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SQR5기] DAY6 활짝 열렸습니다

글쓴이 팬지

등록일 2013-03-28 08:59

조회수 2,887

댓글 13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837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우리  SQR 친구들의 과제 자랑하세요.

힘든 학기초에 시작한거라  버거울때도 있을텐데 5기 친구들이  화이팅이 아주  좋아서

기대에 부풀어 문을 엽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벨벳 2013-04-01 08:43 

 

6번 Anna 왕지각입니다~~^^ 이제 주문한 가구만 들어오면 속살림 정리하고 자잘한 마무리 하면 됩니다. 다시는 살면서 공사 안하기로 맘 먹었네요~~ 주말에 힌것 올립니다. 외우면서 머리도 길게 여자아이처럼 만들어놓고 뒹굴거리기도 하면서 중얼거리더라구요~~^^* 중얼중얼 거리면서 외우면 더 잘 외워지나봅니다. 새로운 한주도 홧팅~~^^
주디judy 2013-03-30 22:02 

 

14번 에밀리/ 에궁 ~늦었네요. 주중에하면 좋겠고만.자꾸학교과제하다보면~어찌짬이안나네요.그래도 꾸준히하고있는~울딸~기특해요^^
혀니맘1 2013-03-30 18:42 

23번 sun 초 4

지각생입니다... 컴이 고장 나서 숙제를 올리수도 없고 포느올는 안올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변명 합니다..

 이번주는 안하려고 하는 마음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그냥 두고 보고 다그치지 말아야지 하고 있어요...

 그래도 완성했으니 칭찬 해 주었어요...

 5기 친구들 숙제 꼬박꼬박 제출하는거 보면 다들 성실한 아이들인가봐요..

 우리 5기 친구들 모두 칭찬 만땅 받을만 하군요.... 짝짝짝!!!!

 

숙제 #5,  #6  다 같이 올려요... 검사 잘 해 주세요....
이동글이 2013-03-29 18:42 

35번 7학년 케이트

늦게늦게나마 올립니다. 평일에 하기 힘드네요. 시간은 있는거 같은데 짬네기가 쉽진 않네요.

그래도 했습니다.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딸 케이트를 응원합니다.

열심히 숙제한 5기 동생들도 칭찬하구요..
행복칸맘 2013-03-29 08:38 

13번 Anna

어젯밤 자기전에 기억이 나서 자려는 아이 깨워서 시켰네요..

졸린아이깨워서 하는거라 마지막장은 차마 못시키겠어서 제외시켰습니다.

화,목 했는데 월수로 바꿔야겠어요..

오늘 날씨가 참좋은것 같은데 춥다네요.. 주말 잘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이동글이 2013-03-29 18:44:44
시간조정을 잘 해야겠더라구요. 주말을 이용해야할듯 싶어요
애나두 열심히 했다. 홧팅
단한번의삶 2013-03-30 12:43:43
당일날,,,,하다가 아차~하면,,,아이는 졸린 상태가 되서,,ㅜ,ㅜ
저도 미리 하고 있어요...~^^
그래도 잘 했네요~
두현사랑맘 2013-03-29 07:23 

10번 Julia

어제 숙제내는 날이라고 하니 아주 늦게 숙제는 해주었는데 제가 졸려서 못올렸네요.

좀 완벽히 외우려고 해서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 사진을 찍으니 아침 햇살에 색깔이....^^ 어쩄든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동글이 2013-03-29 18:46:20
오늘 화창한 날이었죠? 오후에 바람이 좀 세게 불긴했지만요....
줄리아두 수고했어.. 꾸준히 잘 하자~
벨벳 2013-03-29 01:27 
6번 Anna
아직못했어요~~~^^;;
지금 공사 막바지인데 먼지가 너무 많아
Anna는 고모네로 피신중입니다.
빠르면 내일은 집에 올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상황이 되는대로 할께요~~^^♥
두현사랑맘 2013-03-29 07:26:58
힘드시겠어요. 집 공사까지....빨리 마무리 되시기를 바랄께요.
Anna가 예쁜 집에서 공부하면 더 좋아하겠네요.
Grace맘 2013-03-29 01:07 

16번 초4 Kate

두현사랑맘 2013-03-29 07:28:50
글씨도 깔끔하고 사이에 예쁜 그림까지...
Kate 넘 잘했어요~~
혀니맘1 2013-03-30 18:44:51
글씨 넘 잘 쓰네요... 부러워요... 우린 남자아이라 더 날아가는데... 한글도 마찬가지구요...
숙제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 박수 박수 짝짝짝!!!
규민맘 2013-03-28 23:54 

 

36번 초4 katie

 

다들 수월하게 너무 잘하는 것 같은데 자기만 못하다고 맨날 투덜대네요. 그니까 더 열심히 봐야지 해도 자기만 못한다고 그래요...넘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러나?암튼 처음보단 좀 더 나은듯 한데 만족스럽지 않나봅니다.

이번주는 주말에도 좀해서 느긋하게 해야겠어요. 시간에 쫓겨서하니까 더 하기 싫어라 합니다.
Grace맘 2013-03-29 01:10:37
katie가 잘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으니 더 많이 발전할꺼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이동글이 2013-03-29 18:48:17
4학년이면 무지 잘하는 거야 케이티^^ 홧팅
네, 시간조정이 관건인거 같아요. 느긋하게 할 시간 주는거...괜시리어렵죠?
난경지원서영 2013-03-28 22:31 

 

1번 새라... 오늘도 역시나 첨본 글이라 그런지 많이 읽고 읽으면서 위에 단어를 따라쓰기두 하더라구요.... 두번째 부턴 거의 틀리지 않고 글씨도 나름 신경써서 쓰고 뿌듯한가 보더라고요 ㅎㅎ 마지막장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사진도 크게 찍으라했는데 그리 못했네요 ㅎㅎ 다른 친구들도 너무 열심히해서 또 자극받고 갑니다...^^
denver 2013-03-28 23:20:04
오늘 정말 새라가 열심히했네요~~ 뿌듯할만 하겠어요~ 완벽한 마지막장이 완전 부러운데요?
즐기면서 또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새라야~~ 정말 훌륭하당~ 계속 멋진 모습 보여줘 ^*^
규민맘 2013-03-28 23:56:55
우와 대단해요. 마지막장 완벽이네요. 울 딸은 도리어 마지막장이 제일 힘들다고 해요...
나날이 나아지는 세라 대단해요.
참 잘했어요.
굿데이 2013-03-28 22:24 

27번 초3 lucy

오늘은 숙제가 넘 늦었네요...

어제 대충외워놓고 오늘 늦장부리다 느즈막히 했네요..

힘들다고 투정부려도 해야하는 걸로 알고있는 딸래미... 오늘도 완료!!
난경지원서영 2013-03-28 22:32:38
와 노트에 저렇게 열심히 썼네요 ㅎㅎ 열심히 한 루시도 멋집니다... 담주도 화이팅요...^^
규민맘 2013-03-28 23:59:55
열심히 한 것이 노트에서도 느껴지네요. 루시 이번주도 참 잘했어요. 화이팅~~~
혜니맘 2013-03-28 21:49 
21번 초6  혜니

오늘은 오랫만에 동생이랑 노는데 SQR 해야 한다고 시키니, 입이 요~만큼 나와서 하더니, 다른때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역시 하고 싶을때 자기 의지로 해야 훨씬 효과적인데...
동생들 열심히 해서 올린것 보여주니 다들 열심히 잘 한다고, 자기도 다음번엔 열심히 하겠다며 웃네요~~
난경지원서영 2013-03-28 22:34:18
입이 요~만큼 나왔어도 잘했는데요 ㅎㅎ 역시 언니는 멋져요 ㅎㅎ
규민맘 2013-03-29 00:02:11
역시 언니답 게 혜니 이번주도 잘했네요.6학년정도되면 이정도 될려나?열심히 하는 친구들 보면서 오히려 자기만 못한다고 울상이네요.
happylife 2013-03-28 21:08 

5번 초4남 Andy

 

 

이번주부터는 방법을 바꿔서 주말에도 조금씩 하자고 했어요.

하루에 그것도 몇분동안 외우는게 쉽지도 않고

힘들어하다보면 마지막까지 갈 수 없을거 같아서요.

재미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혜니맘 2013-03-28 21:54:12
맞아요, 재미있게 해주면 참 좋겠는데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와주니 고맙죠 ^^
Andy 열심히 잘했어요!
denver 2013-03-28 23:14:53
저흰 나눠하다가 이번엔 하루에 해보았는데 단어입력이 잘 안되나봐요. 조금씩이라도 자주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저희도 재밌게 하는게 목표인데 우리 재밌게 잘해봐요.^^ 수고한 앤디에게 칭찬보내요:)
규민맘 2013-03-29 00:03:49
저희도 맨날 시간에 쫓겨서 하게 되네요. 담주에는 느긋하게 하고싶어요.
언제쯤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게 될는지...
앤디도 열심히 잘해주었네요.화이팅~~~
불잉걸 2013-03-28 20:44 

19번 초6 리디아

5번과 6번이 순서가 바뀌었어요.

이젠 sqr은 해야 할일인 것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외우더니 오늘도 잘 해놨네요.

그림 그리기에 재미 붙였어요.ㅎㅎ

딱 한번 써보고 땡이라서 언제나 아쉽습니다.

 
happylife 2013-03-28 21:08:59
그림도 그리고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혜니맘 2013-03-28 21:59:43
혼자서 알아서 하는군요 리디아 ~~
6학년 언니답게 대견스러워요, 그림도 이쁘고요 ~~
denver 2013-03-28 23:23:21
저희도 6학년이되면 이리 스스로 알아서 하게될까요? 지금부터 훈련을 잘 시켜야 가능하겠죠?
리디아보며 많은걸 배웁니다 :)
통통 2013-03-28 20:14 

 

7번 초4 jack입니다 혼자서도 잘 하는 컴퓨터 같은 아들 입니다 - 반드시 하라는 명령어가 입력되어야만 하는 컴. . 본인이 체크하고 잘했다는 자화자찬을 스스로 하는 아드님. . 잘했다 근데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할거니@_@
rose04lily 2013-03-28 20:28:34
혼자서도 척척 진행한 Jack을 칭찬해요..
띄어쓰기 된듯한데요.. 잠깐 잠깐 그림?도 그리면서 즐겁게 한듯하네요...
환상남매 2013-03-28 20:31:53
자화자찬 할만 한데요 ^^ 반드시 하라는 명령을 해도 안하는 애들이 많은데 Jack은 참 착하네요.
엄마말씀도 잘 듣고 ^@^
불잉걸 2013-03-28 20:49:00
벌써 알아서 하다니 진짜 기특합니다.
왜이리 이쁜 동생들이 많을까요?
happylife 2013-03-28 21:10:37
반드시 하라해도 말안듣는 아이들도 있는걸요..
참 착해요.
본인 스스로 칭찬까지 하니 자신감이 생겨서 더 잘할거 같아요...
혜니맘 2013-03-28 22:08:20
혼자서 알아서 해내는 Jack 참 대단하네요.
칭찬 듬뿍~ 해주고 싶어요 ^^
규민맘 2013-03-29 00:12:33
혼자서도 잘하는 잭 대단해요. 혹 엄친아가 아닌지...
스스로도 칭찬해줄수있는 잭에게 저도 듬뿍 칭찬해주고싶네요.참 잘했어요~~~~
rose04lily 2013-03-28 20:13 

15번 초 4 Roy

오늘 정신없이 바빴네요~~

엄마가 바쁘니 로이는 신나게 놀았으니 ㅋㅋㅋ

이번주는 로이에게 많은 자유를 주면서 여유롭게 지내는듯한데...계획하지 않았던 여유라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밀려있는 과제들이 보이는 듯해서요 ... 쉬어가는 주라고 생각해야겠지요

 

로이는 금요일/ 토요일 5회... 6회는 월/화 이렇게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합니다.

여유만 있지 모두 외워서 다 쓰는것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은 수월해지고...

sqr 없는날에도 '엄마 오늘은 sqr 없어??' 물어보니 그런 관심이 50회 되었을때 좋은 성과있겠죠 ㅋㅋ

모두 모두 조금은 익숙한듯 ~~ 또 새롭게 도전하듯~~ 화이팅!!!
환상남매 2013-03-28 20:36:02
저희 주말에 시간이 나도 꼭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게 되네요 ^^:
Roy가 sqr을 재미있어 하나봐요? 또 없냐구 물어볼 정도면..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 우리 애들도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어요.
송은경원맘 2013-03-28 20:39:00
로이에게 sqr은 일상적인게 되어버렸나봐요...빨리도 적응을 잘 하네요..
아이들이 의외로 외워적는걸 잘 하네요...관심가지며 열심히 하는 로이가 기특합니다.
칭찬많이 해 주세요^^
happylife 2013-03-28 21:11:49
저희도 하루에 하던걸 나누어하기로 했어요.
여유가 생긴 만큼 더 꼼꼼히 잘할거라 믿어요^^
규민맘 2013-03-29 00:06:22
아직은 많이 힘들어하지만요
조금씩 적응을 해가는 듯 하네요.
로이처럼 좀 여유를 갖고 해야겠어요.
꾸준히 열심히 하는 로이 화이팅~~~
환상남매 2013-03-28 19:58 

25번 초4 JJ

오늘 신랑이 영화표 예매를 해줘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애들 없이 혼자 극장가서 영화보고 왔네요.

파파로티 보고 왔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나름 감동도 있고 ^^ 하지만 영화끝나고 애들 올시간이 되어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 왔네요 ㅠㅠ

JJ가 외우는게 익숙해졌는지 아님 오늘게 쉬웠는지 화요일에 할 때보다 시간이 단축됐네요.

본인이 틀린부분 고치는 것도 맞는지 몇번을 확인하더니 다 맞았다고 들고 왔네요.

그래서 마지막 수정부분은 잘해서 안해도 된다고 하고 패스했어요 ^^

한장 줄였을 뿐인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직까지는 sqr하자구 하면 싫다고 안해서 감사할 뿐이네요.
rose04lily 2013-03-28 20:17:45
오랜만에 자유를 즐기셨군요~~
저두 오랜만에 혼자 지방을 갔다왔더니 왠지 ~~ 설레이고 ㅋㅋㅋ
저두 물론 집에 돌아올때는 서둘러서 왔어요...
어머~~ JJ^^ 축하해 ... 외워서 모두 완벽하게 완성했구나.. 너무 기특하다!!
확인작업도 꼼꼼히 했으니 마지막장 쓰는 것보다 더 많은 공부가 되었겠어요..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JJ 에게 저두 감사한기분이 드네요...
통통 2013-03-28 20:23:14
혼자 영화보셨어요?
부러워요.
이젠 애들 영화 같이 보는것도 지겨워져서. .
몇번씩 확인하다니, jj는 꼼꼼한가봐요
힘들다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 모두 칭찬해줘요
송은경원맘 2013-03-28 20:42:57
우리 sera랑 같은 4학년인데 JJ는 글씨가 넘 반듯하고 시원스럽게 써내려간게 필체에서 자신감이 느껴져요.. 제가 좋아하는 글씨네요... 틀리지 않고 끝까지 잘 써내려간 JJ가 기특합니다.
칭찬많이 해 주세요...
규민맘 2013-03-29 00:09:10
저도 가끔 조조영화본답니다.애들때문에 오후까진 시간이 안나지만 그렇게라도 보고오면 좋더라고요.
나날이 잘하고 있는 JJ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JJ 참 잘했어요.
브이엠 2013-03-28 19:13 

8번 초4 Jessica

월요일 수영장에서 얼굴을 다쳤습니다.

다행히 코뼈는 무사한데 대신 눈 주위에 상처가 생겨 잠시 수영은 그만두었습니다.

월수금 2시간 반씩이나 잡아먹던 수영을 중단하니 시간이 왜이리 많은지.... 

숙제하라고 하니 그날 할 숙제계획표를 조용히 쭉 작성하고는 차근차근 순서대로 해나가더군요.

둘째랑 잠시 친구네 가서 차한잔 마시고 폭풍수다떨고 집에 와보니 벌써 다해놨답니다.

그중에 SQR도 있기에 혼자 외우고 체크했어? 하니깐 엄마없으니깐 더 집중하게 되더라는....ㅋ

아...내가 우리 딸 집중력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물일 줄 미쳐몰랐답니다.T.T

 
rose04lily 2013-03-28 20:22:29
에이쿠~~ 얼굴은 다쳤군요.. 수영장에서 큰 사고 나실뻔하셨네요.. 얼굴 상처도 흔적없이
사라지기를 바래요~~
평일 시간이 갑자기 넉넉해지셨겠네요.
아이들이 4학년 되면서 많이 자란듯해요..
계획도 세우고 실천해가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런생각이 들어요..
sqr도 열심히 아주 잘 했네요~~
송은경원맘 2013-03-28 20:49:02
수영이 좋은 운동이긴한데 시간은 많이 걸리죠...운동하고 씻고 왔다갔다하는시간까지...
다친 곳은 상처없이 빨리 낫기 바랄께요..
우리 sera와 같은 4학년인데 이렇게 알아서 잘 해 놓다니, 정말 부러운데요^^
자기 할 일 알아서 하고 글씨까지 깔끔하게 써 놓은 제시카가 의젓해 보입니다..
제시카양, 꾸준히 함께 해 나가면 분명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결과들이
나올꺼예요, 우리 끝까지 열심히 해 나가요^^
불잉걸 2013-03-28 20:52:13
정말로 엄마가 없으니 더 잘했을까요?ㅎㅎ
조용하니 더 잘됐겠지라고 믿으셔요.
얼굴 잘 낫길 바래요.
denver 2013-03-28 23:30:57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 열심히 했나보네요. 기특해요.쓰담쓰담~~
웍싯이 거의 완벽한데요? 친구집에 자주 가셔야할듯 으흐흐~~얼굴 상처가 깨끗이 아물길 바랍니다.
단한번의삶 2013-03-30 12:47:25
가끔은,,,전업맘이라,,,아이와 밀착된것이,,,아이 발달에 방해가 되나,,,도 싶어요^^
직장맘 아이라 혼자 하루를 보내게 된다면,,,,자기주도로 잘 할것을,,,,,싶기도 해서
점점,,,떨어지는 연습을 하려고 해요...

다친건,,,괜찮나요?에고,,,얼굴 다치면 참,,,조심스러운데~
저희도 수영을 주2회 해서,,,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다녀온 얼굴을 보면,,,힐링이 되는듯해서,,ㅎ,ㅎ,
당분간은 다니려고 해요~
단한번의삶 2013-03-28 17:51 

화 목 전에,,,,미리 여러번 읽어보고 해야지 하면서도,,,늘 닥치면 하게 되네요^^

SQR 시작전에,,,,엄마가 겁먹었는데,,,생각보다 잘 해내서,,,

이제 좀 컸구나 싶어요.

오늘도,,,싫은 내색 별로 없이,,,잘 했어요.

틀린 부분이 적어서 좋아도 하공,,,ㅎ,ㅎ

점점 수월해 집니다.

전에 깃수들,,,마지막에,,,,굉장히 긴글들 외워서,,,,적는거 보고 놀랐는데,,,

하다보면 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브이엠 2013-03-28 19:16:26
아이들이 엄마 생각보다 내공이 장난아니게 튼튼하네요.
불안이 영혼을 잠식한다더니 아이에 대한 믿음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rose04lily 2013-03-28 20:24:02
아이들이 하루 하루 자라고 있네요.
열심히 진행하고 있으니 횟수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쑥쑥 향샹되겠어요.
끝까지 화이팅~~
통통 2013-03-28 20:43:34
이상하게 마감일이 와야 더 잘 외워지는지 그전엔 저희도 하려고 하지 않아요
글씨도 또박또박 틀린것도 별로 없는 아이가...대견스럽습니다.
티라미슈 2013-03-28 15:15 

29번/초4  Lily

 

이번에도 역시 단어를 많이 들여다 봤어요.

snout, sill, mound 이런 것들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었더군요.

이번에는 원문을 다시 읽어보며 대조도 해 보았어요.

--엄마, 책보타 훨씬 쉬운 말로, 내가 말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자신의 결과물에 스스로 A-, B+ 점수도 매기면서 과제를 완수했어요.

시간을 재면서 하는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더 긴장하면서 하네요~~

 
단한번의삶 2013-03-28 17:39:05
글씨가 동글 동글,,,시원 시원하네요^^
점수 매기기도 재밌겠어요~좋은 팁 얻어갑니다~
브이엠 2013-03-28 19:21:30
스스로 평가까지~? ㅋ
Lily가 아주 멋진 생각을 했네요. 이제 곧 A+도 나오겠는걸요?
정말 잘했어요~
환상남매 2013-03-28 20:04:04
스스로 점수까지 매긴다니 Liiy가 나름 sqr을 재밌게 하는 법을 찾았네요.
글씨도 시원시원하고 틀린부분도 별로 없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조만간에 A++ 나오길 기다릴께요 ^^
도훈도형맘 2013-03-28 13:37 

30번 초 5 jason

지난번 힘든 (?) 경험으로 이번것은 충분히 읽어보고 하더라구요.

역시 많이 읽었더니 쉽더라 하면서요. ㅎㅎ

 

즐거운 주말, 새로운 웍싯을 기대하며  ( 아이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티라미슈 2013-03-28 15:17:35
정말 잘 했네요^^
우리 Lily는 정말 힘들게 해내는데....부러워요.
틀린 부분도 없이 쉽게 쉽게 해내는 모습 안에 엄청난 내공이 숨겨져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브이엠 2013-03-28 19:24:00
와~만점인가요?
힘든 경험을 보약으로 만든 Jason 너무 멋져요!
계속 이렇게 잘 해나가길~^^
설탕물 2013-03-28 13:35 

9번 초4  Sunny......

안녕들하시죠잉??

저흰 요번 spr은 접어야겠습니다..ㅠㅠ

써니가 어려워한다기 보다는 너무나도 하기 싫어해서요...

요거 할때마다 저에게 그분이 찾아오셔서 써니와 관계가 안 좋아지는 듯 해서말이죠..

과감히 접기로 서로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대신 집듣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암튼.. spr 멤버 여러분 끝까지 화이팅 하십쑈~~~~

저 혼자 아쉬움만 한가득 가지고 떠납니다....ㅠㅠ

 

 
도훈도형맘 2013-03-28 13:39:34
아쉽네요. 그 무섭다는 그분...
아이와 잘 이야기 하셨다니.. 아쉽지만 담번을 기약하셔야겠네요...
티라미슈 2013-03-28 15:23:51
저희도 오히려 큰 애는 하기 싫어해서 작은 아이와만 SQR을 하고 있어서
설탕물님의 마음이 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도전할 때는 아주 쉽게 해낼 수 있을 거예요. ^^ 화이팅!
브이엠 2013-03-28 19:25:57
아쉽지만 아이와의 관계를 상하면 안되니까요...
다음에 아이와 잘 상의하셔서 다시 도전하세요.
그땐 누구보다 더 잘할거예요~
denver 2013-03-28 23:39:36
많이 아쉬워요~~ㅜㅜ 닉네임이 너무 스윗~하셔서 한번에 기억했었는데~ sunny가 준비되서 하게되면 정말 재밌게 잘할수 있을거예요. 재미난 책 많이 읽으시고 소개도 해주셔요 ㅎ
민영채영만세 2013-03-28 12:21 

 

이곳엔 벚꽃이 만발했어요. 따뜻한 봄을 올립니다. 봄꽃처럼 화사한 하루되세요^^
티라미슈 2013-03-28 15:26:05
다른 계절보다도 봄이 되면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게 바로 이 벚꽃때문인데....
민영채영만세님은 창문으로 매일 벚꽃 구경을 하실 수 있어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이번 주말에는 벚꽃을 찾아 나서렵니다...ㅎㅎ
단한번의삶 2013-03-28 17:40:05
와,,,정말 만발했네요.
저희 동네는 올봄,,,꽃소식이 늦어요. 산수유 꽃만 피고.
벚꽃,목련은,,,아직도 멀었어요...
위에서 본 모습이 아기자기하네요~
rose04lily 2013-03-28 20:25:54
꽃 보러 가고 싶네요..
어느새 이렇게 벗꽃이 피었는지ㅠㅠㅠ
너무 예쁘네요.. 주말에 꼭 꽃구경나가야겠어요^^
통통 2013-03-28 20:47:25
아직도 옷깃을 여미며 돌아댕기는데..어느새 봄이 와 버렸네요
꽃구경 다닐 나이가 됐나봐요@.@
벚꽃비 맞고프네...
민영채영만세 2013-03-28 12:10 

 

24번 Christina 따뜻한 봄날입니다. 이번엔 제대로 외우질 못했는지 엉망이네요ㅠㅠ 그래도 하지 않는것 보다 나을거라 믿으며 다음과제를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지겠죠 ㅎ^^
도훈도형맘 2013-03-28 13:42:53
매번 잘하기는 힘든가봐요. 하긴 우리 어른들도 그런것같아요. 어떤날은 꾀도 나도, 어떤날은 또 부지런떨다가도 어떤날은 기분이 안좋았다가 ㅋㅋ . 아이들 꾸준히 할수 있도록 다독여주면서 마무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가요~~~
민영채영만세 2013-03-28 18:13:56
네^^ 함께 가는 이들이 있어 힘이들어도 즐겁게 갈수 있는것 같아요. 아자아자 힘을 내어 봅니다.
브이엠 2013-03-28 19:30:09
아이가 정말 하기 싫었나봐요..
그래도 기분좋게 다음을 기약하시는 민영채영만세님의 여유가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네요.
통통 2013-03-28 20:50:55
고럼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꺼예요~
가끔가다 학기초라 그런지 힘들어서 유독 안외워질때가 있더라구요.
그 고비 넘기면 담에 '어 이번엔 쉽다'하면서 순식간에 써 내려가요.
그때 궁딩 팍팍 두들겨 주면 잘했다 맛난거 입에 넣어주세요
우체통 2013-03-28 11:24 

11번 Dylan

이번엔 마지막 문장을 외우기 좀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입으로 말하면서 자꾸 외우다 보니

쓸 때 좀 수월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진짜 5기분들 넘 열심히 하셔서 자극받고 있어요.^^

 
도훈도형맘 2013-03-28 13:44:45
네 저희도 잘 했는데 마지막 두 단어를 빼먹었더라구요. ㅎㅎ
세아이와 2013-03-28 11:21 

31번 Sky

6번째 웍싯은 일요일 아침에 했습니다

주말에 하나씩 아침에 해 두는게 아이도 엄마도 심적으로 여유로워 참 좋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sqr의 여러가지 장점들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제껏 외워쓰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암기를 하는 과정이 집중력과 끈기를 요하는데

그것을 해낼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네요

단순히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이 아니라

모든 다른 어려움을 겪을때 한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뤄내려는 근성도 길러질것 같습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시는 박사님께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영채영만세 2013-03-28 12:16:21
미리해두면 여유로울텐데 우리 아이에게 이 글을 보여줘야겠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화이팅!
도훈도형맘 2013-03-28 13:49:13
저흰 주일에 교회다녀오면 하루가 거의 가버려서 그냥 토, 일 몇번씩 읽어보기만 하구 월요일에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bb보다 아이가 힘들지 않게 하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내공이 쌓여 그런가? ㅎㅎ 밑줄치며 꼼꼼히 ... 잘했어요. Sky
라니94 2013-03-28 10:06 

 

4번 초5 소피아 어제 부지런히 시켰는데..이번 것은 잘 안외워진다고 하면서 투덜투덜..ㅎㅎ 그래도 박사님이 어제 올리신 글이 생각나 꾹 참으면서 잘 끝냈습니다~~^^
미야91 2013-03-28 10:19:53
투덜대면서도 할 건 다했네요~
틀린 것도 별로 없는데 잘 안외워진 것 맞나요?
소피아 실력이 대단합니다^^
도훈도형맘 2013-03-28 13:51:52
박사님이 어제 올리신 글이 뭔지 못봤네요. 얼른 찾아봐야 겠어요. 저희 아이랑 동갑내기네요. 이제 투덜거릴 때가 온건가봐요. ^^
라니94 2013-03-28 15:00:26
도훈도형맘님~ 박사님이 수욜 BB 올리시면서 쓰신 글이예요~ 이깟 영어땜에 우리 애들 맘아프게 하지 말라고..엄마맘은 숯검댕이가 되도 말이지요..ㅎㅎ
송은경원맘 2013-03-28 09:52 

22번 초4 sera

이번5,6번은 주말에 하나를 하고 월,화에 또하나를 하게 되니, 휠씬 수월한 감이 있네요...

아이가 외우는 걸 첨보다는 수월해하고 당연히 외워야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지 불평도 없어졌어요..

다른 웍싯을 먼저 하고 시간재어서 하는 걸 하루지나서 하더니 2줄이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고 해서

살짝 첫 단어만 불러줄려고 하니 그건 정직하지 못한 일이라고 그냥 비워두겠다고 합니다. 살짝

부끄러웠네요 ㅠ  ㅠ 차근차근 잘 해내는 딸아이를 위해 10번 웍싯까지하고는 작은선물을 줄려고 합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미야91 2013-03-28 10:17:06
이틀에 나눠서하면 다 잊어버리지 않던가요?
솔직하게 한 Sera가 멋있어 보입니다~~*^^*
이번만하고 말 것이 아니니까 계속 나아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겠죠?
민영채영만세 2013-03-28 12:14:20
와~sera는 멋지네요. 우리 아이는 한번씩 첫단어가 뭔지 물어보던데... 한번씩 불러주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그렇게 하지 말자했거든요. 자신의 힘으로 잘해내는 sera 부럽고 대견해요^^♥♥♥
도훈도형맘 2013-03-28 13:54:19
에고 전 선물에 워낙 인색해서 . 그런 생각못했네요. 같이 고민해봐요. 어떤 선물이 좋을지... ㅎㅎ
denver 2013-03-28 23:52:25
저희딸은 선물하면 엄마랑 목욕탕가는것, 구운계란과 바나나우유먹기 나와서는 우동이나 칼국수먹기(면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ㅎㅎ) 를 원해요. 물건사고 하는것보단 이런게 더 좋은가봐요. 엄마와 단둘만의 데이트는 어떠셔요?
송은경원맘 2013-03-29 21:42:54
엄마랑 데이트... 좋은데요...
사실 물질적인 것보다 엄마랑 단둘이 만의 어떤 것을 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오래 간직하기도 하고..
denver님 감사해요, 어떤 걸 함께 할지는 고민해 볼께요...
미야91 2013-03-28 09:37 

 

28번 초4 김윤지 이번에도 틀린 것들이 좀 많았네요 뒷 부분은 특히 어려워 했는데 그래도 본인이 고쳐가며 했답니다 빨간펜 안쓰고 지우개로 지우고 첨삭하면서 했어요 한 번씩 할 때마다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아요 다같이 화이팅해서 끝까지 가요~^^
림이 엄마 2013-03-28 09:43:02
저희도 4학년입니다. 저희도 빨간펜 안한다는 약속으로 시작한 과제네요. 본인이 했다는것에 많은 칭찬해줘야죠. 저희도 이번엔 좀 어려워했네요. 그래도 약속 어기지 않고 과제 충실히 했고 엄마는 또 열심히 올리고... 모두 잘했다 칭찬해야죠. 이번주 내내 들었던 말이 칭찬입니다. 칭찬많이 해주고 칭찬도 해봐야 된다고...
윤지도 이 레이스가 끝나면 알겁니다. 자신의 내공이 많이 늘어났다는걸요. 칭찬많이 해주세요
여니맘 2013-03-28 09:54:08
글씨를 또박또박 정성들여 썼네요 진지하게 과제 하는 모습이 상상이 돼요 이렇게 정성들여 하다보면 정말 어느새 많이 자라있는 모습을 보게 될거예요 윤지잘 했어요~~
denver 2013-03-28 09:58:35
늘어간다는 말에 저도 기쁘네요.^^ sqr하면서 쌓은 내공이 다른일, 다른공부에서도 나타나리라 기대해요. 윤지~넘 수고했어. 칭찬 도장 쾅쾅쾅~~ 날씨가 넘 좋으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도훈도형맘 2013-03-28 13:58:54
지우개로 지우면서 했는데도 어쩜 이렇게 깨끗이 잘 했어요? 윤지 글씨를 참 잘쓰네요. 전 글씨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항상 유심히 보게되요. ^^
라니94 2013-03-28 15:03:09
윤지가 글씨도 예쁘게 넘 잘쓰고 열심히 했네요~
윤지야 끝까지 화이팅~^^
림이 엄마 2013-03-28 09:31 

 

17번 초4 Ellim입니다 이번과제는 제가 좀 나쁜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콧바람에 흥이나서 붕붕 날아다니거든요. 그러니 과제는 빠이빠이~~ 학교숙제는 선생님 앞에서 자존심 구기기 싫어서 하고... 한번쯤은 혼낼꺼라 예상했죠. 이번과제가 그날이었죠. 딱 집중할때랑 동네간섭 다 하며 할때랑 틀리잖아요 ㅠㅠ 여차여차 해서 어제 마무리 지어습니다. 다음과제 부터는 이걸 어떻게 계획적으로 할지 방법이 세워지네요. 잘 될지 걱정이긴 하지만요.
홍박샘 2013-03-28 10:08:47
반씩 나누어서 하세요.
한 번에 외우기 많은 양이어요.
미야91 2013-03-28 10:08:48
'동네 간섭 다 하며'라는 말에 저희 윤지 생각나서 웃습니다
그래도 SQR할 때는 조금 집중하는 것 같은데(안그러면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니...)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을수록 좋겠죠
아이도 덜 힘들어 할테구요
줄하나없는 백지에 어떻게 저렇게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denver 2013-03-28 10:13:22
날씨가 좋아 콧바람 많이 들어갈때죠.ㅎㅎ 이제 친구들하고도 적응 많이되어 살짝 긴장이 풀러지기도 하고... 저희애는 동네 이장 스탈이라 오만 참견을 다해요. sqr도 한줄 외우고 나와서 친구가 오늘 어쨋다하고 또 한줄외우다 쌤이 이랬다하고...그래도 잊지않고 하는것에 점수를 줍니다.. 계속 발전해 갈것을 기대하면서요. 여차여차해서도 마무리를 잘하셨네요 ㅎㅎ 수고한 Ellim이에게 박수보내요.짝짝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0656

 literature for english 책 관련 질문

 [11] 		베네베네.. 2013/03/31 1,944 1
40655

  ♣[수학만들기] 팀 구성

 [12] 		마리스텔.. 2013/03/31 3,952 0
40653

 정상어학원과 폴리 비교해주세요...맘이 급하네요.

 [1] 		다재맘 2013/03/31 6,955 1
40652

 ♣[수학만들기][B3-1-1]

 [21]  답글 1개 ▼ 		마리스텔.. 2013/03/30 3,886 3
40650

 토크스테이션 추천해주실분 찾습니다

 [1] 		chmiae 2013/03/29 871 0
40649

 사이트주소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3] 		woong 2013/03/29 1,744 0
40648

 An I can read 의 애니메이션

 [16] 		준준맘 2013/03/29 3,645 11
40647

 [3,4학년 자주방] 자주방 문을 엽니다

 [26] 		미야91 2013/03/29 2,294 2
40646

 Berenstain Bears ##25 *5 - 금요일

 [90]  답글 1개 ▼ 		홍박샘 2013/03/29 5,758 8
40645

 [1,2학년 아이표] 아이표올리는날~

 [30] 		디올 2013/03/29 1,576 4
40644

 유혹이 참으로 많네요 ^^

 [21] 		행복씨 2013/03/29 3,455 4
40643

 부모 유형 검사 하기

 		운영자 2013/03/28 1,741 1
40641

 독서희열방-여덟번째날~~

 [53] 		서연예원.. 2013/03/28 2,336 3
40640

 [SQR5기] DAY6 활짝 열렸습니다

 [130] 		팬지 2013/03/28 2,887 2
40639

 An I can Read #24-목요일

 [34] 		홍박샘 2013/03/28 3,603 1
40638

 ♣ 안녕하셨어요? 마리스텔라입니다.

 [105]  답글 1개 ▼ 		마리스텔.. 2013/03/27 15,428 39
40637

 어스본퍼스트리딩/아이비 빈/PD-2200 휴대용DVD플레이어/..

 		운영자 2013/03/27 3,110 0
40636

 초중고생 스마트폰 가입제한 서명합시다!!!

 [14] 		ohappymo.. 2013/03/27 2,849 13
40635

 Berenstain Bears ##25 *5 - 수요일

 [85] 		홍박샘 2013/03/27 6,560 9
40634

 [홈베이킹] 크렌베리아몬트 쿠키

 [28]  답글 2개 ▼ 		작은기적.. 2013/03/26 2,759 1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