쑥에 다 보관되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혼자만 열심히 하지 마시고 게시판에 올리시면 
나중에 몇 십년 뒤에라도 우리 애의 추억이 많은 부분 쑥쑥에 남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다행인건 BB로 닦은 제니의 실력은 오롯이 제니 안에 남아 있다는 거!

목과 팔의 통증으로 저도 고생하고 있어서 홍박샘님의 고통이 무언가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국하고 반찬 만들고 녹즙 짜고 애들 학교에 남편 출근시키는 시간이 한 세 시간 정도 걸려요.
근데 늘상 하는 일인데도 목과 팔의 통증이 너무 심해 이를 악물고 해야 한답니다.
1분도 허리 펼 시간 없이 바쁜데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맛난 밥 정성껏 해먹이겠다는 저와의 약속과 책임감이 아니면 정말 다 털고 그냥 침대에 누워있고만 싶어요. ㅜㅜ

쑥쑥을 믿고 따르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의 바램, 
우리 아이 엄마표 영어로 잘 커나가길 바라는 엄마들의 간절한 바램을 아시기에
아마 침침한 눈으로 밤새서 워크시트 만들고,
목과 팔의 통증으로 누워도 편치 않으실텐데 이 악물고 타이핑 하셨을 홍박샘님 모습이 눈에 선하고...
그래서 워크시트 받으면서도 마음이 늘 짠했답니다.  

그래도 울 제니같이 홍박샘님 워크시트로 드라마틱하게 롸이팅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어린 제자들 보면서 힘내셨을 거에요.
그렇죠?
한 숨 돌리시면서 침도 맞고 운동도 하고 체력도 길러서 
쑥쑥엄마들 잘못된 길로 애 잡지는 않아 계속 봐주셔야죠.
홍박샘님 늘 건강하세요. ^^
마린 2013-02-22 18:08:24
저를 아주 즐겁게 해주던 큰제니의 워크싯을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
저...큰제니 팬인데...
로잘리아님 글에서 항상 느껴왔지만 아주 훌륭한 엄마세요.
아침마다 국끓이고 따뜻한 밥 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요.
전 남편이 아침식사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은 패스, 애들만 전날 먹던 밥이랑 반찬이랑 대충 떼우거든요.
아픈 몸으로도 가족들 챙기시는 로잘리아님도 쑥쑥의 훌륭한 엄마들 중에 한분이십니다.

맏언니로서 비비방을 기쁘게 해 주었던 제니도 너무 고마웠어요.
제니가 있었기에 동생들도 언니처럼 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고 꾸준히 할 수 있었거든요.

로잘리아님 말씀에 힌트 얻어 저희도 치킨시켜놨습니다ㅎㅎ
쫑파티 사진 찍어놓고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볼까요?ㅎㅎ
메이플맘 2013-02-23 11:11:54
하드가 날라가서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애들 영어프로그램 녹화해 준 중요한 비디오 내용이 동생네 빌려줬다가 왕창 지워지는 바람에 몇달을 속앓이 한 적이 있어서 로잘리아님 맘이 이해가 돼요.

새벽에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하시는 로잘리아님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시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시는 모습...정말 존경합니다.^^
미닝 2013-02-22 14:40 

와~ 박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베렌스타인 베어 다음ㅁ 첫텀을 이주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기대 기대합니다.

그간 정말 수고하셨고, 밑에 윅싯보니 박사님과 우리 어머님들 꼬맹이들 정말 한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네요^^

다들 최고 짝짝짝!!!!

ahahaha 2013-02-22 14:38 

가끔씩 감사의 글을 남기는데 오늘은 그것마저도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네요....

 

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목아프고 팔 아프다는 말 절감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능력을 베풀어 주신 홍박사님께, 이 공간을 허락한 대표님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 아이 얘기 좀 할게요.

 

우리 딸아이 이제 2학년 됩니다.

저도 전공이 영어인지라 영어에 대한 생각은 빨리 시작했습니다.

만 2 전까지는 모국어습득이 중요하다고 해서 만 2세 지나자 3세가지 노래로만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네 살 되면서는 책을 가까이 하면서 매일 영어책 네권씩 읽어주었지요. 그런데 이 꼬마 다섯살 되더니 아예 영어책을 안보려고 하더군요. 1년동안 정말 말그대로 책을 전시만 하였습니다.

여섯살 어린이집에서 영어 잘한단 소리 듣고 자기가 배운 책을 다시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아...1년동안 영어 책 읽어주고픈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7세때 영어책을 읽을까? 하면 꾸준히 읽는데 자기가 먼저 들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한글책 수준은 200쪽이 넘어가는데도 영어는 영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같은 수준으로 가고 싶었는데.

8세 되면서 그 전에 DVD로 BB흘려듣기 한 것이 있어서 박사님 BB 프로젝트하면서 BB 7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이 이번엔 너무 어렵다면서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ICR웍싯을 무료로 방출하시더군요. 그것도 다운로드 제한 시간 없이.

이거다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해 볼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ICR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울 딸 어제는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자발적으로 영어책을 꺼내 읽더니 다 읽고 공책에  정리하는 겁니다. 아... 감동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온 것 처럼요.

이제는 책 읽고 제목  쓰고 인상깊은 문장 쓰는 정도는 당연하게 생각해주는 이 딸 고맙습니다.

 

이게 모두 ICR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CR과 BB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애쓰셨을 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로 인해 쑥쑥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누가 우리 왜 어쩜 이렇게 영어 잘하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쑥쑥 가서 한 번 훓으라고 합니다.

 

물론 저의 아이보다 잘하는 애가 팔도강산에 수두룩한거 알지만 그래도 오늘은 제 딸이 고맙고 이 감동을 나누고 싶고, 이게 쑥쑥 덕분이란 건 홍박사님 덕분이란거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지금껏 열심히 다운받은 BB로 다시 프로젝트에 임할날을 기대합니다~~~^^

 

캄솨합니다....꾸벅

승똘맘 2013-02-22 14:20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으른 관계로 worksheet 한건 한번도 못 올렸네요.
덕분에 베렌책을 정말 알차게 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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