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브야예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은 제가 휴가입니다.
그래서 좀 아침 일찍 대문엽니다.
4월이지만 날씨가 워낙 들쑥날쑥이어서 감기로 힘들어하시는 분도 많고 나른해진 몸때문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실것 같아요.
저도 봄만 되면 봄바람이 나서.ㅋㅋㅋㅋ 한 2주 방황의 시간을 보냈네요.
이제 맘 정리도 어느정도 하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할려고 아침부터 준비중입니다.
주얼이는 어제 수영을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듣다가 잠이 들었어요.
수영을 하면서 건강해지고 체력도 더 좋아진것 같아서 좋은데 힘에 약간 붙이는듯해요.
수영하고 온 날은 비실비실하네요.
꾸준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힘중에 하나가 맞는것 같아요.
안될것 같은것도 예를 들어 주얼이가 수영을 할 수 있을꺼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ㅋㅋㅋ
주얼이는 초1되기전까지 수영장에 놀러가도 유아풀 무릎까지 오는곳에서만 그것도 투뷰를 타고 놀았어요. 물이 무서워서. 그런 주얼이가 수영을 한다고 하길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시작하여 벌써 10개월째 수영을 하고 있네요. 이제는 자세도 훌륭하고 보조기구 없이 평영, 배영, 자유영까지 접영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
수영을 시작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친한 친구들과 시작하기를 권해드려요. 그러면 아이들이 묘한 유대관계때문에 힘을 얻어서 더 잘하고 무서움도 덜해지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두~둥 꽃향유님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제 1,2학년방 모든분이 대문을 여신것 같아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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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2학년 아이표방]즐거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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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엘리ㅡ엘리도 늘어나는 뱃살에 지난겨울방학 수영을 했어요. 첨엔 시큰둥했는데 재미를 붙여서 2월도 했는데 일정이 넘 빠듯하니 넘 힘들어해서 방학을 기다리고있지요. 학기중에는 방과후랑 도서관책읽기, 숙제, 수학복습 뭐 이런거만으로도 너무 바쁘더라구요. 담주 중간고사라 일단 국어책 한번 훑고, 문제지 좀풀고 몸을 틀더니? 자전거타러 갔어요. 수학 훑는 더 큰일이 남았네요ㅎㅎ 읽은책은 유치원때 했던 과학책까지 꺼내서 원리복습하길래 내버려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