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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 이런 단어가 왜 만들어져야 했는지..

글쓴이 팬지

등록일 2013-03-25 10:44

조회수 1,7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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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ebs에서  독립영화로 만들어져 큰 반향을 일으켰던  Bully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미국내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다큐로 만드겁니다

 

보는 내내  탄식했고, 눈물도 나고..  그저  영화감독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픽션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가슴을  치게 만들었어요.

 

실제 상황이었구요.

 

이 영화  꼭  우리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봐야 합니다

 

아니  모든  초 중 고에서  꼭 보여줘야만 합니다.

 

그 속에서 보여지는  교육자들의  행태가  자신들의 모습으로 투영될까 싶어  몸 사릴 수 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철밥통을 챙기기 위해  은폐하고 싶어 하는  학교, 교육 당국의  뻔뻔스러움은

 

경악스러웠어요.

 

아이들 사회에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피해 아이가  잘 못 한것도  있겠지 라며.

 

동성애를  큰 편견없이 본다고 생각한  미국이란  곳도   여전히 중소도시에선  병에 걸린

 

환자 대하듯 하고,  지적 발달이 느리다는 이유만으로 , 미숙아로 태어나 살아 있다는 것만

 

으로도  축복인 아이가  생김새로  인하여  자의식없이 폭력을 받아 들이고...

 

정말  아~~~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꼭  보십시오.

 

함께 깨닫고  실천하지 않음  우리의 아이들을 절벽에 세우는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아이  Rey가  BB교재1~4권까지 bully를  다룬 내용을 공부 했어서  정말 심각하게  봤어요.

 

제목만 보고도 ' 저거  안 좋은 행동인데 '라고  말한 레이가  기특했지요.

 

이번 주  BB 5권이  딱  BULLY  라서  정말  아이들과  해야 할 이야기가 더 많아 졌어요.

 

레이나, 레이  모두  충격적이라고  했거든요.

 

학기초에  새로운 급우 만나며  혹여   마음의 상처가  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심각한 내용 보면서  또 한편으로 들었던 생각은   영어를  위해서  아이를 혼자 유학 보내든

 

부모와  함께 가든,  의사 소통의  두려움으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서성대다

 

민감한 시기의 아이들이  상처 입고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  많지요.

 

그 속에서  이방인으로  bully의  상황을  이겨 내는게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놀다 보면 친해 진다고  어른 보다 적응이 빠르다고  여기며  또래 문화를 쉽게 얘기하곤

 

했는데  정작  제 자신을 들여다 보면  누구보다도 낯가림이 심해  같은  하늘아래 사는 사람들과도

 

섞이지 못하는걸 보면  참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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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코코 2013-03-27 13:57 

저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이번 우리아이들 BB책과도 연관이 있네요.

 

주디judy 2013-03-25 16:51 

그러니까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큰 탈없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요즘이네요~

하도 고학년이나, 중등이나 돌아다니는~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무서운 소문들이 많아서 ㅜㅜ

ebs 에서 했다는 bully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그런데 사실~ 그런영화보면 많이 우울해지는데

전 아직도 그래도 학교도 나라도 ~ 긍정적으로 보고싶거든요~

약한사람을 위해 도와줄수있는 곳이고~

우리아이가 맘껏 뛰어놀수있게 지켜주는곳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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