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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희열방> 열여섯번째 대문엽니다~

글쓴이 유니은이맘

등록일 2013-04-25 14:58

조회수 2,120

댓글 3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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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책목록 올리려고 들어왔더니 대문이 안열렸더라구요.

월, 목 여는거 맞죠??

 

이시간까지도 안열렸길래~ 제가 열어봅니다... 하하하~

저번에 ort5-6 단계읽고 있는 윤이에게 재미난 책을 소개부탁드렸더니~

많은분들이 댓글로 좋은책 알려주셔서

도서관가서 빌려와봤어요^^

헨리앤머지책도 재미있게 보고있구요 프로기책은 에피소드중에 축구 이야기 나오는걸

엄청 좋아해요~ 요즘 윤이가 축구랑 사랑에 빠졌거든요 ㅋㅋㅋㅋ

 

선배맘들의 추천 감사합니다~

 

아서책은 북클럽교재라 매일매일 읽고 있어요~월욜은 사정이 있어서 한권도 못읽고~

화수 이틀동안 읽은거랍니다~

 

윤이랑은 책읽기후 아래표에 색칠을 해요.

초게 고수맘들의 글을 검색하다 발견한건데요.

권수 매번 기억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혼자 메모하는것보다는

윤이한테 시각적으로 자극이 되어 좋겠다 싶어서 윤이 방문에 붙여놓고 체크중이랍니다 ^^

4/9일부터 시작했는데 어제까지 73권 읽었네요.

 

다음달부터는 한달 150권 목표달성하면 윤이가 갖고싶어하는 건담 10000원상당의 선물을 주기로.....^^

참, 한글책도 나란히 붙여놨어요~ 한글책은 목표가 100권이랍니다~

 

 

 

혹시  읽기체크표 필요하신분 계실까하여 첨부합니다~

같이 홧팅해요~~

 

 

--------------------------------------------------------------+++++++++++++++++++++

 

5월 대문열어주실분 손들어주세요~~

 

 

4/29, 5/2 -------> 서연예원맘님 (감사합니다^^)

5/6, 9----------> 유니은이맘

5/13, 16--------->  ????

5/20, 23 ---------> 다신님 (5월말 손드셔서 임의로.... 가능하신가요??)

5/27, 30 --------->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3
다음주대문여시는분누구신지??자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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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e 2013-04-27 21:14 

 

SF
다신 2013-04-26 21:36 

 

초2 엘리

유니은이맘님 방문을 열어주셨군요. 감사해요~~~

4/29일은 원래 제가 열기로 해서 달력에 표시를 해두었는데 서연예원맘님 하신다니

저는 5월 20, 23일 열게요~~

 

도서관에서 부지런히 윤이 볼 책 데려왔군요.

여러권 접해보고, 딱 좋아하는 것 찾아서

깊게 읽으면 될것 같아요.

전 너무 욕심스럽게 이것저것 사둔것 같네요.

엘리는 네이트는 싫다네요. cd까지 완벽구성해두었는데...

제이가 읽을 때까지 기다리든지, 아님 엘리의 은총을 받을때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 밖에요..

 

프로기책 재밌어 하는것 계속 반복하고 있구요,

티아라도 어려워서 머리가 좀 아프다고 하는데 그래도 완강한 거부는 안하네요.

아써도 북클럽 덕분에 정독하고 있어요~~

 

저도 영어책을 읽고 싶어서 엄마들 북클럽 들어가고 싶은데

과연 꾸준하게 할 수 있을까 싶어 망설여지네요.

그냥 혼자서 이책 저책 읽어보고 있어요.

 

이지성씨가 책을 읽는다는 것은 특히 고전,

그 천재들과 함께 교감을 나누며, 그 시대를 뛰어넘은 사고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소중한 기회를 잠이 온다고, TV가 보고 싶다고 포기할 거냐 뭐 그렇게 말을 하던데

굳이 고전이 아니라도 책을 읽는다는 것이

책속의 세계로, 지금 내가 있는 곳과는 차원이 다른 또 어느 곳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기에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저도 책 몇페이지 읽으며 잠들까 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전 내일은 결혼식 참석, 일요일은 집안행사 참석 될것 같네요^^
그리미 2013-04-27 00:16:28
다신님, 올만이어요^^ 저만 그런가? ㅎ
엘리가 어린데도 잘 하고 있네요. 다신님이 잘 이끌어주셔서겠지요.
영어책 읽기, 잘 할 수 있다면 엄마의 취미생활로 나쁘지 않지요.
고전은 오랜세월 사랑받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현 시대에서도 그 이야기가 공감가고 깨달음도 있고... 문학고전이든 인문고전이든 고전은 깊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렵기도 하고요. 한 권 한 권 읽어갈 때마다 조금씩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깊어지겠죠.
내일과 모레 바쁜 일정 보내시겠네요. 바빠서 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삼삼이 2013-04-27 00:52:36
책제목이 리딩으로 리드하라~ 맞나요~
표현이 좀 완강하다고 할까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점수 높게 줬네요.~
주식에 관한 예를 들때는 맞어~ 하며 수긍가는 부분도 있었고~`
요즘 논어를 마음 잡고 읽다가 쉬는 바람에 하루에 집중할 30분이 아쉽네요~

앤디도 네잇 그레이트 와 별 친하지 않았는데 엘리도 그러네요~
씨디까지 완벽구성~ 마 쪼메만 기다리소~ 엘리에게 시간이 필요한듯 기다려 볼까요~
다신님~ 주말 바쁜나날이네요.~
화요일에 만나요~
이뿐엄마 2013-04-26 17:56 

허걱.. 25일 문여는 사람 접니다..ㅠㅠ 

제가 문 열겠다고 야심차게 손들었는데, 새까맣게 잊어버렸네요..

5월 13일 16일 비어있으면 제가 열께요.. 반성하는 마음으로다가....

유니은이맘님 대신 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다신 2013-04-26 21:34:52
ㅎㅎ기억나시니 다행인걸요? 분명누군가 계셨었는데ㅋㅋ 나중에뵈어요
그리미 2013-04-27 00:11:19
웬지 유니은이맘님께서 아무도 안 여셔서 여신다고 해서 누구실까 궁금했는 데 ㅎㅎ
5월 13일과 16일에 잘 부탁드려요^^
삼삼이 2013-04-27 01:18:31
5월에 행사가 많아서 읽기가 걱정이지만 대문지기 손 들었으니
아이가 그저 독서희열에 빠지길 바랍니다.
삼삼이 2013-04-26 17:43 

어제 오전에 독서희열방이 열리지 않아서 아~ 금요일에 열리지~ 하며 착각했네요.~

유니은이맘님~  먼저 대문  열어주시는 적극적인 모습에  짝 짝 짝 짝 짝~~~~*

윤이가 책읽기에 재미가 들린 듯~  다 재밋는 걸로 채워져서 유니은이맘님 수고가 느껴집니다~

 

앤디에게 책 골라봐~ 했더니 허걱 오알티1단계를 고르니 어쩌면 좋아요.~    ㅎㅎ

그래서 고른 책이 bear hunt  빛의 속도로 읽어주시니~~

겨울방학 때 한 쓰기방이 생각낫는지 아서챕터 첫 페이지부터 베껴쓰기하고 있어요.~

지금도 옆에서 쓰는 모습이 포착~  그래 너 마음대로 하세요~  ㅋ

사진이 흐릿해서 눈 아프시죠~  죄송합니다~~~~ㅇ

 

 

5월 13일 16일 이뿐 엄마님께로 ~

그럼 5월 27일 30일 대문지기 손 들께요~ 

 
다신 2013-04-26 21:47:58
앤디도 g를 저렇게 꼬부랑지게 쓰는 군요 ㅎㅎ 엘리도 1년정도했던 튼튼** 선생님께서 g를 저렇게 쓰시더라며 자기도 꼭 저렇게 쓰더라구요. 왠지 저게 멋져보이나봐요 ㅋㅋ
그리미 2013-04-27 00:10:07
와, 페트리샤 폴라코다! 옆의 토끼도 어디선가 많이 본 그림이네요. 칼데콧메달 붙은 건가 보네요.
렛츠리드앤파인드아웃도 두 권이나 보이고^^
애들이 원래 책 골라 봐 하면 젤 쉬운 책으로 들고 와요 ㅎㅎ 우리도 책 골라봐 하면 중3이 그림책 가져오는걸요. 아마 오알티가 지금 있으면 그거 들여다 볼지도~ 어린 조카들이 있어 줬거든요. 그림책 일부랑 오알티, 쉬운 지식책 등등~ 동생이 잘 활용해야 할 텐데 잘 하고 있는 지~
아서 챕터 했었다고 베껴쓰기 스스로 하는 앤디 칭찬 백만번 날립니다. 기특기특^^
삼삼이 2013-04-27 00:19:02
아~ 그리미님이시다.~
저 오늘 눈이 말똥말똥 해서리 집 청소하다가 쉬는 짬에 들어왔는데
내일 앤디 할머니 할아버지 오신다 해서 늦게 야간청소해요~
저 토끼책요~ 글밥도 앤디 수준에 맞고 내용이 넘 좋아서 저도 몇번 봤어요.
벨벳 2013-04-26 09:05 

읽기 체크표가 정말 예쁘네요.

가득 채워지면 선물이 기다리고 있겠죠?^^*

윤이 화이팅~!!!!!!!!

저희집은 이번주 영어책을 많이 읽지 못했어요.

방과후에 Anna가 학교도서관에서 이번 토요일에 있을 행사 준비를 돕고 있기도 하고,

수요일에는 현장체험학습 다녀와서 낮잠까지 주무셨답니다.ㅎㅎㅎ

영자신문기사 몇개 읽고, 주문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다빈치책을 여러번 읽었어요.

아~~~그리고 언포튜닛 13권까지가 끝났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많이 읽지 못한건 아니네요.^^*

맘의 여유가 없다보니 많이 읽지 못한것 처럼 느껴졌나봐요.

독서희열방님들 모두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잣아잣 화이팅~!!!!!!!!!
유니은이맘 2013-04-26 10:12:05
애나는 꾸준히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언젠가 벨벳님 기사에서 본 애니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야무지게 생긴 아가씨더라구요~ 애나와 주말 잘보내셔요~~
씨밀레 2013-04-26 10:47:08
애나는 집과 학교에서 다 열심히 잘하는거 같아요
벨벳님이 참으로 코치를 잘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미 2013-04-26 12:49:08
애나가 아주 착실하게 잘 해 가고 있는 걸요.
바쁠 때는 책 들여다 보지 못할 수도 있는 데, 짬짬히 해 냈네요.
좀 바쁠 때는 적게, 한가할 때는 흡족하게 그러면 정말 좋은거죠^^
다빈치책을 여러번 읽었군요. 그림책으로 정말 보물같은 책이에요^^
벨벳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신 2013-04-26 21:48:51
행사 준비를 돕다니 참 기특하네요. 뭐든지 리더쉽있게 잘 돕고, 잘 챙기고 할 것 같아요~~
씨밀레 2013-04-25 23:15 

 

 

초4/저스틴

지난주에 조금 바빠서 이래 저래 미뤄진게 많은데 이번주는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지난주에 시험을 봐서 이번주는 수월하네요

저스틴도 지금까지 80권정도 읽었더라구요

이번주에 시험보는 학교가 많아서 인지 게시판도 그렇고 각 공부방도 조금은 썰렁한거 같아요~

모두 시험 끝나는대로 언넝 돌아오세요~
그리미 2013-04-25 23:53:31
저스틴이 오알티를 좋아하는 군요. 저희 아이도 오알티 정말 좋아했어요. 책값이 많이 착하지 않아 한권한권 사면서도 정말 고민 많이 했는 데, 정말 몇년 동안 읽고 또 읽고 해서 본전 뽑고도 남은 완소책이었어요.
저스틴이 벌써 80권 읽었네요. 이제 고학년 반열에 드는데도 책읽기 끈을 놓지 않는 저스틴 멋져요^^ 저스틴이 한글책도 잘 읽는 것으로 아는 데, 한글책 읽은 것도 가끔 소개해 주세요.
혹시 아래 댓글 못 보실까 봐 여기다 쓸게요. 용에 관한 글에 제가 댓글 쓴 거 보셔요^^
씨밀레 2013-04-26 00:02:36
그리미님의 이런 큰 관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벨벳 2013-04-26 09:07:30
씨밀레님 오랫만에 댓글 나누는것 같아요.
저스틴이 지금까지 80권을 읽었다구요?
와우~!!!!!
짝짝짝짝~!!!!!!!!!!!!!!!!!!!!!!!!!!
저희학교는 단원평가만 있어서 시험준비를 따로 하지 않는데
시험보는 학교는 시험에 현장학습에,,,정말 바쁠것 같아요.
여유가 느껴지는 씨밀레님과 저스틴 응원합니다~!!!!!!!!!
유니은이맘 2013-04-26 10:39:59
그래서 요즘 초게가 전반적으로 썰렁했군요~
저희집은 아직 초1이라 몰랐어요 ㅋㅋㅋㅋ
저스틴은 시험다 본뒤라 홀가분하겠어요~ 주말에 날씨도 좋던데... 행복하세요~~
다신 2013-04-26 21:50:13
엘리도 시험 끝났어요~~ 시험친다고 문제지 풀이 넘 많이 시킨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벌써부터 시험 스트레스 느끼게 하고 싶진 않은데 그 주범이 제가 된것 같아서.. 실컷 놀리고 싶어요. 저스틴도 슬슬 결과가 나올때가 되었겟어요 ^^
시그마 2013-04-25 17:52 
유니은이맘님이 닉네임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응원차 들어왔습니다.
독서희열방에 침만 질질 흘리는 1인이나, 요즘 노라 책 읽는 거 보면 영~~ 시원치 않아서 ㅠ.ㅠ
초등 입학한지 두달째.
이 엄마의 큰 변혁기를 맞이한 것 같아요.
그래도 윤이는 참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벌써 오알티 5-6단계까지 ^^
노라는 피아노 다녀와서 줄넘기 한 시간  뛰어주시고, 지금 보니하니 보고 있습니다. 보니하니 하루 못보면 울집에선 큰일이 난다지요. @.@
 
독서희열방~~~!! 홧팅입니다!! ^^
벨벳 2013-04-26 09:08:17
줄넘기 한시간씩 뛴다니 키가 쑥~~~~~자랄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유니은이맘 2013-04-26 10:45:53
어머 시그마님~~ 아~~~@.@
시그마님 응원글에 눈물날라그래요~ ㅋㅋㅋ 여기서 보니 더 반가운거 있죠? 헤헤헤헤
오알티는 우연찮게 도서관에서 5단계를 빌려와읽혔는데 매직키가 나와서 여러 어드벤쳐들을 겪는
스토리들이 시작되더라구요 제가 읽어도 완전 흥미진진!!!!
노라한테 내밀어보세요~ 글밥이 4단계보다 갑자기 많아지는건 아니더라구요~
장수가 좀더 많아지더라는....^^
6단계는 조금 어렵긴 하던데 윤이는 완전 빠져있어요 ㅎㅎ

윤이도 방과후마치고 미술다녀오면 6시정도되는데도
로봇교실도 하고싶다 태권도 다니게 해달라 피아노도 재미있을것같다 그러네요~
하고싶은건 많은데 하루가 너무 짧다고 매일같이 그래요 ㅋㅋㅋ
어젠 저랑 놀이터에서 7시까지 축구했다죠.
저 어제 공차주다가 허리 삐끗해서 ㅜ 침맞으러 가야할듯해요 ㅜ

시그마님 주말 이쁜이들과 좋은시간보내셔요~^^
다신 2013-04-26 21:51:14
입학 적응기가 필요할거에요~~ 여유있게 적응하셔요~~
서연예원맘 2013-04-25 17:16 

 

초3 여아 로즈

 

icr올리고 대문이 열려있지 않길래 오후에 열리겠지 하고 기다리다

둘째 데리러 오니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책을 열심히 읽네요. 벌써 권수가 상당하네요.

체크하는 표도 좋구요.^^

 

저힌 5월달의 이벤트하기전에 100권채우기로 했어요.

그럼 학교앞 문방구에서 군것질 한번 허락해주기로 하구요.ㅎㅎ

 

요즘 예전읽었던 뉴 위시워시 다시 읽어보고 있어요.

 

네..29일도 대문열께요. 두번 여는것도 좋은듯해요~^^

 

total  81권
씨밀레 2013-04-25 23:18:23
전딱히 이벤트가 없는데 말없이 이벤트 준비해야겠어요
100권 돌파 기념 이벤트 ㅋㅋ
항상 꾸준히 하는 로즈보면 대견합니다~
그리미 2013-04-25 23:49:58
정말 로즈가 언아이캔도 열심히 하고 이 방에서도 열심히 하고 예쁘네요.
아이들 학교앞 문방구에서 군것질이나 장난감 사주면 정말 좋아하죠? 우리애도 그런 사소한 선물로 당근이 됐었는 데~ 아, 그 시절이 그리워라~~~~
로즈가 문방구 군것질로 다시 책읽기의 불을 활활 태우기를^^
혹시 디비디도 매일 보세요. 안 보시면 디비디도 보시면 훨씬 책읽기에 탄력을 받을 거에요.
벨벳 2013-04-26 09:09:18
표지부터 사랑스러운 로즈의 책들~~~~
로즈도 81권을 읽었네요.
짝짝짝짝~!!!!!!!!!!!!!!!!!!!!!!
100권을 향해~~~~~~아잣아잣~!!!!!!!!!!!!!!!!!
유니은이맘 2013-04-26 10:54:05
감사합니다~~^^
29일 흔쾌히 열어주신다니 제기분도 좋으네요 ^^

로즈가 뉴 위시워시 봤군요~
윤이는 빌려다 읽혔더니 별 관심을 안보였던 책이었어요.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빌려와야겠어요 ㅎㅎ

로즈가 icr도 하고있네요?
처음 icr프로젝트가 시작될때는 윤이가 실력이 안되어서 구경만했었는데
요즘 슬슬 시작해봐야겠다 싶어서 drip, drop 내밀었었어요~ ㅋㅋㅋ
그러곤 끝이네요 ㅡ.,ㅡ 혼자서 하니 자꾸 밀리게 되더라는....ㅎㅎ
icr숙제제출은 순서랑 상관없이 내도 되는건가요? 방은 계속 열리던데...
서연예원맘 2013-04-26 11:05:37
유니은이맘님....icr은 순서상관없이 올리면 되요.
혼자하면 하다말다 하게되요.
방열릴때 올리고 댓글달고 하다보면 한장씩이라도 하게되는것 같아요.
책도 겸사 읽게 되는것 같구요.
icr방에서 뵈요~^^
다신 2013-04-26 21:53:23
100권 돌파기념 문방구에서 군것질~! 딱 한번만 눈감아 주셔야겠어요~~ 엘리는 자꾸 장난감류-인형, 엔젤이 칼라클레이 뭐 요런걸 사달라고 해요 -.-;
그리미 2013-04-25 15:25 

다른 분 순서이신 데 유니은이맘님이 대신 열어주신 거에요?@@@@@@

와,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윤이 방문에 저런 체크표가 있으면 책 읽으면서 체크하는 재미에 더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저런 아이디어 참말 좋네요~ 저는 아이 어릴 때 스티커랑 도장만 남발하고 책목록은 그냥 제가 따로 노트에 저만 알아볼 수 있게 엉망으로 써 놓았는 데 저렇게 해 주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유니은이맘님^^
벨벳 2013-04-26 09:09:52
그리미님 따뜻한 댓글을 이곳에서도 보니 너무 좋아요~^^*
유니은이맘 2013-04-26 10:09:02
ㅋㅋ 그죠?? 체크표가 너무 칼라풀하고 이뿌죠? 게다가 책목록도 메모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다 같이 잘 활용할수 있었음 좋겠네요~~ㅎㅎㅎ
그리미님 댓글로 기분좋게 금요일 시작합니다^^
다신 2013-04-26 21:54:34
그리미님 놀러오셨군요~~ 반가워요~~~ 저도 특징적인게 책목록 적기구나 생각했었어요~~ 책 목록을 적어보는 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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