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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의 쓰기 진행기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3-01 14:35

조회수 4,32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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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3/Anna/엄마표 10년차

 

방학동안 쓰기반을 하면서 처음으로 쓰기를 이렇게 꾸준히 하게되었어요~^^*

읽기와 듣기 말하기는 어찌어찌 지금까지 쭈욱~이어져왔는데

쓰기는 Anna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힘들어 하다 못해 싫어할 정도였어요.

손에 힘이 없어서 그림색칠하거나 한글쓰기도 많이 힘들어했었어요.

때문에 글씨들이 모두 지렁지렁~~~~

글내용도 그렇지만 일단 이 지렁거리는 글씨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

유아일때에 알파벳쓰기부터 시작해서 편지쓰기,일기쓰기,자유작문등을 정말 서쪽에서 해떴다 싶을만큼

가끔씩은 해왔었어요.^^*

그나마 교재를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해 와서 쓰기의 끈을 놓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교재풀이도 왠만하면 연필잡고 쓰는게 싫어서 보기의 단어나 문장을 빈칸에 줄로 이어 놓더라구요.ㅎㅎㅎ

 

Anna의 영어는 쑥쑥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일기와 편지쓰기를 가끔 하던중에 로빙화님네 리미와 편지를 주고 받기도 했고,

홍박샘님이 끌어주신 My Feelings와 북클럽이 꾸준히 쓰기를 하게된 시작점이 되었어요.

여기까지는 제가 Anna의 쓰기에 어떤 개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뒤로는 다시 쓰기가 거의 실종되었다가 영어신문 스크랩을 했어요.

 

 

영어신문 스크랩을 하면서 기사요약과 내생각쓰기를 했는데요~

기사요약은 제가 개입하지 않았고, 내생각 쓰기를 하기전에 기사에 대해서 저에게 이야기 해주고,

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잠깐 정리를 하고 쓰기를 하게했어요.

제가 개입한 부분은 이야기를 하면서 Anna가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씩 유도식 질문을

해주는것과 정리할때에 놓치는 중요한 부분을 챙겨주는것이였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했음에도(?) 정작 글을 쓸때에는 아주 간략하게,,,말로 정리한것의 1% 정도만

쓰더라구요~^^;;;;

글씨는 여전히 지렁지렁~~~~~~

이맘때 든 저의 생각은

'읽기와 듣기와 말하기와 쓰기의 능력이 모두 같을수는 없다.'라는것

( 말잘하는 사람이 글도 잘쓰지는 않더라... )

'쓰기도 역시 시간을 들여서 꾸준히 해야만 한다는것.' 

'언어의 4대 영역중 집에서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것은 역시 읽기와 듣기였다.'

이렇게 결론이 지어지더라구요~^^*

 

지난 겨울방학에는 브죵님이 열어주신 집듣반을 했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에는 쓰기에 집중해 보고 싶은데

어쩔까...하다가 쓰기반을 열게 되었어요.

쑥이모들의 댓글이 큰 힘이 되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의무감이 생겨서 Anna도 즐겁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쓰기를 하고, 색연필과 색사이펜으로 꾸미기도 하더니

나중에는 읽은 책을 써머리 하는것으로 밋밋해 지긴 했지만 이렇게 꾸준히 쓰기를 해보는것이

처음이라 정말 기특하더라구요~ㅋㅋㅋ(팔불출엄마 또 나왔어요~!!)

무엇보다 Anna가 친구나 동생, 언니,오빠들이 한 쓰기를 보면서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제 일이 바빠져서 못챙겨주는 날에도 쓰기 미션 혼자 챙겨서 하는 날도 많았었어요.

글도 지렁지렁 하게 썼다가도 스스로 보기에 글씨가 너무 엉망이다 싶은날에는

찢고 다시 적기도 하구요~

손 힘이 없어서 글씨가 너무 연하니 하루는 4B연필로도 적어보고 샤프로도 적어보고 ~

Anna가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렇게 열심히 해준 Anna를 위해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해리포터 셋트를 사주었고,

이웃집 친구들과 함께 어제 저녁에는 작은 파티도 열었답니다.

무언가를 했다고 이렇게 보상해준것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는지 한껏 들떠서는

'엄마~감사합니다~!!!!!'를 연발하더라구요~^^*

어제 들뜬 맘으로 쓰기 한것도 아래에 올려보아요~

 

이제 3학년이 되면 학교수업시간도 조금씩 늘어나기 때문에 방학때만큼의

쓰기를 기대하지는 못하지만 홍박샘님이 끌어주시는 SQR과 아직 정하지는 못했지만

북클럽도 Anna에게 적당한곳을 다시 찾아서 참여해보려고 해요.

 

해리포터와 뉴베리를 읽는 등 읽기에 비해 쓰기가 많이 뒤떨어지고 글씨가 지렁지렁~알아보기 힘들었기에

고민될때마다 때가 되면 되겠지,,,,조금 더 기다리자...하는 맘도 있었지만,

왜 안되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조급한 맘도 함께 했었던것 같아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쓰기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기다려주면 반드시 실력이 향상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함께 했기에,,, 끝까지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었기에,,,,

그동안 쓰기반 함께 해준 아이들과 엄마들~~~~~~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벨벳님의 글입니다.
>  
> 드디어 우리 쓰기반의 마지막 날입니다~^^*
>
> 그동안 방학인데도 열심히 한 우리 아이들에게 수고했다고,,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특히나 아이들 쓰기한것 매번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는 쓰기반맘님들 사랑합니다~~~♡
> 이후에 쑥쑥의 다른글에서 뵙게되면 너무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 진행기는 답글로 올려주셔요~~~
>  
>  
> 저는 그저 대문만 여는 대문지기 역할을 했었는데 감사의 인사글을 읽을때마다
> 부끄러워집니다...
> 딸아이의 쓰기때문에,,,누구보다 저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반이기때문에 더욱 쑥쓰러워요~^^*
> 다른아이들의 쓰기는 어떤지,,,,처음과 얼마나 발전하였는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 함께 하는 힘이 크다는걸 다시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  
> 자~~~~~이제 새학년이 시작되니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되겠지요?
> 건강하고 행복한 새학년이 되길 바랍니다~!!!!!!!!
>  
>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우리~~ 자축하는 하루를 보내보아요~~~~~~^^*
> 사랑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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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3-07-11 00:14 
잘 담아갑니다.
JJlove 2013-03-04 13:50 
애나는 워낙에 잘하니깐... 우리딸은 글씨룰 정성들여 쓰더니 점점 개발새발 씁니다. 힘든가 싶어 놔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벨벳님의 상냥함에 언제나 감동 받아요. 겨울에 쓰기반 손만들고 중차대한 가족일로 혼이 다나가서 참가 못했어요 뭐 아무렇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혼자 맘이 홀가분하지못해서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림이 엄마 2013-03-04 08:43 

젤 감동적인 건 마지막 글이네요. 역시 Anna 쑥쑥에 들어오면서 나가면서 글 살펴보면 역쉬~~ 라는 단어가 그냥  나옵니다. 어머니가 대단하시니 딸도 따라가는 것이겠지요? ^^

글씨도 자 쓰는데 왜 지렁지렁이신지... 저희따님께서는 구렁구렁입니다요!!

분명 커서 자기몫을 단단히 할 겁니다. 종종 학습서에 관한 글도 좀 더 올려주세요. 많은 도움 받았거든요.

겨울 이 쓰기방 챙기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삼삼이 2013-03-04 05:24 

맨 밑에 글은 샤프로 쓴 애나의 글 맞지요.~

전혀~ 지렁 지렁 하지 않구요  잘 썼다고 대신 전해 주셔요.^ ^

엄마표 10년차~  대단하신 벨벳님~

아이의 쓰기 고민을 담담하게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는

헤리포터책을 선물로 받아서 행복해하는 애나~

이런 과정들을 보고  결과물에 더 신경쓰고 과대포장 할려는

저의 마음 한켠에 자리잡았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벨벳님~  애나의 진행기 잘  봤어요. ^ ^ *

 

 

 

벨벳 2013-03-04 07:24:15
언제나 다정한 댓글 달아주시는 삼삼이님~
함께 쓰기반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네요~^^*
게시판 다른곳에서 보더라도 정말 반가울것 같아요.
앤디와 즐거운 새학년 시작하시길 바래요~!!!!!
서연예원맘 2013-03-03 12:36 
우선 긴시간 엄마표로 해오신것에 놀랍고 대단하세요^^
Anna양의 진행기 잘 봤어요.
글씨도 이쁘고 마지막 편지도 멋지네요.
쓰기방하면서 Anna양을 더 잘 알게되고 가까워진듯한 느낌도 들고
로즈랑친구가 된듯한 기분도 드네요.^^
이제 자주방서 자주봐요.^^
벨벳 2013-03-04 07:26:09
이제는 엄마표라고 말하기가 무색해요~^^*
칭찬댓글보고 Anna가 좋아할것 같아요.
야무진 로즈의 쓰기가 정말 눈부시게 발전해서 함께 보는 저도 무척 뿌듯했었어요.
자주방에 자주 못갔었는데 이제 개학도 했으니
열심히 참여할께요~!!
디올 2013-03-02 12:52 

 

방학동안 매번 문열어주시느라 수고해주신 벨벳님과 쓰기반에 모범이 되어준 애나에게 감사하고요~

쓰기반을 마치며 이쁜 글까지 써준 애나가 또 한번 기특해요~

쓰기반을 하면서 출석은 매번했지만,

다른분들 글을 잘 못읽었고, 댓글도 많이 못단것이 많이 많이 아쉽네요^^;;;

 

벨벳님 엄마표영어 10년차 ~

일과 교육 다 잘 해내시는 슈퍼맘이시죠~

저를 포함한 쑥의 많은 분들에게 모범이 되기도 하시구~

 

그동안 쓰기반 멋지게 이끌어주셔서

초계에 방학때마다 쓰기반이 열릴것같아요~ㅎㅎ

벨벳님이 물고를 터주신게죠~^^

벨벳 2013-03-04 07:29:37
정말 다음 방학때에도 쓰기반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1학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벤자민의 쓰기를 보고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디올이 동생이지만 배울점이 더 많은 동생이라는거 알죠?^^*
선물 받은 달팽이가 딱 한마리가 생존해 있는데,,,아직은 너무 작아요.
지극정성 잘 키운다고 하는데....팽이 좀 더 크면 사진 찍어서 카스에 올릴께요~^^*
벤자민 다시한번 쓰기반 멋지게 마친것과 2학년된것 축하축하~!!!!!
로빙화 2013-03-01 22:45 

 

저희집 포함 많은 분들이 이번 방학 벨벳님 덕을 봤어요.

매번 혼자 문여시는 수고로움이 미안스러워 오프닝을 교대할까 망설이기만 하고 실천을 못했네요.

대신 댓글이라도 많이 달아보려고 노력했어요.

애나 마지막 글에 깜놀. 글씨도 무척 예뻐지고 글도 무척 잘썼어요. 

짧은 기간의 발전이 눈이 부실 정도예요. 그만큼 속으로 많이 쌓여있던 것이 이제 물꼬를 튼 것 같아요.

어디가서 애나의 쓰기때문에 고민했었다고 하면 앞으론 아무도 안믿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크리스티라고 불러야겠네요.

크리스티에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꼭~~전해주세요. 

벨벳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해요~~~^^

벨벳 2013-03-04 07:37:59
덕이라니요~~~~제가 다른글에도 적었지만 저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방이라 ,,,
아이들 글 하나하나 읽으시고 댓글 다시는게 느껴져서 저야말로 로빙화님 덕을 많이 보았어요~^^*
애나의 쓰기가 제가 보기에는 잘 모르겠는데 로빙화님이 많이 발전했다고 하시니
그런게 맞겠죠?^^* 아무래도 제가 욕심을 많이 덜어내야할것 같아요~ㅎㅎㅎ
크리스티가 필명이라더니 교회 선교사분께도 자기가 크리스티라고 소개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름을 바꾼것 같아요.^^*
이제 림이는 4학년이 되었네요~~~~~
새학년에는 더 많이 좋은일이 생기길~!!!!!!!!
로빙화님과 림이 날씨 포근해지면 만나요~^^*
홍박샘 2013-03-01 18:41 

이제사 해리포터 셋트 사줬냐?

난 벨벳이 참 이상한 엄마 같어 ㅋㅋ

읽어도 벌써 읽을 수 있는 애한테 급히 가려들지 않는 엄마.

그려, 세상이 다 조급한데 천천히 다지면서 가세.

 

애나 뽀뽀!! 너무 막 빨리 크기 있긔 없긔?

벨벳 2013-03-04 07:44:36
홍박샘님 BB에 SQR에 ICR까지 ...어떻게 다 관리하시는지...
지금까지 대문 열어주신 선배맘님들께도 홍박샘님께도 새삼 감사하게 되는 방학이였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 셋트 사달라고 하도 졸라대서 이번에 사주었는데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7권까지 세번 읽었었어요.^^
처음 읽을때에는 재미없다고 하면서도 다른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7권까지 읽을꺼라고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문득 홍박사님의 믿음과 사랑이 Anna를 비롯해 다른 쑥쑥 아이들의 영어를 키워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레몬나무야 2013-03-01 18:31 

정말 그러네요~^^

보니까 쓰기방에서 "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써내려갈까?"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이곳 쑥에서 자란 아이들이더라구요.

늦게나마 이곳을 알게 된 것을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진행기를 보다보니 애나양이 저희 도아군과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도아군도 손이 야물지가 않아서 또박또박 글을 쓰는 것과

완성도 있게 그림을 그리는 것,

세밀하고 정교한 작업(종이접기 같은...)을 하는 것을 힘들어하지요.

본인이 생각하는 동그라미는 매끈한 모양인데

막상 그리려하면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어버리는...^^;

그런데 애나양을 보니 도아군의 그러한 점들에 대한 걱정이 조금 덜어지네요.

글쓰기 내용은 물론 훌륭하니 말할 것도 없구요,

저 글씨체가 변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더 눈에 띄게 다가옵니다.^^

동질감에 애나양에게 더 애정이 가면서

앞으로 애나양의 발전하는 모습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요~ 벨벳님~~~^^

벨벳 2013-03-04 07:46:22
스마일 칭찬~~~~~절대 잊지 못할꺼에요~^^*
멋진 도아군과 재주 많으신 레몬나무야님~
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도아 드디어 오늘 엄마가 만들어준 재킷입고 등교하겠군요.
도아와 레몬나무야님 새학년에도 자주 게시글로 인사 나누어요~^^*
요피님 2013-03-01 18:29 

벨벳님의 글을 스크랩할 때가 많은데

오늘도 스크랩을 해야겠어요.

요즘 영어신문을 찾고 있는데  이곳 저곳에서 키즈타임즈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벨벳님...

애나에게 쓴 글 재미나게 즐겁게 읽은 쑥이모 있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쓰기반 열고 칭찬 댓글에 참 많이 감사해요^^

벨벳 2013-03-04 07:48:15
요피님~~~~^^*
이쁜 그레이스와 영어신문 시작하시려고 하시는군요~
진행하시면서 종종 소식 전해주셔요~
그리고 이제 애나에게 요피님은 쑥이모가 아니고 그냥 요피님이라는...ㅎㅎㅎ
새학년 시작이라 많이 바빠지시겠어요.
건강 챙기시구요~~~~~~~
이쁜 그레이스와 다시 또 보아요~~~~~^^*
씨밀레 2013-03-01 16:59 

애나의 진행기 잘 읽었어요

애나가 올린 쓰기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역시 쑥쑥에서 키웠다는

말이 눈에 확 뜨네요

쑥쑥에서도 도움도 많이 받으셨겠지만 벨벳님과 애나도 정말 열심히 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멋진 진행기를 보면서 정말 저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나의 진행기 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벨벳 2013-03-04 07:50:00
씨밀레님~전에도 다른글에 썼었는데.....씨밀레님 정말 좋으신분 같다는..왠지 끌린다는..
이런 수다를 나누었었네요~^^*
북클럽이나 게시판에서 진행되는 반에서 지내다보면 왠지 끌리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씨밀레님 함께 해서 정말 좋았어요~
다른곳에서 계속 뵙고 싶네요~칭찬 댓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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