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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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주째 문법반의 문을 엽니다.
저희 학교는 이번 달 말에 개학을 합니다.
다들 비슷하신가요? 마냥 길거라 생각했던 겨울방학도 이제 반을 훌쩍 넘겨버렸어요.
[중등자주방]이 열리면서, 선배맘들의 노하우와 선배들의 학습에 대해 여러가지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열렸어요.
아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자세히 선배들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 어디에 가도 얻을 수 없는 좋은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예비중은 별 절차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에 쑥쑥이 유게나 초게가 활발하고 중게에서는 몇몇 고수들의 정보를 얻는 정도였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장이 활성화되면서, 중등에서도 영어뿐만 아니라 학습방법, 정서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문법반 예비중등여러분
이번 문법반은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앞으로 계속 중등반에서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힙든 시기도, 또는 뿌듯하게 잘 자라는 우리아이들의 이야기 많이 나누었음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서로서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중등자주방에도 글 올리시어 소통의 장을 스스로 즐기시기 바라는 마음 이~만큼입니다..
지난 주 문법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번 주는 어떤 계획 이신가요?
두번 이상 결석한 분들은 제외하고,
지난 주 계획 미 제출자 명단입니다.
쪽빛,여니비니,스타벅스,pe3650,joymum
신쿠랑랑 
커피세잔 
[스스로 문법반 - 4 ]예비중등반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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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밀리지 않고 차곡차고 하고있어 칭찬좀 해줬는데
지난주 이틀 아프고 나니 드디어 밀리기 시작하네요.
계획표보니 21unit(진짜 잘 이해되는,,,)까지 끝내는 거였는데
하루치가 정확히 밀렸습니다.
이번주는 아마 30unit까지 였던것 같은데 제가 회사에 있어 확인이 어렵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한게 역시 모든것에 바탕이 된다는 걸 잊지 못하게 하네요.
아파서였긴 하지만 한번 느슨해 진 마음이 지속될까봐 살짝 걱정됩니다.
옆에서 제가 살펴보며 북돋아 줘야지요.
그럼 담주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