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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방-네번째

글쓴이 행복한고민

등록일 2013-02-26 12:45

조회수 2,619

댓글 1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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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방이 잠깐 중단 된것같아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일단 대문 활짝 열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세자매랑 함께 자라고 있는 엄마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지난 목요일부터 3박 4일동안 서울 구경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신나게 한시간여동안 여행기를 썼는데

광고성글이여서 게시판에 올라가질 않아요 ㅠ.ㅠ

(어떤 문구가 해당되는지 모르겠기에 간단하게 다시 글을 쓰려고 해요

 다시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흑~흑~흑~ㅜ.ㅜ)

 

1일차 - 잡월드 2일차 -국립중앙 박물관 3일차- 경복궁, 청와대사랑채 4일차 - 인사동,서울대, 홍대앞

다녀왔답니다.(1,2,3일차는 저랑 세아이가 같이 다녔고 토욜 저녁부터는 아빠가 합류했답니다.)

 

이번 서울 여행은 지난 여름에 돌쇠맘님이 올리신 여행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자리를 빌어 돌쇠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뻑*^^*

봄방학은 학습부담도 별로 없어서 여행하기 참 좋은 시기인것같아요

 

저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한집은 어디 여행한번 가려면

막막하기 그지없지요. 그럴때 먼저 다녀오신 선배맘님의 요목조목한 글은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은 수학얘기대신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은 장소와

알아두면 좋을 내용등을 공유하는 것도 참 좋을 듯해요.^^

 

서울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데요. 어느곳이나 화장실이 너무 깨끗했다는 점과 한줄 서기가

참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막둥이를 업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너무나도 친절히

자리를 양보해 주시고 짐을 받아주시더라구요. 서울 깍쨍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친철 하셨어요*^^*

친절하신 시민들 덕분에 참 좋은 추억을 쌓고 왔네요. 버스안에서 트렁크가 굴러가도 어린 막둥이를

안고 있어서 손쓸 도리가 없었는데  참 좋으신 아저씨 자기 짐인양 주워 오셔서 자신의 옆에 꽉끼고

계시더라구요. 먼저 내리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참 감사한 분이셨네요^^

 

수학방인데 여행한 이야기만 올리네요.

내일 개구쟁이 맘님 수학방문 열어 주실거죠?

내일 못다한 수학얘기들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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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2013-02-27 16:44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용.~

제가 돌쇠맘님 여행기가 도움이 되었듯 저의 이야기도

도움이 되실 분들이 있으시려나 싶어 사진도 올려가며 정말 열심히

썼는데 광고성글이여서 올릴수가 없다고 나오기에 얼마나 낙담이 되든지....

 

한 에너지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

(여행덕분에 에너지 방전 되서 이틀동안 헤롱헤롱했네요 ㅎㅎ)

 

가가멜종채맘 2013-02-27 22:06:27
광고성 그럼 한 글자씩 띄어서 써보세요
예전에 누가 허 벌나게 이거 쓰니까 광고성 글이라고 ㄱㅋ
여행기 느무느무 궁금해효~~~~♥
만권독파 2013-02-27 10:32 

수학방 문지기의 일인으로서^^ 수학방에 댓글이 별루 없으니 쪼~매 거시기~ 하네요.ㅎㅎ

다들 새로운 학년을 앞두고 이러고 계실랑가요?ㅎㅎ

제가 그렇거든요. 걍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요.

새학기가 되면 머리도 바빠질거 같아 미리 휴식취하나 봐요.

행복님 정말 한 에너지 하시는 분 인가봐요.

전 둘째 태어나서 어디 나가려면 며칠을 고민하고 큰호흡 한번하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많이 나가보질 못했내요. 둘데리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요.ㅎㅎ

같은 학년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었는데, 앞으로도 인연이어갈 수 있겠죠. 쑥쑥이 있는한.^^

서울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별 사람들이 다 있을거 같애요.

친절한 분들도 많고 더러 코베어 가는 사람도 있을 지 모르고요.ㅋㅋ

가가멜종채맘 2013-02-27 22:00:48
내 마음은 뒤죽박죽 꼬여버린 용수철 ㅋㅋㅋ
왜케 심난한규
브런치나 함 거하게~~~~ 사회지도층의 은혜가 그리우요 흐흐흐
개구쟁이맘 2013-02-27 00:45 

행복님~

수학방 글에 댓글이 별루 없어서

저는 목요일에 방을 열께요.

마침 제가 1,2학년 아이표방과 겹쳐서 좀 바쁘네요. ^^

 

아이 셋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관광하시냐 고생 많으셨어요.

님도 한 에너지 하시는 분인것 같아요!!  @.@

엄마는 힘들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더없는 큰 추억이 되었겠죠?

날라간 여행기가 너무 아쉽네요.

여력이 되시면 사진이랑 다시 한번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가가멜종채맘 2013-02-27 22:05:14
앙 울팅구 올만이군
내가 올만인건가 흐흐흐
내일 문연다니 내일 찐♥♥♥하게 흐흐흐
울집은 애덜은 널널한디 나만 기절직전으로 바쁘고 억울혀 ㅜㅡ
주디judy 2013-02-26 23:07 

서울여행 재미있으셨어요?

세아이와 서울에서~~ 피곤하지 않으셨어요?

그래도 재미있고, 좋으셨다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봄방학동안 잘 쉬시고~~ 3월 개학 홧팅입니다~~~^^ 

 

가가멜종채맘 2013-02-27 22:03:25
주디님도 3월 개학 홧팅이요
막내는 초딩 마지막까지 담임 선생님 운은 느무 좋아요
주디님도 신학기 담임쌤 운 대박나시길 ㅋㅋ
꿈다섯 2013-02-26 18:03 
여행 다녀오셔서 피곤할텐데 수학방 문 열어주셨네요.
잠깐 들어왔다가 문이 열려서 깜짝 놀랬어요..
서울 여행 갔다오셨군요^^.글만 봐도 알차게 시간 보내신것 같아요..저희는 서울 살아도 별로 가본곳이 없다는.ㅎㅎ
봄방학은 참 어영부영 보내기 좋은 시간이지만 재충전을 위하여 푹 쉴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시간 같아요. 엄마도 새학기 시작하기 전에 계획도 짜고 좀 쉬구요..^^..
봄방학을 여행으로 보내셨으니 재충전 확실히 됐겠는데요? ㅎㅎ
가가멜종채맘 2013-02-27 22:01:46
봄방학 하루 남기고 난 기절직전인디 충전 ㅜㅜ
부러버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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