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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만들기/[B3-1]수업

글쓴이 마리스텔라

등록일 2013-04-03 08:46

조회수 7,273

댓글 5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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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수업자료는 이제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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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별 2013-04-09 11:47 

주말에 교재 구입해서 아이(초3)와 해 봤습니다.

평소 하던 수학과 다르게 만들어 보고 하는 수학이라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엄마도 재미있구요.

 

에임즈 룸은 잘 만들었는데 왜 크기가 다른지는 아직 못 찾고 있어요 ㅎㅎ

계속 궁리 중입니다. 그러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계속 같이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juliamom 2013-04-06 18:43 

초3 줄리아 인데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게 좀 부담스러워서 손은 안 들었지만, 교재 구입해서 오늘 처음 해보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으면서 쉽지 않네요.

키가 크게 나오는 위치는 딸하고 저, 남편까지 1번이라고 했는데 답이 4번이어서 너무 놀랬어요.

정말 그런 배경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고싶어요.

이것이야말로 생활수학이 되겠네요.

그리고 초등개념잡기 강의는 딸이 이해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라 듣다가 가버려서 저 혼자 들었어요.

고학년 수학이라 제가 알아두면 나중에 이해시키기에도 수월할 듯 싶어요.

결국 엄마공부이긴 한데 ㅠㅠ 나름 재미있어요. 다음주 성냥개비연산 부분은 아빠랑 하게 해 보려구요.

게임하듯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마리스텔라 2013-04-07 07:39:55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교재11p의 그림은 원근착시의 일종인 ponzo착시인데요, 자료모음에도 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크기의 종이를 각 번호의 위치에 놓아보면 ④번의 위치가 가장 커보입니다.
이건 한 소실점으로 부터 뻗은 사선들의 배경으로 인해,
그 안에 그려진 물체가 소실점에 가까운 부분일수록 물체가 더 확장되보이는 ponzo착시입니다.
뒤로 갈수록 옆 배경의 네모칸의 크기가 점점 작아져, 같은 크기의 막대를 세우면
뒤로 갈수록 막대의 크기가 옆 벽의 네모칸에 차지하는 비율이 더 크기때문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나주안 2013-04-05 23:19 

저~~~마리스텔라님의 수학 활동 계획보고 너무 반가와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관련 도서 찾기 손 번쩍 들었습니다.  수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도서관은 자주 가고 관련책 찾기는 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음처럼 쉽게 내어 놓을 만한 것을 못찾았어요. 흑흑...그래도 포기는 안할랍니다.  제 아이가 초3입니다.  아이랑 저도 함께 배운다는 마음으로 할랍니다.  그래도 도움이 못되어 맘이 무겁습니다. 아이는 교재랑 관련 동영상이랑 신나게 합니다. 제가 안보는 사이 다리까지 만들어 놓고 "엄마 이것도 수학이야?" 합니다. (속으로) "그러게...이것도 수학인가보다"  재미있는 수학 타령한 아이한테 흥을 주셔 정말 꾸벅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움 많이 주실 수 있는 분들도 나서 주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봄이 한창입니다. 모두 봄꽃처럼 고운 주말 되세요. 

마리스텔라 2013-04-06 09:54:45
지금 당장 그 주제와 관련된걸 찾긴 어려워요.
아이와 책을 읽다가 "아, 이거 지난번 진행했던 그 주제의 내용이네" 하고 발견되면
그때 올리셔도 됩니다.
저도 이런 자료들을 한 번에 마음먹고 모두 찾은게 아닙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모은겁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셔요.^^
아무튼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촉촉한 봄비와 함께 좋은 주말 되세요.~
나주안 2013-04-06 20:32:40
네 그렇게 할께요^^
섬아이맘 2013-04-05 17:54 

혼자 아이와 슈필마테 하는 엄마입니다

어제 테셀레이션 했는데

 

샘의 방법을 보니..오늘 당장 따라하고 싶은 맘이

저는 그냥 교재만쭉 했는데여

너무 멋지십니다
마리스텔라 2013-04-05 20:37:53
수학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나봐요. 이 교재를 벌써 아시고 아이와 진행을 하셨다니...
첫달은 북클럽가입신청 안하셨어도 자료가 공개되니 함께 해보셔요.~
준준맘 2013-04-05 09:24 

아이랑 공부한다고 손들었는데 제가 더 공부를 많이 하게 되니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키가 많이 작은데 착시 현상을 이용해서

사진 찍을 때 키가 커보이도록 하려면 어떻게 서야할까? 연구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마리스텔라 2013-04-05 10:28:39
준준맘님 그 연구도 재미있겠습니다.^^
네,맞습니다.
이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아이나 엄마나 모두 자신도 모르게 머리속에서 자꾸 이것은 왜그럴까?
이러면 어떨까?....등등의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고 자연스레 탐구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이와 관심거리를 공유하게 되어
아이와 함께 거리를 지나던가 생활속에서 할 얘기거리가 풍부해질것입니다.
하얀바다 2013-04-05 08:42 

미리스텔라님 ....그리고 여러 도움주신 분들께

정말 고맙습니다..꾸벅^^

책 주문은 월요일에 했는데...왜 이리 안 올까요???

배송중이라 뜬지 며칠 된 거 같은데...한번 알아봐야겠어요....ㅠㅠ

 
anthropo 2013-04-04 11:04 

오잉? 어제도 여기 왔었는데 왜 못봤을까요? ㅜㅜ

저는 멤버도 아니라... 조용히 추천 !!!

여러분의 수고가 절절히 느껴지는데 추천이 넘 적네요. ㅎ

마리스텔라 님 그리고 함께 도우시는 분들, 분명 님들 자녀분께로 은덕이 갑니다!

마리스텔라 2013-04-05 10:31:16
고맙습니다. 일부러 오셔서 추천에 격려까지...
imphelena 2013-04-04 10:58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게을러 책도 늦게 구입해서 아직 도착 전인데

이렇게까지 정성들여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자신감이 점점...

방을 만들어주신 마리스텔라님,

또 수고해 주시는 준준맘님, 나주안님, rosalia님, 상실냥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료를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씨밀레 2013-04-03 23:15 

http://news.donga.com/3/all/20110308/35403508/1

 

착시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괜찮은 동영상이 있어서 올려봐요~

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아이랑 오늘 조금 해봤는데 저는 마리스텔라님 예시처럼 다양한 방법으로는 안되네요 ㅋㅋㅋ

그런데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해요~

착시현상에 대해서 하는데 why의 뇌에 관한 내용에서 착시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도

아이가 찾아서 보여주더라구요~
rosalia 2013-04-04 00:01:35
스맛폰으로는 동영상 재생이 안되네요.
내일 컴으로 확인해볼게요.
맞아요.
착시로 검색해보면 백과사전 분류에 뇌과학과 관련된 분류로 나와있어요.
아이가 자신이 읽었던 책 속에서 내용을 찾아낸다니 앞으로도 잘 따라와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책이나 자신이 경험한 것 중 착시에 대한 부분을 스스로 꺼낼 수 있기를 바래요.
상실냥 2013-04-04 10:39:12
오, 영상도 신기하지만, 이런걸 찾아내시는 재주도 신기하네요~
전 검색질에 약해서 이런 분 보면 부럽다능~
마리스텔라 2013-04-04 14:19:21
너무 좋은 자료예요. "반중력 미끄럼틀"자료는 많이 보았는데
"스기하라 고키치박사"의 인터뷰내용까지 실린 동영상은 첨 봅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워낙 즐겨봤던 책이라서 그런지 "why"나 "선생님도 놀란 수학(과학)뒤집기","내일은 실험왕" 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어요.
사과나무향기 2013-04-04 23:16:37
우와 정말 좋은 자료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아이와 함께 잘 활용하겠습니다.
씨밀레 2013-04-04 23:27:48
검색은 했지만 옆에 보이는 사진들이 민망한게 많으니 아이랑 같이 보기엔 조금 ㅋㅋㅋ 난감합니다~
준준맘 2013-04-05 09:23:22
와 정말 신기하네요~!
imjw 2013-04-03 21:38 
두근두근 기대하며 들어 왔더니 와~!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입도 떡!
정성스레 올리셨을 그 마음을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란말이
절로 나오네요.
어설프더라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하며 신기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겠습니다.
보통 엄마에게 아이들과 함께 할 멋진 시간을 선사해주신 마리스텔라님 정말 감사 드려요 * ^^ *
밥톨맘 2013-04-03 17:34 
좋은자료 정성껏 고생해 주신만큼 잘 받아서 활용해 보겠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들녀석 어떤 반응이 올지 너무 궁급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osalia 2013-04-03 18:10:45
수학 좋아하는 아드님이 날개를 달겠어요.ㅎㅎ
정말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마리님께 절이라도 하고 싶답니다. ^^
두현사랑맘 2013-04-03 16:36 

신청만 하고 아직 책구입도 못했네요.. 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받는 것도 못하니..

학교 봉사에 상담기간까지.. 변명같진 않지만 해봅니다.

바로 교재 주문해야겠어요.. 초5, 초3 아이 두명인데 큰아이로 신청했는데

두아이 모두에게 해봐야겠네요...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수학이 밉다는 우리 둘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열심히 같이 해봐야 겠습니다.
씨밀레 2013-04-03 16:15 

애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수업내용도 정말 정리를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여러번 읽어봐야겠지만 아이와 하면서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요

어제 저녁에 교재가 왔는데 아이가 벌써부터 하고 싶다고 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답니다~

처음이여서 저도 생소하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veya 2013-04-03 13:58 

수학에 자신없는 저는 아이 수학은 아빠에게를 외치며 외면하고 있었는데 어쩜 이리 쉽고 귀에 속속 들어오게 정리도 하시고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시는지 감탄감탄...

제가 꾸준히 따라서 수업을 해보고 싶으네요. ^^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하며 쫓아가보겠습니다.
기도하는 2013-04-03 13:53 

수학이 뭔가 바뀌고 있구나 싶지만 아직은 정보도 별로 없는지라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있는게

전부였는데 올려주신 수업내용 보니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너무 좋아할것 같고 ... 교사는 준비할게 많은 ㅋㅋㅋㅋ

일단 이런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준비해 주신 분들께도 함께 박수 보탭니다 짝짝짝~

 

아직은 아는게 없어서 교재에 최대한 충실하게 해봐야겠어요 ^^
rosalia 2013-04-03 12:57 

수업들어가기 전에 제가 해 줄 수 있는 건 관련 주제를 다룬 책을 찾아 읽히는 것 밖에 없었어요.

집에 있는 책과 인근 도서관과 서점을 뒤져서 읽힌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에 있는 과학잡지에요.

표지부터 펜로즈의 삼각형이지요.

1장 다각형과 다면체에서 점, 선, 각 이라는 소주제를 다룬 부분에서 두 직선의 관계, 평행선, 맞꼭지각을 읽어 보았습니다.

5장 도형에서는 뫼비우스의 띠와 에셔의 불가능 그림에 관해서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는

마술 핸드북 시리즈 중 4권으로 착시 마술에 관해서 다루고 있어요.

실제 착시를 이용한 테크닉을 어떻게 마술에 적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주 흥미로워 했습니다.

곳곳에 마리스텔라님이 링크해 주신 많은 착시현상들을 싣고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트릭아트전이라는 명칭으로 많은 전시회가 있었고

그곳에서 재미있는 사진 찍어서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올려 주셨죠?

이 책에는 착시 현상과 왜곡된 원근법을 이용한 눈속임 기법으로 만든 작품을 싣고 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쇠라의 작품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게 점을 아주 조밀하게 찍어서 색채감을 부여한다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한 가지 색을 보면 보색을 동시에 떠올리는 '연속대비의 법칙'을 이용하여 치밀하게 계산하여 그린 그림이라네요.

현대 미술로 넘어 오면서 시각적 착각을 다룬 추상미술인 '옵아트' 계열의 작품을 많이 싣고 있습니다.

 

또 착각의 예술이라는 책도 빌려보았어요.

프뢰벨에서 나온 책인데 도서관에서만 검색이 되지 구글로도 검색이 되지 않네요.

위의 책이 너무 두껍다면 이 책은 훨씬 더 간략하게 착시와 그를 이용한 미술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학년이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코비의 3차원 착시여행 이라는 책은 서점에서 검색한 책이에요.

두 권짜리 책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쓴 책같아요.

서점에서 직접 보고 필요하면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1권도 없고 2권은 비닐포장으로 꽁꽁 숨겨놓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지 않고 발길을 돌렸는데

혹시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내용 소개 부탁드려요.

괜찮으면 사려구요.

 

지난 주에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신 인터넷 자료와 EBS 영상물을 아이와 같이 보았어요.

근데 마리스텔라님도 말씀하셨듯이 아이는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읽히는 건 책으로 족한 것 같고

마무리 활동으로 영상물 보기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저의 허술한 사전 진행기였습니다.
rosalia 2013-04-03 13:00:22
궁금한 점은 엄마가 미리 자료를 찾고 준비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사전에 아이에게 공부와 관련된 주제를 얼마만큼 노출시키느냐를 잘 모르겠어요.
우문에 현답을 기다립니다. ^^
마리스텔라 2013-04-03 14:03:49
와우! 주제와 잘 맞는 관련도서를 너무 잘 찾으셔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정성껏 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잘 읽나봐요. 좋으시겠어요.
글구 말씀하신것처럼 활동하기전에 의도적으로(?) 주제와 관련도서를 너무 많이 노출시키면
아이가 실제 활동할 때 호기심이나 깊이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면 책을 통해서 그 결과가 노출되어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면 논리적사고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고 온전히 자기 지식이 되기 어렵습니다.
진행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한 번쯤 생각해 본 후, 관련도서를 주변에 두면 아이가 호기심을 따라
사고확장을 할 것입니다. 이따가 제가 외출후 주제관련도서는 칼럼에 따로 모아두어야 겠습니다.~
밥톨맘 2013-04-03 17:30:15
로잘리아님 언제나 열정적이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올려주신자료도 잘 참고해보겟습니다.
상실냥 2013-04-03 22:50:55
오, 착각부르는 미술관 책은 사보고 싶네요.
근데, 제가 이런거 처음해서 몰라서 그러는데요,
로잘리아님이 대문을 여신다는게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출첵하려면, 로잘리아님이 뭔가 게시글을 쓰시면(이게 대문여는 건가요?)
거기에 아이랑 활동한 후기를 올리면 되는건가요?
rosalia 2013-04-03 23:28:35
상실냥님~
제가 다음주 수요일 오전9시 전에 초등게시판에
[수학 만들기 B-3] 대문엽니다.
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면 댓글로 활동하신 내용 정리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제 역할은 두번째 게시글 올리면서부터는 지난주 활동내용 올리신 분들 체크하는(출석체크) 정도이고
댓글로는 겹치지 않는 내용으로 마리스텔라님이 코멘트 해주실겁니다.
상실냥 2013-04-04 10:40:56
아, 그렇게 하는거군요. 출첵...^^
활동은 첨하는거라 정말 어리버리..설명 감사드려요~^^
팬지 2013-04-03 11:29 

아이  오기전에 교재 놓고 심각하게 공부중입니다.

이런 수학수업 해 주는데  눈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와~ 좋습니다.

마리스텔라님, 준준맘님, 상실냥님..모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와 즐겁게, 진지하게, 다음이 기다려지게 공부해 보겠습니다.
벨벳 2013-04-03 11:22 
와~~~^^
감사합니다.
상세하게 사진과 글 올려주신 마리스털라님,
출석체크및 번역,관련책 맡아 주신여러님들께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복 받으세요~~~!!!!
어제밤까지 북클럽에가서 열심히 방을 찾아보았네요.
교재가 서점에서는 구입하기가 어려워서 온라인구매를
했는데 아직 도착전입니다.
사진과 어떻게 수업을 끌어줘야하는지에 대한
예시글을 읽어보니 빨리 받아보고 싶어집니다.
아참~~이글을 아이가 읽어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셔요~~^^♥
마리스텔라 2013-04-03 11:29:10
당분간은 게시판에서 진행하니 게시판으로 오셔요.
제 칼럼방에도 수학북클럽 진행기 모음 링크해두었습니다.
글구 이글은 절대로 아이에게 보여줘선 안됩니다.
아이는 생각해야죠...
벨벳 2013-04-03 12:05:05
네~딸아이가 요즘 쑥중독 증세를 보이며 저보다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는것을
바라고 있어서 질문드려보았어요.
절대로 안보여줄께요~!!^^*
답변 감사드려요~!!
way98 2013-04-03 11:07 
잘 담아갑니다.
rosalia 2013-04-03 10:42 
알차게 진행할 수 있게 자료준비를 세심하게 준비해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용보고 입이 딱 벌어졌어요.
이렇게 수학을 재미있게 접근했다면 우리 딸이 덜 괴로워 했을텐데 후회가 막급입니다.

제가 출첵하고 대문열기 지원했는데, 저는 아무때나 열어도 상관없습니다.
마리스텔라님이 실시간 댓글 올라오는 거 보시며 첵크하시기 좋은 날 여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쑥쑥에는 SQR, BB, SP, ICR, 각 학년 모임방, 독서희열방, 수학방 그리고 북클럽 등등 너무도 많은 공부모임이 열리고 있어요.
어차피 대문 열더라도 다른 방과 겹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답니다.
마리스텔라님이 피드백을 주기 용이하신 날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요일 정해주시면 제가 다음주에 짜잔~하고 대문열겠습니다.
(첫 주부터 제가 여는 거 맞나요? ^^;;)
마리스텔라 2013-04-03 11:01:36
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주에도 수욜9시에 문열죠.
제 생각엔 인원도 많고 보시기에 편하실거 같아
저학년(1~3학년)그룹과,고학년(4~6학년)그룹으로 나누어 진행기를 따로 올리셨으면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저학년과 고학년그룹으로 나누어 문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osalia 2013-04-03 11:35:23
네, 알겠습니다. ^^
믹스커피 2013-04-03 10:24 

힘들게 자료들을 올려 주시고 ...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브죵 2013-04-03 10:10 

마리스텔라님..

이렇게 자료 붙이고 사진찍고 글 쓰시고..

너무 힘든 일인데..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위키피디아 멋지게 번역해주신 상실냥님도..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깊이있는 수학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마리스텔라 2013-04-03 10:27:07
브죵님 이리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어제 자료정리해서 올려둔걸 복사해서 간단히 쑥쑥으로 옮기려했더니
사진을 또 업로드해야되더라구요....
화창한 봄날인데 이걸로 인해 어머님들께 너무 마음의 부담을 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냥 직접 보여주면서 말로 몇마디 하다보면 별거 아닌데 이리 글로 줄줄쓰다보니
더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어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사과나무향기 2013-04-03 10:07 

정말 훌룡하십니다.

제가 이 자료들을 잘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지 질문 있습니다.

위의 첨부파일들은 나중에 사라지는건가요?

아님 수학만들기 매주마다 그냥 첨부되어있는건가요?

 
상실냥 2013-04-03 09:28 

움, 저는 오늘 채팅방이 열리는 줄로 알았네요.^^;;

뭐,그리 생각했어도 방이 어딘지 찾다 헤매고 있는걸요.

쑥에는 채팅룸이 없군여.

근데, 첫번째 그림빼고 중간 그림들이 엑박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거 어찌해야 그림을 볼수 있을까요?

 

옹, 이제 그림 보입니당. 제가 너무 성급했군요.^^;;
브죵 2013-04-03 10:11:22
상실냥님..
에임즈룸 번역 잘 봤어요..

영어를 잘하는 분이라해도.. 낯선 분야 번역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너무 매끄럽게 잘 읽어지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마리스텔라님께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실냥 2013-04-03 10:19:33
맨날 눈팅만 하는 유령이었는데, 칭찬도 받아보고...
좋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과나무향기 2013-04-03 10:47:26
번역하신 분이시군요
넘넘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rosalia 2013-04-03 12:13:11
번역하신 내용 다 읽어봤습니다.
전 중요한 부분만 해주실 줄 알았는데 전체를 다 번역하셨네요.
너무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저는 만약에 번역하라고 했으면 아마 도망갔을거에요.
제일 큰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아요. ^^
인성은비 2013-04-03 09:08 

아직 준비중이신데 벌써 봐 버렸네요 ㅎㅎ

감사히 잘 받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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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답글 1개 ▼ 		그리미 2013/04/03 2,9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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