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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같이 활용하실분 모집~~마감되었습니다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3-03-18 17:09

조회수 3,976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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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신문활용법에 대해 여쭤보고 많은 분들께서 답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저와 함께 영자신문활용 하실 분 계시면 손들어주세요

 

현재 저희 아이들과 북클럽 4기에서 매직트리하우스로 진행중인데

신문활용방도 같이 해볼까 고민 끝에 글 올립니다

 

어떤 종류의 신문이든 상관없이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로 진행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일단 저희집은 키즈 타임즈를 구독하고 있구요

저희집 진행방식은 이렇습니다 ( 이렇게 하자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신문기사 중에서 아이가 흥미있는 기사 5개를 고릅니다

엄마가 단어장을 만들고 해당기사 문제풀이를 프린트 해놓습니다 ^^

기사당 단어 5개만 진행중이구요 해당 단어가 들어있는 문장도 노트에 정리합니다

 

순서는

1 신문 기사를 읽는다

2 mp3 다운받은 것을 듣는다

3 한 문장씩 끊어서 듣고 읽는다

4 단어정리를 하고 외운다

5 문제를 풀어본다

6 녹음한다 ^^ 앵커처럼 ^^

더 나아가서 적응이 좀 된다면 주요문장 따라쓰기 또는 써머리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 외의 기사들은 자유롭게 읽기만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홈피를 활용해도 단어암기랑 속청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건 자율적으로 하시구요 ^^

 

꾸준히 함께 하실 분~~~ 손 들어주세요

15분만 모집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

진행은 북클럽에서 하겠습니다 ^^

 

하실분은 아이 학년과 닉네임과 신문종류를 말씀해주세요

몇일전 아들과 진행한 것 사진 찍어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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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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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2013-03-20 20:48 
신문반 모집 마감합니다 ^^
레니맘 2013-03-20 19:35 
초4 레니도 신청해요.
같이 도와주세요.
세아이와 2013-03-20 20:48:29
15번이세요
북클럽 4기 가입신청하시고 공지사항 보세요
라니94 2013-03-20 08:51 

초5 소피아 일단 신청해 봅니다~~

벌려논 게 몇 개 있어서 고민되긴 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 올리면 되는 건가요??

자주는 못하더라도 꾸준히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하여튼 이런 멋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이와 2013-03-20 09:51:59
번호 14번 드려요 소피아와 의논해보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곳에 제출해야 하는 것이 있으시다면 혹시 부담이 되시진 않을까해서요
제출은 일주일에 한번이구요 양에도 제한 같은건 없어요 ^^ 꾸준히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북클럽에 가입해주세요
브죵 2013-03-20 06:15 
세아이와님 제가 글을 띄엄띄엄 읽엇나봐요..
영자신문 모임이 아니라..기존 북클럽에서 내용을 하나더 추가하는 거네요..

물론 게시판에 만들어진 방이 여럿되긴 하지만..
방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만 진행되면....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참고하기 어려운 점이 잇더라구요..

열심이신 세아이와님을 탓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게시판
안에서 좀 더 활발한 무언가가 잇엇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립니다..

북클럽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게시판에도 자주 나오시길..
답글도 달아주시고...
그랫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클립 글을 올린 것도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햇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렷는데...
북클럽 맴버로 고정된다면... 조금은 아쉬움이 잇네요..
세아이와 2013-03-20 09:45:40
브죵님 글 보고 잠깐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도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선 브죵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가 북클럽에서 모집하는 이유는 불특정 다수의 많은 멤버들과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 소속되어 꾸준히 진행할 소수의 멤버였으면 해서 입니다 공익보다 너무 개인의 이익이 앞서는 이기적인 발상일까요 ? 댓글 달기가 조심스럽네요
사실 제가 북클럽4기 방장을 맡은지 한달밖에 안된 신참이구요 많은 분들을 챙기며 꾸준히 뭔가 이끌어 나갈만한 배짱도 없어요 ^^;;
한번 시작하면 열심히 잘하고 싶고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데요
멤버들 챙기고 숙제체크하고 댓글달고 하는 활동들이 사람이 많아지고 소속감이 없으면 힘들더라구요
제 변명이었습니다
혹시 제가 북클럽에서 사람을 모으는 것이 오히려 쑥의 발전에 저해되는 것이라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제가 이렇게 멤버들을 모집하고 일거리를 만들고 다니는 나대는 사람이 아닌데 에효
안하던일 하려니 솔직히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
브죵 2013-03-20 10:42:51
저 역시.. 어디서 나대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런데.. 쑥에 오랜시간 활동해왔고..
게시판에대한 애정과 모종의 책임 때문에..
하고픈 말이 있으면.. 하는 편이에요.

세아이와님을 향한 말이었다기 보다는..
북클럽전체나.. 또는 게시판 전체에게 하고픈 말이었을 지도 몰라요.

사실.. 쑥쑥의 메인 게시판은 초게라 생각해요.
유게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들을 받아올리고 바라보게 하는 곳은 초게니까요.
원류가 제대로 물길을 형성하지 못하고.. 규모가 흔들린다면..
그 지류들이 되는 북클럽이나 각종 모임터들은 당연히 새로운 맴버 영입도 어렵고..
점점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메인 게시판이 잘 되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6학년입니다.
내년이면 중학교에 가지요..
중게에 제가 자리 펴고 나설수 있을지.. 아마도 여러 이유로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신 북클럽 열심히 이끌어주시구요..
제 말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빨강머리앤 2013-03-20 12:40:28
^^ 세아이와님 너무 놀라거나 당황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몇 년 안에 브죵님이 쓰신 글을 그대로 누군가에게 쓰게 되실 확률이 높아요.. ㅎㅎㅎ
북클럽 속으로 쏙 숨어버리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북클럽이나 모임터로 들어가신 분들이 게시판으로 안 나오시고 그러면서 게시판이 썰렁해지고 그러다보면 쑥쑥의 존재 자체가 흔들려버려요.
저도 여러가지 북클럽이나 게시판에서 방을 만들어 꾸려가기도 하지만 굳이 따로 게시글을 종종 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번씩 4기 북클럽의 영자신문 활용모습을 게시판에 진행과정 올려주시면 더없이 좋구요. 그게 반드시 방장이신 세아이와님이 하셔야 할 일은 아니구요. 누구든 하면 좋은거죠.. ^^
영자신문 같이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신청도 못 하면서 댓글 달기 민망하여 좀 기다렸어요.
저도 응원 보냅니다. 세아이와님 화이팅!!!!!!!!!
부담 보다는 즐거움으로 진행하시면 오래 오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능력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겁니다~!
세아이와 2013-03-20 13:01:05
브죵님과 앤님 모두 너무너무 고마우신 분들~~~~
얼마전 글에서 썼듯이 저도 쑥쑥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요 ^^
우리 아이들 셋을 쑥쑥으로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제가 의지하고 믿고 따르는 곳입니다
예전에 홍박샘님 bb 시작하실때 많은 사람들이 웍싯을 받아가면서도 감사인사 하나 안 남기는 것에 속상한 마음 있었던 적 많구요
게시판이 조금 썰렁해지고 따뜻한 댓글활동이 준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브죵님의 따뜻한 조언에 사실 아무 생각없이 진행하다가 당황스럽기는 했는데
그 마음 저도 잘 안다고 하면 ^^ 번데기 앞에 주름잡기 일까요 ㅋㅋ
저에겐 신문반 모집 활동 자체가 지금은 흐흐 저의 최선이지만
조금씩 진행이 되면 게시판에 글을 공유하는 것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미운털 박히는 건 싫어욤~~~~ ^^
빨강머리앤 2013-03-20 14:00:27
미운털이라뇨~~~!! 알라뷰~~라니께....ㅎㅎㅎ
브죵 2013-03-20 22:00:57
저는 미운털 박는 사람 딱.. 한 종류입니다.
물어보고 댓글도 안 다는 분들.. 그분들은 제가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답글 안 답니다.

그 외에는 절대 아니구요.
제가 세아이와님께 무슨 미운털이라니요..
그럴 입장도 되지 않구요.

저는 그저 이곳에 좀 더 오랫동안 열심을 내었던 사람이었구요.
이제 퇴장을 준비해야할 사람일 뿐이죠.
olive2 2013-03-20 00:04 
저두신청해요~ 초4allen입니다
세아이와 2013-03-20 00:09:47
늦은 시간에 신청해주셨네요 ㅎㅎ 반가워요
번호13번이세요
북클럽 4기 가입신청해주세요
세아이와 2013-03-19 22:32 
북클럽 멤버 브이엠님 12번 이예요 ^^
보리알 2013-03-19 17:21 

지금 신청해도 되죠~~

초4 케빈 신청합니다.

신문활용이 좋은 건 알고 있지만 아직 접해 주진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가볼려구요^^

신문구독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세아이와 2013-03-19 17:39:31
보리알님은 11번 이세요
반갑습니다 신문구독 얼릉 신청하셔용
북클럽에서 뵐게요 ^^ 화이팅
비니혀니짱 2013-03-19 15:50 

아직 마감 안됐죠^0^

초5 Ray 신청합니다.

살아있는 영어를 접하는데 신문만큼 좋은게 없겠죠.  항상 신문에 관심많았는데 할 엄두가 안나서 이리 살고 있어요^^!  이렇게 기회가 왔을때 잡고 싶습니다.

신문구독 신청하겠습니다~
세아이와 2013-03-19 15:56:24
비니혀니짱님 10번이세요^^
아직 신청 안하셨군요 무슨 신문으로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살아있는 영어 고게 신문의 묘미겠죵 북클럽으로 오세요
도현빈서맘 2013-03-19 14:18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세아이와님..

 

초4 데릭신청합니다..

 

곧 이사가 잡혀있어서 신문은 4월초에 신청예정이구요...

일단 신청해도 되나요?
세아이와 2013-03-19 14:24:31
넵 도현빈서맘님 오랜만이네요 9번 입니다
도현이 닉네임이 데릭이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4월부터 바로 활동하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우선 북클럽가입 해주세요^^
디올 2013-03-19 12:44 

초2 벤자민 신청합니다^^

 

집에 읽으려고 모아둔 영자신문들이 한뭉탱이 있어서 그것부터 읽어볼께요~

잠자고있던 자료들 세아이와님 덕분에 햇빛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세아이와 2013-03-19 12:56:13
디올님 반가워요 ^^ 8번째 이세요
북클럽에서 잠자고 있던 자료들 보여주세요 ㅋㅋ 함께 하게 되어 기쁜 세아이와입니당
디올 2013-03-19 13:41:21
네^^ 8번~

앞으로 자주뵈요~~
세아이와 2013-03-19 12:21 

북클럽에서 신청하신 내외동맘님 6번째,

 지윤천사님 7번째로 순번 매기겠습니다^^

총 15분만 모집할게요 ^^

 
토마토22 2013-03-19 12:04 

초5 대니 신청합니다.

에듀 타임즈 덜컥 신청해두고 한번 읽는게 전부였었는데 좋은 기회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니 좋네요.

너무 체계가 없어 전화 영어 신청해야하나 하고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세아이와 2013-03-19 12:17:27
5번째 이시네요 ^^ 토마토님 반가워요 ^^
이제 신청하셨으니 함께 활용해봐요 전화영어도 좋지만 홈피 활용하고 북클럽 활동 함께 하시면
굳이 안하셔도 많은 활용이 될것 같아요 일단 함께 시작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 싶어요
함께 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네요 화이팅~~~
북클럽 4기로 오셔요
just go for it 2013-03-19 11:45 

저도 신청해요..

초2 루시예요..

현재 킨더타임즈 구독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6가지 기사를 듣고 '따라읽기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킨더는 포커스 외에는 기사가 짧고 타픽이 재미있어서 혼자 잘하고 있는편인데 조만간 키즈로 변경하고 쓰기도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저희아이는 현재 2학년이라 쓰기는 이제 시작하려구요...

혼자 하는것보다 함께 하면서 서로 격려해가면 아이도 좋아할거 같아요....^^
세아이와 2013-03-19 12:15:00
4번째 이시네요 ^^
루시는 킨더 열심히 하고 있었군요 듣고 따라읽기만 해도 얻어지는게 많지요 ^^
쓰기의 시작을 신문으로 하셔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둘째도 쓰기 시작 함 해볼까해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북클럽 친구가 되었으면 하네요
화이팅 북클럽으로 오셔용
송은경원맘 2013-03-19 10:33 

신청합니다.

초4 / sera

 

현재 킨더타임즈, 키즈타임즈 2가지 신문을 구독중이구요..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헤드라인 자기전에 1가지 기사 함께 읽어보기 정도 하고있어요.

그나마 그것도 엄마가 해 줄때 가능하더라구요..

뭔가 강제적인(?)게  있어야 꾸준히 잘 해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세아이와님 문 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북클럽에도 가입할께요...
세아이와 2013-03-19 10:39:17
선착순 3번째 이십니다 ^^
4학년 친구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키즈 받아보고 있는데 킨더 넘 욕심나는데 돈이 문제네요 ㅋㅋ
첫째랑 키즈 활용하고 둘째랑은 헤드라인 외치기랑 쉬운 기사 한두개만 보고있어요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 북클럽에서 만나요 ^^
티라미슈 2013-03-19 09:40 

안녕하세요,

초5 / Celine 밈입니다.

 

신문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었어요.

저도 손 들어봅니다^^

이렇게 먼저 손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세아이와 2013-03-19 09:48:50
반가워요 티라미슈님~~~ 2번째 이십니다 ^^
저도 신문활용은 처음입니다 ^^
경험자분들께서 팁을 주신것도 있고 또 다같이 활용기도 올리고 진행하다 보면 노하우가 쌓이지 않을까요 ㅎㅎ 들어주신 손 반갑게 잡고 인사 나누고 싶네요 ^^
북클럽 4기 가입해 주세요 ^^ 저녁에 공지사항 올려놓겠습니다 ^^
벨벳 2013-03-19 07:58 

저 손들어요~!!^^*

4기 북클럽 가입하면 되는건가요?

일주일에 한번 영어신문 스크랩하고 있는데 그걸로 일단 엉댕이 들이댑니다.ㅎㅎㅎ

그리고 다른분들 활용하시는것도 참고하면서 도움받아 함께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세아이와님 이렇게 멋진 방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복 많이많이 받으셔유~~~~~^^*
세아이와 2013-03-19 08:23:54
벨벳님이 함께 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신나네요~~~
북클럽 4기 가입해주세요 오늘 저녁쯤 공지사항 올려놓을 거예요^^
쭉 진행하고 계셨으니 새내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초게에서 신청자로는1등 이시네요 ㅋㅋ 현재 북클럽 멤버 2명 신청자가 더 있어요
rosalia 2013-03-18 22:45 
세아이와 님 멋지십니다.
지난 번 댓글에 기운 받으시고 사기가 하늘에 충천하십니다. ^^
의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응원할게요~
세아이와 2013-03-19 08:24:53
응원 댓글만 주셔도 이렇게 기분이 좋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서연예원맘 2013-03-18 21:27 

탐나는 기회이기는 한데...

이렇게 어딘가에 몸담고 같이 하게되면 어느정도는

이루게 되는것 같아 요즘 bb,icr, 북클럽을 한다고 손을 들어서..

또 한다고 한다면 애 잡을것 같아요^^

너무 하고 싶지만 저 역시 응원만 보냅니다.^^

 
세아이와 2013-03-19 08:26:05
이미 많은 곳에 몸을 담고 계시네요 ㅎㅎ
애 잡으면 안되지욤
응원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꾸벅 ^^
윤성누리맘 2013-03-18 18:51 
너무 하고 싶으나.. 아직 어린 아들에게 부하가 걸릴 듯 해서.. 엄마 욕심 꾹 눌러요. ㅎㅎ 그리고 응원 보내드립니다~~ 
세아이와 2013-03-19 08:19:44
응원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3-03-18 17:27 
아우 좋은 북클럽이네요! 적극 찬성이요!
세아이와 2013-03-19 08:18:32
오우 박사님의 한 마디 말씀에 힘이 팍팍 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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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신문 같이 활용하실분 모집~~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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